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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비둘기회, 부여 백제문화탐방대한약사회 비둘기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17일 부터 18일 까지 1박2일 간 제27차 비둘기회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샵은 백제문화탐방을 주제로 민족의 얼을 돌아봤다. 70여명 회원이 참가해 한때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 공산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무령왕의 송산리고분,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부여로 이동해 새로 조성된 백제문화단지 관람도 이어졌다. 저녁에는 비둘기회가 나아갈 방향을 놓고 토론의 장이 열렸다. 롯데부여리조트에서 1박 후 부소산에 올라 낙화암, 고란사를 거쳐 국보 제9호 정림사지 5층석탑(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도 살폈다. 중식후 이 또한 올해 6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신라때 창건된 마곡사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2018-10-26 16:31:24이정환 -
대화제약, 옛 사옥 55억원에 매각…시세차익 42억원대화제약은 서울 남현동 1056-16 번지의 토지와 건물을 지난 25일 55억원에 매각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현동 사옥은 2017년 4월 대화제약이 서초구 방배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매각 절차가 진행돼 왔다. 대화제약은 이번 매각을 통해 약 42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1984년 1월 19일 창립된 대화제약은 방배동을 거쳐 19년 동안 관악구 남현동에 거점을 두고 있었으며 2016년 6월 현재 서울사옥 건물을 매입 6개월 간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대지 540평, 건평 1200평 규모의 현대식 사옥을 건립했다. 대화제약은 완제의약품을 판매하는 디에이치호림, 병원·약국 등에 의료정보시스템 콘텐츠 서비스를 하는 스페셜라이즈드메드, 원료·미용의료기기 생산을 하는 리독스바이오, 독일 현지에 법인을 두고있는 미용 의료기기인 필러를 생산 및 판매하는 S&V Technologies GmbH, BSC Medical Devices GmbH를 포함한 총 5개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자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디에이치호림과 스페셜라이즈드메드는 서초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2018-10-26 16:06:33이탁순 -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에 손욱목 교수 선정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원준)와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회장 박현) 그리고 신풍제약(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9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손운목 교수(경상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25일(목)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생명연구관에서 개최했다.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수상자로 선정된 송운목 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 교육, 연구, 봉사활동으로 헌신했다. 지난 2000년부터 한중 기생충관리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이후,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초등학교 기생충관리사업, 캄보디아 기생충관리사업, 한-라오스 타이간 흡충관리를 위한 국제협력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기생충증 관리, 국제협력, 국위선양 등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적과 기생충학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로 선정됐다. 신풍호월학술상은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에 평생을 헌신한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이 선친의 뜻을 받들어 제정됐다. 신풍호월학술회와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가 공동으로 매년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신풍제약은 지난 8월 대구엑스포에서 개최한 제14차 국제기생충학회(ICOPA-2018)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2018-10-26 15:59:42이탁순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최근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활동 기금 1900여만원을 조성했다. 정호정 여약사 회장은 "매년 자선다과회가 개최될 때 마다 찾아와 정성을 전해 주는 내외빈께 감하다"며 "최근 평생을 같이한 약국에서 생을 마감한 약사님을 떠올리며 우리 개국약사의 기쁨과 의미는 이웃과 같이하는 데에서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통장 전달을 합쳐 1900만원이 넘었고 지난해 지출된 내역은 1694만원 이었다. 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정장선 평택시장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했고 시약사회 합창단의 합창과 문혜원 단장의 오보에 공연도 펼쳐졌다.2018-10-26 14:06:49강신국 -
