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온라인 업무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온라인 업무설명회'를 16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개정사항 설명 ▲의료기기 품목허가 시 사이버보안 관련 제출 자료요건 안내 ▲품목허가·심사 시 주요 보완 사례 소개다. 이번 업무설명회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전한 의료기기를 설계·제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설명회는 3월 16일, 6월 15일, 9월 21일, 11월 16일 올해 총 4회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업무설명회 발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www.mfds.go.kr)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교육 홈페이지(www.edu.nids.or.kr) → 교육신청→ 기타교육→ 2022년도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온라인 업무설명회접수(사전등록) 등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2022-03-16 09:00:06이혜경 -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 판로개척 기여로 중기부장관 표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비타민하우스(주) 김상국 대표가 중소기업 판로·마케팅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 후보자를 뽑아 공적을 심사한 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표창한다. 김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1세대 기업인으로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해 유통을 활성화했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기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코로나19 경제 침체 속 2021년 파격적인 급여 인상 등 고용 개선과 함께 기업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반영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의 균형적인 성장과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03-15 19:10:21정흥준 -
수의사회, 약국에 동물약 판매한 동물병원 고발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동물약을 약국과 도매상에 재판매하는 동물병원 적발시 고발 조치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4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동물용 의약품도매상 또는 동물약국에 수의약품을 재판매한 동물병원이 지자체 특사경에 적발됐다. 이에 수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동물을 진료하지 않고 동물용의약품 판매 및 불법 유통 조장·방조는 수의사의 기본을 저버리는 가장 큰 비윤리적 행위다. 그 자체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이익을 위해 수의사 윤리를 저버린다면 자체 징계 및 고발, 동물병원 명단 공개로 강력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또 동물용의약품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법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수의사회는 "동물용의약품 불법 유통은 동물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경각심을 가져달라“며 "행정·사법기관은 형식적인 약사 감시에서 벗어나 동물병원 및 판매업소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달라"고 했다. 이어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수입사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불법을 방조하지 말고 유통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면서 "도매상과 동물약국에서도 묻지마 판매에 급급하지 말고 동물보건의료의 한축이라는 자각을 갖고 건전한 유통에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3-15 18:59:16정흥준 -
동화약품, AI 신약개발 벤처와 면역질환 치료제 공동개발[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동화약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심플렉스와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심플렉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CEEK-CURE’를 활용해 면역질환 치료제 유효물질 탐색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동화약품은 발굴된 후보물질의 합성과 검증을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 발굴한 파이프라인은 양사가 공동 소유하며 동화약품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전용실시권을 갖는다. 심플렉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아에스티, SK케미칼, 신풍제약 등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투자를 받아 내부 파이프라인에 대한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 황연하 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의약화학 전문성까지 보유한 심플렉스와의 공동연구개발이 동화약품의 R&D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2-03-15 13:44:54지용준 -
종근당, 휴마시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판매[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종근당은 휴마시스와 전문가용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종근당과 휴마시스는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총 7700여 곳에 진단키트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는 남아공 현지 국립대학과 연계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임상검체 30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양성인 검체를 확인할 수 있는 민감도가 93.3%로 확인됐다.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의 승인을 거쳐 현재 미국 국방부와 조달청, 아마존닷컴 등에 납품되고 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타미플루, 조플루자와 같은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통해 구축한 호흡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키트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3-15 13:21:26지용준 -
건기식협회, 건기식·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법정교육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기식협회가 건기식 및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개설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법과 수입식품특별법에 따라 법정교육을 개설 및 운영하는 한편 영업자가 관련 법령을 이해하고 정부 정책과 같은 영업상 필요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수입식품 영업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올해 수입식품정책방향 ▲알기 쉬운 수입신고 가이드라인 ▲식품 등의 표시기준 등 정규과목 ▲부당광고 판단기준 가이드 등 심화과목을 추가 개설했다는 설명이다. 또 법정교육과목 이외에 활용 가능한 '수입식품중점검사항목'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개발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2022-03-15 11:10:05강혜경 -
