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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법정 교육 참여율 저조...미이수 시 과태료 30만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수입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연말까지 교육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8일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 11월 말 기준 건기식 영업자와 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법정교육 수료율은 50%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수료해달라고 독려했다. 건기식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장의 법정 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건기식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은 전체 대상자 7만1248명 중 총 3만4467명이 수료해 48.4%를 기록하고 있다. 수입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도 전체 대상자 4만8126명 중 1만8462명만 수료(38.4%)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올해 안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 교육 대상자 영업에 필요한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입식품 최초 정밀검사 중점 검사 항목과 기준·규격을 알기 쉽게 작성한 '2020 수입식품 중점 검사표'를 배포하는 등 교육 콘텐츠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khsa.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20-12-08 09:45:04김민건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교육에 101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배 훈, 위원장 최영옥)가 랜선으로 진행한 2020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대상 심화교육에 강사단과 신규 회원 약사 10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랜선 환경에서의 교육 진행방법(김이항 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과 ▲탈북민·장애인·보건교사 등 특수계층 대상 교육안(최은경 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본부장)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약사에는 최신 교육 자료를 담은 USB 메모리를 제공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많은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약사의 역할이 랜선 환경에서도 눈에 띄고 보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0-12-08 09:25:31김지은 -
간호협회, 최동원기념사업회 '불굴의 영웅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7일 사단법인 최동원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불굴의 영웅상'을 수상했다.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故 최동원 감독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매년 우수 야구선수를 발굴, 올해까지 7회째 '최동원상'을 시상해 왔다.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스포츠부문 뿐 아니라 국가적인 재난상황에서 사회분야에서 귀감이 될 만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올해 ‘불굴의 영웅 상’을 새로 제정했다"며 "국가적 재난 사태에 코로나 영웅으로 불리는 간호사들을 최적임으로 판단하고 초대수상 단체로 대한간호협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최동원 기념사업회에서 올해 불굴의 영웅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간호협회를 선정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우리가 코로나에 대응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코로나의 완전한 퇴치를 위해 더욱 집중해야 할 시간이다. 우리 44만 간호사는 최동원 선수처럼 불굴의 의지로 반드시 코로나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동원 기념사업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송영길 국회의원, 조우현 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진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연세대총동문회 유재훈 수석부회장, 심찬구 부회장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신경림 회장, 김영경 제2부회장, 이상영 상임부회장, 장성숙 인천시간호사회 회장이 자리했다.2020-12-08 09:16:50강신국 -
어린이 돕기 앞장선 함삼균 약사, 도지사 표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고양시약사회 함삼균 총회의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함삼균 의장은 2012년 고양시약사회장을 역임하던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1약국 1어린이돕기 캠페인'을 진행해 총 3억 8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경기도에 상신해 이뤄졌다. 재단측은 "함삼균 의장은 개인후원을 통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870만원을 후원하는 등 5명의 아동이 자립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표창 상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함 의장은 사회소외계층 보건의료지원 사업 등의 공로도 인정 받았다. 한편 함 의장은 고양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고양에서 청암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0-12-08 04:35:03강신국 -
