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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50mg 4T 일시 품절...이달말부터 재공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비아그라정, 글루코바이정, 쎄레브렉스캡슐 일부 용량이 수급 불균형상태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정' 50mg/4T(PTP)는 생산일정 지연으로 현재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화이자는 오는 9월 말 정상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바이엘코리아의 당뇨병치료제 '글루코바이정' 100mg,50mg 90T 포장도 허가 변경으로 인해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 100mg과 50mg 모두 오는 11월 1일 재공급될 예정이다. 이미 품절 상태인 한국화이자제약의 다빈도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캡슐' 400mg 30C 포장은 당초 9월 초로 공지된 재공급 시점이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생산 일정 지연에 따른 조치다. 쎄레브렉스 200mg 100C와 30C, 100mg 30C는 정상 공급 중이다. 현재 품절 상태인 100mg 100C는 재공급 시기가 알려지지 않았다. 이밖에 대웅바이오의 항불안제 '리제정' 5mg 전 규격의 공급이 중단된다. 오리지널 원료 공급이 중단된 데 따른 조치다. 대웅바이오 측은 재고가 소진되는 올해 12월 이후에는 제품 공급도 중단된다고 밝혔다.2019-09-16 17:07: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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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간 약사들…시민 대상 소녀돌봄약국 홍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16일 지난 4~6일 사흘간 서울 전역에서 소녀돌봄약국 대시민 거리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홍보에서 시약사회는 17개 자치구, 20개 소녀돌봄 중점약국을 거점으로 물티슈 1개와 생리대 2개를 담은 소녀돌봄약국 약봉투 2000개를 시민들에 배포했다. 약사들은 서울 전역에 가출 등 위기의 십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 23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주변에 방치된 십대 여성들을 발견하면 해당 약국으로의 안내를 부탁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중점약국 약사 26명과 지난 4월 출범한 서울시약사회 약대생 봉사단 학생 34명이 참여해 동시다발적인 지역별 시민홍보가 가능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헌신적으로 참여한 약사회원과 약대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올해 6년차를 맞는 소녀돌봄약국은 어려움에 처한 십대 여성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2019-09-16 17:06:22김지은 -
'잔탁' 불순물 파문 확산되나…식약처도 조사 착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건당국이 위장약 '라니티딘' 성분 제제의 불순물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에서 잔탁(성분명 라니티딘)에서 발암가능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하 NDMA)'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국내 유통제품의 수거검사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16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어제(15일)부터 (라니티딘 제제의) 수거검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잔탁을 비롯한 라니티딘 성분 제품에서 미량의 NDMA가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니티딘에 포함된 낮은 수준의 NDMA가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하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NDMA는 지난해 발사르탄 파동을 촉발시킨 불순물이다. 중국산 원료의약품에서 NDMA가 검출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내에서만 총 175개 품목이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선 미국에서 문제가 됐던 제품인 '잔탁(제조사 사노피, 국내 판매는 GSK)'을 조사한 뒤, 나머지 제품은 순차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잔탁뿐 아니라 국내기업이 제조한 라니티딘 성분 제제 모두 수거검사 대상에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일반약·전문약·복합제 등 라니티딘이 함유된 의약품에 대해 국내 유통량 등을 고려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만약 수거검사 결과 국내 유통 라니티딘에 함유된 NDMA가 기준치 초과 검출될 경우 회수와 판매금지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관계자는 "현 상황에선 결과가 언제 나온다고 확답하기 어렵다"며 "조만간 식약처 차원의 공식적인 안내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제제는 450여개 내외로 파악된다. 대웅제약의 알비스정, 일동제약의 큐란정, 휴텍스의 루비스정 등이 주요 품목이다.2019-09-16 12:15:24김진구 -
유유제약, 80여년 역사 담은 신규CI 발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유제약이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기업 아이덴티티 강화와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의지를 담아 새로운 Corporated Identity(CI)를 선보인다. 유유제약 창립 첫해인 1941년부터 사용한 로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규 CI는 유유제약의 영문 이니셜 알파벳 Y를 반전 및 중복하여 형상화했으며, ‘쉼 없이 망망대해로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계속 진취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글꼴 ‘유유서체’를 개발해 제품 패키지와 사내문서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어 새로운 CI가 발표됨에 따라 창립 80주년이 되는 2021년을 앞두고 전사적인 기업 아이덴티티 확립을 완료하고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 의지를 천명했다. CI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유제약 디자인팀 김현지 팀장은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통해 탄생한 CI는 유유제약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2019-09-16 11:32:34노병철 -
제일헬스사이언스, 근육이완제 '담엔싹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근육이완제 담앤싹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담엔싹정은 일반적으로 진통제에 많이 쓰이는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250mg과 빠른 근육이완 작용을 해주는 성분인 클로르족사존 300mg, 두 가지 성분이 복합 처방된 제품으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근육이완제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최경식 PM은 “담엔싹정은 어깨, 허리 등의 근경련 & 8729; 근경직 등 각종 근육의 이상 긴장을 수반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복용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에 출시 한 담엔싹 외에도 파인싹, 푸로싹, 펜싹, 알지싹 등 ‘제일 싹 시리즈’로 감기약, 소염진통제, 알레르기 치료제 등 다양한 효능& 8729;효과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쎈트힐’을 런칭하고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도 구축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19-09-16 10:54:46노병철 -
