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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유럽 허가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레그단비맙)'의 유럽의약품청(EMA)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적응증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다.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다. 셀트리온은 EMA가 롤링 리뷰를 통해 데이터 검증 과정을 진행했기 때문에 정식 품목허가가 조기에 이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렉키로나는 올 6월 글로벌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면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유망 치료제에 선정됐다.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했다. 렉키로나 투여 고위험군의 중증환자 발생률은 위약군 대비 72%, 전체 환자 70% 감소했다.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도 고위험군은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전체 환자는 4.9일이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는 국내 정식 허가에 이어 유럽에서도 관련 절차에 들어가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2021-10-05 08:38:05이석준 -
"비 서울 암환자, 10명 중 3명 서울 병원서 진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지역의 암환자 10명 중 3명이 서울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충북, 강원, 세종, 충남에 거주중인 환자 순으로 서울에서 암 진료를 받는 비율이 높았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6~2020년)간 서울 이외 지역 암환자의 30%가 서울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었다. 지난해 암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60만명으로 2016년 133만명에 비해 20.3%로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 이외 지역 암환자 중 서울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비율은 경기(43.6%), 충북(37.3%), 강원(36.9%), 세종(36.3%), 충남(34.9%) 순으로 높았다. 같은 시기 암 환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시도에서 진료받은 비율(자체충족률)은 60.7%였으며, 서울을 제외할 경우 53.9%였다. 세종(21.0%), 경북(28.2%), 충남(37.3%), 충북(42.1%), 광주(46.2%), 경남(48.5%)은 자체충족률이 50%에 미치지 못했다. 신현영 의원은 "암환자의 수도권 의료기관 집중현상은 의료비 외 기타 비용과 시간의 소비를 초래하고 지역의료 발전 불균형을 악화하는 요인"이라며 "반복되는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환자요인, 진료요인, 접근성 등 기타요인에 대한 포괄적 분석을 토대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2021-10-04 10:55:47이정환 -
"국내 노인 다제약물 복용률 70%…OECD 48% 대비 심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우리나라에서 '3개월 이상 5개가 넘는 의약품'을 만성적으로 복용하는 고령(75세 이상) 환자 비율이 70.2%로 상당히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동일한 자료를 제출한 OECD 7개국 평균은 48%에 그쳤다. 국내 노인 환자를 중심으로 다제약물 복용 실태에 적색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재확인된 셈이다. 4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OECD 공개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고령자의 약물 복용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OECD의 '3개월 이상 5개 이상 약물을 만성적으로 복용하는 75세 환자 비율' 자료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한 7개국 평균이 48.3%인 대비 우리나라는 70.2%로 월등히 높았다. 어르신들이 복용하는 약물이 불필요하게 많은 경우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5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4개 이하의 약물을 복용하는 군에 비해 입원위험이 18%, 사망위험이 25%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자가 113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14% 수준이었다. 특히, 노인이 10.2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남성보다 여성에게서(2.35%) 다제약물 복용비율이 높았다. 연령 증가에 따라 다제약물 복용자 수와 비율도 증가했다. 65세 이상 다제약물 복용자는 10.26%였으나, 85세 이상의 경우 15.74%로 더 높았다. 보험료 분위별로 분석해보면 건강보험가입자보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다제약물 복용자 비율(12.52%)이 높았다. 노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다제약물 복용 비율은 22.57%로 4~5명 중에 1명꼴로 다제약물 복용 중이었다. 노인은 보험료 1분위와 10분위에서 가장 높았다(9.88%). 당뇨병, 심장질환, 대뇌혈관질환, 천식/COPD, 만성신부전, 호흡기결핵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다제약물 복용의 비율이 높았다. 전체인구는 만성신부전(18.38%), 심장질환(15.36%), 대뇌혈관질환 (13.86%) 순으로 다제약물 복용자 비율이 높았으며, 노인의 경우 만성신부전(23.80%), 심장질환(20.97%), 대뇌혈관질환(18.31%) 순으로 그 비율이 더욱 증가했다. 신 의원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10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비율 높은 만큼, 과잉·중복 처방 등 불필요한 약물 복용은 없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약물 이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노인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다제약물 복용 관리, 올바른 의료 이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2021-10-04 10:45:56이정환 -
