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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건기식 '바이오퍼블릭', 루테인 등 9품목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No pharmacy'라는 이름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하려던 이마트가 'Biopublic(바이오퍼블릭)'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9품목을 출시했다. 이마트는 건기식 자체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을 론칭하고 오는 3일부터 노브랜드와 SSG닷컴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C스틱, rTG오메가3, 홍삼스틱, 루테인, 칼마디(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남성용·여성용 등 총 9개 품목이다. 이마트 측은 "바이오리퍼블릭은 몸에 좋은 건기식을 대중화하겠다는 의미로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을 통해 누구나 부담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마트는 2월 17일 최초로 No pharmacy 상표를 출원했지만 대한약사회와 재야 약사단체 등이 노파마시 상표에 대한 반발과 불매운동 등 초강수를 둠에 따라 같은 달 26일 대한약사회관을 방문해 상표 전면 철회 계획을 밝힌 바 있다.2021-06-02 09:02:45강혜경 -
코로나 백신 의정협의체 가동...의료기관 고충사항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협의체'를 구성하고,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의협, 병협, 복지부, 질병청으로 구성되며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점검과 접종 시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관 및 의료인의 고충 해결, 원활한 백신접종 시행을 위한 의료계와 정부의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시작된 5~6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대한 경과와 상황에 대한 공유와 함께, 정부의 접종 추진 기본방향, 대상별 접종계획, 인프라 준비사항 등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공유와 협조요청이 있었다. 의협은 현재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백신접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건의했고, 정부는 의료기관의 고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백신 소량 배송 문제 및 주사기 공급량과 배송 문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의 1바이알 당 무리한 접종인원 요구, 진료비 지연 지급, 접종 당일 타질환 진료비 문제, 지자체별 다른 지침과 기준에 대한 통일 등이었다. 화이자 접종 위탁 의료기관 선정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의료기관의 의사 수 등의 기준이 아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로 시설 기준 등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된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접종을 위해 보다 많은 위탁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의협이 건의한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개선해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규 의협 의무부회장은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의협은 정부와 적극 협의할 것이며, 동시에 의료현장 애로사항의 신속한 파악 및 해결을 위해 의정협의체를 통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예방접종 관련 건의사항 외 16개 시도의사회장단 입장문을 직접 전달했다. 의료계의 의견을 적극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민양기 의협 의무이사, 송성용 의무이사, 염호기 정책이사, 김종민 보험이사가, 대한병원협회는 박양동 회원협력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홍정익 질병청 예방접종관리과장, 하진 접종시행2팀장이 배석했다.2021-06-01 23:07:43강신국 -
의협 "수가 3% 인상...미약하지만 불가피한 선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3% 인상된 수가 타결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를 알려드려 송구스럽다"며 "가협상 결정구조 개선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1일 "장시간의 협상 끝에 2022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계약이 타결됐다"며 "이번 수가계약에서 모든 진료비 관련 지표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종사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어려움에 대해 수가인상이 필요함을 지속적으로 강조했고, 건보공단과 정부기관에서 공개한 각종 통계자료 및 공신력 있는 기관들에서 발표한 분석자료에 근거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적정수가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3% 인상률은 회원들이 느끼기에 현재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매우 미약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전 국민적인 어려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심사숙고 끝에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의협은 "수가협상을 진행하면서 공단을 설득하는 한편 적정수가를 이루기 위해 다방면에 노력을 쏟았음에도 협상에 있어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었다"며 "정확한 재정 규모와 수가협상의 결정요소라고 할 수 있는 공단의 연구결과를 전혀 알지 못한 채 불평등한 협상에 임할 수 밖에 없는 현행 수가계약 체계의 불합리성과 수가계약의 의사결정구조 문제, 패널티와 인센티브 등 수가계약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는 방해요건들이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수가계약의 문제점과 불합리성 등에 대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한바 있으나 아직까지 이에 대한 개선은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다"며 "이에 불합리한 수가협상 결정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범의료계 차원의 노력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06-01 22:59:18강신국 -
