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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 내년 아·태 HTA 기관 서울 학술회의 준비 박차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서울에서 열리는 2019년 제 8회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를 위해 회장국의 임무를 새롭게 맡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국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HTAsiaLink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HTA) 기관의 협력체로,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한국, 중국, 태국, 호주 등 19개국의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NECA는 HTAsiaLink 설립회원으로서 2010년부터 사무국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 7회 연례학술회의에서 회장국의 임무를 맡았다. 이에 따라 NECA는 현 시점부터 내년 연례학술회의가 마무리되기까지 행사 개최와 더불어 이사회 운영과 회원국들의 연구와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NECA는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안정훈 교수(HTAsiaLink 설립위원 및 前 NECA 연구기획실장 역임)를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구체적인 안건 및 운영방안 마련, 홍보계획 수립 등 실질적 준비단계에 돌입한다. 오는 6월에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국제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HTAi)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유관학회 및 단체와의 협력 활동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8회 연례학술회의의 주제는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Priority Setting for 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으로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한정된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배분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과제로,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마련하고 보편적 의료보장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 방법으로 의료기술평가의 도입 및 활용이 강조되고 있다. 본 행사는 2019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NECA 개원 10주년 기념 연례학술회의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2018-05-17 11:0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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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한의협, 전문약 사용권 놓고 재차 분쟁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천연물신약·전문의약품 사용권 등 면허범위를 놓고 재차 싸움이 붙었다. 한의협이 "한의원에서 신바로정 등 천연물신약과 에피네프린 등 전문약 사용 시 한의학적 근거와 원리를 활용하라"는 지침을 이사회 확정하자 의사협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7일 의협은 "한의협이 이사회에서 국내 의료인 면허제도를 부정하고 불법을 조장하는 지침을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약사법 상 일반약·전문약·천연물약은 의사나 치과의사만 처방할 수 있는데도 한의협이 한의원 내 의약품 사용을 독려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한의협은 최근 이사회에서 신바로정·레일라정 등 천연물 기반 의약품과 생리식염수 등 한의의료에서 보조적으로 쓰는 의약품, 에피네프린·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 등 응급처치 의약품을 한의원에서 사용할 때는 한의학적 근거·원리를 활용하라고 대회원 공지했다. 의협은 이같은 한의협 결정은 협회가 한의사를 범죄자로 만드는데 앞장서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한의사가 전문약을 처방한 뒤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불인정·삭감된 사례와 전문약 리도카인 마취제를 쓴 한의사가 무면허의료행위 처분된 사례 등이 의협이 제시한 근거다. 의협은 "수차례 법원에서 불법 판결한 한의사 의약품 사용행위를 한의협은 되레 조장하고 방조하고 있다"며 "스스로 우수성을 주장해 온 한약이 있는데도 의약품을 사용하려 드는 이유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협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으로 불법 유죄판결된 한의사들에게 소송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한다"며 "불법 한의사를 징계하지 않고 소송비를 지원하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한의사 제도가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덧붙였다.2018-05-17 10:51:26이정환 -
