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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신임 회장에 조영희 약사

  • 정흥준
  • 2021-11-06 18:19:14
  • 제41회 정기총회 약사회관 대강당서 개최
  • "선후배 약사들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회장직 수행"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화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 신임 회장에 조영희 부회장이 선임됐다. 6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국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며, 앞으로 2년간 이대 개국동문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조영희 신임 회장은 "개국동문회는 개국 약사의 모임을 넘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하며 직역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는 핵심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 나도 동문회로 약사회 입문해 광진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일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조영희 신임 회장.
조 회장은 "뜻하지 않는 투병생활로 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약사회 회무 수행이 어려웠을 때에도 김대업 회장이 기다려줘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다시 선후배들을 뵙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선후배들이 도움을 준다고 해서 함께라면 할 수 있겠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선배들이 훌륭하게 이뤄낸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고, 동문회의 중심 가치를 이어가며 젊은 약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가겠다. 박승현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박승현 직전 회장은 "건강을 되찾고 함께 하게 된 점 감사하다.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 속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난다. 펜으로 직접 그린 이화여대 건물과 배꽃, 40년 역사가 담긴 영상을 후배들에게 남긴다. 우리는 태어날 때는 각자 다른 모습이었으나 이화체를 갖고, 이화의 그린색을 띄며, 이화 진선미로 함께 살아나갈 것이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조영희 신임 회장과 박승현 직전 회장.
이날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회무에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있는 이화 동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약사회 회무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왔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전문약사제도가 생겼다.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가 마련돼 2023년부턴 공인자격을 받은 약사들이 배출된다. 약사사회 미래에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의날이 올해부터는 국가기념일이 됐다. 약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 약국의 자가투여주사제 조제료도 580원에서 5200원으로 올라갔다"면서 "성분명처방과 한약사 문제를 왜 해결하지 않냐는 의견들도 있는데, 말의 환상에 빠지면 진짜 회무를 할 수 없다. 한 걸음에 해결되는 일은 없다. 한발한발 끈질기게 해나가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한동주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는 서정숙 의원도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2021년도 결산액으로는 5444만498원 중 총 지출 1079만2790원으로 4364만7808원의 잔액이 보고 완료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감사장-정숙희 감사, 최미영 사업3부부장 ◆공로상-허순자 전 회관건립운영위원장, 신성숙 전 회관건립운영위원회 총무, 박희성 전 회관건립운영위원회 회계, 이경숙 전 회관건립운영위원회 서기 ◆표창장-김은준 총무, 김수원 회계, 김정수 서기, 김미숙 회관건립운영위원회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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