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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조제약 도매직원 배송 합의한 약사회 규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정부와 '조제약 도매직원 배송'에 합의한 대한약사회를 규탄,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일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서를 채택하고 복지부와 협의한 재택환자 조제약 배송 방안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 문제는 국민의 건강권과 환자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약사의 전문성을 무시한 행태이자 정부의 탁상공론적 발상"이라며 "약은 약국에서 약사에 의해 복약지도 돼 환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대한약사회와 정부가 합의한 조제약 배송 문제는 대면투약 원칙에 어긋나며, 약배달은 물론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등 대자본에 의해 약사직능이 훼손될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 구약사회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방문약사제도를 확장해 약사에 의해 의약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정갑"이라며 "만약 정부가 조제약 배송을 금지하지 않는다면 민초 회원들의 투쟁과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해서도 "대회원 사과를 하고 즉각 재협상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과 국민건강을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11-30 18:23:21강혜경 -
솔빛피앤에프, 맞춤건기식 '유니바이오 솔빛알팩'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지난 25일 정회원 온라인 송년회를 진행하고, 약사 130여명에게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인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소개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를 뒤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원록 회장은 개회사에서 "솔빛피앤에프는 지속 성장을 위한 인적, 물적 기반 구축과 연구개발, 마케팅 영역을 포괄하는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시장에서 명성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선택하고 믿고 먹는 제품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공개하고 내년 2월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유니바이오 솔빛알팩’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바이오에비뉴 임상진 회장이 직접 참여해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화상 송년회에서는 새롭게 정회원 가입을 한 회원들의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나성연 약사(기쁨 약국)는 "솔빛피앤에프의 메마름증 이론을 공부하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없던 효과들이 나타나 손님들의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고 재구매가 잘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올해 회원 가입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민영 약사(본 약국)는 "솔빛피앤에프 회원을 가입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어느 학회에도 없는 메마름증 이론이다. 메마름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이은미 약사(온누리봄꽃 약국)는 "선배 약사님이 추천해줘서 솔빛피앤에프를 가입하게 됐다"며 "오랜 고민이었던 나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메마름증 이론과 제품을 통해 개선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날엔 올해 출시된 신제품 솔빛키즈칼슘과 솔빛신바이오틱스유산균,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된 콜디션 등을 소개하고, 12월 중으로 원형(남성용)과 이정(여성용) 솔빛멀티팩과 솔빛멍빈프로틴 출시 계획도 공유했다.2021-11-30 14:29:51정흥준 -
'창립 89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신약 개발에 힘쓰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9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업주 고 고중희 회장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장기근속 임직원과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은 기념사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신약 개발에 힘써주며, 동료들과 힘을 합해 회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고 사회와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구성원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부사장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데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대표이사와 장기 근속자, 공로자 대표 9명 등만 참석했다.2021-11-30 13:58:48천승현 -
서울시약 토크콘서트 시즌2에 약사 418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 교육위원회는 지난 26일 진행한 온라인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시즌2에 약사 41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비대면 학술강좌를 진일보시킨 임상약학 강사와 수강 회원간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약물범죄 및 약화사고 관련 수사와 소송(10.15), Recombinant Human EGF(10.29), Arginine과 Citrulline 대사 이해, 마그네슘 제제 이해(11.26) 등 총 4회로 구성됐고, 누적 수강인원은 418명이라는게 시약사회 설명이다. 강사는 현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정병욱 약학박사가 맡았고, 콘서트 주제 이외에도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임상에 대한 질의응답 등 상호 소통이 가능한 첫 온라인 강의에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발굴·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11-30 11:50:48김지은 -
은평구약 “재택환자 조제약 배송 방안, 단호히 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선 분회가 대한약사회의 코로나 확진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과 관련한 안내를 한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30일 입장문을 내어 코로나 재택환자의 거점약국 조제, 의약품 배송 관련 대한약사회의 안내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29일 ‘코로나 확진 재택환자 중 가족 등 대리수령자가 없는 경우에 한해 코로나19 지정병원 처방전을 수용한 약국 약사가 직접 약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 지역약사회가 정한 약사, 도매직원을 전달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고, 세부운영 방식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역약사회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른다’는 안내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구약사회는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정부가 합의한 약사나 도매직원이& 160;코로나19 재택환자의 조제약을 배송하는 방안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이는 국민 건강권과 환자 안전을 위해 힘쓰는 약사 전문성과 안전을 무시한 행태이고 정부와 약사회의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또 “약사법상 약은 약국에서 약사에 의해 복약지도 돼 환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현재 위드코로나 시기 일상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이 사회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기존 돌봄체계 사회적 안전망도 나날이 촘촘히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한약사회가 합의한 재택환자 조제약 의약품 배송 문제는 대면투약의 원칙에도 어긋나고 약배달은 물론,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등 대자본에 의한 약국 침탈이 거세져 약사직능을 훼손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둣붙였다. 구약사회는 재택환자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명확한 지침을 세우지 않은채 조제약 배송 등에 협의한 약사회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회원과 지역 약사회의 의견을 수렵해 정부와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 확진자뿐& 160;아니라 초고령 사회에 향후 엄청난 노령인구가 거동불편자로& 160; 재택환자의 대열에 합류한다”면서 “이번 코로나 재택환자의 약 전달에 거점약국 약사나 직원, 지역약사회가 지정한& 160;약사나 도매업체 직원의 배달 방안까지 협의하고 있단 것은 향후 약사를 합법적으로 조제약 배달앱 플랫폼 노동자로 전락시키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만약 대한약사회가 재택환자의 조제약& 160;배송 관련협상을 회원 동의나 합당한 보상체계도 없이 진행한다면 민초 회원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약사회가 회원의 권익을 위해 조제약 전달은 철저히 약국에서 약사에 의한 대면원칙을 고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약 방출과 같이 조제약 배송관련& 160;협의를 한점은 대회원 사과를 하고& 160;즉각 분회의견을 수렴해 재협상에 나서 약사의 전문성을 지켜내고 국민안전도 책임져야& 160;한다”고 강조했다.2021-11-30 11:16:33김지은 -
