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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카자흐스탄 의료봉사...나눔·사랑 실천국제의료구호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파라비카자흐 국립대학 내 케레멧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허준영 이사장, 이지선 부이사장, 황지효 의료단장(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황인효 원장(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임창현 원장(밝은안과), 심미령 원장(참좋은 삼례내과), 유우주 원장(광명 서울대효병원 내과), 김진아 원장(곽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심미현 간호사(지샘병원), 정명순 약사, 홍보대사 이봉주(마라토너)와 자원봉사자 이진규(법무법인 다우 팀장), 김민수(청매실농원), 양진혁(백석대학교), 이우석(동학중학교), 황해밀(서울 인터네셔널 크리스찬 아카데미)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 600여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영양제 ‘이라쎈’(한국마이팜제약)을 제공하고 근력강화 운동법(이봉주)을 가르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포츠닥터스는 카즈구 케레멧센터(칼리예브어네스트 아흐멧베코비치 병원장), 카즈구 동방학부 한국학과(염 나탈리야 바리소브나 학과장)와 3자 MOU를 체결, 지속가능한 의료지원과 교류협력을 협의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카자흐스탄 의료지원을 통해 선진화된 의료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 지속적인 국내 선진 의료기술 전수를 통해 현지 보건의료 분야의 질적 향상에 도모해 주민들의 갈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칼리예브어네스트 아흐멧베코비치 병원장은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을 선보여 주신 스포츠닥터스 측에 감사하다”며 “ MOU를 통해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등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선진 의료기술을 익혀 카자흐스탄의 보건의료 분야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UN DPI NGO로 정식등록 됐으며, 15년 간 국내외 의료·스포츠·문화예술·교육·환경 분야에서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대 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다.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장 김의신 교수와 미연방하원 3선 김창준 의원이 명예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개원의협의회를 비롯한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 약 20만명과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자원봉사자 1300만명이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18-05-30 10:58: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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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11개 중학교 22명 학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부회장 김채윤)는 29일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11개 중학교 22명의 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여러분 모두 훌륭한 청소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힘들어 하지 말자"며 "개개인의 에너지로 힘든 환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학생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지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장학사는 "약사회에서 이웃돕기 기금을 모아주시고 관내 중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해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미래의 후배들에게 큰 사랑으로 보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무학중학교, 행당중학교,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했다. 또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염혜진 위원장과 송지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학사, 정소윤 주무관도 함께 자리했다.2018-05-30 10:52:20정혜진 -
의협-복지부, MRI급여 놓고 문케어 갈등 재촉발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이번엔 '뇌·혈관 MRI(자기공명영상)' 급여화를 놓고 대립할 전망이다. 최근 의정협의체 재결성으로 가까스로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의협과 복지부가 문재인 케어 세부안에 합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의협 최대집 회장과 집행부 20명은 서울 서초동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MRI 급여화 저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협 논의없이 올해 MRI 급여를 강행하는 것은 의정 신뢰관계를 깨는 행위라고 분명히 했다. 반면 복지부는 MRI 급여는 문재인 정권 이전부터 논의돼 이미 의정합의를 이룬 사안이라며 급여 계획 철회 불가 입장을 드러낸 상태다. 의협은 "정부가 의협을 배제한 채 몇몇 관련 학회만을 불러 MRI 회의를 졸속 강행할 예정이었다"며 "이미 정해놓은 일정에 따라 일방통행식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의정 간 마지막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했다. 의협은 "MRI 급여에서 필수적인 환자 진료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진료 가이드라인 내에서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게 효율적인지는 의사가 제일 정확히 알고 있다"며 "복지부는 앞에서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뒤에서는 의협을 무시하고 고집대로만 강행 중"이라고 했다.2018-05-30 10:10:47이정환 -
삼익제약, 새 기전 아토피 피부염 신약 만든다삼익제약과 서울대학교가 새 기전의 아토피 피부염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 삼익제약(주)(대표 이세영, 이충환, 권영이)은 최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총괄책임자 김규한 / 단장 김성철)과 '사이토카인 신호 전달기전 조절을 통한 아토피 피부염 소양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동 연구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연구 과제 주관기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연구팀이다. 참여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 엔퓨리, 서강대, 비드테크, 삼익제약으로 2020년까지 총 연구비 30억원 규모로 과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신약후보물질 CA-PH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상피세포에서 증가돼 있는 사이토카인인 TSLP(thymic stromal lymphopoietin) 유전자를 억제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분자수준에서의 후보물질에 대한 signal pathway, 작용기전, 질환동물에 대한 유효성평가 및 비임상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삼익제약(주) 최고기술경영대표 권영이박사는 "서울대병원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타겟의 아토피 피부염 및 소양증 치료제를 외용제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도출시 기술 이전을 통해 임상 진입 등 본격적인 신약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5-30 09:52:28이석준 -