보라매병원 약제부, 약사들과 '약물부작용 축소' 협력동작구약사회와 약무협력중인 보라매병원 약제부가 최근 개국약사들과 함께 약물부작용 안전관리 강화를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특히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업무의 취지와 절차, 실효성 등을 공유하고 최근 다빈도 부작용 신고된 약물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17일 보라매병원 약제부 박지완 약사는 "약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약물이상반응을 감지하고 조치하는 내용의 팜 아카데미를 원내 약제부 강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의약품은 유효성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 시판되지만 일부 환자에 대한 예상치못한 부작용은 불가피하다. 특히 예기치 못한 이상반응은 해당 의약품이 환자 부작용 증상을 유발했다고 연계시키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때문에 의약품 사용에 관여하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관계자의 약물부작용 안전관리 역할 중요성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약제부 박지완 약사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주제로 약국약사들과 호흡하는 이유다. 약물부작용 모니터링은 이상반응 발견·신고, 분석·평가, 개선활동, 결과공유로 이뤄진다. 진료와 관련된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 의료진이 신고주체다. 모니터링 범위는 중대한 이상사례는 물론 경미한 이상사례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 이미 알려진 부작용, 오남용·상호작용·과량투여로 인한 이상반응 등이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는 게 원칙이다. 박 약사는 "약물부작용 모니터링은 시판 전 보고되지 않았거나 이미 보고된 이상반응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집, 분석, 평가해 발생규모와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작업"이라며 "안전한 약물사용 근거 확보 후 의료진에게 제공,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박 약사는 "부작용 사례에 대해 환자의무기록 검토, 해당 약물의 문헌자료 고찰, 증상의 중등도 평가, 약물과 증상 간 인과성 평가를 토대로 약물이상반응 보고서를 작성한다"며 "중등도나 인과성이 높게 평가되면 환자 차트에 경고사항으로 기록해 해당 이상반응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환자에게는 약물 이상반응 주의 카드를 교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5년부터 2017년도까지 인과성 평가에서 '가능성 있음' 이상 보고건을 분석한 결과 중증 약물이상반응은 없었다. 다만 가려움·두드러기·오심·구토 등은 요오드 조영제인 Ioversol이 가장 많이 보고됐다. 그 외 항결핵제가 약진·오심·발열·간기능이상 등을 유발한 것으로 집계됐다.2018-05-17 10:03:28이정환 -
남인순 "약국 등 의료급여 미지급금, 추경 반영해야"매년 반복되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추경예산에 의료급여 미지급을 반영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은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정에 따른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전국 9만개 의료급여기관에 종사하는 청년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서 의료급여 미지급금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남 의원은 "의료급여는 150만명의 저소득층 국민이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급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의무지출 사업"이라면서 "그러나 매년 진료비 지출액이 예산보다 커 연말이 되면 의료기관과 약국에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년 반복되는 연말 미지급 사태는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을 저해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초래해 피고용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청년의 고용환경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이다. 남 의원은 "전국 9만개 의료급여기관은 35만6천명의 보건의료인력이 종사하는 보건의료분야 대표 민간 고용시장"이라면서 "간호사의 경우 18만명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36.5%가 29세 이하의 청년으로 파악되며, 41.5%인 7만5천명은 중소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해 말에 비용을 제때 의료급여 진료비를 지급받지 못한 중소병원과 의원은 전국 의료기관의 74%에 해당하는 6만8천개소로 파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보건의료분야 청년의 주 고용시장인 의료기관에 빚을 지는 것은 정부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못지않게 청년 실업 방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료급여 미지급금을 편성하는 것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 목적에도 상응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 의원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실제 미지급금이 1949억원이며, 올해 의료급여 진료비 부족 예산이 57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면서 "올해 의료급여 본예산은 국비가 5조3466억원으로, 이번 추경예산에 지난해와 올해 의료급여 미지급금 총 7673억원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복지부가 남 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의료급여 미지급금 현황'에 따르면, 국비 기준 미지급금이 2013년 1329억원에서 2015년 168억원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16년 2258억원, 2017년 3334억원 등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남인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2017년 발생한 미지급금 3334억원 중 1388억원은 2018년 예산에 반영돼 실제 발생한 미지급금은 1949억원이며, 2018년 말 의료급여 진료비 부족액은 57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18-05-17 09:07:58김정주 -