충북약대 동문회 "후배들 힘내라"...모교에 발전기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류호진)는 7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약대 장학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류호진 동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시기지만 모두가 굳건히 이겨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약대 동문회의 애정과 관심, 소중한 뜻에 따라 약대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대학도 학생들이 어려운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기탁식에는 류호진 동문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충북대에서는 김수갑 총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윤재석 교수, 홍성길 대외협력부장, 이광희 대외협력관 등이 자리했다.2020-12-08 04:27:07강신국 -
약사회,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 발간…약대에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 책자를 전국 약대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2016년 약국 실무실습 표준교재 활용을 목적으로 약국실습가이드를 제작해 프리셉터(약사), 시도지부, 약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 바 있고 약국 실습환경에 맞춰 활용될 수 있도록 프리셉터 및 실습생,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4년만에 개정판을 발간했다. 개정판은 약사의 직능과 윤리, 조제 및 청구, 복약상담, 일반의약품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 약국 실습 적용 사례,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약국품목, 약국경영, 관계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570페이지에서 730여 페이지로 분량이 늘었다. 김대업 회장은 "약국실습가이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약국 실무실습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으로, 실무실습에서 유용하게 활용돼 약국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상담자로서의 약사 역할을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필위원장을 맡은 정경혜 학술이사도 "본 개정판은 최신 약학정보 및 관계 법령을 반영했다"며 "새롭게 약국 실습 적용 사례를 수록해 더욱 효과적인 실습 가이드북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국실습가이드가 더 나은 교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증과 개정을 진행할 계획이다.2020-12-08 03:57:36강신국 -
이뮨메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임상2상 승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hzVSF-v13((주)이뮨메드)'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34건이며, 이 중 26건(치료제 21건, 백신 5건)이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유효성을 탐색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다. 'hzVSF-v13'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으로 개발 당시 안전성 평가를 위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치료원리는 해당 의약품이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되는 세포 구조물에 결합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2020-12-07 16:02:24이탁순 -
임상약사, 항암제 처방 중재로 투약 오류 사전 방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혈액내과 임상약사의 처방 중재 내역을 분석해 향후 임상약사의 임상적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병원 약제부와 약대 연구팀의 노력으로 마련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약제부(유지선, 이소영, 김재송, 손은선)와 연세대 약학대학(유윤미)은 7일 발표된 병원약사회지 37권4호에 '혈액내과 임상약사의 처방 중재 활동 평가' 연구를 통해 임삼약사의 임상적 영향력을 평가하고, 향후 역할 증대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혈액내과에서 주로 시행하는 항암화학요법을 통한 치료는 항구토제, 항생제, 부신피질호르몬제 등 다약제를 사용한다. 이로 인해 처방오류 발생 위험과 약물 상호작용, 이상반응이 나타날 빈도도 높다. 또한 대부분 혈액암 환자는 노인으로 심혈관 질환, 위장관, 류마티스 질환과 같은 동반 질환에 약물을 같이 투여받을 가능성이 높다. 간과 신장 기능이 연령에 따라 감소하므로 약물 대사와 배설 능력이 저하돼 약물 독성 발생위험도 증가한다. 이에 연구팀은 2018년 7월부터 1년 동안, 국내 한 상급 종합병원 혈액내과에 입원해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 처방 중, 혈액내과 전담 임상약사팀이 실시한 약물 관련 중재 내역을 후향적으로 분류·분석했다. 연구팀이 처방 중재에 나선 약물 관련 문제 종류를 분석한 결과 '약물 치료의 효과가 최적이 아님(143건, 36.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를 세부 분석하자 TDM 미시행,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약효 감소나 부작용 증가, 약물 용량 미달, 약물 제형 변경 필요 등 경우 처방 중재가 확인됐다. 해당 병원에서 2018년 7~ 2019년 6월까지 있었던 처방 중재는 총 394건이었고 이 중 68.5%가 반영됐다. 처방 중재 의약품은 주로 항암 보조요법과 관련된 의약품이 다수였다. 약물군별 순위를 보면 항구토제가 72건(15.3%)으로 가장 많았고, 항생제가 63건(13.4%), 항진균제 48건(10.2%), 부신피질호르몬제 37건(7.9%), 항암제 29건(6.2%) 순으로 나타났다. 반영률은 건수가 가장 많은 항구토제에서 93.1%로 가장 높았다. 약물 관련 문제 원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약물 선택'이었다. 예로 구토 유발 가능성 중등도 위험군(cyclophosphamide)에 항암제를 투여할 예정인데 항구토제 누락, 알로푸리놀(allopurinol)에 의한 메르캅토푸린(mercaptopurine) 대사 저해로 혈중 농도 상승 가능' 등이 존재했다. 처방 중재의 임상적 유의성은 약물군별로는 항진균제가 97.9%로 가장 높았다. 항암제는 86.2%로 가장 낮았다. 항암제 임상적 유의성이 낮은 이유는 중재 대부분이허가와 관련됐기 때문이었다. 