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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지제약 "애드민포르테, 비타민D 효과적 보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골 건강에 도움을 줘 골다공증, 관절염 등 골 질환에 필수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비타민D가 암, 고혈압, 당뇨, 자가면역질환, 우울증, 뇌졸중 등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비타민D 섭취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자연적으로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물질이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등 햇빛 기피 현상과 실내 활동 증가로 대부분 현대인은 비타민D가 부족하거나 결핍하다. 2011년 발표된 한국인 비타민D 상태에 국내 연구 결과에서 남성 13.2%, 여성 6.7%만이 적정한 비타민D 상태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층의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하다고 보고했다. 한국피엠지제약 애드민포르테정은 비타민D 1000IU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애드민포르테정 성분인 콜레칼시페롤(cholecalciferol)은 활성형 비타민D의 전구 물질이다. 과량 복용 시에도 체내에 저장됐다가 필요시 사용되며 대부분 소실돼 안전하다. 애드민포르테정은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보조제 역할도 한다. 칼슘 흡수는 비타민D 혈중 농도가 충분할 때 30~40%, 부족할 때 10~15%만 흡수된다. 따라서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정상 수준(Tip 참조)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성이 커진다. 비타민D 부족은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연세대 의대 노년내과 교수팀 발표를 보면 비타민D가 결핍된 고령인구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우울증 발병 확률이 2.8배 높아진다. 애드민포르테정은 국내 첫 비타민D3 단일제로 출시해 콜레칼시페롤 1000IU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3 단일제이로 기존에 출시된 칼슘복합제에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이 없으며 약의 크기가 작아 복용 편의성이 높다. 하루 1~2정으로 비타민D를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2021-07-07 06:00:03이석준 -
경기도약, 필리핀 의료소외계층 구호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필리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8000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국제구호 NGO 단체에 전달했다. 박영달 회장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 수년전부터 필리핀 및 동남아 국가의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의약품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임용수 부회장은 5일 국제구호 NGO 단체인 브링업인터내셔널과 러브월드에 구호봉사 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기탁했다. 의약품은 삼진제약, 삼성제약이 후원했고 필리핀 현지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2년 동안 해외의료봉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온 도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봉사 현지 방문이 불가능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 박영달 회장은 "해외의료봉사는 1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 온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방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지난해보다 많은 양의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곤지역인 바세코와 포락지역의 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식 부회장도 "세계 3대 빈민지역인 필리핀 바세코와 포락 지역은 코로나-19로 생활에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의약품 지원을 통해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브링업인터내셔널과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국제구호, 개발,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의약품 구호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임용수 부회장을 브링업인터내셔널 자문역으로 위촉했다.2021-07-06 23:00:35강신국 -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위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이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에 위촉됐다. 박정래 회장은 최근 충청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렴·공정 사회 조성을 위한 지도개선 적극 발굴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최근 위촉됐다. 박 회장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과 대한약사회 선거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ㅎ고 있으며 충남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더 행복한 충남 인수위원회 저출산대책 특별분과위원장과 충청남도 위해의료제품 품질감시 협의체 위원 등을 역임했다.2021-07-06 19:39:58강혜경 -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화이자 70만회분 조기 공급[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는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7월에 공급받고, 이를 9월에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반환하는 백신 교환, 즉 소위 '백신 스와프' 협약을 오늘(6일) 체결했다. 최근 이스라엘 정부는 7월 접종에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 백신(유효기간 7월 31일)이 일부 남을 것으로 예상돼, 이 백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환처를 찾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콜드체인 관리 기반과 유효기간 내에 70만 회분을 충분히 접종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고, 예방접종 참여율이 높아 단기간 내에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이스라엘 간 백신 교환이 이뤄지게 됐다. 