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약,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 진)가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포항시약은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환경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각각 1가지씩을 약속하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진 회장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약사들도 일상생활 속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물품을 사용해 건강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국 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인 종이컵과 비닐봉투, 플라스틱 투약병 사용을 최소화하고 종이봉투를 적극 활용키로 하는 내용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Go! 지구 환경 지키Go' 로고를 슬로건으로 정했다.2021-06-11 16:50:19강혜경 -
중구약, 사회복지관 3곳에 파스 4400장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사회복지관 3곳에 파스 4400장을 지원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9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3곳에 제일헬스사이언스로부터 기증받은 파스를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코로나로 운동과 단체식사 등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복지사는 "구약사회의 의약품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안영습 부회장, 이선민 여약사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6-11 16:45:11강혜경 -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캠페인 진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최근 '사랑의 물품 기부 온라인 걷기'와 '스마트 강남17길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과 강남구청 및 강남구보건소 직원들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강남17길 2개 코스(유명거리길, 강남정원길)에서 각 6.4km 정도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스마트 강남17길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코로나19로 운동이 부족했는데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면서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스마트폰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강남구민들과 '강남17길 1억보 걷기' 챌린지를 달성해 물품을 기증하는 '사랑의 물품 기부 온라인 걷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회사는 해당 캠페인으로 통해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마스크 등을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기부했다.2021-06-11 15:27:54이석준 -
부광약품, 코로나치료제 2상 환자모집 완료 '104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환자 규모는 104명(목표 모집 인원 80명)이다. 마지막 환자 추적 조사가 완료되면 자료 수집 후 임상 결과를 정리하고 식약처와 향후 진행 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만성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이다. 경증부터 중등증까지의 환자 대상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량을 세포배양 검사를 통해 정량적으로 측정해 유효성을 평가하는 CLV-203 임상을 진행중이다. 앞서 실시한 중등증의 환자 60명 대상 CLV-201 임상에서 레보비르 투약군이 위약군보다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2021-06-11 15:16:29이석준 -
네츄럴라이프, 멀티비타민 정기배송 서비스 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네츄럴라이프가 멀티비타민 '얼라이브' 정기배송 서비스 '쌩쌩구독'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쌩쌩구독'은 꾸준하게 비타민 섭취가 어려운 바쁜 현대인 일상에 맞춘 비타민 정기배송 서비스다. 제품 섭취 권장 주기에 맞춰 격월로 배송해 준다. 정기배송 가능 비타민 제품은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비타민 4종(포 맨 60정, 포 우먼 60정, 멀티비타민 60정, 50+ 60정), 얼라이브 밀크씨슬 60정 등이다. '쌩쌩구독' 서비스는 네츄럴라이프 공식몰(www.nlmall.co.kr)에서 이용 가능하다. 고객 편의와 일정에 따라 배송지와 배송일 변경도 가능하다. 배송 회 차별 할인 혜택(최초 41%, 최대 50%)도 제공한다. 정기배송 론칭 기념 이벤트도 준비됐다. 6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쌩쌩구독'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1명), 신세계 10만원 상품권(3명), 건강기능식품 아이마스터(100명)를 증정한다. 가입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추가 지급한다.2021-06-11 15:06:32이석준 -
한미약품-단국대, 차세대 내성폐암 표적 신약 공동연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이 단국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 연구에 나선다. 한미약품과 단국대는 지난 1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공동연구 협약식과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과 김수복 단국대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조정희 단국대 의생명공학부 교수가 진행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 및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폐암 내성을 극복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단국대 내에 최신 연구 시설을 갖춘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조정희 교수는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등에서 15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 스크리닝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조 교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따른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과 단국대는 다양한 임상시험과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개발 시설 활용,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이번 연구 협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혁신적인 내성 폐암 표적 항암제 개발로 이어져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은 "한미약품은 내·외부 유망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한미의 축적된 항암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6-11 13:34:19김진구 -
