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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입법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간 간호사의 헌신을 재조명하며 간호법 개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간협은 지난달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전국 간호사 결의대회를 연데 이어 이달 1일 긴급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개최했다. 8일부터 매주 수요일 12월 임시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사 앞 등 모두 5곳에서 대형보드와 현수막을 이용한 시위를 진행해 오고 있다. 22일에도 간호법 제정을 1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해달라는 세 번째 수요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를 컨셉트로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앞에서 간협이 2차례 걸쳐 진행한 현장사진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우수작 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또 집회는 국회의사당 정문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사 앞 등 5곳에서 동시에 열려 국회 앞은 간호법 제정을 간절히 원하는 간호사들의 목소리로 커졌다. 간협은 사진전을 통해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을 부여 받았지만 간호사는 77년 전 일제 잔재인 조선의료령에 뿌리를 둔 낡은 의료법의 한계 속에 갇혀 있다"면서 "간호사를 코로나와 맞서 싸운 영웅들이라 칭찬하지만 세계 90개국에 있는 간호법이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간호사가 안전해야 국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며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이제는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제정은 초고령사회 및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민생법안"이라며 "여야 3당이 합의한 간호법은 12월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전국 12만 간호대학생을 대표해 지지발언에 나선 최윤성 씨(인천지역 KNA 차세대 간호리더, 인하대 간호학과 재학)는 "일평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간호사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주고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밝혀주기 위해서라도 간호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면서 "전국의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12만 청년들이 간호전문직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평생 의료인으로서 당당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간호법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세 번째 수요 집회 장소에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격려와 지지의 발길도 이어졌다. 쌍화탕 100병을 준비해 전달한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위원회 위원장)은 "간호법 제정을 받드시 이루기 바란다"며 간호법 제정 촉구 열기에 힘을 보탰다. 또 이번 국회에서 간호법안을 직접 발의한 서정숙 의원(국민의힘,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의료현장에서 가장 힘든 지역이 간호사라는 점에서 간호법안을 발의했다"면서 "국민적 간호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간호법은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훈 의원(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위원장)도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지내면서 간호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 등 많은 어려움으로 이직을 통해 현장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전 세계 90개국에 간호법이 있는 것은 간호사가 의료현장을 굳건하게 지키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노력해 간호법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12-23 09:16:39강신국 -
부산시약,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500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2일 약사회관에서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이웃사랑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장 힘들 소외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지금을 견뎌낼 수 있는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시약사회는 2017년부터 매년 부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작년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은덕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21-12-23 09:11: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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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으로부터 어린이 안전 지켜주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어린이 환자 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보호자가 어린이에게 투약하는 약의 △안전한 보관 △정확한 용법·용량 확인 △사용기한 준수 등 주의사항을 확인해 의약품 사용과 관련한 어린이의 환자안전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본부는 환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작년부터 웹 게시용 포스터와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는 등 환자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모세 본부장은 "이번 환자안전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의 올해의 주제와 부합된다"며 "캠페인을 통해 의약품에 대한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병권 지역환자안전센터장도 "웹 포스터와 동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카드뉴스까지 함께 제작해 약사와 환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며 "환자안전 캠페인 포스터와 카드뉴스는 시도지부에 배포할 계획으로 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1-12-23 04:26:54강신국 -
