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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변산반도서 상임이사회·임원 워크숍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31일 전북 변산반도 채석광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열어 상반기 연수교육 등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수교육과 약계 현안, 회무 발전방향 논의 뿐 아니라 가족동반 등산모임도 진행했다. 또 임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에 봉사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엄태훈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은 '약사회 근간인 분회 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임원들에게 강의했다. 행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박종명·정영미·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김창완 정보통신위원장, 노재호 약국위원장, 김병록 정책위원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이승운 학술위원장, 차은정 보험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이수진 청년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4-02 15:32:43정혜진 -
건약, 인보사케이 임상자료 공개·검증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가 2일 성명을 통해 인보사케이 사태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과 식약처의 책임을 촉구했다. 건약은 ▲인보사 허가 즉각 취소 ▲임상 자료, 허가 자료,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 자료 등 모두 공개, 전면 검증 ▲인보사 투약 환자 대상 전수& 8729;정밀 조사 즉각 실시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엄격한 실사 진행 ▲바이오의약품 허가, 관리 기준을 만드는 사회적 논의 시작 등을 촉구했다. 건약은 "의약품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코오롱생명과학과 식약처의 변명이 참으로 무지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심지어 어떤 성분인지도 몰랐던 제품을, 그간 써보았는데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은 어느 시골 시장 보따리 약장수에게나 들을 법한 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건약은 "해당 세포의 유해성이나 체내에서의 작용 기전 등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긴 한 것인가"라며 "15년 동안이나 인보사를 생산하고 시험하며 전혀 다른 세포가 주성분이라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한 코오롱생명과학과 이를 허가해준 식약처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인보사가 관절 재생에 실패했음에도 비싼 가격으로 허가를 받아 논란이 뜨거웠다고 회상했따. 건약은 "인보사를 자세히 다시 봐야 한다. 인보사 하나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주력으로 키워가겠다는 제약바이오산업 전체를 위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첨단바이오법)이 안전에 대한 담보 없이 지원만 부풀려져 있다고 상기시켰다. 건약은 "우리는 아직 첨단바이오에 대한 기준조차 똑바로 만들지 못했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도 세우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제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며 "이 규제는 쳐 부셔야 할 악이 아니라 의약품의 효과를 입증하는 틀이고, 안전을 담보하는 울타리이다. 또 건약은 "바이오의약품은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화학 의약품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꿈같은 효과를 낼 수도,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의 질과 안전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그 기준을 세우는 작업을 이제라도 인보사를 기점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4-02 15:22: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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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회공헌기금 누적 모금액 100억원 돌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해 2005년 건이강이봉사단 발족 이후 3월 말 현재 사회공헌기금 누적 모금액이 101억4667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건이강이봉사단은 자율모금액을 기반으로 2005년 본부, 지역본부 및 지사 등 전국 210개의 단위봉사단의 농촌사랑 1사1촌 맺기 사업을 시작으로 1만3000여명의 봉사단원이 저소득 아동 공부방 개설, 중증장애인 자립지원 사업까지 확대했다. 사회공헌 주요사업은 사랑 실은 건강천사,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홀몸노인, 저소득 가족, 장애인 등의 세대 및 시설과 자매결연', '1사1촌 자매결연', '집수리봉사', '지역상생을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총망라하고 있다. 공단은 사회공헌 활동 공로로 2007년 노동부장관상, 2015년 대통령표창 수상,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에서 사회적 책임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홍중 총무상임이사는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14년째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해 소외된 곳에 나눔과 봉사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4-02 15:15:12이혜경 -
수원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31일 태안 리솜 오션월드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희용 회장은 "새로 구성된 31명의 상임이사와 임원 워크숍, 위원회별 회의를 하면서 참신한 생각과 긍정적인 자세로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임원들과 회원을 위해 소통하고 참여하는 사업, 시민 속에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직전 3년간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노력한 전임 회장단, 특별위원회단장에게 감사패를, 지난 총회에서 위임 받은 이사선임에 대한 인준과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월 진행된 상임이사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주요 사업추진계획을 담당 위원장이 발표하고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의약품안전관리사업, 선배약사들과 함께하는 사업과 2013년부터 시상이 잠정 중단된 수원약사대상 시상을 재개하기로 했다.2019-04-02 11:01:38강신국 -
강남구약, 저소득·장애 학생 4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지난 1일 청음복지관(관장 심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대상자는 차상위계층 가정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장애가 있는 학생을 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까지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2019-04-02 09:30:51정흥준 -
서울 중구약, 첫 이사회·척사대회 열고 약사 화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첫 이사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6년 간 구약사회를 이끈 정영숙 전 회장에게 공로패도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오는 14일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24일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 김인혜 회장은 "구약사회에 업적을 쌓아 온 선배 약사에 감사하다"며 "신임 집행부와 함께 약사에 귀기울이며 더 나은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 종료 후엔 여약사위원회 주관 척사대회가 열려 약사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척사대회 수상자 1등 - 송주헌,정영숙,이선민,이춘희 2등 - 최두주,채경숙,김인혜.노은석 3등 - 김정애,김효경,조혜숙,권민철 아차상 - 변수현,김동근,강순자,양현하2019-04-02 08:28:19이정환 -
약사회, 24일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오는 24일 '2019년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약사는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안전관리 ▲스마트제약공장 현황 ▲제약전문인 소양교육 ▲바이오제약산업의 최근동향 등이 다뤄진다. 교육신청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019-04-02 06:00:24정혜진 -
식약처, 국민실천제 연 3회 확대 운영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주요 정책 추진 참여 담당자와 정책 결정, 집행 과정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올해부터 연 3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주요 정책 내용, 관련 문서,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한다. 대상 사업은 개인정보를 포함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식·의약 관련 모든 분야다. 식약처는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4월 한 달간 식약처 홈페이지 창구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된 사업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2019-04-01 20:51:43김민건 -
식약처, 의약품 허가·신고 불순물 자료제출 의무화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개정해 내년 9월 30일부터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유전독성이나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유연물질, 금속불순물 자료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발사르탄 사태 후속 조치 일환이다. 유전독성은 화학물질 등이 유전자에 영향을 줘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것이며, 유연물질은 원료 합성 또는 완제의약품 제조·보관 중 생성될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이에 따라 내년 9월부터 의약품 제조와 판매, 수입품목 허가를 신청·신고(변경 포함)하는 경우 불순 관련 자료를 제출해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2019-04-01 20:49:30김민건 -
심평원 고객만족도 3.6점 상승…B등급 유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승택 원장)이 기획재정부 주관 '2018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보다 만족도 점수 3.6점 상승으로 B등급을 유지했다. 기재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45개 공공기관 중 S등급 22개, A등급 107개, B등급 95개, C등급 21개 등으로 분포 추세를 보였다.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은 기관장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과 고객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이 있었다. 심평원은 지난해 국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With-HIRA 대학생 서포터즈' 등의 활동으로 고객만족도 점수는 2017년 81.5점에서 3.6점 상승한 85.1점으로 올랐다. 특히 민원처리 준수율은 99.5%로, 2018년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1위를 달성한 성과의 연장선이다. 김형호 고객홍보실장은 "지난해 심평원 모든 임직원이 다각도로 국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나타났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참여와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9-04-01 19:5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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