신라젠 펙사벡, 선행요법 1상 결과 '내약성' 확인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이 선행요법 임상1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신라젠(대표 문은상)은 펙사벡(JX-594)을 선행요법(neoadjuvant therapy)으로 사용한 고형암 대상 임상 1상 결과 중 일부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초록을 통해 17일 공개했다. 초록에 따르면 전이성 흑색종 환자 3명과 대장암 간전이 환자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펙사벡은 모든 환자들에게서 큰 부작용 없는 안전성과 높은 내약성'을 보였다. 내약성(tolerability)이란 부작용이 적어 환자가 약을 복용해도 잘 견딜 수 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술 이전에 펙사벡을 1회 정맥투여 받은 환자의 종양조직을 검사한 결과 종양 내에서 활성화된 백시니아 바이러스 침투를 확인했다. 말초혈액구세포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항원제시세포(CD14+), T-세포(CD4+, CD8+)에서 높은 CD69(면역세포 활성화 지표) 발현 증가가 관찰되어 이들 면역세포에게서 강한 활성화가 이뤄졌음을 확인했다고 회사 관게자는 전했다. 또한 기능 분석을 통해서도 펙사벡 투여 받은 환자의 NK세포는 암세포를 만났을 때 과립(암세포를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는 알갱이)을 분사하는 기능이 매우 활성화 됐다. 이번 임상은 신라젠 유럽 파트너사인 트랜스진 연구로 발표는 리즈티칭병원(Leeds Teaching Hospital)의 앨런 안토니(Alan Anthoney) 박사가 진행한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펙사벡은 선천면역과 획득(후천성)면역 모두를 강하게 증진시킴을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수술하기 어려운 크기의 종양이거나 중요한 장기 기능을 보전하기 위해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선행(술전)요법이라고 하며, 주로 화학항암제를 투여하므로 선행화학요법으로 불리운다. 본 연구에서는 화학항암제를 대신해 펙사벡을 선행(술전)요법으로 투여 한 것이다. 이번 임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현장에서 발표한다.2018-05-17 08:58:21이탁순 -
바이로메드, 영국 통증학회에서 'VM202' 효과 공개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5월 21~22일 영국에서 개최되는 'Pain Therapeutics 학회'에 초청받아 'VM202,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근본적 치료법을 제공하는 DNA 근간 의약품'(VM202, a DNA-based potential disease-modifying treatment for painful diabetic neuropathy)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발표는 VM202 글로벌 임상을 총괄하는 슈미트 박사(Dr. William K. Schmidt, Ph.D.)가 한다. 그는 기존 진통제들 보다 훨씬 더 높은 통증 감소 효과는 물론 disease modifying drug으로서 잠재력을 가진 VM202의 과학적 원리와 근거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함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회는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대규모의 통증치료 전문 컨퍼런스로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새로운 표적과 메커니즘에 초첨을 두고 현재 진행되는 연구들의 결과 및 최신 지견들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통증 및 편두통, 신경병증성 통증, 염증, 만성 통증, 진통제의 전임상 개발, 중추신경계 임상개발 등 통증 치료 분야에 관련이 있는 학계 및 선진 제약사의 전문가들, 연구진, 대표들이 참석한다. 회사 관계자는 "통증의 원인과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이러한 통증에 처방되는 의약품으로는 진통제가 유일하다. 그러나 모든 진통제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관리하는 약물에 불과하며, 대부분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VM202는 매우 안전하고, 단 2회 투여만으로도 장기적인 통증 감소 효과를 유도할 수 있으며, 신경손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있기 때문에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에 있어서 차별화 되고 혁신적인 약물로 인식되고 자리매김 할 것이다. 실제 선진국에서 나오는 미래시장 예측 리포트들이 VM202를 가장 희망적인 치료제로 꼽고 있다"고 학회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VM202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슈미트 박사는 30년이상 통증 분야에 몸 담으며, 본인이 개발한 진통제들을 다수 출시한 경험을 가진 세계적인 통증 의약 권위자로 이번 학회의 개회사와 폐회사를 주관하는 의장까지 겸하고 있어 학회 참석자들은 VM202의 연구결과에 더욱 주목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05-17 08:50:02이탁순 -
유통협회, 35대 집행부 워크숍…유통업권 확보 모색새로운 집행부를 꾸린 유통협회가 임원 워크숍을 통해 성공적인 회무를 다짐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5월 16-17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에서 35대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워크숍이 새롭게 재편성 된 21개 위원회 별 업무 현황 및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협회의 주요 회무에 대한 정보 취득과 공유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조선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업계 각종 제도 및 정책의 시행과, 대외 환경의 빠른 변화로, 의약품 유통업계는 다양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런 상황에서 의약 단체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유통업계의 존립 기반 확보와 성장의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업계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유통업계가 이런 시기에 위기 극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점점 공멸의 늪으로 빠져 들게 될 것이므로, 우리 스스로 강한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특히 "무엇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우리의 논리와 근거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럴 때 당당한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 위기의 돌파구 마련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오늘 이 워크숍은 그러한 유통협회의 열망을 담은 변화의 첫 걸음이 될 것이므로, 모두가 현안에 대해 효율적인 대안을 모색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많은 것을 공유하고 습득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위기극복과 유통업권 확보라는 동반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총무△백신사업△저마진대책△유통발전△국제교류△진료재료.