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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재 약국 475곳, 약제비 3억5000만원 찾아올해 상반기에는 충청북도약사회 회원 약국 475기관에서 약 3억5000만원의 미청구 약제비를 돌려받았다. 하반기에는 대전시의사회·충북의사회·충남의사회 회원 의료기관 2621기관에서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를 통해 30억2000만원 가량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오영식)은 지난해부터 대전과 충청권 의약단체와 협업을 통해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개인정보 자율점검 현장컨설팅 ▲의약단체 요청 교육 및 강사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는 대전·충청권 의약단체 회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협업과제다. 오영식 대전지원장은 "앞으로도 대전·충청권, 한의사회(10월) 및 치과의사회(11월) 등과도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의약단체 회원들의 행정부담 경감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05 09:02:47이혜경 -
의협, 경기도 수술실 CCTV 설치 토론회 '보이콧'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수술실 CCTV 설치& 8231;운영 문제 관련 경기도에서 제안한 토론회 참여 요청에 대해 "정, 장소, 참석자 선정 등 개최 방식 문제와 객관성, 공정성이 결여된 점 등을 이유로 불참 입장을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의협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사회적 현실과 반대로 환자의 인권문제, 의료인 직업수행의 자유 침해 문제 등 논란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의료계의 의견도 배제한 채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시범운영을 주도, 10월 1일부터 강행하고 있다"며 이미 시범사업을 시행한 이후 토론회 개최를 제안해온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의협은 토론회의 일정, 장소, 참석자 선정 등 개최 방식의 문제와 토론회 진행의 객관성 및 공정성 결여 우려 문제를 들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답변을 4일 경기도 측에 전달했다. 이에 의협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고, 상호 이해와 협의를 도모할 수 있는 방식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으로 토론회 또는 공청회를 계획,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의협은 이에 수술실 CCTV 설치& 8228;운영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해 토론자 대상을 의료윤리전문가, 의료현장에서 고난이도의 수술을 집도하는 외과의사 등이 포함된 의료계 측 관계자와, 정부·국회의원 등의 관계자들로 균형 있게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의료인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고, 수술하는 내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이 환자의 인권을 위한 것이라면 오히려 민생의 최전선에 서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공공기관, 정부기관, 국회 등의 사무실에 CCTV 설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2018-10-04 22:2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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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정책연구원, 2017년 한국치과의료연감 발행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은 2017 한국치과의료연감과 분석자료집인 2018 한국 구강보건의료의 현황을 발간했다. 치과의료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와 통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한국치과의료연감은 올해 다섯 번째 발행으로, 각종 치과의료관련 정책과제와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감의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수준 ▲치과의료 자원 ▲치과의료 재정 및 이용 ▲구강보건정책 및 사업 ▲교육 및 연구 ▲치과의료산업 ▲치과계 주요단체 사업현황 등으로 총 8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연감에는 변화된 전문의제도에 따른 현황과 치과 보장성 강화에 따른 보험급여 실적 현황을 반영하고, 세부 전공별 교원 현황과 치과기공소 현황이 추가됐다. 또한 연감 발행 5주년을 맞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발행된 연감의 주요 통계지표를 시계열로 분석하여 그 추이를 살펴보고, 외국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파악한 ‘2018 한국 구강보건의료의 현황’을 함께 발행했다. 2018 한국 구강보건의료의 현황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객원연구원인 정세환, 한선영, 신보미 교수와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연구원들이 작성에 참여했고,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우리나라 구강보건의료의 현황과 전망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구강보건의료 체계 개요 ▲구강보건의료 현황 ▲치과의료 재정 ▲치과의료 인력 ▲치과의료 산업 및 연구 등이며 주요 외국의 구강보건의료 현황이 부록으로 수록됐다. 2017 한국치과의료연감과 2018 한국 구강보건의료의 현황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hpikda.or.kr)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2018-10-04 22:22:05강신국 -
한의협 "의협, 자기반성 없는 직능 이기주의 극치"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의사단체의 한의약 음해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4일 성명을 내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양의사들의 의료사고와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에 매진하고 있는 한의약에 대해 폄훼와 음해를 퍼붓고 있는 양의계의 이중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 같은 양의계의 비상식적인 행보는 지금까지 양방의료계가 기득권을 쥐고 의료를 독점해 온 기형적인 구조 때문"이라며 "양방의 갑질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진료편의성 증진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다"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지난 3일, 자신들의 회장이 무능력하고 신뢰를 잃었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취지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지만 정작 이번 임시총회에서 논의되고 결의된 사항을 보면 정말 이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 직역 인지가 의심스러울 만큼 허탈하고 어이가 없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의협이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보면 최근 들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양방 병의원 내 감염사고와 각종 의료사망사고, 대리수술과 마약류 불법 투여와 같은 중차대한 범죄에 대한 뼈를 깎는 자성의 목소리나 재발방지책을 마련하자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임시총회에서 정중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내부 자정활동을 통한 재발방지를 다짐하는 성숙한 의료인 직역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며 "그러나 양의계는 결의문을 통해 자신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는 즉각 수용하라며 진료수가 정상화와 급여기준의 현실화 및 진료 자율성 보장을 위한 심사기준과 심사제도 혁신과 같은 양의사들의 권익증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만 목소리를 높였다"고 언급했다. 한의협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된 한의약에 대한 폄훼와 억지궤변을 중단할 것을 양의계에 요청한다"며 "더불어 지금이라도 한방특별회비로 명명된 1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애꿎은 한의약 말살에 쏟아 부어 낭비하지 말고, 각종 의료사고 예방과 병의원 감염관리체계 강화, 대리수술과 같은 비도덕적인 범죄행위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실시 등 에 사용하라"고 촉구했다.2018-10-04 22:11: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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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관내 의약품제조사 대상 ALCOA 등 교육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성호)은 오는 5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경인처에서 관내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함께 나누는 의약품 GMP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데이터 완전성의 이해와 중점 점검사항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강의해 산업 현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미FDA GMP 실사 경향과 ALCOA 이해 ▲데이터 완전성 유지를 위한 작업 ▲시스템 요구사항과 검증방법 등이다. ALCOA(Attributable, Legible, Compemporaneously recorded, Original, Accurate)는 귀속적이고, 읽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기록된 원본 또는 진본인 정확한 데이터를 말한다. 경인식약청은 "세미나를 통해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10-04 21:33:23김민건 -