손운목 경상대 의대 교수, 신풍호월학술상 수상신풍호월학술상 수상자로 손운목 경상대 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신풍제약은 지난 25일 건국대학교 의생명연구관에서 진행된 제9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손운목 경상대 의대 교수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신풍호월학술회/대한기생충학& 8228;열대의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이 상은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에 헌신한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이 선친의 뜻을 받들어 제정, 매년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송운목 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 교육, 연구, 봉사활동으로 헌신했다. 지난 2000년부터 한& 8228;중 기생충관리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이후,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초등학교 기생충관리사업, 캄보디아 기생충관리사업, 한& 8228;라오스 타이간 흡충관리를 위한 국제협력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기생충학분야에 큰 업적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2018-10-26 13:35: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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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피해구제율 높인다…의료인 교육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역별 지역의료센터 등에 근무하는 의료인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 의약품 부작용에 의한 피해 구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토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의약품 피해구제 처리율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제도를 알려야 한다는 요구에 이 같이 서면 답변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시행된 지 4년째인데도 부작용 보고 대비 피해구제 신청이 0.025%로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해구제 신청을 위해 의사 소견서가 필요한 만큼 "의사가 피해구제 제도를 적극 안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의약품과의 연관성과 관계없이 발생한 사례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식약처는 "피해구제는 진료기록부와 의사 소견서 등 자료가 필요하고, 의약품과 부작용 간 인과관계를 조사한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상여부를 결정하고 있어 보고건수와 차이가 있다"며 낮은 처리율에 대해 설명했다. 식약처는 "단계적으로 보상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매년 피해구제 신청이 증가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지면 피해구제 신청도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더욱 많은 환자들이 피해구제 제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권역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 병의원, 보건소 의사·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피해구제 교육·홍보를 지속 실시해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식약처는 피해구제 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해 KTX 등 대중교통과 온라인, 전광판 등 옥외매체,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 등을 활용한 교육·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 의약품 피해구제 제도 홍보예산이 지속 감소 중이다. 인지도를 향상 시킬 대안이 있냐"고 물었다. 식약처는 "현재 예산으로는 저비용 광고만 가능한 수준이다. 대중 파급력이 큰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이용한 홍보 추진이 가능하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2018-10-26 11:57:23김민건 -
경기도약, 마닐라 FAPA 총회서 한국약사 알리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7차 아시아 약학연맹 총회(FAPA Congress 2018)에 참가해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약사학술분야 발전상을 알리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다. 'Pharmacists for the Global Goals: Creating Value Beyond Health'를 주제로 열리는 FAPA총회에서 최광훈 회장 등 참가단은 행사장에 마련된 학술부스에서 경기도약 소속 회원 3명의 논문을 포스터로 전시,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약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각국 참가단 대표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대한민국 약사회의 발전상을 알리는데 주력했고 특히 앞으로 FAPA를 이끌어 갈 말레이시아 John Chang 차기 회장과 만나 FAPA 회원국으로서의 역할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도약사회는 FAPA총회에서 채택된 3편의 논문포스터를 총회 행사기간 전시하고 발표자가 상시 대기해 각국 참가약사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다. 도약사회 논문포스터 제출자는 최재윤(안산), 정정선(고양), 이정근(의왕) 약사 등이다.2018-10-26 11:55:18강신국 -
강동구약, 건강서울페스티벌 '약사 부스'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분회장 전경준)는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서 약사 부스를 운영했다. 강동약사회는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스를 운영하며 질병과 복용약 정보, 약물상호작용, 복약 시 주의 음식, 생활습관 개선 등 상담을 진행했다. 전경준 회장, 문상연·신민경 부회장, 이정석·이광희 위원장, 손영재·이효숙 약사는 상담 부스에서, 윤복희·이은주 약사는 홍보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6회째를 맞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은 건강관리자로서 약사직능과 건강관리센터로서 약국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하는 행사다.2018-10-26 11:19:31이정환 -
