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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자 대학가 편의점서 상비약 판매량 38% 증가대학이 일제히 개강을 맞으며 개강 전보다 전체 매출이 8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상비약 판매량도 38% 늘어났다. 편의점 GS25가 개강 시즌을 맞아 개강 직전 주부터 현재(8월 27일~9월 5일)까지 대학가 주변 200여(198점) 점포의 매출을 확인한 결과 직전 동기간 대비 8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택배 등 짐을 싸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접착테이프가 312.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스타킹(224.4%), 세탁·주방세제(204.6%), 화장지(146.6%), 위생용품(113.9%)이 뒤를 이었다. 먹거리 중에는 간편 요리 카테고리가 146.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대학생들이 식사와 간식을 위해 많이 찾는 햄버거·샌드위치(146.1%), 도시락(125.2%), 김밥·주먹밥(119.3%) 매출도 크게 늘었다. GS25 측은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스타킹,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구매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대학가 점포는 방학을 마치고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생필품과 먹거리를 구매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2018-09-07 10:04: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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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노인약료 기초 강의 10주 과정 돌입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6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임상약학 지식을 갖춘 노인 전문 약사 양성을 위한 '노인약료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학술교육위원회(이사 임은주& 8231;윤치욱)와 근무약사위원회(이사 안인수)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에는 약사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노인약료 기초과정은 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주 간 이어지는 커리큘럼이다.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노인심리를 비롯해 뇌졸중, 폐렴, 관절염, 당뇨병, 치매, 노인 우울증 등 매주 다른 주제로 노인질환에 따른 노인약로를 임상약학에 기초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인제대부산백병원 박정현 교수와 부산대약대 윤정현 교수는 각각 '노화와 항노화의 의학적 개념', '노인약료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다뤘다. 최창욱 회장은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고, 노인들은 노화와 복합적 만성질환으로 약물오남용 및 부작용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노인약료에 대한 심화과정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임은주 학술교육이사는 "노인약료 강의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약료과정에도 관심을 가져 약사직능의 꾸준한 전문성 향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10회 강의 중 6회 이상 이수한 회원에게 연수 평점 2시간을 부여한다.2018-09-07 09:46:44정혜진 -
식약처, 의약품 등 검사 수수료 항목 83개 신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의약품 등 시험·검사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미생물 n=5법 등 검사 항목 수수료 83개를 신설하고 식품과 축산물 시험법 통합에 따라 비타민·보존료 등 수수료를 단일화 한다. 식약처는 7일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수수료에 관한 규정을 이같이 개정한다고 행정예고했다. 그동안 식약처에 검사를 의뢰할 경우 새로운 시험·검사항목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책정되지 않고 유사 항목 수수료를 적용했다. 이러한 것을 보완하고, 동일한 시험·검사 항목에 대해서는 같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통계적 개념 도입에 따른 미생물 n=5 법, 위생용품 기저귀& 8231;장지 등 시험법 제정 반영 수수료 83개 항목 신설 ▲식품과 축산물 시험법 통합에 따른 비타민& 8231;보존료 등 수수료 단일화 ▲원가요소를 반영한 식품 중 인공감미료& 8231;산화방지제 등 84개 항목 수수료 현실화 등이다. 미생물 n=5법은 미생물 규격에 통계적 개념이 도입된 데 따른 것으로, 미생물 검사 시 기존 1개 검체에서 5개 검체를 검사하도록 시험법이 변경됐다. 식약처는 "시험·검사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시험·검사법 개정의 신속한 반영으로 수수료를 개정·보완하겠다"고 밝혔다.2018-09-07 09:40:30김민건 -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 출범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7개 부처공동으로 추진 중인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출범했다.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와 재단법인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은 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업단의 출범을 알리고, 사업의 비전과 목표 공유, 7대 중점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책임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역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 소개와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를 주제로 ▲해외 감염병 임상의사 감시체계 구축·예측연구 ▲매개체 전파 감염병 감시·예측연구 ▲백신의 능동적 이상반응 감시체계구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를 주제로 ▲고감염성 질병 진단용 PNA 기반 분자진단 시스템 개발 ▲방역현장 활동강화를 위한 개인보호구 개발에 대한 발표에 이어 ▲국가 방역체계 현황 및 긴급상황실(EOC)에 대해 발표한다. 이주실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메르스 사태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방역현장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향후 5년간 4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방역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기반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심포지엄 이후 주요 기술개발 분야별로 방역담당 부처와 전문가, 주관 연구기관 연구책임자 등이 참여해 향후 5년의 기술개발의 방향에 맞춰 액션플랜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홈페이지(www.gfid.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8-09-07 09:18: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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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오송신약대상 식약처장장 수상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국산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오송신약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바이오 및 의료 산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8 오송신약대상'에서 최고 권위인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오송신약대상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행사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SK케미칼에서 분할하기 전 2016년과 지난해에도 SK케미칼은 백신·바이오 영역에서 오송신약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4년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개발한 이후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세계에서 두 번째인 대상포진백신과 국내에서 두 번째인 수두백신 개발에 연이어 성공했다.2018-09-06 17:04:55이탁순 -