고양시약, 회지 편찬·약사인력풀 등 4대 사업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12일 소노캄 고양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지 편찬, 약사 인력풀 구축, 청년약사 활동 및 참여 극대화, 약의날 행사 분회 단위 개최 검토를 4대 주력사업으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세출예산(안)중 회지 편찬 사업, 청년약사, 디지털위원회 등 주력 사업에 예산 비중을 높여서 이른바 젊은약사회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총무팀은 ATC(자동포장기) 클리닝 사업 공동추진과 신규 의약품 결제 전용 신용카드 사업 도입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계성 회장은 "약사회가 즐겁고 회원이 행복해야한다는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과제를 모토로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돼 회무를 운영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을 보면 임중식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이미지 광고 강화,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을 약사로 채용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 등을 주문했다. 김홍 자문위원은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회는 특정 공급 집중으로 인한 공급 분산저해 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해달라"고 했고 최일혁 자문위원도 "문전약국의 처방 수요량이 감안돼야 하는만큼 의약품 공급은 제약사에서 수요 예측과 빠른 대응으로 약국으로 재고부족 불편이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일혁, 김은진 자문위원은 "6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상급회의 정책 설명자료를 조속히 배포해 전국 분회에서 후보자와 접촉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고 김화연 지도위원은 면허미사용자의 적극적인 약사 인력풀 활용을 건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상임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6년간 24~25대 회장을 역임한 김은진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2022-03-15 10:28:00강신국 -
사노피 백신·스페셜티케어 사업부, 단일 브랜드로 통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는 15일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와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사노피 젠자임'을 '사노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합 기업 브랜드로 쓰일 새 로고를 공개했다. 통합 브랜드는 사노피의 다양한 역사를 처음으로 통일된 정체성으로 구현한 것이다. 사노피 측은 "앞으로는 새로운 공통된 목적과 정체성 아래 하나의 기업으로서 생각하고 움직이게 된다"며 "전사적 차원에서 자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적용해 혁신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사노피-파스퇴르와 사노피-아벤티스로 나눠진 법인은 통합되지 않는다. 통합 브랜드의 새 로고는 테크 산업의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인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사노피의 새로운 목적과 포부를 표현했다. 로고의 자주색 점 2개는 현재의 상태에 의문을 갖고 '만약(What if?)'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출발점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혁신적 솔루션의 발견(Eureka)으로 귀결되는 종착점 사이의 과학적 여정을 형상화했다. 폴 허드슨(Paul Hudson) 사노피 최고경영자는 "사노피는 업계 최초 또는 최고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둔 '플레이 투 윈 전략'을 2019년에 시작했다"며 "사노피의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여정의 중요한 단계로, 의료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노피의 통합적인 방식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도 하나의 사노피로서 공통된 목적과 정체성을 가지고,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3-15 10:08:47정새임 -
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데일리팜=지용준 기자]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송영숙 회장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송 회장은 한미약품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부인이다. 15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임종윤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는다. 또 지난해 신규 선임된 임주현 사내이사도 곧 자진 사임한다. 임종윤 대표이사와 임주현 사내이사는 고 임 회장의 장남, 장녀다. 앞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송 회장이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고 일상적 경영 현안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움직인다. 임종윤·임주현·차남 임종훈 등 3명은 한미약품 사장직을 유지한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선진화된 ESG경영 체제와 송 회장이 대표이사 직위를 유지해 책임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3-15 09:17:52지용준 -
건보공단, 산불피해 지역 노인틀니·보청기 의료비 지원[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산불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된 경북 울진군, 강원도 강릉시, 삼척시, 동해시에 의료비 지원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산불로 긴급히 대피하면서 노인틀니, 장애인보조기기(보청기 등)를 분실, 훼손한 피해주민에게 지원을 하게 된다. 노인틀니는 7년, 장애인보조기기 0.5~6년이 경과 되어야 재제작 및 지급이 가능하지만, 특별재난지역의 거주자 중 보험급여 이력이 있는 경우 내구연한 이내라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산불피해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의료기기들이 상당부분 분실·훼손 되었고, 이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공단은 처방전과 사전 승인절차를 생략하고 지자체 피해사실 확인으로 간소화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노인과 장애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3-15 09:02:45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