연구팀은 "현재 허가된 항암화학요법에 대해서만 처방하도록 중재를 시행했기 때문"이라며 "유의성이 낮다고 판단된 5.3% 처방 중재는 주로 환자의 특이적 상태로 인해 주치의가 임의적 판단 하에 가이드라인을 벗어난 처방 중재"라고 설명했다. 극히 유의함으로 분류된 처방 중재로는 예로는 메토클로프라미드(metoclopramide)에 실신 반응이 있었던 환자에게 해당 약물을 중단하도록 중재한 경우였다. 심독성 고위험 환자에서 독소루비신(doxorubicin) 투여 시 심독성 예방 약물이 누락돼 이에 대한 처방 권고 등 사례가 있었다. 연구팀은 "따라서 극히 유의함의 처방 중재 사례는 극히 또는 잠재적으로 위중한 상황까지 갈 가능성이 있는 처방 오류를 미연에 방지한 경우"라며 임상약사 역할의 중요성을 밝혔다. 연구팀은 "본원은 2009년 10월부터 원내 DUR 프로그램으로 약사 중재 활동이 필요한 11가지 항목에서 입원 환자 처방검토를 학 있다"며 "의료진과 직접 대면하는 회진이나 팀활동 등에 참여하지 않고도 실시간 처방검토를 시행, DUR 프로그램에 탑재된 메모창이나 유선으로 주치의에게 바로 처방 중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설며했다. 다만, 연구팀은 "그러나 비대면 방식 처방 중재로 의료진과 실시간 처방을 논의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회진 참여도를 높여 처방 중재 반영률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0-12-07 15:43:21김민건 -
"조제·투약·모니터링 개선하자 복약이행도 증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의약품 복용일을 지키지 않는 환자의 약화 사고를 개선하기 위해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최근 병원 약제부가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투약 오류를 개선시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오미란, 성유림, 김유진, 안혜림, 권은영)는 7일 발표된 병원약사회지 37권4호에 '다발골수종 환자의 안전 투약을 위한 약사의 교육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병원 약제부는 다발골수종 환자가 특정 요일만 먹어야 하는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매일 복용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환자 사고 발생 원인 파악과 환자안전 강화 조치를 강구했다. 약물 관련 환자안전 사고는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처방과 조제, 투약, 복용 등 여러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어 근본 원인이 다양해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다중 전략이 필요하다. 정확한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더라도 환자가 복용 단계에서 용법·용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지키지 못할 경우에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환자 대상 교육 강화를 포함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먼저 개선 활동 효과를 평가하고 추가 업무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개선 방안 도입 후 치료 약물 인지도와 복약이행도 변화를 측정했다. 약제부는 개선 활동 평가에 나서 가장 먼저 복잡합 다발골수종 치료 약물 투여 일정과 높은 고령 환자 비율에서 환자가 복용법 숙지와 이행이 어려운 상황임을 파악했다. 이에 약제부는 "환자가 복용법을 충분히 인지, 정확한 투약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조제와 투약, 복약 상담,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반적 프로세스 개선을 시행했다"며 "복약설명서에서는 환자가 실제로 복용해야 하는 요일과 시간을 구체적으로 표기하고 가독성을 높였고, 약 조제 라벨의 복용 요일 스티커도 제작해 약봉투 가시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복약 상담 과정도 기존 1회 대면 상담에 더해 교육 후 인지도 평가와 미흡한 부분을 재교육했다. 전화 상담도 추가적으로 2·3차까지 시행했다. 전화상담 시에는 환자 약물 복용인지도와 복약이행도를 평가하고 답변이 미흡한 부분은 마찬가지로 재교육을 시행했다. 약제부는 "복약 설명서와 조제 라벨 가시성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교육과 평가를 시행하는 형태의 환자교육 프로세스 개선으로 1회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복약이행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2020-12-07 14:39:43김민건 -
팜택스, 전약협과 올해 국시 합격생 대상 개국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세무 팜택스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송현규·이하 전약협)와 국시 합격생 대상 개국 세미나 관련 MOU를 체결했다. 팜택스 측은 지난 5일 전약협과 여의도 소재 팜택스 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개국 세미나를 통한 개국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팜택스와 전약협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국시 합격생들이 기업 입사, 병의원 진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감안해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현규 전약협 회장은 “국시 합격생들에 있어 개국은 진로 결정 과정에서 의미 있는 고려 대상 중 하나인데 팜택스를 통해 개국 관련 중요한 콘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내년도 국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진행 될 개국세미나는 국시 결과 발표 후인 내년 2월 하순경에 진행 할 예정이며 코로나 방역 단계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진행 방식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간 팜택스는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개국 약사, 근무약사 중심 개국 세미나를 진행 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진행 하게 될 개국 세미나는 기존 개국세미나와 별도로 진행되며 국시 합격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2020-12-07 13:49: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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