일동제약 B형간염신약 '베시보', 오송신약대상 수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만성B형간염치료 신약 '베시보'가 2018 오송신약·의료대상에서 신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의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대한민국 28호 신약이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약제이다. 지난 2017년 5월 개발에 성공, 같은 해 11월 시장에 발매됐다. 베시보는 임상시험 결과, 기존 치료제와 대등한 수준의 치료 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제에서 발견됐던 부작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외국산 치료제가 점유하고 있는 만성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96주 사용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는 등, 신약 허가 이후에도 임상연구를 지속하여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 측은 베시보가 외국 제약사의 유수 제품과 비교해 손색없는 효과를 지닌 것은 물론, 부작용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인 국산 신약이라는 점을 내세워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만성B형간염 치료의 경우 오랜 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것을 감안할 때,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오송신약의료대상은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의 우수한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의지를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경제TV가 함께 제정한 상이다.2018-09-06 17:00: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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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화성 영진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착공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은 지난 5일 경기도 화성시 영진바이오 일반산업단지(45,177㎡) 내에서 산업단지 조성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영진약품 사장을 비롯해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시청 성흥모 과장, 성도ENG 이언웅 사장, 알트플러스 안호경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영진약품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장의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산업단지 내에 생산시설들이 확충되면 글로벌 제조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사장은 "영진약품이 이번 영진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9-06 16:55:48이탁순 -
성동구약, 반별 민원사례 공유하고 적극 대처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5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어 반별 민원사례를 공유하고 약사회관 정화조 오수관 및 하수관 공사 경과를 보고했다. 성동구약은 그간 회원약국에서 접수된 ▲약국의 조제 실수 ▲일반의약품 유효기간 경과 ▲인터넷 의약품 판매 등 반회에 접수된 민원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따. 민원 중에는 한 회원 약국에서 혼잡한 시간에 방문한 환자가 가짜처방전으로 의약품을 조제해 간 사례, 관내 대학병원 장기처방조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 등 환자의 불법 행위도 포함돼 성동보건소와 성동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영희 회장은 "항상 약사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반회장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약사회관 증축에 이어 정화조 오수관 및 하수관 전면 교체로 보다 안전한 회관이 됐다"고 보고했다. 또 회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 개최와 노래교실동호회 결성 등 추가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이사와 각 동 반장 등이 참석했다.2018-09-06 16:24:22정혜진 -
용산구약, 노인복지관에 일회용밴드 8000통 지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용산구 제4회 어르신의날'을 맞아 일회용밴드 8000통을 노인시설에 지원했다. 용산구약사회는 9월 15일 어르신의날을 맞아 6일 시립용산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지원품은 종합 일회용밴드 8000통으로, 어르신들이 유사 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한남동 반장인 김원상 약사, 박종욱 용산구약사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9-06 16:17:30정혜진 -
서울시약 "약가인하, 약국에 혼란"...정부 해결책 촉구서울시약사회가 잇따른 약가인하 조치가 약국에 혼란과 혼선을 빚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6일 '복지부는 약가인하에 따른 약국가의 혼란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약은 5일 갑작스럽게 약가가 인하된 골관절염 천연물신약 '레일라'로 약국은 약가 업데이트 지연으로 인한 기조제·투약 건의 금전적 피해와 급여청구 혼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약은 "매번 약가인하로 인해 약국가는 반품 및 정산에 따른 막대한 행정업무, 현실적으로 차액보상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 등 경제적 손해까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약은 약가인하 목적이 국민건강에 있다면, 국민과의 최종 접점인 약국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은 "복지부는 갑작스런 약가인하 단행 시 탄력적인 심사를 적용해줄 것과 더 나아가 심평원 의약품유통정보센터내 의약품유통거래 데이터를 약국에 제공해 차액 정산할 수 있게 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가인하로 인한 매번 반복되는 약국가의 일방적 희생 강요를 복지부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며, 우리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2018-09-06 16:10: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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