"코로나 백신, 오접종 2014회…국가 피해보상은 0"[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누적 사례가 2014회에 달하는데도 정부가 단 한 건의 국가피해보상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방역당국의 백신 오접종 관리망에 구멍이 났다는 지적이다. 4일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질병청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백신 오접종 사례 누적 현황은 지난달 27일을 기준으로 총 2014회다. 구체적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주입한 사례가 727건으로 오접종 사례 중 가장 많았고, 허용되지 않은 백신으로 교차접종한 사례 486건, 허가된 정량보다 적게 주입한 사례는 270건 순이었다. 백신별 오접종 현황을 보면 화이자가 1100회로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 557회, 모더나 295회, 얀센 62회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27일을 기준으로 접종 7일 후, 보고된 오접종 건수는 총 1873회이며 그 중 이상반응 건 수는 총 166건(8.86%)이다. 백종헌 의원은 질병청 이상반응 관련 부서는 오접종 이상반응 신고를 40건으로 파악하는 등 질병청이 오접종 관련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백 의원은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오접종 피해보상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관리 소홀로 2014건의 백신 오접종 사례들이 발생했는데도 피해보상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게 백 의원 비판이다. 또 질병청이 백신접종을 허용한 위탁의료기간에서 발생한 오접종 사례는 1853건이며, 예방접종센터 79회, 보건소 82회로 집계됐다. 그럼에도 백신 오접종 책임으로 인한 위탁계약 해지 건수는 14건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질병청은 지자체 소관이라며 오접종 의료기관에 대해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상황이다. 질병청은 오접종 후속조치로 오접종 의료기관 대상 현장점검, 교육 강화, 계약해지 등을 진행하며, 이 역시 관할 보건소가 자체 실시중이라는 설명이다. 현행법은 의료기관 과실로 오접종이 발생했을 때 피접종자(보호자)는 예방접종 피해보상을 신청할 수 있고 절차를 거쳐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허용중이다. 의료기관 과실에 대해 국가가 피해보상을 한 경우 국가는 감염병예방법 제72조에 따라 오접종을 한 의료기관에 손해배상 청구 등을 실시할 수 있다. 백 의원은 "현재까지 오접종 피해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이상반응 통계도 파악하지 못하는 질병청 모습이 안타깝다"며 "당장 이상반응이 보이지 않는다며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아무런 과실이 없다는 듯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모습은 상당히 무책임하다"고 피력했다. 백 의원은 "적어도 오접종자들에게는 국가가 제대로 관리하고 처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0-04 10:24:13이정환 -
코로나 심리상담, 1년새 158만건…일반상담도 2배 급증[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 세계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19 심리상담' 건수가 약 158만건에 달하고 정신겅간복지센터 일반상담 건수 역시 종전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우울 등 국민 심리방역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은 지난해 1월 29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9개월간 총 157만6737건의 코로나 관련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이 중 전화상담은 150만6694건(95.6%), 대면상담은 7만43건(4.4%)이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최초 발생한 지난해 1월부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며 국가트라우마센터,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광역& 8231;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확진환자, 유가족, 확진환자 가족, 격리자, 일반인, 코로나19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심리상담 대상자별로 살펴보면, 전체 상담 대상자 중 격리자가 129만9149건(82.4%)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일반인 20만2152건(12.8%), 확진환자 5만7528건(0.4%) 순이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부분 전화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인력에 대해서는 총 2,282건 중 대면상담이 1479건(64.8%)으로 전화상담 803건(35.2%) 보다 많았다. 심리지원 주체별로 살펴보면, 국가트라우마센터는 통합심리지원단을 총괄 운영하며 수도권 확진환자& 8231;가족 등을 대상으로 총 7488건의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전화상담이 7282건(97.2%), 대면상담이 206건(2.8%)이었다.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4개소(영남권& 8231;강원권& 8231;충청권& 8231;호남권 및 제주)는 각 권역 내 확진환자& 8231;가족 등을 대상으로 총 1만3831건의 심리상담을 제공했으며, 전화상담이 1만3367건(96.6%), 대면상담이 464건(3.4%)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할 지역 내 확진환자& 8231;가족& 8231;격리자를 포함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총 155만5418건의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전체 통합심리지원단 상담건수의 98.6%로, 사실상 대부분의 코로나19 심리상담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진 셈이다. 특히 발신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되는 '24시간 심리상담 핫라인 (1577-0199)'을 운영하는 등 148만6045건(95.5%)에 달하는 전화상담을 제공하고, 6만9373건(4.5%)의 대면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공공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0년 총 상담건수(일반상담+개별상담)는 288만5737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36.8%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상담건수는 185만8539건으로 지난해 동 기간 대비 약 45.5% 증가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약 81.2% 증가했다. 특히 일반인 및 미등록 대상자에게 제공한 일반상담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일반상담 건수는 101만7118건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상반기 일반상담 44만3553건에 비해 약2.3배 증가했다. 