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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팜, 1일 1포 종합영양제 출시 'MZ세대 겨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마더스제약 협력사 마더스팜은 간편 종합영양제 '하루건강애(愛) 딱이야'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하루건강애 딱이야'는 하루 건강에 꼭 필요한 성분을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수면애 딱이야' 후속이다. 마더스팜의 '딱이야'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이다. '하루건강애 딱이야'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 컴플렉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리골드꽃 추출물,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가 포함된 오메가루테인 등이 포함됐다. 또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추출물 등이 담겨있다. 마더스팜 관계자는 "하루건강애 딱이야는 건강 관리가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편리하고 간편한 것을 추구하는 트렌드 및 MZ세대를 겨냥해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더스팜은 약국 및 일반의약품 전문 유통 업체다. 일반의약품 '콘티600정', '아드레큐에이정', '우루큐백정' 등 약국 위주의 다양한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다.2021-04-21 11:05:55이석준 -
'창립 10주년' 삼성바이오로직스 "톱티어 기업 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1일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삼성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 등을 5대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의약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은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 위탁(CMO)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오프라인 행사 없이 특집방송을 제작해 임직원들이 사내방송으로 기념식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존림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은 삼성바이오캠퍼스 내 바이오파크에 모여 2030 비전을 담은 조형물의 제막식과 함께 10주년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조형물은 바이오 첨단기술을 상징하는 정육면체는 글로벌 마켓을 의미하며, 상단의 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이 하나된 모습을 형상화 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 10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을 이끈 혁신의지와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협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행사를 통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 도약이라는 비전을 공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미션인 'Driven. For Life'(생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를 공개했다. 'Driven. For Life‘는 인류의 더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명과 헌신을 담은 새로운 메시지다. 존림 사장은 "'Driven. For Life'는 단순히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고,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2021-04-21 11:05:30천승현 -
일동제약, 유럽서 당뇨병 신약 1상임상 승인 신청[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일동제약은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에 제2형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IDG-16177' 1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G단백질결합수용체40)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의 GPR40 작용제다. 고혈당 상태에 도달했을 때 선택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에 약물 투여로 인한 저혈당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과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IDG-16177'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다. 건강한 성인에게 'IDG-16177'을 단회 및 반복 투여하면서 약물 동태와 안전성, 내약성 등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서 'IDG-16177'의 치료 효과를 탐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IDG-16177 관련된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혈당강하 효과는 물론 독성 문제 등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임상용 시료 확보 등 제반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임상계획을 승인받는 즉시 유럽 현지에서 신속하게 'IDG-16177'의 임상1상시험에 돌입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4-21 10:43:05안경진 -
여약사 비둘기회, 35년 역사 담은 책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김경옥)가 1985년 설립 후 35년 간의 활동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비둘기회 35년사’는 그동안 단체를 이끌고 빛낸 회원들과 이들의 활동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비둘기회를 이끈 인물 ▲비둘기회를 빛낸 인물 ▲사진으로 보는 비둘기회 35년 발자취 등의 목차로 구성됐다. 김경옥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1985년 설립 후 35년간 비둘기회 역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노력과 애정이 깃든, 역사성을 부여한 인물사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약사회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공헌해왔다.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심장어린이 돕기, 마약퇴치운동 등의 봉사와 사회참여를 해온 사람들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자타공인 최고의 엘리트 모임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약사대상과 약연상, 금탑상, 약사금장상 등을 수상하면서 약사회 발전과 사회봉사 등을 인정 받아왔던 회원들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서정숙 국회의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의 축하인사가 담겼다.2021-04-21 09:46:38정흥준 -
'건강관리'에 월 8만4000원 쓴다…건기식 섭취 58.3%[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우리나라 성인남녀는 건강관리에 월 8만4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기식을 섭취하는 비율은 58.3%로 집계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가 전국에 거주하는 만20~79세 성인남녀 30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82.1%가 '인생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건강 관련 지식(질병, 증상, 예방)에 관심이 많다',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음식, 약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많다'는 응답이 각각 58.4%와 5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생활 속 건강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가 62.7%와 58.3%로 가장 많았고 '항상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가 53.6%와 43.1%를 차지했다. 국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돈은 월 평균 8만4000원이었으며, 응답자 가운데 55.8%가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을 쓰고 있다고 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의 지불 비용이 가장 높았고 40, 50대 순이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생활 스트레스가 매년 높아지고 전염성 질병이 유행하는 등 여러 요인으로, 삶의 가장 우선된 가치로 건강을 꼽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평소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습관화하면서, 부족한 영양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한다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1 09:42:41강혜경 -
