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 안과전문 R&D센터 개소…신약개발 탄력
- 노병철
- 2022-05-29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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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질환 신약후보물질 파이프라인 다양화
- 점안제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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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은 안과전문연구소를 거점으로 관련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해 국내 NO.1 안과전문 제약사로 입지를 공고히 함은 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47년 전통의 대우제약은 2009년 서울대병원 안과전문의 출신 지용훈 대표 취임 이후 기존 전통적 케미칼 제네릭기업에서 안과의약품 특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변화를 도모해 왔다.
특히 최근 5년 안과 의약품 생산 설비투자 및 신제품 연구 개발에 200억원 상당 전략적 투자를 단행,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용훈 제약 대표는 “Daewoo Eye Research Center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 발굴 및 안과 신약 파이프 라인 확대와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안과 R&D 부분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안과전문 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제약은 부산 본사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와 Daewoo Eye Research Center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각 연구소 특성에 맞춰 선택과 집중의 R&D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연구 성과로는 2020년 부산시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돼 2개의 과제를 완료했으며, 2021년에는 식약처 주관 QbD(설계기반 품질고도화) 프로젝트 기업에 선정돼 개량신약 점안제 개발 공정을 수립했다.
올해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연구실’ 사업과제에 선정돼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과 나노 점안액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약후보물질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까지 안과 의약품 부문 첫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우제약은 현재 나노점안액과 복합점안액 개발 등 5개 개량신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황반변성 개량신약/프로드럭(Prodrug)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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