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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인력개발원과 약국행정원 양성 협력키로위드팜(대표 이상민)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보건복지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드팜은 15일 위드팜 회의실에서 보건복지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을 골자로 한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개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교육과정 기획, 운영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교육과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수료생 일자리 확보를 위한 취업 지원 및 연계 등을 담고 있다. 위드팜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교육 1기 과정과 7월부터 진행할 예정인 2기 과정도 협력하기로 했다. 위드팜 관계자는 "이 과정은 올해 처음 개설된 것으로, 약국 실무 중심의 이론과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처방전 입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며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바이오헬스넷 전문 인재로 등록 후 잡매칭서비스 제공으로 취업까지 연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등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건복지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인환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과 위드팜 이상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8-06-15 15:12:33정혜진 -
병원약사회, 16일 '주사제·환자 안전' 주제 춘계학술대회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6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주사제 사용과 환자안전관리'를 주제로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 이후 보건의료계 최대 이슈로 부각된 의료기관 주사제 사용 관련 '주사제 사용과 환자안전관리'를 주제로 관련 건강보험 정책, 의료기관 감염관리체계, 국제기준에 따른 무균주사조제, 병원약사의 역할을 통한 감염관리 개선과 환자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 복지부 보험급여과 홍승령 서기관의 ‘의료기관 내 감염, 환자 안전과 관련된 최근 건강보험 정책’에 이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감염병센터장 전진학 교수의 ‘병원에서의 감염관리 체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2부는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팀 박희연 팀장의 ‘병동 투약단계에서 감염관리’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박애령 UM의 ‘국제기준에 따른 안전한 무균주사조제(USP, ISOPP Standards 및 JCI 기준 중심)’,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배혜정 파트장의 ‘주사제 사용과 관련된 감염관리 개선 방안 및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이은숙 회장은 "주사제 사용과 관리 부작용으로 인한 환자안전문제는 보건의료계 뿐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그만큼 약물의 안전한 사용과 주사제 무균조제, 감염예방을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병원약사들이 의료기관에서 주사제 무균조제, 철저한 사용 관리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환자 안전 지킴이로서 맡겨진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6-15 14:53: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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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여름 행복글판 문안 '괜찮아, 지금도 괜찮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삶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복 글판 여름편을 원주 본사 신사옥 외벽에 설치했다. 이번 여름 문안은 '괜찮아. 지금도 괜찮아. 그 정도면 좋아'로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에서 발췌한 것이다. 각박한 세상 속 절망과 좌절감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마음에 한줄기 단비와 같은 위로의 한마디로 삶의 활력을 주고 있는 행복 글판 여름편은 9월까지 공단 본부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행복글판을 통해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새로운 계절을 희망으로 맞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2018-06-15 13:53:45이혜경 -
전국 27개 대학 보건학 교수들 모였다…15일 학술대회전국 27개 4년제 대학 보건학 관련 학과 교수들이 모여 학술대회를 연다.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 한국보건학교육학회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연세대 원주캠퍼스 창조관 141호에서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국민 보건 이슈와 산학협력 과제'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영준(연세대 교수) 한국보건학교육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해 새정부 출범 이후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번 학회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국민건강증진, 고령화 시대의 삶의 질, 지방분권 시대의 건강도시 구축, 남북화해시대의 보건의료 협력, 4차 산업혁명과 보건의료인력의 양성 등 주요 관심 이슈들이 산학협력 차원에서 폭 넓게 다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보건학교육학회는 전국 27개 4년제 대학 보건학 관련 학과 교수들을 주축으로 국민보건 분야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보건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교수들 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서 교수는 "한반도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는 역사적 전환기에 보건의료분야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이 필요함을 인식하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부 초청특강에서 조형원 상지대 교수를 좌장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기술평가(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국민건강증진과 건강보험의 역할(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이 다뤄진다. 2부는 고령화, 지방분권 시대의 국민건강을 주제로 유왕근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고령화 시대의 웰빙과 웰다잉(조현 인제대 교수), 지방분권 시대의 건강도시 구축(이원재 가천대 교수)이 진행되며, 손애리 삼육대 교수, 김혜경 이화여대 교수, 홍상진 대전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보건학의 최근 이슈를 주제로 다루는 3부는 유기봉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협력 이슈(정형선 연세대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보건의료인력 양성(조경원 고신대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최영진 을지대 교수, 황병덕 부산가톨릭대 교수, 오창석 영신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종합패널토론에서는 국민보건이슈와 산학협력과제 및 취업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장이 발제를 하고, 노진원 을지대 교수 지정토론과 공단과 심평원 동문 20여명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2018-06-15 13:38:42이혜경 -
휴온스, 바이오USA서 해외기업과 활발한 미팅 전개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해 피부과 및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해외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회로, 1993년부터 매년 북미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76개국 3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휴온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관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비롯해 그룹사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 및 신제품인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주'를 중점 선보였다. 특히, 휴온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부과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강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휴온스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및 에스테틱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기업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국내 품목 허가를 추진 중인 1회 제형 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와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개발 상황에 대해 미국과 유럽, 중동 등 해외 여러 국가의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들 해외 기업들로부터 자국 내 품목 허가 및 유통 판매와 관련한 비즈니스 미팅 요청 및 상담 신청도 쇄도하면서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휴온스는 안과 및 에스테틱 분야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래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술 도입(라이선스 인)과 관련된 파트너링 미팅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인정 받은 제품과 기술들을 엄선해 50개의 후보 업체들과 긴밀한 파트너링 미팅을 전개했으며, 자사의 역량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품목들을 우선 검토, 조만간 국내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번 바이오USA 2018은 세계 수준에 걸맞는 휴온스의 다양한 품목들과 기술, 역량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전개한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바이오 벤처 기업들과 적극적인 추가 협의 및 기술 도입을 통해 휴온스의 미래 성장 동력과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2018-06-15 10:45:32이탁순 -
