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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확인 자가점검서비스' 개선[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운영 중인 '비급여진료비확인 자가점검 서비스'의 국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지불한 비급여 진료비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고, 보험적용 대상이 되는 경우, ‘비급여 진료비확인 신청’을 통하여 잘못 납부된 비용이 있는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비급여 진료비확인 자가점검시스템 주요 개선 내용은 ▲접근경로 단순화를 위해 비급여 진료비확인 자가점검과 비급여 진료비 확인신청을 분리했고, 현재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 가격공개 항목을 검색하기 위해 비급여진료비 정보조회 시스템과 연계했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검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정보를 확대하고, 다발생 비급여 진료비확인 항목에 대한 코드신설 및 용도설명 항목을 추가하여 검색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이용자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용어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고객홍보실 김형호 실장은 "이번 비급여 진료비확인 자가점검 시스템 기능 개선으로, 사용자 편익을 높여 국민이 의료현장에서의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한 궁금증 즉시 해소 및 합리적 의료이용을 돕고, 이를 통해 비급여 진료비확인 서비스의 이용도를 높여 국민권익보호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급여진료비확인 자가점검서비스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진료비확인/비급여진료비확인자가점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또는 고객센터(1644-20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20-11-06 19:16:32김정주 -
노원구약, 범죄 피해 가정에 구급약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에서는 지난 5일 2시 노원경찰서를 방문해 피의자 가정에게 지원하는 구급의약품(치유 키트)을 전달했다. 또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두 명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치유키트 50개는 범죄 피해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노원경찰서 서장실에서 이뤄졌으며 정채민 서장은 “구약사회에서 흔쾌히 도움을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 임원들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에게 덕담을 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정 서장은 이날 참석한 모두에게 경찰서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류병권 회장은 “구민 치안 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바쁜 와중에도 피해자 가족을 챙기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구약사회에서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 돕겠다”고 전했다.2020-11-06 16:50:47정흥준 -
약사회 한약 TFT 첫 회의...약사들, 회관 앞 집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의 한약 현안 관련 TFT 첫 회의가 오늘(6일) 오후 2시 예정인 가운데, 약사회관 앞에선 약사들의 반발 집회가 열린다. 오후 1시로 예정된 집회엔 실천약과 민초약사들 6~7명이 참석한다. 회의 당일 반발 집회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현장에선 긴장감이 감돌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회에선 TFT 운영의 문제점과 한약사 문제 해결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먼저 TFT를 통해 해결 방안 도출보다는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이 더 민주적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모바일투표 방법을 통해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먼저 취합하고,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보다 많은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앞선 집회와 1인시위를 통해 한약사의 불법부터 척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집회에서도 이를 촉구할 계획이다. 약사회에는 정부가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하고, 불법행위를 단속 처벌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하라고 요구한다. 아울러 TFT 구성원과 안건 등을 회원들에게 공개해달라는 주장도 나온다. 비공개 운영 후 해결책만 내놓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이다. 실천약 소속 서울 A약사는 "회의가 있는 하루 전날까지도 누가 참석해서 무슨 안건으로 논의를 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왜 비밀리에 진행돼야 하는 일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투표가 어렵다면 설문조사 방식으로라도 진행을 해봐야 한다. 앞서 수차례 약사회로부터 여러 사안으로 문자를 받은 적이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추진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워낙 민감한 사안을 놓고 진행되는 회의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위해선 명단 비공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약사회 한약 현안 관련 TFT은 지부 추천을 받은 16명과 한약 관련 임원들을 모아 25인 이내로 구성됐다. 약사회는 TFT를 통해 현재 문제가 되는 한약사 현안들을 모두 회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를 하겠다는 입장이다.2020-11-06 11:17:40정흥준 -
치협, 정춘숙 의원에 1인1개소 보완입법 협조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과 만나 중점 추진현안인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의 의미와 당위성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에서 1인 1개소법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를 위반하는 경우 실질적인 제재가 현재로서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상적으로 브랜드를 공유하고 공동구매 등을 하는 건전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한 사람이 자본을 동원해 100개, 200개의 병원을 운영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영리화로,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행태"라고 강조했다. 정춘숙 의원은 이에 "결국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입법 취지에 동의하는 한편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고 치협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잘 될 것으로 본다. 해당 사안을 잘 챙겨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0-11-06 10:58:30강신국 -