이스라엘 내에서 유효기간에 대해 발표한 이후, 접종 신청자가 늘었으며 12~17세 접종에 활용하게 되면서 교환 물량은 처음 80만회분에서 협의를 시작해 최종 70만회분으로 확정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개별계약을 통해 7월 약 1천만 회분을 포함하여 3분기에 약 8천만 회분을 도입할 예정으로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지만, 이번 백신 교환을 통하여 접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한국-이스라엘 간 화이자 백신 교환은 그간 한국-이스라엘 간 외교적 노력을 통해 쌓아온 양국 간의 신뢰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자 협의체인 코백스(COVAX) 출범 논의 시부터 유사 입장국으로서 수시로 비공식 협의를 긴밀히 갖고 백신 협력을 논의해왔다. 최근에도 올해 5월 이스라엘 외교장관의 방한 등 다양한 계기에 한국-이스라엘 양자 간 백신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은 성공적으로 백신 교환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을 통해 조기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은 7일 오전 7시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도입 백신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허가를 받은 벨기에 생산분이며, 이스라엘에서도 7월 접종에 활용하고 있는 백신이다. 정부는 백신 도착 후 신속하게 접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즉시 통관을 완료하고 긴급사용승인을 할 계획이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체적인 품질검사와 국내 배송 절차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예방접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은 당초 7월 공급 예정이었던 약 1천만 회분에 더해 예방접종에 활용된다. 먼저, 수도권 방역안정화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접종을 13일부터 조기에 시행한다. 확진자가 집중된 서울·경기 지역에 화이자 백신(34만명분)을 공급해 대민접촉이 많은 직군에 대한 단기 집중접종(13일부터 2주간)으로 방역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당 지자체가 대민접촉이 많아 전파 위험이 큰 직종 등 대상군을 선정해, 13일부터 각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서울 예방접종센터 43개소(약 20만명), 경기 예방접종센터 51개(약 14만명)에서 실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이달 말 시행되는 지자체 자율접종 규모를 확대 시행한다. 당초 7월 말에 44만 명 규모로 계획한 지자체 자율접종을 이스라엘 도입 물량을 반영해 80만명으로 확대 시작할 계획이다. 지자체 자율접종은 8월까지 200만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도입으로 백신 공급이 앞당겨지는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당초 7월 28일부터 접종예정이던 교육·보육 종사자 중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및 돌봄인력(38만명)에 대한 접종 일정을 앞당겨 7월 13일(화)부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8일 0시부터 1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예약대상자에게는 내일까지 개별 문자로 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밖에 교육·보육종사자(초3∼중학교 교사, 아동시설 등)에 대한 예약 및 접종은 당초 계획대로 실시한다. 이후 정부는 이스라엘로부터 받은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을 국내 백신 접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시점인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반환할 예정이다. 권덕철 범정부 백신도입 TF 팀장은 "이번 한국-이스라엘 백신 교환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백신을 예정보다 조기에 공급받아 여름 휴가철 접종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백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제적 백신 공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백신 교환은 국내적으로는 국제협력을 통해 백신을 조기 도입하는 의미가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백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각 국가별로 백신이 필요한 시기가 다른데, 한국과 이스라엘 간 백신 교환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례로, 국제 공조를 활성화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우리나라도 백신 수급과 접종 상황을 고려하면서 백신을 우선 제공하고, 우리가 필요한 시기에 돌려받는 백신 교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제적으로 백신이 효과적으로 수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1-07-06 17:31:04김정주 -
김병주 참약사그룹 대표, 어린이교통안전 챌린지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그룹 김병주 대표가 2일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했다. 김 대표는 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회장의 지목으로 챌린지를 이어갔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 안전 표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참약사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동(童)참(CHARM)캠페인과도 그 뜻을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다음 주자로 메디푸드를 선도하는 그린그래스/선서오메가 신승호 회장을 지목한다"고 말했다. 참약사그룹은 지난해 말 ‘정인이 사건’ 등으로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에서 올해 초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동참캠페인’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월엔 관내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 및 고령자의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 시행 및 실종예방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2021-07-06 17:28:02정흥준 -
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약사 13명 채용...월급 42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제약물관리사업 전문인력 약사를 13명 채용한다. 5개월 기간제 근무이며 월 급여 4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7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구체적인 근무기간은 7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해당 기간 다제약물 관리사업 전문인력으로서 가정과 요양원, 의료기관 등에 출장을 나가 약물 이용 관리를 한다. 또 약물의 금기, 과다 중복투약 등에 대한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지역별로는부산경남지역본부·전주북부지사·대전동부지사·청주서부지사·인천남동지사·부천북부지사·고양일산지사 등에서 각 1명씩 7명을 채용한다. 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인천경기지역본부에서 각 3명씩 6명을 모집한다. 약사 면허자를 보유하고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를 채용하며, 계약기간 시작 시점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근무시간은 일 8시간 주 5일 근무다. 다만 필요시에는 시차출퇴근으로 10시~19시, 12시~21시 등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또 월 최대 10시간 이내로 시간외 근무가 있을 수 있다. 공단은 최종합격자를 이달 23일 발표할 예정이다.2021-07-06 15:48:20정흥준 -
