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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롱그뷰', 홈쇼핑 첫방송서 전량 매진 기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제약품의 눈가 케어 전문 브랜드 '롱그뷰'가 지난 20일 진행된 롯데 홈쇼핑 론칭 첫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눈가 케어 전문 브랜드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제품에 내장 되어있는 스크류 브러쉬 및 팁 부분을 통해 내용물을 속눈썹, 눈썹, 헤어라인, 눈가에 발라 눈가 탄력 및 보습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탈모를 완화해주는 특허 성분 HP-DCC Complex, 피부보습에 특화된 특허 성분 NB-P Complex뿐만 아니라 모발 주성분 아미노산과 일치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한 Amino Acid complex룰 함유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속눈썹 컬링 효과’, ‘속눈썹 볼륨 개선’, ‘속눈썹 끊어짐(인장강도)개선’, ‘눈가 보습 개선’ ‘눈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첫 론칭 방송에 전량 매진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대 이상의 반응에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1-22 10:52:16정새임 -
20돌 휴젤 "2025년 수출 비중 80%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이 내년 중국, 유럽, 미국 톡신 시장 진출을 완료하고 2025년 수출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휴젤은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진행하고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글로벌 성과 도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휴젤은 이를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장 진출에 성공한 중국에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대만은 조인트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했다. 단일 국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품목허가 신청서(BLA) 제출도 완료했다. 이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심사에 착수했고 8월 거두 공장 현장 실사를 마무리했다. 휴젤은 해당 성과들을 기반으로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2025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첫 단추로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내년 시장 진출 2주년을 맞는 중국 시장도 '3년내 현지 시장 점유율 30% 달성' 초기 목표 실현에 나선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휴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영업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리더라는 꿈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올 8월 GS-CBC 컨소시엄이 휴젤 최대 주주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휴젤은 새 최대주주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을 현실화시킨다는 계획이다.2021-11-22 09:53:21이석준 -
식약처 "약의 날, 정부사업 위해 1억원 증액 필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정기념일로 승격한 '약의 날' 행사를 국가 주최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 1억원을 늘려야 한다고 답변했다. 21일 국회 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김성주, 인재근 의원의 내년도 예산 서면질의에서다. 세 의원은 약사법 개정으로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므로 민간이 진행하던 행사를 국가 주최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한 예산 1억원 증액 필요성도 제기했다. 식약처는 이에 동의하며 정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사·논의 시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 지정됐고 의약품의 의미와 처방, 유통 등 총체적 중요성과 의의를 기리는 측면에서 민간이 아닌 정부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적절하다"며 "법정기념일이 된 약의 날 행사를 정부가 추진하기 위한 예산이 확보되도록 국회 논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2021-11-22 09:44:28이정환 -
유니메드제약, 아디칸주 12월초 공급 재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니메드제약은 올해 5월부터 공급 중단된 '아디칸주(황산아미카신)'가 12월 초부터 공급 재개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아미노글리코시드(Aminoglycoside)계 항생제 황산아미카신 주사제는 주로 중증 감염증 및 폐렴, 패혈증, 수술 후 생기는 감염 증상 등 여러 진료과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 다제내성결핵 치료 약제로 권고되고 있는 항결핵 주사제다. 올해 DMF(원료의약품) 등록 문제로 인해 주 원료 황산아미카신 성분 제품 품절이 지속되자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등 의료인들이 식약처에 해당 제품의 공급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국내 대체제가 없고 공급 불안정이 장기화될 경우 의료 현장에서 생길 어려움을 감안해 약사법 제 83조의 4 제 2항에 따라 원료-완제의약품 연계 심사 완료 전이라도 2022년 6월 30일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제조 및 판매를 허용했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아디칸주는 11월 중순에 곧바로 생산을 진행해 12월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제품 품절 없이 원활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22 09:06:32이석준 -
2년 만에 얼굴 맞댄 덕성 약대 동문들 "반갑습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한 데 모였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개편에 따라 덕성약대 동문들이 2년 만에 오프라인 총회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40차 정기총회 및 제16회 운현제'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짓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세웠다. 