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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올해 수능 수험생 자녀 둔 회원 약국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은 지난 25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합격 기원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겨운 약국을 운영하면서 수험생 뒷바라지까지 애 써오신 약사님들의 노고에 자녀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 20일까지 분회 사무국으로 접수된 9명의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2020-11-27 13:17:55김지은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이다. 항체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제품화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및 공정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원가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술과 관련해 총 7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의약품 등의 제조, 품질관리에 관한 국제 기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국내 승인을 획득했고, 내년에는 미국 품의약국(FDA) cGMP 인증을 준비 중이다. 고객사별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품종생산과 제품전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싱가포르에 소재하는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HD201)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의 공정 개발 및 임상 시약 생산, 상업화 공정 등을 위한 연구를 맡아 진행 중이다. 바이오시밀러 2종의 우선제조권한과 전체 라이선스의 16% 지분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5~10년간 안정적인 제품 매출과 라이선스에 의한 로열티 수익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투즈뉴'는 내년 유럽의약품청(EMA)의 판매허가가 예상되면서 즉각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공모자금을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환경과 설비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라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외에도 유망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나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개발 과정에 적극 참여해 CDMO 전문 제약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0-11-27 12:08:05안경진 -
우리바이오, 특허 베타글루칸 독점 계약...신제품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우리바이오가 위드바이오코스팜의 특허 받은 귀리 베타글루칸인 '신바이오클루칸(Syn-Bio Glucan)'에 대해 독점 및 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바이오클루칸은 위드바이오코스팜이 특허 받은 복합 유산균 발효 제조 공법을 이용한다. 귀리를 5종의 유산균으로 복합 발효시켜 다른 화학적 공법과 달리 구조 파괴 없이 생성된 베타글루칸이다. 특히 기존 베타글루칸이 75~110㎛(마이크로미터) 입자 크기로 흡수율이 낮은 것에 비해 신바이오글루칸은 바이러스 입자 크기와 유사한 0.055㎛~0.5㎛(마이크로미터) 미만 크기로 줄였다.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며 기존 베타글루칸의 단점을 극복했다. 우리바이오는 위드바이오코스팜과 5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신바이오글루칸 원료를 활용해 지방간 개선, 면역력 개선, 장 환경 개선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우울증, 경도 인지장애 개선 개별인정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는 "신바이오글루칸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우선 출시하고 향후 개별인정원료로 개발해 장기적으로는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신약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11-27 10:20:27이석준 -
마더스제약,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마더스제약(대표이사 김좌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단체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성과와 혁신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마더스제약은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및 천연물 소재 의약품 전문 제조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더스제약은 매년 적극적으로 R&D 투자를 늘리고 있다. 2022년 가동을 목표로 제2 GMP 인증 공장을 건설 중이며, 제조능력 증대와 개량 신약,글로벌 신약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전문 연구원의 교육, 역량확장 기회를 제공하며, 산학 협력 및 유수의 연구기관과 연계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이어가고 있다. 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R&D 역량 증대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확대에 더욱 기여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 회사, 임직원, 사회가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0-11-27 10:20:1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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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어려운 이웃과 함께"...사회공헌 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3~26일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약손 사랑을 전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성금 전달 후 구청(구청장 채현일)과 보건소 의약과(김태금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 경영환경,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사업에 참여한 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종옥 회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기금으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만 사업비를 절감하고 지난해 자선다과회 기금 이월금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영근, 주재현 자문위원,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오시영 약학부회장, 이미선 국장이 함께했다.2020-11-27 10:0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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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류 도우미 서한 배포 이후 처방 줄었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해 마약류 3종에 대한 도우미 서한을 수신한 의사들의 수신 전·후 3개월 처방내역을 분석한 결과, 환자당 평균처방량이 약 9.2% 감소했다고 밝혔다. 