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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혁신신약 개발로 K-팜 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4일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고 신년사를 통해 2020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21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종근당이 창립 80주년을 맞는 해로 ‘약업보국(藥業保國)’의 정신으로 한국 제약산업 현대화를 이끈 창업주의 신념을 계승하여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K-Pharm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인 ‘성장동력 발굴과 스마트경영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로 변화를 주도하고 도전과 혁신으로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 이승환 ◆ 이사 승진: 김성엽, 이훈노 ◆ 이사보 승진: 김길호, 김민권, 김용훈, 김혜영, 문종훈, 신운범, 이창식, 이우 ◇ 종근당바이오(승진) ◆ 전무 승진: 정진효 ◆ 이사 승진: 김종학 ◆ 이사보 승진: 신창훈 ◇ 경보제약(승진) ◆ 상무 승진: 한정석 ◆ 이사 승진: 김병옥 ◆ 이사보 승진: 성경식, 정규남 ◇ 종근당건강(승진) ◆ 이사 승진: 박제현2021-01-04 13:43:33천승현 -
허은철 녹십자 사장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회사 되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GC녹십자는 4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경영진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믿을 수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허 사장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성실히 준비하는 행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회사가 되자”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국내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6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했다.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미국 임상 중간결과 발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 및 ‘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및 혈액제제, 백신 등 주력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1-01-04 13:26:37천승현 -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제약강국 위해 끝없이 도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그룹은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창립 이후 처음으로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미헬스케어,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사내 업무망을 통해 2020년 성과와 2021년 비전 등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에는 송영숙 회장의 육성 신년사가 담겼고 전체 내레이션은 방송인 이금희씨가맡아 진행했다. 송영숙 회장은 신년사에서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 새로운 다짐’을 2021년 한미약품그룹 경영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송 회장은 “선대 회장님께서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이 가치 위에 한미약품그룹을 반듯하게 세웠다. 이 귀한 가치와 철학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기초를 단단히 세우고 지탱하는 모퉁이돌과 같은 역할을 하며 한미약품그룹이 제약강국을 위한 목표와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동행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새로운 복지시설과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송파구 본사 뒤에 위치한 한미사이언스 주차장 부지에 제2의 한미타워를 건립, 직원들의 어린 자녀를 돌볼 한미어린이집과 임직원용 피트니스센터, 임직원 전용 카페, 레스토랑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내 대출 제도, 리프레쉬 휴가,자율근무제 등을 기존보다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연차를 더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도 정착시킬 방침이다. 송 회장은 “임직원들의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회사, 더 행복한 한미약품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제약강국, 글로벌한미라는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1-01-04 13:06:05천승현 -
한의협 "추가 의사국시 시행, 불공정한 처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생 전격 구제'와 관련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12월31일 의사국시를 거부하고 파업에 나섰던 의대생들을 전격 구제하기로 한 발표는 슬그머니 의대생들에게 국시를 볼 수 있도록 재기회를 주려는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처사"라며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의료인이 필요한 다급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모든 권한을 의사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인하는 것"이라며 "국가적 재난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에서도 의료를 독점하고 있는 의사들의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행보는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여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국가시험 거부 사태에 굴복해 의대생에게 추가로 국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키로 함으로써 의사들이 휘두르는 갑질의 위세가 얼마나 드높은지, 의사들이 틀어쥐고 있는 의료독점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각인시켜줬다"며 "의사 추가 국가고시 시행이라는 불공정으로 사태가 마무리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2만7000여 한의사 일동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 보호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의사 수 부족 현상을 하루 빨리 해소할 것과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과 같은 의료정책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2021-01-04 11:44:26강혜경 -
옵티마, 신제품 ‘헬시초이스 알티지오메가3’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4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알티지오메가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시초이스 알티지오메가3는 EPA 및 DHA 함유 유지, 비타민E(D-α-토코페롤)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EPA 및 DHA 함유 유지 1000mg과 비타민E 11mg를 함유하고 있다. 식약처 고시 기능성 정보에 따르면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중성지질,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성분이다. 업체는 이번 제품에 대해 최근 각광받는 rTG 오메가3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으며, rTG 오메가3는 자연상태의 지방산으로 기존 TG형 오메가3와 EE형 오메가3에 비해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르웨이산 소형 어류를 사용해 원료의 중금속 노출 위험을 낮추고,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해 섭취 시 소화 부담을 줄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부원료로 포도씨유, 은행잎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등 9종을 함유하고 있다. 옵티마케어 R&D 담당자는 “헬시초이스 알티지오메가3는 높은 흡수율과 고순도의rTG 오메가3를 사용해 오메가3의 효능을 높이고자 했다”며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부원료와 오메가3의 산패를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도 하루 권장량의 100%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꼭 필요한 영양 성분으로 꽉 채운, 똑똑한 오메가3를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헬시초이스 알티지오메가3는 1000mgx180캡슐, 3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1회, 1회 2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 관련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1-01-04 11:33:50김지은 -