광진구약, 닥터나우 탈퇴위임장 약국에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닥터나우 관련 탈퇴위임장을 회원 약국에 전달키로 했다. 광진구약은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및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의약품 약 배달 플랫폼인 닥터나우를 저지키로 했다. 손효환 회장은 먼저 닥터나우에 대한 저지입장을 밝히고, 대한약사회 및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분회 차원의 대처에 대한 방법으로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로 약사법 위반을 자행하는 닥터나우에 대한 회원들의 탈퇴 위임장을 전달키로 했다. 또한 상반기 감사 수감,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활동, 자선다과회 준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변경된 어려워진 당뇨소모성 재료 처방전 청구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손효환 회장과 김경훈·이영희·심혜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차현정 문화홍보·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7-06 11:41:48강혜경 -
강서구약, 회원 약국에 약사가운 무료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회원 약국에 약사가운을 무료 배포했다. 강서구약사회 약국위원장(총무·약국위원장 이신성)는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오랫동안 거점약국으로 수고해 준 회원약국 41개소에 약사가운을 선물로 전달했다. 약사회에서 제작한 가운은 고급형 사계절용으로 전면에는 약사명을 자수로 새기고 측면에는 대한약사회 로고를 함께 새겼으며 신상신고를 마친 개국 및 약국 근무약사 회원들에게 모두 배포됐다. 이신성 위원장은 "특히 구민 편의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고 계신 거점약국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성호 회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고 있고 회원들의 심신 역시 많이 지쳐있다"면서 "회원들에게 작게라도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격려했다.2021-07-06 11:35:48강혜경 -
서영석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 확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정, 보건복지위원회)이 지역구 현안사업에 대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규모는 고강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10억원과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0억원 등 총 20억원이다. 부천시 고강동 일대에 추진 중인 고강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은 연면적 2,739㎡, 지상2층 및 지하1층 규모의 다목적 체육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5억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고강동은 김포공항으로 인한 항공기 소음으로 주민들이 수십 년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인근에 공공 실내체육·문화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데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가 굉장히 크다.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센터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지상 공원을 리모델링하고 지하 1층과 2층에 각각 50면씩 총 10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차공간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는 서영석 의원이 지난 6월 5억원의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힌 사업이기도 하다. 2020년 말 기준 부천시의 평균 주차장 확보율(자동차등록대수 대비 주차면수)이 103.37%이지만 약대동은 66.55%, 신흥동(삼정동)은 90.58%에 불과해 다른 지역보다 주차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21대 총선에서 주차공간 확보를 중요 공약으로 제시했던 서영석 의원 역시 주차장 조성이 시급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대상지는 원도심의 주택가 밀집과 시장 인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 및 상인 간 갈등이 계속되고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장애가 지속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차환경이 개선되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주민갈등 해소 및 시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서영석 의원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최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라는 의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정주민 분들이 바라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역발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21-07-06 10:33:42이정환 -
휴온스바이오파마, 독일 H사와 보톡스 계약 초읽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바이오파마(휴온스글로벌 자회사)는 독일 H사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H사는 미용은 물론 신경계, 심혈관계, 종양, 류마티스 등 영역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 수십여개 에스테틱 클리닉을 자체 운영하는 등 미용 분야 전문성이 뛰어나고 의약품 등록을 담당하는 RA 전담 조직이 있어 현지 임상과 허가 경험도 풍부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H사와 계약이 이뤄지면 타깃 국가는 EU 27개국에 영국, 스위스를 더한 29개국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H사와 이달내 계약을 마무리 짓고 현지 임상 및 허가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21-07-06 09:59:4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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