유한양행-앱클론, 이중항체신약 공동개발앱클론은 유한양행과 면역항암 이중항체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앱클론이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을 이용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앱클론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 2억원을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지급받는다. 임상 단계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총액은 18억원이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어피맵 플랫폼을 이용해 단클론 항체 형태의 면역항암제가 지닐 수 있는 암의 형태와 환자 간 분류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이중항체 신약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앱클론은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유한양행은 후보항체의 전임상, 임상시험과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2018-05-30 09:52:0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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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2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20일 파티오나인 4층 그레이스홀에서 2018년 제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매년 8시간 진행되며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8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가 완료된다. 교육내용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 ▲조직문화와 약사의 역량 ▲제약산업 정책 ▲약사회 추진 성분명 처방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 ▲초일류 Musician을 통해 본 Leadership ▲제약기업의 특허전략 ▲제약산업 임상 등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6월 7일부터 15일까지 약사회 홈페이지(www.kpa 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로그인 전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2018-05-30 06:0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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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사회공헌기금 모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골프동호회 예인회( 회장 김미자, 총무 신미이 )주관으로 29일 서원힐스CC에서 2018년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골프대회를 통해 400여 만원의 자선기금을 모았고 자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최필식 약사가 우승을, 준우승에 김진호 약사, 메달리스트에 김미자 약사, 롱기스트 남창원, 서인영 약사, 니어리스트 박기배 약사가 수상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내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기탁해준 기금 400여만원은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즐거운 건강증진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건강계단 꾸미기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뜻깊은 버디성금과 대회 성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도 "2018년 제16회 고양시약사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사회참여기금 모금행사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함삼균 총회의장, 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 한봉길 대한약사 회 대외협력위원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김홍·박기배 자문위원 , 박종명 지도위원, 최일혁 감사, 유완진 팜프렌즈 대표, 임교환 박사, 안진형 동원팜 대표,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8-05-29 23:31:10강신국 -
경기도약, 내달 3일 2017년도 미이수자 연수교육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7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 주관으로 열리는 교육은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kkp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한 경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2017년 연수교육 결과 및 이수시간은 각 소속 분회에서 확인하면 되고 교육비는 현장에서 접수할 예정이다.2018-05-29 23:2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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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김은주 동문회장, 모교에 1천만원 기탁김은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이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은주 회장은 29일 모교를 찾아 후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약학대 발전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약학대는 발전기금으로 실험 학습에 필요한 기기 UV Spectrophotometer를 구입하고 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미 약학대 학장은 "후배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신 김은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약학대 실험 학업의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약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주 회장은 "덕성여대 약학대학 동문들은 후배 양성을 위해 교육기자재 지원뿐 만 아니라 임상실무실습 프리셉터, 특별강연 재능기부를 통해 약학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5-29 18:26:16정혜진 -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 중국판 항암도서 출간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의 저서 '1분1초가 아까운 암환자들의 식이요법 공식'이 중국어판으로 출간됐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중국 산동과학기술출판사와 초판 1만부 출판계약을 맺고, 이정식 사장의 항암 식이요법 도서를 정식 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책 제목은 '생명약동식료강복계통(生命& 36291;& 21160;食& 30103;康& 22797;系& 32479;)'으로, 이달 중순 인쇄가 완료돼 중국 서점가에 유통되고 있다. 이번 중국 출간본은 ▲식이요법의 기본 원칙 ▲음식 선택의 기준 ▲음식 조합 방법 등 암환자가 꼭 알아야 할 식이요법의 기본 사항을 환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기술했다. 특히 암 환자 스스로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항암 식이요법을 습관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만든 '엘란비탈 힐링 플래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최근 중국에서도 암 환자가 급증하며 항암 식이요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10여년 간 나름 성공적으로 암을 관리해오며 지켰던 원칙과 요령을 중국 암 환우들과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2007년 전립선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야채와 해조를 중심으로 한 항암 식이요법을 몸소 실천하며 현재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같은 경험에 과학적 근거를 더해 항암 식이요법 연구를 진행, 정리해 보급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은 이정식 사장의 중국어판 항암도서 출간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이정식 사장이 집필한 식이요법 도서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책자 신청은 해림후코이단 쇼핑몰(www.fucoidanmall.or.kr)에서 가능하며, 배송료 2500원을 지불해야 한다.2018-05-29 16:04: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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