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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지원, 심사·평가 아카데미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정삼)은 내달 26일 부산지원에서 부산지역 보건의약계 종사자(의·약사, 청구담당자 등)를 대상으로 제6기 심사·평가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건강보험제도의 역사 및 홍보 동영상 시청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및 심사방향 ▲국민건강보험법의 이해와 소송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평가 아카데미 참여는 요양기관업무포털(https://biz.hira.or.kr)을 통하여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정삼 부산지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보건의약계 종사자에게 건강보험제도 및 진료비 심사업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9-20 14:28:22이혜경 -
지난해 경도인지장애 18만명…진료비 685억원지난해 경도인지장애 진료인원은 1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진료비만 685억원 쓰였다.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이어지는 만큼 초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경도인지장애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2년 6만3000명에서 2017년 18만600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24.2%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치매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2년 29만6000명에서 2017년 49만1000명으로 연평균 10.7% 늘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경도인지장애’ 질환의 환자는 전체 18만 6천 명 중 남성이 5만9000명이며, 여성은 12만7000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 보다 2.2배 더 많았다. 경도인지장애 질환으로 인한 연령대별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중에서는 70대(5만명, 39.4%), 60대(3만4000명, 26.4%), 80대 이상(2만8000명, 21.7%) 순으로 많았고, 남성 중에서는 70대(2만5000명, 42.9%), 60대(1만4000명, 23.6%), 80대 이상(1만4000명, 23.5%) 순이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령별 10만명당 진료인원은 80대 이상이 2895명으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았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여성은 80대 이상 2883명이 가장 많았고, 70대 2879명, 60대 1198명, 50대 323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80대 이상이 2921명이 가장 많았고, 70대 1809명, 60대 520명, 50대 103명 순으로 보였다. 경도인지장애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2년 179억원에서 2017년 685억원으로 3.8배, 연평균 30.8% 증가했으며, 급여비는 2012년 121억원에서 2017년 473억원으로 3.9배, 연평균 31.3% 증가했다. 2017년 기준으로 치매 질환의 환자는 전체 49만1000명 중 남성이 14만1000명이며, 여성은 35만 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 보다 2.5배 더 많았다. 치매 질환으로 인한 연령대별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에서는 80대 이상(22만8000명, 65.0%), 70대(10만명, 28.5%), 60대(1만9000명, 5.3%) 순으로 많았고, 남성에서는 80대 이상이(7만명, 49.7%), 70대(5만3000명, 37.6%), 60대(1만4000명, 10.1%) 순이었다. 치매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2년 9288억 원에서 2017년 1조9588억 원으로 2.1배, 연평균 16.1% 증가했으며, 급여비는 2012년 6756억 원에서 2017년 1조4285억 원으로 2.1배, 연평균 16.2%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김종헌 교수는 "경도인지장애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치매로의 전환이 빨라질 수 있고, 치매환자를 방치한다면 진행이 더 빨라지고 자신을 돌볼 수 없기 때문에 삶 자체가 유지 될 수 없다"고 밝혔다.2018-09-20 14:15: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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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자상거래법 강화, 과태료 최대 5000만원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조사 거부나 방해 등을 하는 기업에 대한 제재 기준을 상향했다. 공정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0월 마련하고, 같은 달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영업정지 요건을 구체화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상향·신설했다. 공정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 기피했을 때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 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올랐다. 과태료 부과한도는 법상 부과한도와 동일하게 상향됐으며, 누적횟수별(1차, 2차, 3차) 부과액도 상향 조정됐다. 기존에는 공정위 조사를 거부·방해·기피하거나, 출석 요구 불응, 자료 미제출 또는 거짓제출할 경우 1차 200만원, 2차 500만원, 3차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개정안은 조사 거부 등은 1차 1000만원·2차 2500만원·3차 5000만원으로, 출석요구 불응과 자료 미제출 등은 1차 600만원·2차 1500만원·3차 3000만원으로 올렸다. 공정위는 해당 업체 임직원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조사 거부 등은 1차 100만원, 2차 500만원, 3차 1000만원, 공정위 출석요구 불응과 자료 미제출 등은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500만원으로 세부 기준이 정해졌다. 공정위는 전자상거래법 상 영업 정지 요건을 '시정조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위반행위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으로 반복되는 경우'로 개정하고 구체적 의미는 시행령으로 위임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시정조치일 이후 3년 이내 같은 위반행위가 1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다. 아울러 공정위는 심판정 질서유지명령 불복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최대 300만원까지 신설했다.2018-09-20 12:10:22김민건 -
