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백신·스페셜티케어 사업부, 단일 브랜드로 통합
- 정새임
- 2022-03-15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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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젠자임→사노피로 통합
- 로고 변경…"단일 목적과 정체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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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브랜드는 사노피의 다양한 역사를 처음으로 통일된 정체성으로 구현한 것이다. 사노피 측은 "앞으로는 새로운 공통된 목적과 정체성 아래 하나의 기업으로서 생각하고 움직이게 된다"며 "전사적 차원에서 자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적용해 혁신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사노피-파스퇴르와 사노피-아벤티스로 나눠진 법인은 통합되지 않는다.
통합 브랜드의 새 로고는 테크 산업의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인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사노피의 새로운 목적과 포부를 표현했다. 로고의 자주색 점 2개는 현재의 상태에 의문을 갖고 '만약(What if?)'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출발점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혁신적 솔루션의 발견(Eureka)으로 귀결되는 종착점 사이의 과학적 여정을 형상화했다.
폴 허드슨(Paul Hudson) 사노피 최고경영자는 "사노피는 업계 최초 또는 최고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둔 '플레이 투 윈 전략'을 2019년에 시작했다"며 "사노피의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여정의 중요한 단계로, 의료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노피의 통합적인 방식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도 하나의 사노피로서 공통된 목적과 정체성을 가지고,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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