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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회원약국에 비닐봉투 유상 제공 안내서울 구로구약사회가 1회용 비닐봉투 유상제공에 대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회원들에 배포했다. 이는 구약사회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알쓸약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약국경영 잡학사전)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안내자료에는 ▲비닐봉투 유상 제공 예외 항목 ▲환자와 마찰 시 대처 방안 및 향후 정책 방향 ▲과태료 기준 등에 대한 주제로 매일 한 가지씩의 내용을 전달했다. 향후 안내문 파일을 올려 개별 약국에서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쓸약잡 사업은 회원들이 알아야할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한다는 목적이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와 정보위원회의 협업으로 반톡방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지난 2월 19일에는 제도 변화를 주제로 ▲가루약 조제료 신설 ▲마약류 관리료 신설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계도기간 ▲국민 행복카드 지원확대 등을 연재했다. 또한 3월 11일부터는 단순조제 실수 시 대처 매뉴얼을 상황별·단계별로 구분해 연재한 바 있다.2019-04-08 15:06:01정흥준 -
배우 김보성, 스핀라자 급여 기념 1000만원 기부배우이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김보성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스핀라자-모두에게 기적을' 캠페인에 앞장서며 사회의 무관심 속에 소외받는 척수성근위축증(SMA) 환우들을 돕고자 노력한 김보성의 기부 취지를 알리고자 사랑의열매의 제안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척수성근위축증(SMA) 환자와 가족들이 척수성 근위축증의 유일한 치료제 스핀라자의 보험 적용을 위해 페이스북(채널명 디어 마이 에스엠에이)과 인스타그램(채널명 dear my sma)에서 진행됐다. 지인의 조카가 SMA환자로 평소 관심이 많았던 김보성은 이 SNS캠페인에 개그맨 윤형빈과 함께 동참하며 소외되어온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해왔다. 김보성은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2019-04-08 15:04:30이혜경 -
셀트리온, 캐나다 바이오기업과 신약 공동개발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바이오기업 아이프로젠 바이오텍과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자체 기술로 확보한 항체를 아이프로젠의 항암제 개발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신약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유방암·위암치료제 ‘트라스트주맙’, 혈액암치료제 ‘치료제리툭시맙’을 비롯해 다양한 타깃의 ADC 형태 신약 개발을 진행한다. ADC는 항체약물 접합체로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항체에 약물을 결합한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아이프로젠에 4종의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물질을 제공한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확보한 2종의 항체에 아이프로젠이 추가로 2개의 항체를 선택한다. 셀트리온은 임상 전 규제기관 사전 미팅와 임상 1상에 필요한 제품제조품질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프로젠은 제공받은 임상 물질로 임상 1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임상 1상 이후에 셀트리온은 ADC 신약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인(License-in) 우선 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케미컬 개발 외에도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주요 항체의약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베터과신약 개발 관련 원천기술 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9-04-08 14:41: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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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초도이사회, 반품사업 등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5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3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진행된 상임이사회는 회무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를 발표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지난 3일 반회에서 진행한 향정 반품 사업과 학술강의를 다른 반회와 약사회가 효율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 4월 예정된 9일 약우회 월례정기회, 17일 약업지 기자 간담회, 19일 초도이사회, 25일 다과회 안건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비닐봉투 사용 제한에 따른 약국 실태 조사 참여율 향상과 해결 방안, 5월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참여할 체험부스 운영의 구체적인 진행상황도 확인했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가 2개월 이상 업무를 진행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 호흡을 맞춰 열심히 일하는 분회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욱 약국이사, 김영숙 약학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2019-04-08 13:18: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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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특별재난구역 의약품 '중복처방' 예외 인정강원도 동해안 산불 특별재난지역에서 이뤄지는 의약품 중복처방의 경우, 진료비 심사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5일 오후 9시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이재민들이 의약품을 다시 처방받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4일 발생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발생지역이 특별재난지역(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으로 선포됐다. 심평원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하더라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다"며 모든 요양기관에 신속하게 협조를 요청했다. 요양기관은 해당지역 피해주민들의 약제 처방조제 시 DUR점검 중 발생되는 중복약제 정보제공에 대해 예외사유 기재란에 '동해안 산불'로 기재하면 된다. 동해안 산불에 대한 예외 사안에 대해서는 약제비용의 삭감 등 진료비 심사 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는다. 김승택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4-08 13:09:49이혜경 -