병원약사대상-황보신이, 학술본상-배혜정 수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병원약사대상에 황보신이 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장이 선정됐다. 학술본상은 배혜정 서울대병원 약무교육파트장이 수상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2020년도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약사회는 보건복지부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대한약사회장 표창, 한국병원약사회장이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과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영광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병원약사대상, 황보신이 전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장 먼저 병원약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병원 약제부서 발전과 병원약사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 대상에는 황보신이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전 약제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병원약사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는 2005년부터 3년간 병원약사회 학술이사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학술, 국제교류, 법제 담당 부회장과 전문약사제도 운영위원을 맡아 회무에 참여하며 병원약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병원약사회는 "다년간 병원약사 약제업무 개선과 약사 직능 제고에 헌신한 공로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히며 "상장과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고 전했다. 학술본상, 배혜정 서울대병원 약무교육파트장 다년간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 약제 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수여하는 학술본상은 배혜정 서울대병원 약무교육파트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 약사는 병원 경험을 토대로 영양집중지원팀 자문을 통한 정맥영양 관리 영향, 신생아 중환자실 진정제 사용, 중심 정맥관 관련 위험 인자 분석, 허가 외 약물 사용 현황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여러 학술지에서 발표하고, 다수 논문을 저술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장려상 병원약사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회원들에게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에는 ▲김건희(분당서울대병원) ▲김효진(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양미희(서울대병원) ▲김혜영(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선민(인하대병원) ▲조문경(울산대병원) ▲이민경(강동경희대병원) 등 7명의 회원이 받는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평소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신승우(강릉아산병원), 박근경(보훈공단 광주보훈병원) ▲김주휘(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3인이 수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리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약처장 표창은 ▲윤정이(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민경(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등 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약사회장 표창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약사회장 표창에는 ▲박태진(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신경희(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박선희(조선대병원) ▲박민정(의료법인 대우의료재단 대우병원) ▲이미화(충청남도 공주의료원) 등 총 5인이 선정됐다.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우수봉사상 병원약사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병원 약제 업무 개선과 병원약사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이후경(삼성서울병원) ▲최혜정(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허미정(전북대병원) ▲정영미(분당서울대병원) ▲이수연(울산대병원) 등 5명이 선정됐다. 미래병원약사상은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한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로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회원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올해는 ▲금민정(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선아(아주대병원) ▲조정원(분당서울대병원) ▲박소진(삼성서울병원) ▲최지영(서울아산병원) ▲최인아(부산대병원) ▲우지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강옥경(전북대병원) ▲이옥상(서울대병원) ▲김지영(동아대병원) 등 10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국내 및 해외 의료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하는 병원약사상 정립에 기여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우수봉사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약제부와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약제센터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이들 병원은 코로나19 대응 중앙감염병원,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되어 치료제 공급, 확진자 치료 등 감염병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개인이 아닌 단체에 수여된 사례는 지난 2014년 세월호 봉사약국에 적극 참여한 광주전남지부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기자상 건전한 보건의료 언론 전달을 통해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에 공헌한 바가 큰 기자들에게 수여하는 기자상은 ▲감성균(약사공론) ▲김민건(데일리팜) 등 2명의 기자가 받는다. 한편 병원약사대회는 추계학술대회 기간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상별 대표 수상자만 참석하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한다. 병원약사대회 진행 현장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별도 영상은 오는 13일부터 2주간 진행하는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회원들에 공개될 예정이다.2020-11-06 10:37:50김민건 -
