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노인약료 기초 강의 10주 과정 돌입
- 정혜진
- 2018-09-07 09:4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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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심리와 뇌졸중, 폐렴, 관절염 등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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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육위원회(이사 임은주& 8231;윤치욱)와 근무약사위원회(이사 안인수)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에는 약사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노인약료 기초과정은 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주 간 이어지는 커리큘럼이다.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노인심리를 비롯해 뇌졸중, 폐렴, 관절염, 당뇨병, 치매, 노인 우울증 등 매주 다른 주제로 노인질환에 따른 노인약로를 임상약학에 기초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인제대부산백병원 박정현 교수와 부산대약대 윤정현 교수는 각각 '노화와 항노화의 의학적 개념', '노인약료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다뤘다.
최창욱 회장은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고, 노인들은 노화와 복합적 만성질환으로 약물오남용 및 부작용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노인약료에 대한 심화과정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임은주 학술교육이사는 "노인약료 강의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약료과정에도 관심을 가져 약사직능의 꾸준한 전문성 향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10회 강의 중 6회 이상 이수한 회원에게 연수 평점 2시간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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