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처장,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고 준비상황 점검
- 이탁순
- 2021-01-20 14:0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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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사례 수집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20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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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사용 중인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수집·분석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에 앞서 이상사례 모니터링 준비상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등의 안전과 관련한 각종 정보의 수집·관리·분석·평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접종기관·보건소로부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제약업체·의료기관·환자로부터 이상사례를 수집해 기관 간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오늘(20일)은 1년 전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날이지만 지난 1년 동안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의료진·방역관계자의 수고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지난해보다는 한결 나은 상황을 맞을 수 있도록 식약처가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심사해 허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접종 후 이상사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이상사례 모니터링 체계를 제대로 갖춰 걱정 없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예방접종을 주관하는 질병관리청과도 잘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허가심사부터 허가 이후 사용까지 관련 부처와 함께 전 주기적 안전관리망을 구축,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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