한화제약 자회사, KLPGA 이세희 프로 후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네츄럴라이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세희 프로(24)와 대표 브랜드 '얼라이브'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쌩쌩 비타민 '얼라이브'는 2021 KLPGA가 종료되는 12월까지 이세희 프로를 후원하며 신인상과 우승을 응원한다. 쌩쌩비타민 '얼라이브'는 21가지 기능성분과 54가지 보조성분을 한 알에 담아낸 종합비타민으로 조보아 비타민으로 불리고 있다. 네츄럴라이프 얼라이브 담당자는 "오뚝이처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정규투어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세희 프로의 열정, 활기찬 이미지가 쌩쌩비타민으로 유명한 얼라이브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돼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1-04-21 09:35:39이석준 -
심평원-서울대병원, 심뇌혈관 연구 등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김연수)이 20일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국가 심뇌혈관 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과제 발굴 ▲연구 데이터 및 결과 교류 등 상호협력 ▲국가 심뇌혈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 학술행사 등 공동 진행 등이다. 김선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협력연구 사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양 기관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심뇌혈관 질환 분야에 큰 연구 성과를 남기고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선민 원장, 김연수 병원장,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배희준 심뇌혈관질환관리 중앙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2021-04-21 08:58: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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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란 방역관 파면하라"...최대집 회장,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20일 오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정부는 잘못된 방역 정책을 옹호해온 기모란 방역기획관을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며 1인시위에 나섰다. 최 회장은 "기모란 교수는 일관되게 정부의 방역 실패를 합리화하거나 정당화시키는 근거만 주장해왔다. 의협이 7차례에 걸쳐 중국발 입국금지를 제안했었는데, 전문가단체 의견을 무시하고 거부했다"며 "지금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 실패를 바로잡을 전문가가 필요하다. 성공하지 못한 방역을 오히려 옹호하는 전문가는 필요 없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도 백신을 왜 미리 확보하지 못했는지 강하게 비판하던 시기에, 기모란 교수만 백신을 미리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 잘못된 정책을 잘하는 것처럼 호도했다"며 "방역기획관 자리에는 의학전문가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협 그리고 의사 회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마련해 낼 수 있는 인물이 임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최대집 회장 외에 박종혁 총무이사, 김대하 홍보이사 겸 대변인,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등이 함께했다.2021-04-20 22:54:17강신국 -
간협·서울간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에 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간호정책과 신설 등을 요청했다. 간협은 이날 "서울의 노인 인구 비율이 16%를 넘어섰고, 장기요양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노인이 3만명을 넘는다"며 "고령시대에 맞춰 간호정책과와 지역건강돌봄과를 신설해 치매관리와 방문 간호를 전담하게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간협에 따르면 서울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지역돌봄, 신종 감염병 출현으로 보건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전문 의료인력인 간호직의 조직확대와 인력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시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1789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5급 이상은 고작 37명(2.1%)에 그치고 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간호사가 파견되는 어린이집을 작년의 절반 수준인 1500곳으로 축소시킨 것은 저출산 정책에 역행하는 행정”"라고 지적했다. 간협도 "간호사들은 3교대라는 직업 특성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자녀 양육하는 데 어려움이 크므로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와 야간연장 보육시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어린이집 확대와 관련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덜한 대형병원은 어린이집을 24시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덜하겠지만 중소병원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2021-04-20 22:27:29강신국 -
정신재활시설 운영 촉진법안 추진…"국유재산 무상허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신재활시설을 설치·운영하면 국유·공유 재산의 무상 대부·사용을 허용하고 비용을 보조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국회 보건복지위원)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신재활시설 설치·운영을 촉진하는 법안을 국회 제출했다. 해당 법안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신재활시설의 설치·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정신재활시설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정신재활시설은 정신질환자 등의 사회적응을 위한 각종 훈련과 생활지도를 하는 시설로,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총 349개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남 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신재활시설은 2017년 349개소, 2018년 348개소, 2019년 349개소로 정체중"이라며 "재활을 필요로 하는 정신질환자 등의 수에 비해 설치·운영 중인 정신재활시설의 수가 현저히 부족한데다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등으로 인해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최근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치료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정신의료기관의 입원실 병상 정원 축소, 이격거리 도입 등 시설기준이 강화된다"며 "복지부 추산 약 1만5000명의 입원환자가 퇴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퇴원 후 재활 및 자립을 지원할 정신재활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정신재활시설을 효과적으로 확충하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정신장애인이 사회로부터 배제되고 격리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남인순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박성준·박완주·박홍근·양경숙·양이원영·이수진·최종윤·최혜영·홍성국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했다.2021-04-20 17:54: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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