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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MRI 촬영 시 금속 부품 마스크 착용 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MRI) 검사 시 금속 부품이 사용되지 않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 관련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MRI 검사는 핵자기 공명 현상을 이용해 인체의 대상부위를 단층 촬영하는 장치로, 일반적으로 검사 시 장신구 등의 금속물체를 제거한 후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 MRI 촬영 시 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 데에 따른 것이다. 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마스크는 플라스틱 코 지지대가 사용된 마스크, 코 지지대 와이어가 없는 마스크, 금속 지지대를 제거한 마스크 등을 말한다. FDA는 환자가 금속재료가 사용된 마스크를 착용하고 MRI 검사를 받다가 안면화상 피해를 입는 사건을 보고 받음에 따라, 7일(현지시간)에 상기 내용을 권고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MRI 촬영 전에 환자가 착용하는 마스크의 원재료를 확인해 코 지지대 등에 금속 재료가 포함되지 않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료진 및 환자에게 권고·안내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한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식약처 누리집 또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0-12-08 20:08:54이탁순 -
김성덕 전 중앙대의료원장, 현대병원에서 새출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성덕 전 중앙대의료원장이 내년 1월부터 현대병원 의료원장으로 취임한다. 김 의료원장은 지난 11년 동안 중앙대의료원을 이끌었다. 현대병원은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325병상의 종합병원으로서 2018년부터 중앙대의료원과 교육협력병원의 협약을 맺고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700병상으로 오픈을 목표로 현 주차장 부지에 병원 증축을 진행 중이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김성덕 의료원장의 취임을 통해 현재의 현대병원의 역량에 더해 대형 종합병원으로서 진료, 연구, 교육의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와 경기 동북부의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신임 의료원장은 "상급종합병원에서 경험한 교육, 연구, 경영의 노하우를 현대병원에 전수하여 병원을 발전시키고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협력해 지역 의료수준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2020-12-08 16:31:22이혜경 -
유비케어, 약국용 모바일 관리 시스템 특허 등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8일 '통신 단말을 이용한 약국 관리 시스템 제어 방법 및 약국 관리 시스템 제어 시스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약국 전산용 PC에서 관리 시스템(PMS)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휴대기기를 연동해 운영 편리성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유비케어는 "특허 기술이 기존 약국 PC를 통해 처리하는 처방 정보와 조제 내역, 결제 정보 등 입력을 모바일로도 가능하게 해 업무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비케어는 "의약품 조제 시간을 단축, 환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약제 조제 시 특이사항 정보를 휴대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유비케어는 "일례로 전산용 PC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환자 처방 내역을 휴대기기에서도 점검할 수 있게 돼, 약사는 조제실 내 처방약 병용과 임부 금기 약물 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체 조제를 결정할 수 있다"며 "환자 안전을 보장하면서 정확한 의약품 조제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이 기술이 약국 운영 회전율 개선을 통해 밀접 접촉자 감소와 효율적인 처방약 조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2020-12-08 16:04:34김민건 -
한의협, 15일 포스트 코로나 '통합의료' 콘퍼런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불안과 공포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전통의학을 활용한 대응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통합의료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50분부터 'K-MEDICINE 2020 International Onlin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통합의료로 나아갈 방향을 찾다(Toward Integrative Medicine in Post COVID-19 Era)'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홍콩, 일본, 대만, 그리스,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등 8개국 전통의학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국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통의학 활용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한의협 송미덕, 최문석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학술대회 1부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권고안과 가이드, 자문단(장인수 우석대학교 교수) ▲한의협 전화 진료단 구성과 운영(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 원장) ▲질환에 대한 분석과 투약 결과(이범준 경희대학교 교수) ▲코로나19에 따른 정신 폐해(권찬영 동의대학교 조교수) 발제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홍콩 내 코로나19 전통의학 치료 및 예방(Yibin Feng, 홍콩대학교 리커샹 의과대학 내 중의학 분야 부교수, 홍콩) ▲코로나19를 감기로 만드는 Kampo의학 전략(Kashima Masayuki, 일본 구마모토 적십자병원 의사, 일본) ▲케이스리포트: 전통의약을 활용한 코로나19(Sung Yen Huang, 대만 창화기독병원 중의학과장, 대만) ▲그리스에서 코로나19 경증환자 관리 및 분석: 미지의 영역(Miltiades Karavis, FILOKTITIS 재활센터, 그리스) ▲독일에서 코로나19: 공공보건의료 관점에서의 현황과 중의약 치료 활용 가능성(Christian Thede, Societas Medicinae Sinensis 의사, 독일) ▲본초학 및 전통의학이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 정치의 부재(Doris Verena Baust& 228;dter, Viennese School of TCM 설립자, 오스트리아) ▲미국 내 코로나19 무료 전화상담센터 진행(Seng hee Jin, Acupuncture Nara Clinic 원장, 미국)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온라인 홍보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우수 질문과 시청 소감을 남겨준 질문자에게는 소정 상품이 제공된다. 