국민참여예산 제안, 복지부 소관 업무 '최다'정부예산 사업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 사업제안 중간집계 결과, 보건복지부 소관 사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정부 예산사업의 제안과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 사업제안이 지난 1일 기준 총 820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소관 부처별로 보면 복지부가 256건(31.2%)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부 98건(12%), 국토교통부 83건(10.1%) 순이었다. 3개 부처 소관 사업이 437건(53.3%)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복지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회 이슈별로 많이 접수된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 190건(23.2%), 미세먼지 문제 대응 110건(13.4%), 일자리 창출 57건(7.0%)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제안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었다. 기재부는 국민들은 언제든지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www.mybudget.go.kr)에서 정부 예산사업을 제안할 수 있지만, 2020년 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1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2차관은 "국민 제안 사업은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정부의 예산사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아이디어만 제안해도 중앙부처와 민간의 전문가들이 사업을 구체화해 보완해주기 때문에 정부 예산사업을 제안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공공심야약국 전국 확대를 국민참여예산 의제로 신청한 바 있다.2019-04-08 11:23:24강신국 -
파미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정부과제 2단계 진입줄기세포기업 파미셀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셀그램-디씨(Cellgram-DC)' 개발에 관한 정부과제가 2단계에 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해 온 '골수조혈줄기세포 유래 차세대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건이다. 파미셀은 지난 2016년 32억 원 규모의 복지부 지원과제에 선정된 이래 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비뇨기과), 김용만 교수(산부인과)와 함께 난치성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2021년 임상1상 종료가 목표다. 셀그램-디씨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에서 증식, 분화된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항암치료백신의 효과를 높였다는 차별성을 갖는다. 그간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쓰인 수지상세포는 대부분 단핵구에서 배양돼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미셀은 1단계 연구에서 확인된 실험 결과와 임상시험 실시 준비현황 등을 토대로 2단계 연구비 지원을 승인 받았다.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2단계 연구기간은 2년으로, 상업화 임상1상 종료가 최종 목표다. 파미셀 이현아 연구소장은 "셀그램-디씨는 수지상세포 중 항암면역유도기능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사용한다"며 "단핵구에서 배양한 수지상세포의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화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치료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2019-04-08 11:09:07안경진 -
한미, 헌혈 캠페인 실시…누적 참여직원 7937명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천안 영업부 교육장 등에서 진행한 '2019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 113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가 7937명 달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의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1981년부터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의 감사패(2012년)와 포상증(2014년)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초에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현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에 못미쳐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회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진행된 1차 헌혈 캠페인에는 19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1981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모은 헌혈량은 253만 9840cc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CSR팀 전무는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4-08 10:08:11이탁순 -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위한 '웰컴센터' 오픈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 임직원들을 위한 '웰컴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웰컴센터는 '행복한 회사가 되자'는 콘셉트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 누구나 일하는 공간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사내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 2018년 9월에 착공한 웰컴센터는 지하 1층 약 162.41 m2(약 49평), 지상 1층 202.47 m2 (약 61평), 지상 2층 약 209.8 m2(약 63평)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개인 휴식 공간으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책마당 'D STYLE'과 영화 및 시청각 자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홀 'D HERO HALL'을 갖췄다. 지상 1층은 비즈니스 공간으로 외부 손님 및 직원들이 편안히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D OPEN', 지상 2층은 워크샵,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공유 회의실 'D WORK'로 구성됐다. 옥상은 휴식 및 녹지공간인 옥탑 쉼터 'D SHIM'으로 조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교류 및 휴식을 취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상 1층, 2층의 사방이 유리로 돼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환경과 복지제도를 강화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4-08 09:45:17이탁순 -
양천구약, 아동 방과후 체육활동 교육강좌 개설서울 양천구약사회가 방과후 아동 신체활동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신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과 함께 아동신체활동 지원프로그램 '방송댄스 및 치어리딩'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5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지역 복지발전과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폭넓은 교육문화의 장을 마련해주고 특기적성 및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취지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2011년 아동정서 프로그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오카리나', '코이스토리'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오고 있다.2019-04-08 09:44: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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