대화제약, 건기식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 런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화제약은 지난 1일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론칭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은 인체유래 비피더스균(HRB)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60억 마리를 투입해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동물이 아닌 실제 사람의 장내에서 발견한 인체유래 비피더스균을 함유해 나이가 들수록 비피더스균이 줄어드는 중·장년층의 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에 투입된 인체유래 비피더스균은 지난 50년간 150건 이상의 SCI급 논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받았다. GRAS는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물질이라는 의미로, GRAS 인증을 받으면 다양한 용도로 상업적 판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7종의 다니스코 유산균, 사균체 및 아연과 셀레늄 등 장건강과 함께 항산화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담았다. ' 대화제약은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시작으로 향후 제품라인업을 강화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우아한' 콘셉에 맞는 제품 디자인과 습기에 약한 유산균 제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독일 SANNER사의 수분제어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해 원료부터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2021-01-04 11:26:30정새임 -
이연제약, 새 기업 CI 및 홈페이지 리뉴얼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새로운 기업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CI는 미래지향적 Wordmark로 디자인됐다. 투명하게 개방된 알파벳 'R'은 'endless R'로 생명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Research, 생명과 건강을 회복시키는 Recovery, 세상과 관계를 맺는 Relationship의 이연제약을 상징한다. 회사 관계자는 "창립 이후 65년 간 지켜온 '생명의 이치를 연구하는 제약사'라는 기업 이념과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전문 제약기업으로의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업 홈페이지도 리뉴얼했다. CI를 모티브로 최신트렌드를 반영하였으며, 컨텐츠 개선을 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그룹웨어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 시무식 및 CI 선포식을 진행했다. 2019년 선포한 기업 비전 'BEST till 2023' 달성을 위한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2021-01-04 11:25:31이석준 -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추가 기술이전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URC102'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에 착수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언택트 방식으로 열리는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회사 연구 과제를 소개하고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과 기술이전 등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기술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URC102'의 추가 글로벌 기술제휴 사업을 논의한다. 지난해 9월 중국에 기술수출한 'URC102'는 최근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 시험 계획(1상)을 승인 받았다. 해외 첫 개발 단계 진입이다. 앞서 JW중외제약은 한국인 통풍 환자 140명 대상 국내 임상 2a상에서 안전성과 혈중 요산 수치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2b상은 지난달 피험자 투약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Wnt 표적항암제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CWP291'에 대해서도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CWP291의 코로나19 감염 동물모델 연구결과 대해 소유 및 사용 권리를 확보하고 후속 개발단계에 돌입했다. 이외도 지난해 6월 C&C신약연구소로부터 도입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ST-2286', 적응증 확대 전략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러지성 결막염 등 안과질환에 대해 연구에 돌입한 'JW1601', Wnt 표적탈모치료제 'CWL080061' 등도 개발 단계를 공유한다.2021-01-04 11:02:53이석준 -
미쓰비시다나베, 기면증 치료제 '와킥스' 국내 허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요모기다 오사무)는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면증 치료제 '와킥스 필름코팅정(성분명 피틀리산트염산염)' 판매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와킥스는 '탈력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성인의 기면증 치료'에 쓰일 수 있다. 이번 허가로 와킥스는 국내에서 탈력발작(cataplexy)을 동반한 기면증 환자들의 유일한 치료 옵션이 됐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기면증은 국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다피닐, 옥시베이트나트륨, 솔리암페톨, 피톨리산트 등이 기면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모다피닐과 이성질체인 아모다피닐만 허가된 상태다. 기면증은 뇌의 히포크레틴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뉴런의 소실로 수면 각성 주기의 혼란과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특징으로 하는 수면장애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주간 과다 졸림(Excessive Daytime Sleepiness, EDS), 각성 상태에서 렘수면이 발현하는 탈력발작(cataplexy)이 대표적이다. 탈력발작은 기면증 환자의 70%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탈력발작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허가받은 치료제는 와킥스가 처음이다. 와킥스는 히스타민 H3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역작용제/길항제로, 뇌 속 히스타민 농도를 증가시키는 신규 기전 (First-in-class) 약물이다. 신경전달물질 히스타민은 히포크레틴(hypocretin)의 자극을 받아 뇌 전반에 걸쳐 각성을 촉진시키고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억제하여 낮 동안에 각성을 유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모기다 오사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대표는 "와킥스의 이번 허가을 통해 국내 기면증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와킥스는 기면증의 대표 증상인 과도한 주간 졸림과 탈력발작 모두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국내 유일의 기면증 치료제로 앞으로 국내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와킥스의 실질적 의료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킥스는 프랑스 제약사 '바이오프로제트 파마'가 개발한 신약으로, 2016년 3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최초 승인을 받은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기면증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2019년 8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도 획득했다.2021-01-04 10:17:12정새임 -
대웅 "혁신정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사진)은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여러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지속 성장과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등 각 사업의 확대를 통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매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자”고 밝혔다. 전 사장은 대웅제약의 2021년 경영 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K-Pharma 글로벌 리더 도약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고객에게 신뢰받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의 확보는 제약회사의 최우선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대웅제약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임상 시험이 한창인 코로나19 치료제를 비롯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및 난치성 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블록버스터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속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 동력인 R&D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형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과 “사고방식의 전환, 도전과 변화를 일깨우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임직원 스스로도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역량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전 사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간다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2021-01-04 10:11: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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