최혁용 회장은 "코로나19로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시기지만 온라인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와 같이 하는 콘퍼런스가 전통의약을 활용한 보건의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인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12-08 11:45:52김민건 -
강기윤 의원 "이상지질혈증 증가세인데 복지부 뒷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최근 10년간 3배 가량 증가했는데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환자 유병률 관리 등 후속조치에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8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지난 4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지만 보건복지부가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소홀해 환자가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하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질환이다. 지난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발표한 유병률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38.4%로, 5명 중 2명 수준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받은 20세 이상 성인 총 1,155만8000명으로, 10년 전인 2008년의 416만5000명 대비 환자 수가 2.8배 늘었다. 강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도 복지부는 내년 사업·예산안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내 이상지질혈증을 빼놓고 고혈압·당뇨병 관리예산만 담았다고 비판했다. 질병관리청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역시 이상지질혈증이 제외됐다. 강 의원은 "고혈압·당뇨병과 마찬가지로 이상지질혈증도 중점 관리하도록 심뇌혈관질환법이 개정됐지만 복지부가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이상지질혈증 관련 대책을 충실히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12-08 11:06:57이정환 -
코로나 치료제·백신 특허 '공익사용 허가법안'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시 국가나 제3자가 공익 목적을 위해 치료제·백신 특허를 특허권자 허락 없이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특허법 내 '강제실시권' 발동 범위에 감염병 팬더믹 등 국가 비상사태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코로나 치료제·백신 공급 부족사태를 방지하는 게 법안 목표다. 8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특허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강제실시권은 특허권자 허가 없이 공익 목적을 위해 특허를 쓸 수 있게 하는 규정이다. 세계무역기구(WTO),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TRIPs)에서 이런 권리를 허용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세계 각국은 치료제·백신의 신속 공급을 위해 강제실시권을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발동하는 정책 등 선제대응중이다. 우리나라 현행법은 강제실시 요건으로 '국가 비상사태, 극도의 긴급상황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비상업적으로 실시가 필요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 권 의원은 현행법 상 감염병 대유행 상황이 명시되지 않아 코로나 치료제·백신 특허에 대한 적극적인 강제실시권 발동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자칫 코로나 위기 시 치료제·백신 특허를 자유롭게 쓰지 못해 치료제·백신 공급부족 사태를 겪을 수도 있다는 견해다. 이에 권 의원은 '감염병의 대유행 등 국가비상사태'를 특허법 강제실시 요건에 포함하는 특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렇게 되면 감염병 대유행 시 강제실시권 발동으로 치료제·백신 특허를 국가나 제3자가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다. 권 의원은 "정부는 코로나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는 코벡스 가입과 함께 개별기업 접촉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에도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부족에 대비해 강제실시권이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이를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0-12-08 10:40:38이정환 -