대주주 변경 안트로젠,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안트로젠이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운영자금 및 시설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로 24만2845주가 발행된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는 843만9751주다. 향후 우선주는 1대1 비율로 보통주로 전환 가능하다. 전환청구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이다. 우선주 1주당 1의결권을 갖는다. 존속기간 만기일 도래시 모든 우선주는 보통주로 자동 전환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8만2354원이다. 안트로젠 4일 종가는 8만6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은 기관이다.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다. NH투자증권은 24주2845주 중 22만4635주를 배정받았다. 안트로젠은 지난 3일 최대주주가 부광약품 외 3인에서 이성구 대표 외 3인으로 변경됐다. 이날 부광약품이 보유 중인 안트로젠 주식 148만8200주(18.71%) 중 20만4529주(2.57%)를 장내에서 처분하면서다.2018-10-04 18:27:4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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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회원 42명과 예산 수덕사 가을 여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3일 회원들과 함께하는 충남 예산군 수덕사 기차 여행을 진행했다. 용산구약사회는 3일 오전 8시 용산역을 출발해 예산역, 김정희 고택, 수덕사, 예당저수지 등을 돌아보는 가을여행을 만끽했다. 이병난 회장은 "그동안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맑은 가을하늘에 날려보내고 힐링하는 하루를 함께 즐기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감사단, 회원들 총 42명의 용산구 회원이 참석했다.2018-10-04 16:01:29정혜진 -
환자단체 "전북대병원 강도 높은 행정처분 시행해야"환자단체연합회가 4일 성명서를 내고 중증 외상 환아 김민건 군 사망사건과 관련, 전북대병원과 관련 의료인들에 대해 강도높은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지난 6월 9일 2년 전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한 두 살 중증 외상 환아 김민건 군 사망사건과 관련해 전북대병원과 일부 의료인들이 진실 규명에 중요한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복지부의 당시 조사도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환자단체는 "지난 2일 MBC PD수첩은 이러한 감사원 감사 결과를 시청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그날, 의사는 없었다'편을 방영했다"며 "복지부가 2년 전 사건을 조사할 당시 전북대병원은 정형외과 당직전문의를 호출하지 않았다고 보고했으나 감사원 감사 결과와 PD수첩 보도에 의하면 이는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환자단체는 "PD수첩 보도에 의하면 정형외과 당직전문의는 본인이 당직의료인이라는 사실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서류상으로만 당직의료인으로 배정돼 있었다"며 "전북대병원은 중증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서류상 당직의료인으로 배정된 해당 진료과 전문의가 아닌 해당 수술을 할 수 있는 진료과의 세부 전문의를 직접 호출하는 방식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당시 김민건 군은 골반골 골절로 미세 접합 수술이 가능한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수술이 가능한 두 명의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당시 부산대병원과의 교류 및 회식에 참석해 전북대병원에 올 수 없었다. 환자단체는 "김민건 군 사망사건 이후 보건복지부가 사례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한 사건 분석과 응급의료체계를 개혁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그러나 전북대병원은 정형외과 당직전문의 호출 여부, 응급 수술 가능한 수술방 존재 여부 등 김민건 군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사실들을 복지부에 조직적으로 허위 보고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2018-10-04 15:53: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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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성과보상기금 수령액 감면 일몰 연장 추진중소·중견기업들의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 감면제도를 2년 연장하는 내용의 관련 법률안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오늘(4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의 조성을 세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근로자가 5년 이상 공제납입금을 납입하고 기금으로부터 공제금을 수령하는 경우 소득세의 50%를 세액감면해 주고 있으나, 한시적인 제도여서 올해 말로 종료된다. 오 의원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보상체계 등으로 인한 중소& 8228;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의 유입과 장기재직을 촉진할 수 있는 동 제도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중소·중견기업의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감면제도를 2020년까지 2년 연장해서,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2018-10-04 14:42:30김정주 -
건보공단,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연구 심포지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늘(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프레스룸에서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KNHI-Atlas) 구축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빅데이터운영실은 의료취약지 해소와 지역별 의료격차 감소를 위해 환자의 의료이용행태, 의료자원의 지역적 분포 및 교통인프라 등을 고려한 의료이용지도 구축 연구를 2015년부터 진행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자원의 배분과 의료이용의 형평성 등 문제 해결에 근거자료가 될 의료이용지도의 구축과 활용방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보공단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다. 미국 다트머스 아틀라스 연구소의 책임연구자인 데이비드 굿만 박사는 지역 간 의료이용의 변이 연구가 의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외국의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서울대 김윤 교수는 환자 특성, 의료자원, 공간DB 데이터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료생활권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의료자원과 의료이용 및 건강결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정책로드맵을 제안의 내용의 발표를 맡는다. 건보공단은 공단은 지난 4년간의 연구결과인 주요지표를 직접 의료이용지도로 시각화했으며, 전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는 의료이용지도 시각화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연구가 의료취약지 선정, 적정병상규모 산출을 위한 근거자료를 생산하여 국정과제 의제를 이끌어내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며 "향후 우리나라 의료자원의 공급을 적정화하고 지속가능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18-10-04 14:0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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