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소티, 재택 처방전 약국 전송·자동 입력 서비스 도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코로나 재택환자용 처방전 약국 전송, 청구 프로그램 자동 입력 시스템을 도입했다. 크레소티는 명지병원과 협력을 통해 재택환자 처방과 관련한 병원과 약국의 업무 편의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레소티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처방전 출력없이 약국으로 처방전을 자동 전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종전의 경우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를 원격 진료 후 처방전을 출력해 팩스로 약국에 전송하면, 약국에서 팩스를 확인해 수기로 처방전을 입력하는 방식이었다면 변경된 시스템을 통해 처방전 출력없이 클릭 한 번으로 코로나 전담 약국에 자동으로 전송해 준다. 또한 약국에서도 시스템을 통해 청구 프로그램에 자동 입력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처방전 전송에 대한 이력과 약국 처방전 수신 알람 제공 등을 통해 실시간 업무 상태 파악도 가능하다는 것. 크레소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른 병원과 약국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재 일산과 구리 등 코로나 전담약국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시스템 도입 후 명지병원과 해당 약국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약국과 보건소의 행정업무 간소화, 약 배달에 대한 정보내역 제공 등 병원과 약국, 환자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2-11 21:40:54강혜경 -
임종석 숙명여대 교수,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임종석 숙명여대 교수가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생명약학연구회(회장 조영애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10일 동계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생명약학 발전에 공헌이 큰 정회원에게 수여하는 2022년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임종석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 교수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1992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암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국내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기초해 면역세포의 하나인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s) 관련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영국면역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종영면역 분야에서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수지상세포연구회 회장과 대한면역학회 회장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생명약학 및 면역학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Current Research Trends'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주중광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원로회원 기부금으로 마련된 젊은 과학자상인 모헌상과 심연상, 청구상, 환당상은 김근태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 박사, 김지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지수 박사, 김윤석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박사, 박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생이 각각 수상했다. 연구회는 "상은 약학대학에 국한하지 않고 이공계 분야를 총망라해 생명약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후학 연구 장려 및 인력 양성을 도모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2001년부터 유니베라, 파마킹 등 기업 후원과 회원 기부금으로 시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02-11 21:24:59강혜경 -
식약처, '에스디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추가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개인이 직접 코안(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개 제품을 11일 추가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한 자가검사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두 번째로 허가받은 제품이며,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했다. 자가검사키트는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시약으로, 사용자는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허가된 사용 방법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자가검사키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 등에 방문해 유전자 검사(PCR)를 받아야 하고, 사용한 검사키트(양성)는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선별진료소 등에 가져가서 처리를 요청합니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므로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다. 식약처는 "이번에 추가로 허가된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되면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자가검사키트가 신속하게 개발·허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2-02-11 16:29:12이혜경 -
위드팜, 양준혁 야구재단에 5000만원 후원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10일 양준혁 야구재단과 기부금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이번 협약으로 양준혁 야구재단 측에 2년간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멘토리 야구단 지원, 장학지원 사업과 청소년 야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단체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이 추구하는 감사나눔에 따라 배려계층, 한국 야구발전을 짊어질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양준형 야구재단은 단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야구훈련이나 야구대회 등 직접적인 스킨십과 활동을 통해 유소년 특히 배려계층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스포츠 재단이라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여 년 동안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양준혁 야구재단과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준혁 이사장은 “위드팜 회사 철학인 감사나눔 취지에 맞도록 귀하게 후원금을 쓰겠다”면서 “회사의 뜻깊은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야구재단의 후원이 힘든 상황인 걸로 안다. 위드팜의 후원이 조금이나마 재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0년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감사나눔을 실천하게 됐으며, 현재 약학대학 장학금 지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생명존중기금 기탁,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야구재단 기부를 통해 위드팜 측은 총 10억원을 사회에 기부하게 됐다.2022-02-11 16:15:05김지은 -