한독·제넥신 자회사 레졸루트, 미국 나스닥 상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독과 제넥신은 미국 자회사 레졸루트(Rezolute)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 9일(현지시각)부터 나스닥에서 'RZLT'란 티커로 거래 가능하다. 레졸루트는 2010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다. 대사성 희귀질환 분야의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RZ358'와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 등을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다. 한독과 제넥신은 지난해 1월 이 회사에 2500만달러를 공동 투자(50:50)하면서 레졸루트 지분 54%를 확보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레졸루트가 쌓아온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을 확보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한독은 지난 9월 레졸루트의 대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한국 내 상업화 권리를 획득한 바 있다. 레졸루트는 최근 캠캐피탈과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카우푸만, 서베이어캐피탈, BVF 파트너스 등 유력 투자회사로부터 41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신약 파이프라인 2종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2022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각 임상의 마일스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졸루트 네반 엘람(Nevan Elam)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상장으로 레졸루트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식 유동성을 개선함으로써 기관투자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RZ358'의 후기 단계 임상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의 1상임상 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RZ358'은 인슐린수용체 특정 부위에 작용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을 치료하는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현재 2b상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소아질환의약품(RPD)으로 지정 받았는데, 내년 하반기경 탑라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경구 혈장 칼리크레인 억제제 'RZ402'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준비 중이다. 내년 1분기 임상 1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2020-11-06 10:26:32안경진 -
관악구약,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시민 홍보 박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달 15일 ‘제10차 상임위원회 및 제1차 반장 연석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2020 건강서울페스티벌 진행 순서를 공유하고 분회기 입장 시 분회별 응원 메시지 등 분회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 각 약국별로 포스터를 배포해 행사 개최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지도감사를 오는 19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연말 자선사업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지역 아동센터, 예수그리스도의 집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2020-11-06 09:48:30김지은 -
간협, 코로나 환자 간호사 안전 지침 만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코로나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지침 마련에 나선다.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 환자를 돌보다 감염된 간호사들이 매주 3명꼴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간협은 안전 지침 마련을 위해 코로나 확진환자 진료에 직접 참여한 중환자, 전담병동, 선별진료소 및 간호관리자 등 영역별 간호사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워크숍은 오는 16~17일 양일간 열리며 온택트(On-tact)방식으로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간호사는 10일까지 간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간협은 4개 분야별로 10명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간협은 수렴된 의견을 현장 간호사와 전문가, 정부관계자들의 종합적인 토론을 거쳐 최종 안전지침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간협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간호사의 감염이 급증하면 국가 방역체계의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며 "감염병 현장에서 일한 경력간호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환자와 간호사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침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협은 지난 9월 코로나 현장간호사들을 위한 안전과 기본 필수소양을 위한 안내서를 개발해 홈페이지 공개하고 영상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2020-11-06 09:36:40강신국 -
휴온스 "천식약 '제피러스' 코로나 치료제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흡입형 천식치료제 '제피러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에 나선다. 6일 회사에 따르면 휴온스는 바이러스 질환 전문 연구 시설 및 연구진을 보유한 고려대의료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제피러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술이전 받은 '항바이러스 물질 10여종'에 대한 코로나19 및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다. '제피러스'는 벨기에 SMB사 제품으로 휴온스가 국내 독점 라이선스 및 허가권을 보유 하고 있다. 폐 염증을 완화하는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제제 '부데소니드(미분화)'와 신속한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지속성 베타2-항진제(LABA) '살메테롤' 복합제다. 회사는 '제피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와 기관지에 ICS/LABA 제제가 신속하고 직접적으로 염증을 치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흡입제로 폐에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보여 약물 효과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으며, 경구제와 달리 소화기관을 통해 약물이 흡수되지 않아 전신 부작용 발생 위험도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는 고려대의료원과 '항바이러스물질 10여종'에 대한 연구도 수행한다.2020-11-06 09:19:26이석준 -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도산인상 도산경영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이 오는 9일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행사에서 '도산경영상'을 수상한다. 류 회장은 1975년 경동제약을 창립하고 모범적인 기업 경영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적극적인 나눔 경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도 기여했다.2020-11-06 09:14:5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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