김성대 관악구약사회장, 회원에 편지·상품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대 관악구약사회장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회원 약국에 마음의 편지와 상품권을 발송했다. 김성대 회장은 편지에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약사회는 한약사, 배달앱, 전자처방전,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등을 마주하고 있다'며 '모두의 힘과 지혜가 모여야 할 시점이고, 반드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실텐데도 약사회무에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분회는 약사님들의 권익과 안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대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분회 회원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하고자 편지와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올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분회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2021-12-22 19:46:39강혜경 -
손의동 중앙약대 교수, 대한약학회 학술대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약학회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손 교수를 '제52회 학술대상: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시상하는 '제3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에는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이, '제14회 윤광열 약학상'에는 김영수 충북대 약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먼저 '한독학술대상'은 학회에 학술적인 기여도가 크고 15년 이상 연구 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손 교수는 총 310여편의 연구논문 출판과 62회의 국내외 학회 초청 강연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약학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 회장은 다수의 약학 분야 학회장을 맡아 산학 협력의 기틀을 다지는 데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14년차를 맞은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32년간 학계에 헌신하며 연구활동으로 국내 약학계 연구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대한약학회는 이밖에도 약학교육상, 녹암학술상, 신약기술개발대상 등에 대한 시상을 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했다. 수상자 명단 ▲학술대상: 한독학술대상: 손의동 교수(중앙대 약대) ▲윤광열 약학공로상: 전인구 회장/명예교수(의약품품질연구재단/동덕여대 약대) ▲윤광열 약학상: 김영수 교수(충북대 약대) ▲약학교육상: 이용복 교수(전남대 약대) ▲녹암학술상: 김종오 교수(영남대 약대) ▲신약기술개발대상: 이 경 교수(동국대 약대) ▲약학기술인상: 기성환 교수(조선대 약대), 이하나 통일약료위원장(경기도약사회, 하나약국) ▲동영분석과학상: 강종성 교수(충남대 약대) ▲공직약학자상: 강석연 국장(식약처 의약품안전국), 여재천 전무이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차세대선도약학자상: 이윤희 부교수(서울대 약대), 홍석창 부교수(서울대 약대) ▲우수연구논문상: 김기현 부교수(성균관대 약대), 김정아 부교수(경북대 약대), 이석용 교수(성균관대 약대), 최재수 연구특임교수(부경대 수산과학대학) ▲우수리뷰논문상: 허주영 조교수(전남대 약대), 나동희 교수(중앙대 약대), 권영주 교수(이화여대 약대) ▲약학회지논문상: 신주영 조교수(성균관대 약대) ▲미래유망약학자상: 고충현·박사후 연구원(서울대 약대 종합약학연구소) ▲미래유망약학자: 백경신 대표약사(셀메드주오약국)2021-12-22 19:24:47강혜경 -
송천 장학재단, 설립 20주년 기념식…총 80억 지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단법인 송천재단이 12월 22일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송천재단은 류덕희 경동제약 명예회장이 후학양성을 위해 본인 소유 주식 5%인 30만주와 현금 포함 약 30억원(당시 금액)을 출연하고 류 명예회장의 아호인 송천(松泉)을 따서 이름 지은 장학재단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2001년 12월 22일이 송천재단 설립일이다. 20주년 기념식에서는 2001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담은 사진 상영과 그동안 재단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후원한 법인 및 개인 기부자, 재단 전(前)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고 최근까지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한 류덕희 명예회장에도 공로패가 수여됐다. 류기연 송천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송천재단은 우수학생 및 장래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다양한 연구 지원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재단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설립자의 귀한 뜻을 잘 이어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재단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천재단은 2001년 설립 후 2021년 현재까지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3169명과 단체 70곳에 56억원 장학금, 24억원 학술연구비를 지원했다. 누적 지원 금액은 80억원이다. 현재 송천재단 기금으로 경동제약 주식과 현금 포함 113억원이 조성됐고 이중 경동제약 주식을 현재가로 평가하면 송천재단 기본재산 평가액은 260억원에 이른다.2021-12-22 15:25:22이석준 -
화이자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검토 착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미국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 검토를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질병관리청 요청에 의해 검토된다. 수입자인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달 10일 식약처에 동 의약품에 대해 '사전검토'를 신청한 바 있다. 식약처는 해당 자료를 검토 중 긴급사용승인 요청을 받은 것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품질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전문가 자문회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한 후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억제해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 생성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해 국민의 일상회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12-22 14:18:22이탁순 -