재택치료 처방·조제 기관 추가…병의원 3925곳·약국 472곳[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전화상담·처방 의료기관과 지정약국 명단에서 추가된 기관들을 온라인에 공개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10일부터 심사평가원 누리집(hira.or.kr), 일부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재택치료자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과 지정약국 등 명단을 공개해 왔으며, 오늘(11일)까지 추가된 명단을 공개한다. 11일 현재 전국에서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3925개소, 지정약국은 472개소다. 이 중 의료기관의 경우 동네 병·의원은 3717개소,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208개소다.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체계가 10일부터 개편돼 일반관리군은 자택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 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고, 지정약국에서 먹는 치료제 등 처방의약품을 전달받을 수 있다. 특히, 동네 병·의원 등에서는 오늘부터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을 통해 확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약국 제도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자체(보건소) 관리가능 범위 내에서 지정약국을 확대하도록 했으며, 심평원 누리집에 추가 지정약국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면진료가 가능한 단기외래진료센터 명단을 오늘부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재택치료 중 필요하면 대면진료를 원하는 국민들은 해당 의료기관 명단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2022-02-11 16:09:56김정주 -
강남구약, 새 집행부 구성..."3년간 회원 위해 합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지난 9일 저녁 구약사회 소회의실에서 신임 집행부 상견례와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부회장은 김형지(총무), 조은구(보험정보·청년), 황유남(학술한약병원), 양혜영(여약사), 장용자(약국·문화홍보) 약사가 임명됐다. 상임이사는 고윤선(총무), 심정숙(윤리), 민재원(여약사), 김정은(학술), 고지원(한약), 진현수(병원), 이준경(보험정보), 윤지영(약국), 김현주(문화홍보), 최태진(청년) 약사가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병도 회장은 "역사, 문화, 청년의 3대 모토를 각 위원회 사업계획에 녹여내 주기 바란다. 3년간 힘을 모아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청년약사위원회 활성화로 한층 젊어진 상임이사회가 출범하게 됐다. 이날 상임이사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들은 임명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2022-02-11 10:27:01정흥준 -
GC녹십자 美 자회사, 700억 투자 유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시리즈A 펀딩에서 총 60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전문 투자사인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다. 어쥬번트 캐피탈(Adjuvant Capital),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EN 인베스트먼트(EN Investment) 등과 GC녹십자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큐레보는 조달된 자금으로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 임상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CRV-101'은 기존에 승인된 대상포진 백신과 비슷한 효능을 보이면서 부작용이 적고 동시에 최적의 면역반응을 내도록 설계됐다. 1상에서 'CRV-101'은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만큼인 3등급 이상의 중증 주사 부위 부작용이 없었고 같은 등급의 전신 부작용 비율이 1.3%로 나타나는 등 강력한 면역원성을 보였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승인된 대상포진 백신은 약 6명 중 1명(16.6%)이 부작용을 경험했다. 조지 시몬(George Simeon) 큐레보 대표는 "조달 자금은 6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RV-101의 임상 2b상(Head-to-head trial)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2022-02-11 09:48:18이석준 -
서초갑 공천 도전했던 최미영 약사 "다시 건강지킴이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이 국민의힘 서초갑 공천을 받았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공천을 도전했던 최미영 약사는 다시 건강지킴이로 돌아간다는 뜻을 전했다. 서초갑 공천에는 이혜훈 전 의원,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정미경 최고위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등이 내부 경선을 거쳤다. 최 약사는 내부 경선을 치루지 못하게 되면서, 지지해줬던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앞서 최 약사는 운영중인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주민들의 건강지킴이와 정권교체를 위해 힘껏 뛰겠다"고 전했다. 현재 최 약사는 윤석열 대선후보 국민동행본부 보건의료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여의도연구원 복지정책기획의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지역에서는 서초구의원, 서초구약사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2022-02-10 22:43:28정흥준 -
간협, 간호법 제정안 법안소위 문턱 못넘자 아쉬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통령 후보 등록 5일을 앞두고, 간호법 제정안 심사만을 위해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개최됐지만 제정안은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4일 이후 12월 정기국회에서 다시 심의하기로 한 약속을 다소 늦기는 했으나 이제 지킨 셈"이라며 "이날 소위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만 참고인으로 출석한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출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간협은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견이 차이가 있었지만 의원들 대다수는 간호법 제정을 전제로 의견을 조정하는 데 노력을 했다"며 "특히 법안심사에서 서영석 의원은 정부가 단체들의 주장만 나열하고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정부에 대해 질타를 했다"고 전했다. 간협은 "김성주, 강기윤 의원을 비롯한 법안심사소위 위원들은 이날 법안심사를 계기로 조속히 간호법을 제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2022-02-10 18:08:46강신국 -
보령제약, 작년 영업익 502억…전년비 25%↑[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50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953억원으로 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9억원으로 3% 증가했다.2022-02-10 16:18:29지용준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10"약포지·투약병 수급 불안정" 분회 이사회에서도 성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