경남마퇴-경찰, 청소년 마약류 불법사용 방지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펜타닐 패취 사건으로 인한 청소년 마약 범죄 이슈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마퇴와 경찰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마약퇴치운동분부와 경남경찰청은 1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문수 경찰청장은 "최근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이용으로 청소년들도 마약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됐다"면서 "최초 처방 및 복약지도 시에 신분 확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일 경남마퇴본부장은 "청소년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바른 정보와 약물 오남용의 예방적 교육의 필요성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강조됐다"며 "협약을 통해 약사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약사 출신 윤성미 경남도의원(교육위원회) 역시 연령대별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예방 교육을 전문화하고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마퇴와 경찰청은 학교와 약국 등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키로 했다.2021-06-01 18:13:23강혜경 -
심평원 학술지 'HIRA Research' 창간호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31일 학술지 'HIRA Research' 창간호(제1권 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HIRA Research 발간은 지난해 8월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취임 이후 추진된 것으로, HIRA 정책동향을 확대 개편해 전문성과 학술성을 강화한 심사평가원의 공식 학술지다. 이번 창간호에는 의료계, 학계, 보건의료 관련 단체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투고한 논문 총 14편이 게재됐고, 학술지 홈페이지(www.hira-research.or.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학술지 홈페이지의 온라인투고·심사시스템을 통해 상시 논문 투고가 가능하며, 다음 호는 11월 30일(연 2회) 발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추후 HIRA Research의 KCI 등재 추진을 통해 전문학술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선민 원장은 "학술지를 통해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학술적 요구를 포용하고, 열린 학술 교류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HIRA Research가 보건의료의 다양한 연구와 정보를 국민과 교류하고 활성화하며, 건강보험 정책 수립을 도모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술적 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의 각 분야가 소통하며 정책을 수립해나갈 수 있는 학술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2021-06-01 16:24:23이혜경 -
심평원, 처치·수술료 EDI-SNOMED CT 매핑 결과 공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처치 및 수술료 영역 EDI코드 2628개에 대해 SNOMED CT 매핑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1일 공개했다. EDI코드는 진료비 청구, 심사, 지급을 위해 국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의사소통 수단이고, SNOMED CT는 체계적으로 구조화돼 전산처리 가능한 국제 의료용어체계다. EDI-SNOMED CT 매핑은 의료행위 분류 용어 표준화를 통해 국내 의료행위 용어와 국제표준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매핑 결과는 국제 비교 연구가 가능한 표준 데이터셋 구축에 적용돼 수용성 있는 임상근거 자료 생산 등에 활용된다. 처치 및 수술료 영역 EDI-SNOMED CT 매핑 결과 보고서는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책자로도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포된다. 또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을 제공하고, 홈페이지 내 검색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매핑 결과 유지보수를 위해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해 정기적으로 매핑 테이블을 업데이트하고, 표준화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용어 표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여러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의료행위 용어 표준화 작업이 이번 매핑 결과 공개를 통해 하나로 수렴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1-06-01 16:21:49이혜경 -
약사미래포럼 "INN제도 시행은 소비자 보호 필수 정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시행 가능성이 낮은 성분명 처방에 집착하기 보다는 세계적 추세인 INN(국제일반명)제도를 통해 소비자 보호 필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미래포럼(위원장 김대원)은 5월 한달간 WHO가 전세계적으로 추진해 온 INN제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원료의약품처럼 완제의약품에도 INN가 적용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미래포럼은 "약사회가 오래 전부터 성분명 처방을 주장해 왔으나 이 또한 의사의 의약품 선택권을 약사와 나눠 갖는 것일 뿐 진정한 소비자 보호 정책과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며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이라고 할지라도 제품명이 각기 다르며 소비자가 제대로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WHO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INN제도를 채택하고 전세계 회원국에 INN제도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는 것. 