식약처, '국민청원 1호' 물휴지 조사 14개 회수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국민청원안전검사제 1호 대상인 물휴지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20일 국내 유통 중인 물휴지(화장품) 147개 제품을 수거& 8231;검사한 결과 12개 업체가 판매 중인 14개 제품이 미생물 기준에 부적합했다며 판매중단과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미생물한도 기준은 세균과 진균수가 각각 100개/g(mL) 이하여야 한다. 해당 제품은 ▲다커-브라운모이스처80 ▲드림제지-꿈토리 물티슈 ▲미벨라-벨라슈 플레인 아기물티슈 ▲보베코스-맘베프 베이비 내츄럴 물티슈 ▲영광상사-조인애로이 플로랄 컴팩트 ▲유앤아이코리아-소미랑 베베러브 물티슈 ▲이룸의터-맘다운 물티슈 ▲파인파트너스-맑은별 ▲참화이트-손얼굴휴대용물티슈10매3팩 ▲하임-지후맘 베이비스타 오리지널 물티슈 ▲하임-베베궁 몬스터 120매 물티슈 ▲하임- 똘이장군 THE BLUE 120매 물티슈 ▲청호클랜징-건강한습관 BASIC 물티슈(캡형) 100매 ▲씨엘블루-천연펄프 물티슈 등 14개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이 "일상생활 위생 관련 지표인 세균이나 진균 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다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과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특정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제조& 8231;판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부적합 제품 생산 제조업체 점검 등을 통해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진행됐다. 심의위원회는 소비자단체와 언론& 8231;법조계 또는 관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국민 추천 검사 대상과 시험항목 선정, 검사 결과의 타당성 등을 심의해 물휴지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1호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제조& 8231;수입업체별 판매 1위 제품과 생산실적 5억 이상의 제품 147개다.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보존제(CMIT/MIT 포함) 등 13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13종에는 납을 비롯해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디옥산,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류, 미생물, CMIT/MIT 등 보존제, 자일렌 등이 있다.2018-09-20 11:38:17김민건 -
동국제약, 기미개선크림 '멜라큐크림' 출시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을 개선하는 기미개선크림 '멜라큐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의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멜라닌 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이것이 색소 침착으로 이어져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검버섯) 등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미는 여성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멜라닌 세포가 자극 받아 발생하며, 보통 25세 이상의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 멜라큐크림은 기미치료 성분인 '히드로퀴논 4%'를 함유한 제품으로,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로시나아제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기미와 색소침착을 막아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히드로퀴논은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아 왔으며, 침착된 색소 치료에 있어 50여년 동안 사용되어 온 성분이다. 멜라큐크림은 용기의 상단부를 누르면 크림이 올라오는 ‘에어리스 펌핑’ 용기를 적용했다. 에어리스 용기는 펌핑 시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는 특수 용기로, 유효성분(히드로퀴논)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먼지와 땀 등 이물질을 차단해 주어 위생적이라는 설명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멜라큐크림은 약국 전용 기미 개선 크림으로 유효성분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해 기미와 같은 색소 침착을 관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8-09-20 11:33:27이탁순 -
약사회, 전국 약국에 '세계약사의 날 포스터' 배포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담당부회장 백경신)는 지난 19일 제5차 국제위원회에서 2018년 제78차 글래스고 FIP 총회 참가 평가 및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마닐라 총회 참가 준비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18년 제78차 FIP 글래스고 총회 참가 성과를 평가하고 총회 참가자들이 학술 세션의 참관기를 취합해 정리한 보고서를 검토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약사가 환자와 사회의 변화되는 요구사항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마닐라 총회 참가 준비 진행상황, '세계약사의 날' 포스터 제작 및 배포 상황 점검도 논의했다. '세계약사의 날' 포스터는 세계약사연맹(FIP)에서 매년 9월 25로 지정된 세계 약사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약사, 100세 시대 국민건강의 동반자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됐다.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제작된 이 포스터는 이번주 중 전국 회원약국에 배포된다.2018-09-20 10:25:11정혜진 -
셀트리온, 美에모리대 죽상동맥경화증 신약 개발 지원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와 죽상동맥경화증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개발 연구를 지원하는 '인큐베이션(Incuba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큐베이션은 기업이 외부 연구기관 또는 스타트업에 연구 공간 및 시설, 인력, 사업 운영 컨설팅 등 내부 자원과 역량을 제공, 신약 또는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자율성을 보장하되, 그 결과물의 상업화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의 하나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모리 의과대학에 죽상동맥경화증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연구 비용 및 기술·연구 협력을 제공하며, 후보물질 생산도 지원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또 연구 결과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의 도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벽에 지방과 콜레스테롤, 면역세포와 혈관벽세포가 침착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혈관질환이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과 말초동맥질환이 나타난다.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은 전세계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2016년 한 해 세계에서 약 1520만명이 이 병으로 사망했다. 