FAPA, 재난구호 의약품 매뉴얼 개발…국가간 지원 강화아시아 약사연맹이 재난구호 의약품 공급 때 필요한 매뉴얼을 개발한다. 25일 개막한 FAPA(Federation of Asian Pharmaceutical Associations, 아시아약사연맹)는 재난 구호 의약품 공급 매뉴얼을 개발하고 국가 간 지원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진, 화산, 태풍, 홍수 등 재해 시 국가별 필요 의약품을 정리해 불필요한 의약품 공급과 폐기를 줄이고 의약품 공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4일 2018 FAPA Pre-Congress Forum and Work에서 열린 'Highligting The Vital Role of Asian Pharmacists in Disaster Management' 워크숍에서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재해 다빈도 국가의 구호활동에 참여한 약사들이 초청돼 각국 사례발표와 문제점을 공유했다. 특히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완 등 재난발생이 많은 국가들에 대한 의약품 공급과 약사의 역할을 두고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약사들은 현재 각 국가가 재난구호에 많은 약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라벨 파손, 유효기간 임박한 의약품 공급 등 적절하지 않은 의약품들이 폐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약사는 "특히 필수의약품 등 수요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의약품들에서도 차질을 빚고 있어 피해국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실태를 전했다. 이에 따라 FAPA에서는 앞으로 WHO의 긴급재난구호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중심으로 새로운 SOP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 국가와 재난 종류의 특성에 맞게 긴급 재난 시 의약품의 공급과 약사의 역할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겠다는 의지다. FAPA 장석구 부회장은 "과거 파키스탄 등에서 재해로 막심한 피해를 입었을 당시에도 국가별로 의약품 지원을 보냈으나, 의약품 표기언어, 라벨링, 니즈와 상관없는 의약품을 지원해 전체 중 약 60%의 의약품이 사용되지 못하고 폐기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해를 입은 국가에서도 적재적소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따. 또 폐기처리해야 하는 의약품이 많아지기 때문에 비용적, 환경적 문제가 추가로 이어진다"며 "또 특정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국가마다 공급이절실한 의약품들이 있을 것이므로, 매뉴얼 개발이 재난 상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0-26 11:04:32정혜진 -
2018 FAPA 개막...아시아 약사 1900여명 한 자리에제27차 FAPA(아시아 약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가 2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아시아 약사연맹은 아시아 약사 1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Pharmacists for the Global Goals:Creating Value Beyond Health'(글로벌 목표를 위한 약사:보건을 뛰어 넘는 가치창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말레이시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일본 등 24개국이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FAPA joseph wang 회장은 "우리는 오랜 협력을 통해 FAPA의 성장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약국을 발전시켰고, 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에 가까이 다가가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파파의 주제는 아시아 약학시스템에 힘을 실어주는 약사의 역할과 영향을 조명한다"며 "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 및 공유하도록 서로 격려함으로써 환자의 안전과 최적의 치료를 보장하는데 약사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는 인식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그동안의 공로와 학술연구 등의 성과를 치하하는 시상식도 함께 마련됐다. 한국 약사 중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중앙대 서동철 교수가 수상했다. 조찬휘 회장은 일본 약학회장과 함께 FAPA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FAPA Lifetime Achievement Awards'를 수상했다. 조 회장은 수상금 전액 중 절반을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에, 나머지 절반은 FAPA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앙대 서동철 교수는 뛰어난 학술 연구자에게 시상하는 'Ishidate Award' 5인에 선정됐다. 서 교수는 26일 'The role of pharmacists in dynamic healthcare environment'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1964년 창설된 FAPA는 현재 24개 회원국과 2개 옵저버 국가로 구성돼있으며, 2년마다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FAPA를 이끌어왔던 대만의 joseph wang FAPA회장은 올해 임기를 마치고, 2019년부터 4년간은 인도네시아 Dani Pratoma 약사가 회장직을 이어받게 된다. 이번 FAPA 회장단회의에서는 Dani Pratoma 신임 회장과 함께 FAPA를 이끌어갈 부회장 5명과 분과 위원장 7명을 선출했다. 이중 FAPA 장석구 부회장(대한약사회 약사복지원장)과 서동철 학술위원장은 재선임됐으며 앞으로 4년동안 대외적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2018-10-26 10:52: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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