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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사할린 이주동포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명숙, 위원장 박혜란·윤인미)는 14일 사할린 동포 이주민들의 자조 공동체인 고려인미르센터에 제습기를 기증했다. 고려인미르센터는 북방동포 지원 NGO인 동북아평화연대의 어린이 교육을 전담하는 부설교육기관으로 안산시 상록구에 지난해 5월 개원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의 사회공헌 사업은 제도적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기관인 빈센트의원, 노인 복지기관인 평화의 집, 이주민들의 자활기관인 고려인미르센터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약사회 기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사회복지제도와 다른 자선기관과 기금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소외된 시민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윤명숙 부회장은 "사회복지학 전공을 살려 소외된 시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면 저절로 약사사회의 지속 가능한 경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0-17 20:52:13강신국 -
약학정보원, 월간 의약품 허가 리뷰 서비스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이 이달부터 의약품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를 진행한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7일 리뷰 서비스를 시작하고, 월별 허가정보와 식별정보, 안전성 정보 섹을 구성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허가 정보 세션에서는 허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월간 성분별, 효능군별, 업체별 허가 상위 정보와 시판 허가된 제품 관련 이슈가 제공된다. 식별 정보 세션에서는 약학정보원 의약품 식별 등록 효능군, 업체별 현황에 대한 정보가 담기고, 안전성 정보 세션은 안전성 서한과 허가변경지시를 기반으로 한 주요 안전성 관련 이슈가 제기될 예정이다. 9월 허가리뷰 세션을 보면 9월 식약처 허가는 신규 476품목 승인되고 57품목 취하됐다. 이중 가장 많이 허가된 성분은 ‘알리트레티노인’이었으며, 효능군은 ‘혈압강하제’가 랭크됐다. 업체별로는 한국신텍스제약이 34품목으로 최다 품목 허가를 득했다. 주요 이슈사항으로는 편두통 예방약인 칼카네주맙 성분의 주사제 신약, 레베르시신경병증 치료제 희귀의약품, 새로운 용법·용량의 라록시펜 45mg 정제 등이 허가됐고 제네릭 제품은 혈압강하제와 고지혈증치료제 등 심혈관계 의약품 시판 허가가 주를 이뤘다. 또 9월 의약품 식별 등록은 신규 132품목, 변경 28품목으로 총 160건이 진행됐다. 안전성 정보 세션에서는 라니티딘 함유 제품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검출로 인한 해당 원료와 완제의약품 대상 안전성 서한이 발표됐고, 슈도에페드린 경구제에 대한 주의사항 변경 등 총 10건의 허가변경지시가 있었다. 월간 허가리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다양한 의약 정보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고자 새롭게 기획한 본 허가리뷰 서비스가 의약품의 허가와 안전성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0-17 18:03: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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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문전약국들, 병원과 만나 협조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16일 오후 은평성모병원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와 인근약국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정선 약무팀장의 사회와 한옥연 약제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간담회에서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은 참석한 약사들에 병원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약사회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경아 회장은 "병원과 약국은 의약분업의 원칙과 서로의 전문가 영역을 존중하고 회원간에는 규정을 준수하며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로 모두가 안정되게 자리 잡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병원과 약국들은 문전약국의 처방중재 현황과 복약상담 관련 협조 사항 요청, 기타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논의와 건의사항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자리에는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병원장과 한옥연 약제부장, 이정선 약무팀장, 최혜정 조제팀장 외 약제부 약사 2명과 우경아 회장, 윤명로 진관반 반장을 비롯한 인근 9개 회원약국이 참석했다. 이어 분회는 약국 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진관반을 기존 진관반과 성모문전반 2개로 분리하는 한편 만장일치로 강성훈(가톨릭정문약국) 약사를 성모문전반 신임 반장으로 선출했다.2019-10-17 16:34:02김지은 -
서울시 4개구 약사회 친선족구대회 송파구 우승[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4개구 약사회 친선 족구대회에서 송파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6일 강남구(회장 문민정), 서초구(회장 이은경), 송파구(회장 위성윤) 약사회·약우회 친선 족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족구 대회에는 4개구 약우회 등 50명이 참가했다. 송파구약사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서초구약사회와 강남구약사회는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족구대회는 각 구 약사회장 인사말로 시작했다. 중랑구약사회 김위학 회장이 격려차 참석하기도 했다. 광진구약사회는 "각 구 약사회·약우회 체력 증진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대회로 그동안 회무와 약국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도 챙겼다"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 상호 친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차기 족구대회는 2020년 송파구약사회가 개최하기로 했다.2019-10-17 16:32:53김민건 -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 '전국장애인체전'서 볼링2관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 이근혜 선수가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스핀볼링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근혜 선수는 지난 14일 열린 여자 TPB2(시각) 개인전에서 합계 686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5일 열린 여자 2인조 전에서도 최금자 선수와 함께 출전해 128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4인조 혼성 경기는 은메달로 장식했다. 이로써 이 선수는 장애인 전국체전 개인전과 2인 경기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의 기록을 세웠다. 이 선수는 "승률과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자세를 훈련해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뻤다"며 "저로 인해 장애인 볼링 선수들이 꿈을 잃지 않고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 소속 이선정 선수도 남은 3일간 여자 DB(청각) 종목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2019-10-17 12:06:56김진구 -
이연제약, 'ISO 37001 인증' 획득…윤리경영 강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이연제약(대표이사 정순옥·유용환)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 대치동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에는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 37001은 모든 조직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 및 방지 방침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조직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실행·유지·개선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제도다. 이연제약은 올해 상반기 인증 도입을 시작으로 내부 심사원 교육, 이사회 개최를 통한 부패방침 승인, 대표이사 부패방지 선언문 배포, 내·외부 심사원들의 전사적 부패리스크 점검·심사, 부패방지 목표 수립·개선 등을 진행하며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정착과 윤리 인식 강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연제약은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을 통해 기존의 윤리경영시스템과 연계하여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평판, 법률, 윤리적인 리스크 등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이연제약은 '생명의 이치를 연구하는 제약기업'으로, 지난 60여 년간 모두에게 신뢰받고 환자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책임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윤리적 기업 운영을 최우선시 해왔다" 며 "ISO 37001 인증 획득에서 나아가 지속적으로 준법·윤리경영을 강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제약 기업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9-10-17 09:58:45김진구 -