남인순 의원은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2분기 실태조사 결과 18.1%가 우울위험군에 속하고, 자살생각 비율이 12.4%로 나타는 등 국민 정신건강 지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는 지속적인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주저없이 전문가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코로나로 우울한 국민이 많아진만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심리지원 종사자의 업무 가중·소진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심리지원 인프라가 적정 수준인지에 대한 점검과 함께 종사자의 소진과 신체& 8231;정신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0-04 09:32:09이정환 -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공단 일산지사 1일 지사장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지사(지사장 정홍기)는 지난 30일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을 일일명예지자상으로 위촉했다. 이날 공단 일산지사는 지사 업무 현황과 약사회와 관련된 공단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하며 민원현장 체험은 생략했다. 공단측은 일상적인 치료비 지원 뿐만 아니라 감염병 확산과 같은 국가 위기 상황대응에도 사용되는 등 건보공단재정 사용에 대한 설명했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와 관련된 공단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하며 "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대체조제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청구시스템에 탑재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나 현장의 약사들은 궁극적으로는 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대체조제에 대한 보고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약사법이 개정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공단 청구 프로그램 중 당뇨 소모성 재료의 청구도 금연 처방전과 같이 환자 등록번호를 조회하면 관련정보를 끌어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김 회장은 "일산병원 약제팀이 참여한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의 감소로 건보 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며 "앞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약사회의 협업이 더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0-02 00:40:10강신국 -
경기도약, 아프리카 남수단에 구호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30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을 방문해 해외 구호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남수단 구호활동에 필요한 항생제, 해열진통제, 구충제, 점안액, 항히스타민제 등 총 18종, 시가 6000여만원 상당으로, 기초 의약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아프리카 남수단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도약사회는 2010년부터 해외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11년간 현지 주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해 왔다. 박영달 회장은 "열악한 환경인 아프리카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된 의약품이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효(리노) 주교는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특히 남수단 지역은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보건환경이 너무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준 의약품은 남수단 주민들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 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해외선교실장 유주성(블라시오) 신부도 함께했다.2021-10-02 00:32:52강신국 -
성대약대 동문 자문위원회 "동문 후보 단일화 안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30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12월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두 동문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의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자문위원회는 대약회장 선거에서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을 준수하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동문회 후보의 단일화 시도를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2021-10-02 00:27:28강신국 -
성남시약, 김태년 의원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30일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과 만나 약사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을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내 백신관리약사 배치와 코로나와 관련한 각종 정책자금 지원에서 약국이 제외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이에따른 약국 특별지원(금)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윤, 권세웅 부회장, 옥승은 약학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 4선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2021-10-02 00:09:54강신국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폐의약품 수거 사업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폐의약품 수거 사업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1 건강서울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및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건 ▲하반기 자선사업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늦은 시간에 회의에 참가해 준 이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보관기간경과 처방전 및 가정 내 폐의약푸 수거를 10월 말 진행키로 했으며, 약국이 처리하고 있던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사업은 구청과 처리방식 등을 논의키로 했다. 자선기금 잔액 1063만원은 추후 자선사업 대상 선정 등을 통해 전달키로 했으며, 건강서울페스티벌 온라인 행사 등에 대한 운영 방법 등도 논의했다.2021-10-01 20:40:4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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