GSK·바이엘 등 영업-경영지원 경력직 모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파마리서치, 바이엘코리아, GSK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분야별 인재 채용에 나섰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2월 넷째주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파마리서치와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신입과 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파마리서치는 개발파트에서 의약품 도입과 검토, 수출허가 강화 등을 맡을 RA를 뽑는다. 약학, 생물학, 제약산업 등 생물학 관련 전공자여야 하며, 8~10년 경력을 요한다. 석사이거나 약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HA필러 R&D 책임연구 ▲HA필러 R&D 연구 ▲생물학적제제 배양 및 정제공정 개발 ▲생물학적제제 시험법 개발 및 분석 ▲재조합단백질 발현 및 배양 부문에서 채용한다. 각 분야별 직무와 자격요건 등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사의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12월 27일이다. GSK는 Head of Pharmacovigilance를 모집한다. 경력 8년 이상자가 대상이며 약학, 생명과학, 생물학, 화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국문 혹은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채용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적격자 채용 시 마감된다. 한국산텐제약은 PV Team Manager를 뽑는다. 경력 7년 이상자여야 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Hospital Medical에서 MSR을 채용 중이다. 의과학 분야 전공자여야 하며 최소 2년의 관련 경험을 요한다. 지원서 마감일은 12월 26일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육아 휴직 1년을 대체할 항암제 영업직을 모집한다. 경력 2년 이상자여야 하며 2~3년의 관련 경력을 요한다. 이와 함께 경영 지원과 영업 지원 계약직(1년)도 채용 중이다. 경력은 무관하다. 지원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한국쿄와기린도 육아휴직 대체로 Medical Information을 뽑는다. 맨파워 소속 파견계약(1년)이며 연장 가능하다. 2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약학, 간호학, 생명공학, 화학 등 전공자를 우대한다. 급여는 경력별로 협의하며 업계 중상급 이상의 연봉을 제시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적시했다.2021-12-22 12:22:50정새임 -
건보공단, 실버의료기기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MOU[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는 22일 '실버의료기기 메카 및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복지용구·장애인보조기기·의료기기 관련 정책·연구·교육·공동사업에 대한 3자 간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장비·인력·시설 등의 인프라를 공유·연계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보공단은 실증연구 정보 활용 방안 모색, 리빙랩 활용 실증연구 및 제품 개발 연계, 전시체험관 지역기업 제품 전시·홍보 지원 등에 협력하며,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도전략산업군 유망기업 발굴 및 추천, 전시체험관 활용 제품 및 기업 연계, 해외유망전시회 공동관 운영 등에 협조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연계 기관 및 기업 Test-Bed 활용, 전시체험관 의료기기 기업 연계, 전자파 예비 시험검사 및 의료기기 자료 지원 등에 협의하였다. 공공부문 간 협력 성과를 민간부문에 확산하여 실버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기업 제품 전시공모로 지역업체 지원 및 지역주민에게 전시·체험·이용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OU는 기획재정부의「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과제와 양극화된 의료기기산업 및 침체된 지역 의료기기산업 극복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주도를 통해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결되었다. 세 기관은 이번 MOU에 기반하여 향후 지역사회로 상생관계를 확장하고 원주지역 의료기기 특화산업 육성 지원 등 적극적인 교류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2021-12-22 11:25:37이혜경 -
로사르탄 재처방·조제비 제약사 부담…재청구 '금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로사르탄' 반송명세서를 받은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에 절대 재청구나 보완청구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급여관리운영부는 21일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 요양급여비 지급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각 요양기관에 기 발송한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 요양급여비용 지급 관련 안내문의 공단지급 불능 반송코드가 '82'에서 '96'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불순물 함유가 우려되는 고혈압치료제인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에 대한 제약사의 자발적 회수 및 비용 전액 부담 원칙에 따라 295개의 품목(98개사) 전체(241개) 또는 일부(54개) 제조번호 제품 중 환자가 잔여 약에 대한 재처방& 8231;제조제를 요구하는 경우 발생하는 요양급여비용(환자본인부담금 등) 전액을 해당 제약사가 부담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전 1개월 동안 'D/01'로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에 대해 제약사별 청구비용 총액을 익월 10일경 안내하고 있으며, 제약사는 안내문 도착일로부터 1주일 이내 비용 전액을 요양기관에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요양기관은 로사르탄 의약품 관련 반송명세서(사유: 공단지급 불능, 반송코드 96)를 받게 되는데, 비용 전액을 제약사에서 별도 지급 예정인 만큼 재청구(보완청구)를 할 필요가 없다.2021-12-22 10:59: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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