심평원, 중남미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역량강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5월 25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 간 가치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전략적 구매를 주제로 '한 중남미 국가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HIRA Training of LAC countries for Value Based Purchasing Systems for Health Service)'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요청과 재정지원으로 진행됐고, 중남미 국가들이 가치기반 보건의료서비스 구매 제도를 구축하는 데 협조하고자 추진됐다. 멕시코, 콜롬비아 등 총 11개국의 정부 및 건강보험기관 소속 보건의료 전문가 39명이 참여했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어와 스페인어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전략적 구매에 대한 이해, 관련 기관 소개, ICT를 기반으로 한 심사평가원의 전략적 구매 기능, 한국의 코로나 19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 평가 ▲의약품유통정보관리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보건의료 자원관리 ▲정보통신시스템 등 한국의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지출관리에 대한 내용은 연수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실시간 참여를 통해 중남미 국가의 기회와 도전과제,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중남미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보건의료시스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온두라스의 사회보장청 소속 Dr. Marisabel Rivera는 교육내용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Action Plan)에 대한 발표에서 "온두라스는 1차 의료의 확충과 더불어 한국의 심사평가원과 같이 정보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은 연수프로그램에 이어 중남미 국가의 가치기반 보건의료서비스 구매제도 정책 컨설팅을 12월말까지 수행하며, 견실한 의료보장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2021-06-11 12:54:39이혜경 -
관악구약, 온라인 연수교육 수강 독려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제5차 상임이사회를 10일 열고 온라인 연수교육 수강을 독려키로 했다. 온라인연수교육은 6과목 6평점을 이수해야 하며, 아울러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2평점 4과목도 별도 수강해야 한다. 관악구약사회는 또한 2021년도 초도이사회 개최에 관해 논의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이사회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한 신상신고한 개설 및 근무약사에게 가운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2021-06-11 11:53:54강혜경 -
"1등 500만원"...셀메드, TV·라디오 광고 슬로건 공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셀메드 브랜드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TV·라디오 광고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으로 슬로건 공모전 또한 그 일환이다. 셀메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기획됐으며 총 상금 950만원을 내걸었다. 셀메드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모전 응모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셀메드 측은 정회원에겐 단 한번의 참여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마감 전까지 신중히 고민해달라고 했다. 시상은 ▲대상(1명) 500만원 ▲금상(1명) 200만원 ▲은상(1명) 100만원 ▲장려상(3명) 50만원이다. 상금 액수가 커 슬로건 선정에 대한 정회원 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봉근 대표는 “셀메드의 든든한 지원군인 정회원 약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또 그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훌륭한 슬로건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본인이 제작한 슬로건이 공중파 TV 및 라디오 등의 광고에 쓰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재 제이비케이렙 셀메드는 정회원 가입시 소개자와 가입자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주식을 스톡옵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맞춰 TV 및 라디오 등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 이벤트와 주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070-4290-447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2021-06-11 10:12:17정흥준 -
녹십자-목암연구소, 알지노믹스와 신약개발 협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알지노믹스와 차세대 리보핵산(RNA) 플랫폼 기반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개발과정에 필요한 물적& 8729;인적자원 교류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Trans-Ribozyme) 기반의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업체다. 항암 및 난치성 질환 분야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체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목암연구소는 질병의 발생 기작 및 모델 연구(in vitro/in vivo) 기반을 갖추고 있다. mRNA 및 전달체 연구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알지노믹스와 함께 신약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임상연구, 상용화 등에 필요한 자원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녹십자는 난치성질환 치료 분야 미충족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유 플랫폼기술 기반의 차세대 RNA 기술과 혁신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은 "치료제 개발을 위해 목암연구소의 우수한 기초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1-06-11 09:59:05안경진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3% 부사장급
- 2"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3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4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5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6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7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8"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9조제대란 피했다…소모품 공급은 숨통, 가격인상은 부담
- 10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