행사에 앞서 김영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세계경제와 나라 살림, 약국 살림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강지킴이로서 충실히 활동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들의 위상을 높이는 동문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총동문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제14대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함이 함께하는 언니, 동생, 동문의 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사랑이 넘치는 동문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모교 48개 학과동창회 중 모여서 일을 만들어내고 선후배 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동창회는 약학대학 총동창회가 아닌가 싶다"며 "약학인으로서의 자부와 책임감으로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약학대학에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김경묵 덕성여대 총장 직무대리는 "오늘 모임이 우리나라 약사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동문 여러분의 자존감을 높이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윤혜란 덕성약대 학장 역시 "2020년의 대학 창학 100주년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교육상황을 직시하면서 질 높은 기초약학교육과 임상약학교육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동문들과 졸업생, 재학생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돼 덕성약대의 명예와 자존감을 드높이는 2022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직무대리는 "덕성약대 동문들께서 약사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약사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과 고숙희·조덕원·김은주·성수자·안혜란·김성순·홍순용·임득연·정기화·정연택 자문위원은 통합 6년제 후배들을 위한 기금으로 5470만원을 기탁했다. 동문회는 이날 총회에서 2021년 주요업무 및 활동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감사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2년도 예산 538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지부 활성화 및 지부 보조 ▲모교지원사업 ▲약사회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학술 및 교양강좌 ▲동문회관 임대사업 추진 등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경묵 총장 직무대리와 김영숙 총동창회장, 정기화 자문위원, 조애리 대학원장, 윤혜란 학장, 한응영 학과장, 문애리·강성민·김영미·박명숙·정인재 교수, 서정숙 국민의힘의원,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직무대행,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전영구·박형숙 감사, 신민경 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 김은주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이사, 박명숙 국제이사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안혜란 자문위원, 김선영 부회장, 조수흠 부회장 ◆표창장= 박형숙 지도위원, 김은주 자문위원, 어수정 부회장, 오시영 부회장, 오혜라 부회장, 손윤아 상임이사 ◆감사장= 유인식(유한양행), 박명희(한미약품), 박명숙(지오영), 황훈구(동아제약) ◆장학생 수상자= 김가영, 안미영, 오예린, 손다희, 손하연2021-11-21 20:03:20강혜경 -
방송·기사형 광고에 표시 명확화 추진…부당유형에 포함[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방송·기사형 광고에 광고·홍보 표시를 명확화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 부당광고 유형에 포함시켜 소비자 기만행위를 방지하는 것이 골자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대표발의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현재 광고를 맡기는 사업자가 언론사 등 미디어에 댓가를 지급하고 영상 혹은 기사 형태로 광고를 의뢰하는 이른바 기사형?방송형 광고가 만연해 있다. 그러나 기사형·방송형 광고가 광고임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소비자가 객관적인 기사나 방송이라 믿고 물품을 구매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경우 재산 손해나 또다른 피해를 유발할 수 있음에도 법적으로 회복시킬 방법은 없는 상황이다. 또한 기사형·방송형 광고는 포털 등 온라인 플랫폼에도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라는 것을 숨길 경우 영향력이 큰 소비자 기만행위라 할 수 있다는 게 홍 의원 측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금지 대상 표시·광고의 유형을 제시하면서 의도적으로 광고라는 사실 자체를 숨기는 경우에 대해서는 규정하지 않아 기사형·방송형 광고를 의뢰하는 사업자 등을 제재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며, 업계의 자율규제 역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의 금지 대상인 부당한 표시·광고 유형에 의도적으로 소비자가 표시·광고임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를 포함시키고 구체적인 내용을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해서 기사형·방송형 광고를 의뢰하는 사업자의 소비자 기만행위를 제재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 기회를 보장하려는 게 골자다. 한편 이번 발의에 참여한 의원은 홍 의원을 비롯해 강선우, 김경만, 김성주, 박성준, 윤영찬, 윤재갑, 이병훈, 이원욱, 전용기, 정일영, 최혜영 의원이 참여했다.2021-11-19 19:27:29김정주 -
진흥원 제약바이오기업 성공전략 확산위한 성과 공유회[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45개사의 혁신형 제약기업을 인증·육성하고 있는데, 이 중 대표적으로 대웅제약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기술수출로 약 1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제넥신은 면역항암 치료제인 'GX-17'로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 기술수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국내 항체 신약으로 최초 유럽 정식품목허가를 받는 등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혁신형 제약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지원 사업은 올해 해외진출 전주기 컨설팅 분야 7개사, 생산기반 선진화 분야 6개사, 위탁생산 분야 3개사 등 총 16개 기업을 지원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이 중 에이프릴바이오의 경우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룬드백과 5600억원의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했으며, 비씨월드제약의 경우 유럽 임상 1상 IND신청을 완료하는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GPKOL(Global Pharma Key Opinion Leaders)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 온라인 컨설팅 168건 지원, GPKOL 전문위원 16명 신규 초빙으로 지속적으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 GPKOL은 해외 거주 글로벌 제약산업 핵심 전문가로, R&D 기획부터 기술 마케팅까지 신약개발의 전주기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30개국 252명)를 말한다. 이러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진흥원은 11월 23일 '제약산업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오프라인 관람과 더불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KCRN(컨설팅 전문기관)의 '미국초기 임상과 RA업무소개'와 큐라클의 'IND 승인 프로젝트에 대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에이프릴바이오의 '기술이전 성공사례' 그리고 삼일제약의 '베트남 현지 공장 설립 성공사례' 등 각기 다른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약산업의 해외진출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3분기 기준 의약품 수출액은 57억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6% 증가했고, 코로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기술수출액은 상반기에만 6조원을 돌파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조원을 넘기는 최고 성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수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11-19 19:04:06김정주 -
