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앱클론, 이중항체신약 공동개발
- 천승현
- 2018-05-30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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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은 유한양행과 면역항암 이중항체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앱클론이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을 이용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앱클론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 2억원을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지급받는다. 임상 단계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총액은 18억원이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어피맵 플랫폼을 이용해 단클론 항체 형태의 면역항암제가 지닐 수 있는 암의 형태와 환자 간 분류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이중항체 신약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앱클론은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유한양행은 후보항체의 전임상, 임상시험과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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