식약처, 의약품 품질규제과학 컨퍼런스 공동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품질평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품질규제과학 컨퍼런스'를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의약품품질연구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최근 의약품 품질 분석기술과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의약품 품질 심사 및 관리, 연구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품질 리스크 관리 ▲일본약전 신규 수재 일반시험법에 대한 배경과 전망 ▲의약품 품질심사 주요 동향 ▲GMP 실사현황과 방향 ▲실시간 공정분석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품질고도화 ▲품질관리도 및 6-시그마 품질수준의 통계학적 배경 ▲국제조화를 통한 대한민국약전 각조의 선진화 ▲대한민국약전 국제조화 방향 등이다. 특히 일본약전 관련 내용은 일본 의약품과 의료기기 규제과학재단(PMRJ)의 시게키 쓰다(Shigeki Tsuda) 박사가 강연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 등 업계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의약품 품질 분석기술 등 품질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6-15 09:18: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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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0월 마닐라 FAPA 총회 참가자 모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0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회는 필리핀 마닐라 국제 컨벤션센터(PICC, Philippine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10월 24~27일 3박 4일간 열린다. 총회의 주제는 ‘Pharmacists for thr Global Goals: Creating Value Beyond Health’(약사로서 건강 이상의 가치창출)이다. 참가신청은 6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총회등록비 및 참가경비와 기타 참가관련문의는 대한약사회 국제 업무 담당자(전화:02-3415-7625, e-mail:kpakhs@daum.net)에게 전화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개별 온라인 등록은 인터넷사이트 FAPA홈페이지(http://fapa.asia/fapa2018/)로 하거나 대한약사회로 전화 또는 인터넷 신청을 하면 된다.2018-06-14 23:0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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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미약국 마약류 예방·상담기능 확대 한 목소리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경기도약사회와 공동으로 최근 '지역사회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마퇴본부와 연계기관으로서 약국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제10회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차의과대 약대 심미경 교수는 해외 약대생들의 교과외 활동으로 약대와 비영리 전문가 단체와의 연계 활동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올해 초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경기마퇴본부와 연계활동의 과정 및 사업 결과 등을 소개했다.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 박혜경 교수는 금연 및 자살 예방 서비스 관련 세이프 약국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마약 중독 예방 관리를 위해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하려는 시범 사업 모델은 선진화 모델로서 효과성을 기대한다며 마약중독 의심자 파악 및 복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치료 마약의 적절한 복약지도, 약사들에 대한 전문교육 등 제반사항이 더 보완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변화하는 약국의 환경에 따른 약사의 역할에 대해 돌아보면서 마그미약국은 마약류 사용자를 발굴하고 약물사용의 폐해에 대한 홍보활동의 최적화된 장소라며 지역약국의 약물상담센터 기능 확대가 필요한 만큼 약의 전문가로서의 약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도약사회는 경기마퇴본부와 마약류 퇴치를 위해 실질적인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마그미약국은 마약류 중독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재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리지 역할로 약물상담에 대한 기초정보제공과 예방교육, 마퇴본부 전문상담 및 치료재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김이항 본부장은 "6월 26일은 UN이 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로, 법정 기념일 제정을 홍보하고 사회적인 이슈화를 위해 현재 경인라디오방송을 통해 스팟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오늘처럼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2018-06-14 22:53:30강신국 -
다산제약, 아산 제2공장 본격공사…120억원 투자다산제약(대표 류형선)이 지난 7일 의약품 제조소 아산 제2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다산제약의 류형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서장 전원과 공장 신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주)다산제약 제2공장은 총 사업비 약 120억원 이상이 투자되며 지하1층, 지상2층 (면적 약 2,557m2) 규모로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중앙연구소를 확장 이전하면서 글로벌 연구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금번 아산 제2공장의 신축을 통해 자체 포장라인 신설 및 신규 제조장비를 추가 확보하게 돼 생산일정의 유연성과 생산 CAPA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연구, 제조, 포장설비의 효율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사의 Needs에 부응하는 One Stop Service 제약회사로 거듭 성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2019년에 공장이 준공되면 이후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과 포장라인의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밝히며, 다산제약이 특화된 제제기술과 효율적인 생산설비를 갖춘 기업으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2018-06-14 16:22:16이탁순 -
계절 인플루엔자백신 올해 2천5백만명 분 공급식약당국이 올해 계절 인플루엔자백신 2500만명 분을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제도 설명회를 진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인플루엔자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조달구매 계획을 담은 '2018년 인플루엔자백신 공급지원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 제도란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하여 제품 판매 전, 제조단위별로 국가에서 검정시험과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등 자료를 종합 검토해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 공급계획은 국내 백신 제조사·수입사와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접종시기에 따라 발생되는 백신의 일시적 부족 현상을 해소해 국민들이 원활하게 백신을 접종받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올해 국내용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출하승인 양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500만명 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안전평가원은 인플루엔자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국내 백신 제조·수입사 등을 대상으로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 민원설명회'를 오늘(14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관련 규정 및 신청 방법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2018년 국가출하승인 신청 계획 ▲관납용 백신 조달계획 안내 등이다. 식약처는 "올해 공급지원 계획 마련을 통해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백신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백신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6-14 16:11: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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