세포치료제 FDA 인허가 위한 CMC 전략 세미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제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GPKOL(Global Pharma Key Opinion Leaders) 미국 제약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美 FDA 인허가를 위한 세포치료제 CMC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오는 24일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GPKOL 위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많은 국내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첨단 치료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1차 GPKOL 웨비나를 '유전자치료제의 인허가 절차 및 성공사례'를 주제로 지난 8월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전자치료제에 이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포치료제의 CMC 개발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4인의 연사의 발표로 진행되며, FDA 출신 GPKOL 위원의 전략 공유 및 생산·개발 분야 전문가의 심도있는 발표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LG 화학 이지은 수석연구위원은 10년 넘게 미국 FDA에서 임상 분야 리뷰어로 활동하였으며 'US FDA 접근 규제 전략: CBER vs CDER'을 공유한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박준태 CSO도 역시 美 FDA에서 11년 동안 CMC분야의 IND/BLA 리뷰어로 근무한 전문가로서 '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IND 승인을 위한 CMC 관련 자료 준비'를 주제로 FDA 승인에 대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약품팀 정효영 팀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시 고려사항'에 대해, 제형기술지원팀 김지훈 팀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형개발과 안정성 평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안내되는 방법에 따라 질의가 가능하고, 추후 서면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진흥원은 질의 내용에 따라, GPKOL 전문가 1대 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코로나19는 많은 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제약바이오산업은 보건 위기 속에서 그 변화가 가장 신속히 요구되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세미나는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변화하는 세계시장 흐름속에서 미국 제약 시장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021-11-19 18:55:32김정주 -
"한약사 면허범위 입법 힘 보태자"...약사들 십시일반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와 한약사가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약사들은 국회의원들에게 십시일반 힘을 보태자며 후원 독려에 나섰다.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김상희·김원이·이용빈·이용선·정춘숙·최혜영·허종식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 총 10인이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약사와 한약사가 각각의 면허범위에서 일반약 판매를 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시 개설허가 취소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79조 약사·한약사 면허 취소 규정에서는 면허범위를 벗어나 일반약을 판매하면 각각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벌칙조항도 신설했다.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를 외쳐왔던 약사들은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약사의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는 최근 복지부 집회 등을 통해서도 목소리를 높여온 사안이다. 작년 서울 강 모약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약사법 개정안을 촉구했던 내용과도 같은 맥락이다. 경기 A약사는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고, 여러 차례 집회도 했었기 때문에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약사들이 공감할 거라고 본다"면서 "다만 지난번에도 한약사 관련 법안이 나왔다가 진전없이 사장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논의라도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일부 약사들은 공동발의한 국회의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자며 후원금 링크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 B약사는 SNS 통해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따뜻한 격려 문자와 후원금 지원에 동참하자고 독려했다. B약사는 "서영석 의원 등 10명의 의원들이 기꺼이 참여해줬다. 약사회원들이 해야 할 일은 따뜻한 격려 문자 보내기, 후원금 보내기가 좋겠다"면서 "얼마나 움직여주느냐가 그 단체의 정치력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후원금은 세금공제도 해주니 다들 참여해보자"며 약사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B약사가 게시한 중앙선관위 정치후원금센터 링크는 약사들이 단톡방 등으로 공유하며 확산되고 있다.2021-11-19 18:47:27정흥준 -
올해부로 AZ 백신 접종 '종료'…교차접종 불가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종료될 전망이다. 1차 접종은 11월말 종료되고, 2차 접종의 경우 다음달 31일 접종이 모두 종료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보유 중인 의료기관은 보유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시행하고,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 등으로 교차접종하게 된다는 사실을 피접종자에게 안내해야 한다. 다만 피접종자가 희망할 경우 올해 12월 31일까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종료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이 예약된 사람은 예약내역에 따라 접종을 시행하되,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를 통한 예약변경으로 교차접종도 가능하다. 단, 2022년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이 예약된 사람은 교차접종으로 변경되게 된다. 질병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종료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은 보유중인 백신의 유효기간 확인 접종종료 일정 및 접종방법 등을 숙지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추가 도입 계획이 없고, 기 도입된 물량은 유효기간이 임박해 가용물량을 고려한 접종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21-11-19 16:26:2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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