죽상동맥경화증의 발병과 진행을 완화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중 지질을 낮추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러한 질환으로 인한 환자사망률이 높은 만큼 의료계의 미충족 수요 해소와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신약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이번 신약 개발은 에모리 의과대학의 조한중 석좌교수가 이끌게 된다. 에모리 대학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으로, 기업 및 기관·대학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발하는 공동 생명의공학 프로그램(Joint biomedical engineering program)에 특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설 연구소들을 통해 높은 수준의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조한중 석좌교수는 에모리 의과대학과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가 공동으로 설립한 의생명공학과 부학과장으로, 죽상동맥경화증, 대동맥판막질환, 나노의학 등을 연구하는 심혈관계 기계생물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이다. 조 교수의 연구팀은 독자적인 동물실험 모델을 갖추고 있어 죽상동맥경화증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조 교수 연구팀은 그간 죽상동맥경화증이 이상 혈류(Disturbed flow)가 있는 곳에서 생긴다는 점에 주목해 혈류에 의해 조절되는 유전자와 단백질 등을 찾아내어 이 것들이 죽상동맥경화증의 주요 발병원인임을 규명해냈다. 이러한 연구에 기반하여 조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죽상동맥경화증 치료 후보물질들을 밝혀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신약으로 개발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심혈관계 질환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에모리 대학 조한중 석좌교수 연구팀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셀트리온은 이번 신약 개발 인큐베이션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신약 및 신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이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 많은 연구 기관 및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최근 신약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일환으로 바이오의약품을 위탁개발 생산하는 CDMO(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신약 개발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9-20 10:02:23이탁순 -
약사들 "약국-고객 소통 앱 내손안의약국 써볼까"약국-소비자 스마트폰 소통 애플리케이션 '내 손 안의 약국' 체험단에 지원한 약사들이 활동을 마쳤다. '내 손안의 약국'은 DRxSolution이 개발한 모바일 앱이다. 체험단 약사들은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체험단에 참여해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활용하고 장단점을 평가했다. 20일 DRxSolution은 "앱 무료 제작을 신청한 25개 약국과 체험단 활동으로 전반적인 앱 활용도와 기술적 보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약국 앱은 오프라인을 넘어 약국과 환자, 소비자 간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하는 신규 모바일 플랫폼이다. 회사는 단골환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툴로 활용되고 보다 능동적인 약국경영을 도모할 수 있는 어플이다. 체험 약국 중 가장 많은 피드백을 제시한 신태양옵티마약국 김기보 약사와 구로솔약국 곽상현 약사, 가장 많은 회원을 유치한 서울온누리조은약국 박주형 약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체험단 활동으로 실제 약국 운영에서 앱 활용도가 입증됐다. 향후 체험 약국에도 앱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것"이라며 "추가로 약국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중"이라고 했다. DrxSolution은 약국 체인 위드팜 계열 자회사다.2018-09-20 09:50:16이정환 -
의협, 홍보라인 젊은피 수혈…김대하·조승국 이사 선임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홍보·공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대하 홍보이사와 조승국 공보이사 등 신임 비상근 임원 2명을 임명했다. 김대하 홍보이사(35)는 고대 의대 출신으로, 고대안산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수료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임상강사로 근무해왔고 대한전공의협의회 기획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과 홍보자문위원으로 협회 회무에 참여하던 중 이번에 홍보이사에 임명됐다. 조승국 공보이사(35)는 연대원주의대를 나와 현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임상강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수련이사와 정책이사를 맡아 대한전공의협의회 사업과 정책 전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지난 의협 회장 선거에서 기동훈 후보 캠프의 일원으로 참여해 홍보팀장을 맡은 바 있다. 정성균 대변인은 "의료계의 화합과 전문성을 도모하고자 타 후보측 유능한 인사를 영입했다"며 "두 신임 이사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돋보이는 젊은 감각으로 의협 공보 및 홍보파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9-20 09:41:35강신국 -
현대약품, 추석 명절 선물용 '흑생혼합세트' 출시현대약품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명절 선물용으로 '흑생혼합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흑생은 주원료인 홍삼농축액을 비롯해 대추 농축액, 영지 농축액, 당귀 농축액 등 몸에 좋은 원료들이 배합된 제품이다. 특히 흑삼은 엄선된 6년근 수삼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검은색으로 변한 식품으로, 면역력 증진과 함께 원기 회복, 노화 방지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줘 추석이나 환절기 시즌 건강 선물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흑생혼합세트는 75ml 용량의 병음료 8병과 파우치 제형 10개로 구성됐다. 박원호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PM은 "추석 연휴는 대체로 체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와 가깝기 때문에 추석 선물로써 건강 관련 제품은 늘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흑생혼합세트 역시 연로한 부모님이나, 체력 보충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건강 관리를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8-09-20 09:31: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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