대웅제약 '누시바' 국산 보톡스 최초 캐나다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톡스 '누시바'가 캐나다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국산 보톡스로는 최초 캐나다 진입이다. 대웅제약 독점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지난해 8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누시바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는 주요선진 7개국(G7) 회원국이자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관련 선진국이다. 누시바 캐나다 현지 판매는 에볼루스 파트너사 클라리온 메디컬(Clarion Medical)이 담당한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대형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현지 미용성형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지난 9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Clarion's expert day'를 통해 누시바 캐나다 발매를 알렸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도 미국처럼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3개밖에 없고 그 제품들이 시장에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며 "신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현지 파트너사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보톡스는 지난 5월 '주보(Jeuveau)'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출시됐으며 올 9월 '누시바(Nuceiva)' 제품명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유럽 출시는 내년이 점쳐진다.2019-10-17 09:46:40이석준 -
건보공단, 대한민국 SNS 공공부문 최우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공단은 총 10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각 채널별 특징을 잘 이해하고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드뉴스, 동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포토툰 등을 활용해 건강보험 제도와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건강 및 질병정보,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On-Off Line을 통한 이벤트와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건강보험 제도 운영 등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다.2019-10-17 09:1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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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미환수 구상금 약 730억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8월 기준 미환수 된 구상권 청구액이 약 730억원에 달했다.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인 의원에 따르면 2019년 8월 말 누적 기준으로 구상권이 청구됐으나 아직 환수되지 않은 금액이 총 약 728억7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납 기간별로는 5년 초과분이 약 147억4000만원, 5년에서 4년 사이가 약 30억1000만원, 4년에서 3년 사이가 약 68억8000만원, 3년에서 2년 사이가 약 80억8000만원, 2년에서 2년 사이가 약 154억7000만원, 1년 이하가 246억6000만원이었다. 청구유형별로는 폭행사고에 의한 청구가 약 272억9000만원으로 전체의 37.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교통사고에 의한 청구가 약 231억8000만원(31.8%), 작업 중 부상, 의료사고 등의 기타가 약 187억8000만원, 화재사고가 약 36억2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청구대상별로는 개인에 대한 청구가 약 569억7000만원으로 전체의 78.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보험사가 약 48억8000만원, 병원이 약 6억7000만원, 학교가 약 2억6000만원 순이었으며, 운수회사, 여행사, 건설사 등 기타대상에 대한 청구가 약 101억7000만원에 달했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제외한 경인지역이 약 237억4000만원으로 전체의 32.6%를 차지했고, 이어 서울지역 약 160억8000만원(22.1%), 부산& 8228;경남을 포함하는 부산지역이 약 109억1000만원(15.0%), 광주·제주·전북·전남을 포함하는 광주지역이 약 93억원(12.8%), 대전·세종·충북·충남을 포함하는 대전지역이 약 82억7000만원(11.3%), 대구& 8228;경북을 포함하는 대구지역이 약 45억9000만원(6.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5년간 결손처리 된 구상금은 총 약 25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4년 약 75억3000만원, 2015년 약 67억4000만원, 2016년 약 60억6000만원, 2017년 약 37억원, 2018년 약 10억5000만원이 결손처리 됐다. 결손처리의 주요사유로는 사업장 파산, 경제적 빈곤,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행방불명, 사망, 고령자, 만성질환, 행정 비용미달 등이 있었다. 지난해 기준 구상금과 관련해 공단이 민사소송을 진행한 건수는 총 1927건으로, 이 중 진행 중인인 511건을 제외한 1416건의 승소율은 96.0%(승소 1360건, 패소 56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재근 의원은 "건강보험 구상권 제도는 환자 중심 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이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결손처리는 확대하고, 구상권 제도를 악용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등 건강보험공단이 좀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2019-10-17 09:09:44이혜경 -
심평원,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9년 국가생산성대상(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43번째를 맞은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다. 심사평가원은 ICT 기반 ‘HIRA 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AI기술(전산심사 항목개발, 영상판독)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업무생산성을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아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진료비용 심사업무로 수집한 국내 최대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통계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으로 제공하고, 민간·학계·산업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지원해 신규서비스 개발, 사업화 특허출원, 투자유치 등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HIRA 챗봇을 개발·도입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부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였으며, 진료비 심사 시 전문심사 대상기관 선정에 AI 기법을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8.3배 높였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을 업무전반에 접목·발전시켜 업무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국민의 의료 안전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0-17 09:0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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