부외품△언론홍보△사회공헌△윤리△CSO△수출△반품 및 법제화△일련번호대책△KGSP△중소도매발전△종합도매발전△판매정보관리△법무세무△유통발전협의△고충처리△건식.화장품△유통물류선진화 위원회의 업무 현황 및 계획에 대해 각 위원장이 10분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상호 유통협회 업무와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CSO위원회, 백신사업위원회, 저마진대책위원회, 진료재료부외품위원회, 일련번호대책위원회, 수출위원회, 건식화장품위원회 등 처음 설치된 위원회는 시급한 현안과 유통업계 먹거리 확보에 대한, 현안 해결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유통업계 현안인 ▲CSO 현상과 발전대안- 김광호 전 보령제약 사장 , 시대적 트렌드인 ▲4차 산업과 관련한 제4차 산업혁명과 도매유통 대응방안-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 등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친교의 밤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집행부 임원들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임원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협회는 전했다.2018-05-17 08:39:38이탁순 -
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올해 사업계획 조율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부회장 함삼균, 위원장 정경혜)는 15일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함삼균 부회장은 “약사교육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위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약사 직능 발전과 우수한 후배 약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18년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해 검토하는 한편, 11월에 개최 예정인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위원회 차원에서 발표할 자료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약국 실무실습 안정화 방안을 비롯해 약학대학 통합 6년제, 약사국가시험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2018-05-17 06:00:42강신국 -
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31일까지 공개모집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획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직위는 진흥원 기획이사로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아울러 보건산업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을 갖추고 대·내외적 이해관계 조절 능력이 요구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직무수행계획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각 1부씩이다.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지원사 서류와 면접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면접 일시와 장소는 개별 통보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만 가능하다.2018-05-16 19:35: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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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스타트업' 기업-벤처캐피탈 중개 역할 맡는다보건산업진흥원이 대구경북·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주관으로 창업 벤처기업과 투자업체를 연결하는 '제2차 KBIC(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Start-up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차 KBIC Start-up Value Up Day 행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창업기업 및 벤처캐피탈 업체 등 약 60명이 참가하는 IR(Investor Relation) 행사다. 스타트업 업체들의 기술 설명회와 벤처캐피탈 업체간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된다. IR 참여 업체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한 창업기업들이다. 진흥원은 "벤처케피탈과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소개되는 벤처기업과 제품·기술로는 ▲나노레이 휴대용 엑스레이 기기 ▲현우테크 필름형 유착방지제 ▲세텍 전동식 정형용 의료기기(CPM) ▲뉴라클사이언스 신경계 질환용 항체 치료제 ▲유디피아 체외진단 검진시약 ▲옵티메드 일회용 내시경 등이 있다. 엄보영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보건산업 혁신창업센터에서는 매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기술설명회(IR)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산업분야 우수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2018-05-16 19:27: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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