대웅, '14001∙45001' 획득…"환경안전보건 리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오송공장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 글로벌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시설임을 공인 받았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 ISO14001은 한 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유무, 법규 준수 사항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인증하고, ISO45001은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내 모든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하고 인증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ISO 14001& 8729;45001) 동시 획득으로 올해 초 국제표준 인증 ISO 45001 획득한 향남공장에 이어 전 생산시설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증을 받게 되어 환경과 안전보건관리 부분에서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ISO 14001& 8729;45001)을 통해 대웅제약 생산시설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cGMP 수준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로 구축되었으며 QMS(품질보증시스템), MES(제조실행시스템) 등 최첨단 IT 시스템을 도입한 의약품 제조 혁신 모델사례의 공장이다.2019-09-16 10:35:46노병철 -
도봉·강북구약, 노인복지 실무자 대상 의약품안전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복지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들과 위원들의 역량강화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용화 부회장의 어르신 건강관리법, 올바른 약물복용법, 건강기능식품 교육으로 구성했다. 복지관, 노인회, 자원봉사캠프 등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현재까지 40여건의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2019-09-16 10:23:40정흥준 -
JW그룹, 온라인 채용설명회 통해 새일꾼 찾는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가 젊은 세대에 초점을 맞춘 채용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 JW그룹은 ‘2019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106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JW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폐지하고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설명회 영상은 JW그룹 채용담당자가 기업정보, 인재상, 모집요강, 일정 등을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캠퍼스리쿠르팅TV’, ‘JW그룹 뉴스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보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JW Passion Q&A’를 통해 채용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JW그룹은 지원자 전원에게 AI인적성검사 기회를 제공하고, AI인적성검사와 입사지원서를 종합 평가하는 전형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AI인적성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공채의 모집 부문은 영업, R&D, 일반관리, 품질관리 등 직군이며, 총 1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0월 6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jwholdings.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를 제출하면 AI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 채용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JW그룹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감성과 소통방식을 고려한 새로운 방식의 채용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스펙이 우수한 사람보다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근로시간 준수시스템, 리프레시 휴가 제도, 자율복장제를 운영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이루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2019-09-16 10:23:18노병철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참여하세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6일부터 27일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 만족도 수준과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설문내용은 이용현황, 이용만족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만족도 조사는 2013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조사된 설문결과는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11주년을 맞아 조사와 이벤트를 모두 참여한 77명 당첨자에게 경품(빨래건조기, 로봇청소기, 블루투스 이어폰,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와 이벤트는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접속,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존엄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유익한 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 사회적 효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2019-09-16 09:45:25이혜경 -
녹십자 헌터라제, 중국 우선심사 대상 지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허가시 중국내 최초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된다. NMPA는 치료제가 없거나 치료가 긴급히 필요한 분야의 혁신의약품과 희귀질환 치료제 등의 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심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헌터라제 중국 등 중화권 국가 허가 및 상업화는 올 1월 수출 계약을 맺은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가 맡고 있다. 캔브리지는 7월 중국에 헌터라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한다.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발생 비율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해부터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 '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의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고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이후 현재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2019-09-16 09:12:5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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