미래포럼은 "INN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제네릭 의약품의 명칭만 봐도 동일한 약임을 금방 알 수 있게 되므로 제네릭 의약품 난립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알권리 또한 획기적으로 신장될 것"이라며 "약사회 역시 INN제도에 대해 회원과 국민들에게 알리고 제도가 하루 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은 또 병원지원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래포럼 측은 "의약분업 제도 하에서 과도하게 의약품 선택권을 독점하다 보니 의사와 약사의 견제와 협력을 통한 소비자 보호라는 애초의 의약분업 목적이 상실되고, 약사는 의사에 대해 종속적인 관계가 되게 된다"면서 "비정상적인 관계가 병원지원금, 리베이트를 유발하며 결국에는 소비자의 의료비 상승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2021-06-01 16:10:21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천연스테로이드 '리코플렉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감초추출물(GLFTM)을 이용한 천연스테로이드 제품인 '리코플렉스'를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리포플렉스의 천연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합성스테로이제와 다르게 고순도의 글리시리진과 다당체를 함유한 표준화된 감초추출물(GLFTM)로 부작용을 줄인 식물복합성분 스테로이드 제품이다. 아울러 감초추출물(GLFTM)은 글리시리진의 대사물질인 글리시레틴산이 스테로이드의 분해를 억제해 효과를 증폭하고, 글루쿠론산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독소 중독을 개선시킨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은 "제이비케이랩의 주력 연구 개발 물질이자, 국내외 특허와 PCT국제 출원한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AFNC)을 첨가해 항염과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밖에 간의 항염과 해독 작용을 돕는 밀크씨슬 추출물, 장내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했다고 덧붙였다. 장봉근 대표는 "리코플렉스는 급격한 염증 반응에 부작용이 없는 광범위한 천연스테로이드 제품으로 기존 합성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걱정에서 벗어나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다"면서 "호전반응, 자가면역증, 염증억제, 항염, 간염, 독소중독, 바이러스질환, 사이토카인폭풍 예방, 근육생성과 골밀도 증가, 호르몬 조절 등 다양한 질환에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리코플렉스는 전국의 700여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 판매된다.2021-06-01 14:23:42정흥준 -
제이비케이랩, 우울증·무기력증 개선 '요한플렉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요한플렉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표준화된 성요한풀추출물(HPC TM)을 주원료로 하며, 퀴노아추출물 등을 부원료로 첨가해 우울증과 무기력증의 개선을 지향한다. 또한 회사 측은 유효성분이 일정 함량으로 함유되는 표준화 기술과 추출용매로 메탄올이 아닌 곡류 에탄올인 주정을 사용해 원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표준화된 성요한풀추출물(HPC TM)의 유효성분인 히페리신과 히페포린은 뇌신경의 시냅스에서 뇌신경전달물질인 세레토닌, 도파민, 노프에피네프린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기전으로 부작용 없이 신속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연구돼 있다”고 말했다. 장봉근 대표는 “우울증 등을 완화하는 다양한 합성약들이 있지만 중독성 및 부작용의 우려가 커 신중하고 제한적인 복용이 요구된다”면서 “화학 성분의 우울증 치료제와 달리 천연성분으로 개발된 신제품은 의존성과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게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요한플렉스는 이미 유럽에서 항우울증약으로 유명해진 성요한풀추출물에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퀴노아 단백질을 최적의 배합으로 함유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가진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주성분인 성요한풀추출물(HPC TM)은 항우울증 작용(세로토닌 농도증가)과 항파킨슨효과(도파민 농도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해 유럽에서는 우울증 또는 무기력증 등에 다빈도 처방된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미래에 대한 불안증으로 인해 사람들의 신경중추를 정상 회복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며 ”요한플렉스는 입증된 여러 약리 효과를 바탕으로 지금의 불안증 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무기결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요한플렉스는 전국 700여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된다.2021-06-01 12:19:19정흥준 -
보령제약, 코로나백신 유급휴가 시행...접종시 2일 휴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 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보령제약 임직원들은 접종 당일과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받는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두 차례 맞아야 하는 백신을 접종할 경우에도 연차 소진 없이 총 4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들은 격려품으로 배달앱 상품권도 함께 지급받는다. 보령제약의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약이 시행된 지난달 27일부터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했다.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실시했고 전 임직원 대상으로 무상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대책을 시행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인 만큼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6-01 10:49:4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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