병원약사회,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 발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8일 최근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병원약사 실정에 맞춘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의약품 사용 오류 사례를 담았으며 그림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2017년 신설된 표준화위원회 주요 사업으로 조제 오류 예방과 발생 시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 개정 사업을 시작했다. 국내외 참고 문헌과 각 병원 가이드라인 취합, 비교 검토를 거쳐 총 120페이지 분량의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완성하게 된 것이다. 가이드라인 발간 중심은 병원약사회 표준화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윤숙, 위원장 권은영)였다. 여기에 영남대약대 이인향 교수가 집필에 함께 참여했다. 고려대약대 최수안 교수와 병원약사회 회장단이 검수를 맡았다. 내용의 이해를 돕도록 다양한 그림 삽입 작업에는 병원약사가 직접 참여했다. 가이드라인 제 1장은 의약품 사용 오류를 시작으로 ▲의약품 조제 단계와 오류 방지 대책 ▲의약품 사용 오류 원인 분석과 개선 ▲의약품 사용 오류 발생 시 대응 ▲의약품 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교육과 훈련까지 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의약품 사용 오류의 기본 정의부터 발생 원인 분석과 대응책, 예방 교육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표, 그림 등을 활용해 전하고 있다. 특히 병원약사회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방법을 개선 전·후 이미지를 통해 전달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며 "총 11개로 나눈 부록에는 의약품 사용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고위험 의약품 목록부터 고주의 의약품 목록, 조제약품 라벨링 가이드라인, 환자 상담 체크리스트, 근본 원인 분석(RCA)과 고장 유형 및 원인 분석(FMEA) 등 업무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했다"고 강조했다. 이은숙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번 가이드라인이 병원약사 조제 업무 수행에 기본 지침이 되어 의약품 사용 오류를 예방, 환자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초판을 시작으로 수정 보완을 거쳐 주기적인 개정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2019년도 환자안전 통계연보에는 낙상 44%에 이어 투약 관련 안전사고가 32%로 환자 안전사고 중 두 번째로 많았다고 지적했다. 병원약사회는 투약 오류는 중대한 환자 안전사고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에 지난 7월 개정된 환자안전법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은 병원약학교육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20-12-08 10:14:15김민건 -
에스티팜, 상장 후 첫 자금 조달 'CB 1100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스티팜(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이 상장 후 첫 자금 조달에 나선다. 전환사채(CB)를 통한 1100억원 규모다. 에스티팜은 1100억원 규모의 사모 CB 발행을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 NH 시너지아이비 바이오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아이비케이씨 제이앤 바이오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 각각 475억원, 625억원을 투자한다. 콜옵션은 없다. 투자자들은 CB 인수로 에스티팜 지분 6% 정도를 얻게 된다. 회사는 "시설자금(900억원)은 올리고 및 mRNA 설비 증설 등에, 운영자금(200억원)은 원재료 매입, 연구개발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티팜은 2016년 6월 코스닥에 입성했다. 최대주주는 32.7%를 보유한 동아쏘시오홀딩스다.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생산개발(DCMO) 업체다. 미국 화이자, 모더나, 독일 큐어백 등이 mRNA를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만들고 있다.2020-12-08 09:52:27이석준 -
건기식 법정 교육 참여율 저조...미이수 시 과태료 30만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수입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연말까지 교육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8일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 11월 말 기준 건기식 영업자와 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법정교육 수료율은 50%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수료해달라고 독려했다. 건기식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장의 법정 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건기식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은 전체 대상자 7만1248명 중 총 3만4467명이 수료해 48.4%를 기록하고 있다. 수입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도 전체 대상자 4만8126명 중 1만8462명만 수료(38.4%)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올해 안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 교육 대상자 영업에 필요한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입식품 최초 정밀검사 중점 검사 항목과 기준·규격을 알기 쉽게 작성한 '2020 수입식품 중점 검사표'를 배포하는 등 교육 콘텐츠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khsa.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20-12-08 09:45:04김민건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교육에 101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배 훈, 위원장 최영옥)가 랜선으로 진행한 2020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대상 심화교육에 강사단과 신규 회원 약사 10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랜선 환경에서의 교육 진행방법(김이항 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과 ▲탈북민·장애인·보건교사 등 특수계층 대상 교육안(최은경 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본부장)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약사에는 최신 교육 자료를 담은 USB 메모리를 제공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많은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약사의 역할이 랜선 환경에서도 눈에 띄고 보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0-12-08 09:25: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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