마약류 3종은 수면제 성분(졸피뎀), 마취제 성분(프로포폴), 식욕억제제다. 약물별 환자당 평균처방량은 졸피뎀 6.8%, 프로포폴 5.9%, 식욕억제제 11% 감소해 의료현장의 마약류 적정사용에 있어 '도우미 서한'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처방한 의사에게 마약류 처방내역을 분석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ADHD 치료제(4월), 진통제(5월), 항불안제(8월)에 대한 도우미 서한을 제공했으며, 이번 11월에는 오남용 우려가 큰 마약류 3종의 지난 1년간('19.7~'20.6) 처방 내역을 분석한 4차 서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우미 서한은 전체 의료용 마약류와 마약류 3종에 대한 사용현황, 의사 본인의 처방현황 및 다른 의사와의 비교통계를 제공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계내용에는 ▲처방량, 환자수, 처방건수 등 기본통계 ▲권장 치료기간 초과 처방, 연령금기 처방, 병용금기 처방 등 자가점검 통계 ▲다른 의사와의 비교통계가 있다. 지난 1년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765만명(국민 2.9명 중 1명)으로, 성별로는 '여성'(57.5%)이, 연령대별로는 '50대'(21.1%)가 가장 많았으며, 효능군별로는 마취제, 최면진정제, 항불안제 순으로 처방 환자수가 많았다. 이번 도우미 서한의 대상인 마약류 3종의 처방환자 수는 졸피뎀 184만 명(국민 28명 중 1명), 프로포폴 798만 명(국민 6.5명 중 1명), 식욕억제제 134만 명(국민 39명 중 1명)으로, 프로포폴의 사용이 가장 많았다. 식약처는 올해 6월부터 시작한 의사용 환자 마약류 투약내역 조회서비스(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와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제공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는 등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0-11-27 09:26:33이탁순 -
의약품 접근권 확보 주제로 내달 2일 국회토론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내달 국회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접근권 중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의약품 접근권: 입법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이동주 의원과 건강과대안,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시민건강연구소, 지식연구소공방, 커먼즈파운데이션이 공동 주최한다. 건약은 "코로나19 위기로 백신·치료제 같은 의약품 접근권 중요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에 의약품의 공평한 배분, 보건위기 극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첫 발제는 지식연구소 공방 소장인 남희섭 변리사가 맡는다. 남 소장은 보건 위기 속에서 의료 공공성과 의약품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논의해야 할 법안 4개를 발표한다. 그 다음 발제로 이동근 건약 국장이 독점적 시장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를 발표한다. 뒤이은 토론에서는 ▲건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최홍조 교수 ▲법무법인 율촌 윤경애 변리사 ▲특허청 특허심사제도과 신원혜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지식재산정책TF 유대규 팀장 ▲건강과대안 이상윤 책임연구원 ▲제약특허연구회 김윤호 회장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간다.2020-11-27 09:15:04김민건 -
파마리서치바이오, 보톡스 200단위 수출용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바이오(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자회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리엔톡스주200단위' 수출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엔톡스주는 파마리서치바이오가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다. 지난해 2월 100단위에 이어 200단위도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리엔톡스주 수출은 물론 국내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현재 임상 진행 중이며 내년 말까지 품목 허가를 거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리엔톡스주 라인업 추가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됐다. 향후 '리쥬란', '리쥬비엘’ 등 파마리서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토탈 에스테틱 라인을 구성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11-27 08:48:57이석준 -
진정주 약사, 중앙대 발전기금 1억 9천만원 쾌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 동문인 진정주 약사가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 9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4일 중앙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달식이 마련됐다. 진 약사는 작년에도 중앙대에 1억 4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년간 총 3억 3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향후 진정주장학금 1억 5000만 원, 약학대학 발전기금 3000만 원, 약학대학 동문회 장학기금 1000만 원 등으로 배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진 약사는 "자랑스러운 모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씨앗을 후배들에게 뿌리면 후배들 또한 그러한 생각을 가지기 수월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이 되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학교뿐만이 아닌 여러 곳에서도 사회 공헌을 하고 계시는 진정주 동문이 베푸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학교를 넘어서 전국의 많은 분야에 행사될 것"이라며 발전 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 백준기 교학부총장, 김하영 약학대학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을 비롯 진정주 약사와 남편인 박찬선 목사가 참석했다.2020-11-26 16:44:13정흥준 -
의협, 지역수가제 도입 법안소위 통과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에서 지역수가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자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역별 의료자원의 불균형 및 의료서비스의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지역별로 요양급여비용을 달리 정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지역간 의료 격차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협은 "법안소위를 통과한 건보법 개정안은 의료취약지역의 요양급여비용을 가산해 열악한 환경에서 지역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의료인들에게 더 나은 처우와 보상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어려운 의료기관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추켜 세웠다.2020-11-26 16:42: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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