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 찾아주세요"…거리로 나선 보건소직원들
- 김지은
- 2021-09-24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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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구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은 구민에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이며, 서구에서는 신현동 성모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1년 365일 휴일 없이 22시부터 익일 01시까지 문을 연다고 홍보했다.
서구보건소는 또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배출방법을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보건소 측은 유해 폐기물로 분리 배출한 후 소각처리해야 하는 폐의약품이 가정에서 하수구와 변기 또는 일반쓰레기 등으로 배출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폐의약품 중 ▲물약 등의 액체류는 한 병에 ▲알약은 포장을 분리해서 알약만 한 곳에 ▲가루약의 경우 봉투에 담긴 그대로 ▲연고, 스프레이 등 특수용기에 보관된 약은 그대로 모아 가까운 약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로 방문해 버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을뿐더러 심야시간대에도 전문약사의 안전한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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