한화제약, 약암아카데미 5기 배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은 지역 고등학생 일자리 창출 및 수료자의 제약산업 진출을 돕는 약암아카데미(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초교육) 5기 수료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약암아카데미 5기는 올 9월 1일부터 총 16차례 춘천 '한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의약품 제조에 대한 실무과정 등을 위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의약품의 정의 및 특성, 청소년들의 마음자세, 의약품의 품질보증, 금융의 이해 및 저축의 필요성, 의약품의 제조와 위생관리, 소중하고 건강한 성, 기초 법률상식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전 식약청장인 심창구 박사, 여의도성모병원 김태정 교수, 까르르 하나소아청소년과의원 이정화 원장,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소민 교수, 도효코스 송철호 대표 등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돼 수업을 맡았다. 한화제약은 2016년 2월부터 춘천시청, 춘천교육지원청, 한샘고등학교와 '지역출신 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과후 학습 기관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로 5기 수료생 20명을 포함해 약 106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됐다. 약암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1-30 10:57:40이석준 -
식약처, 대외의존도 높은 식품·의료 품목 공급 점검 나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김진석 차장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식품·의료 수입품목의 공급체계가 안정적인지 현장 대응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30일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10개 협회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가 첨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수입 품목 관리방향 ▲분야별 수입품목의 수급동향 점검 ▲주기적 공급 점검체계 마련과 수급 안정화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석 차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이어 최근 요소수 부족까지 대외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면서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우선 식·의료분야 주요 관리품목을 선정하고 수급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수급 동향을 파악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관련 단체·협회와 협력해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에서 수입되는 품목들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30 10:52:58이탁순 -
비바젠, 의약품 불순물 분석 최신 동향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의약품내 유전변이성 발암불순물 전문 분석기관 비바젠이 1주년을 맞아 분석센터를 확장하고 최근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준상 비바젠 대표이사 인사말 및 김은영 워터스코리아 대표 축사를 시작으로 의약품 내유전변이성 발암불순물 분석 및 관리 전문가 이용문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유영옥 워터스코리아 부장, 권순호 비바젠 분석센터 수석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용문 교수는 니트로사민(Nitrosamine)류의 리스크(Risk) 평가 및 관리방안, 유영옥 부장은 불순물(Impurity) 분석의 글로벌 동향 및 대응 사례, 권순호 수석연구원은 유전변이성 발암불순물 분석의 실례를 발표했다. 28개 제약사에서 40여명이 참여했고 비바젠 분석센터 투어와 워터스코리아의 자동화 전처리 장비 'Andrew alliance' 시연 참가 등이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유전변이성 발암 불순물 현황, 관리 방안, 실제 정량 분석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2021-11-30 09:45:05이석준 -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전산망 구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전산망(ltfu.mfds.go.kr)'을 30일부터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산망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첨단바이오의약품 투여, 판매, 공급 내역의 등록과 관리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안전관리원)'이 지난해 9월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전산망을 운영하게 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투여 후 일정기간 동안 이상사례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장기추적조사 대상은 줄기세포 또는 동물의 조직·세포를 포함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투여 후 일정기간 이상사례 확인이 필요하다고 식약처장이 인정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전산망의 주요 기능은 환자가 장기 추적조사 진행 내역의 조회가 가능하고, 장기추적조사 실시자의 판매·공급 내역 관리, 의사·약사 등 환자 투여내역 관리를 볼 수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을 투여받은 환자는 본인 인증 후 첨단바이오의약품 투여 내역, 장기추적조사 진행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 수입자,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 장기추적조사 실시자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판매·공급 내역 등을 전산으로 제출·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취급하는 의사·치과의사·약사는 환자의 동의를 받아 인적 사항과 투여 내역 등을 전산으로 제출·관리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구축된 전산망을 이용하면 안전관리원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의사·약사·환자도 편리하게 자료를 기록·관리·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11-30 09:27:31이탁순 -
"바이오리더스 코로나치료제, 오미크론 효과 기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개발중인 감마PGA(γ-PGA) 물질 기반 COVID-19 치료제가 NK세포 활성 효과로 오미크론, 델타변이에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과의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2상 시험 승인을 위해 준비중이다. 10월 25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독일 샤리테 의과대학 연구팀 데이터에 따르면 경미한 COVID-19 감염은 NK세포가 감염된 폐 세포를 제거해 치료 효율을 높이지만 위중한 COVID-19 감염의 경우 과발현된 티지에프-베타(TGF-β)에 의해 NK 세포에 의한 방어반응이 손상된다. 중증 COVID-19환자에서 분리된 NK 세포는 경증 환자에서 분리된 NK 세포보다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고 이는 초기에 방출된 TGF-β를 근본적 원인(underlying cause)으로 지목됐다. 이에 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후 적절한 TGF-β 억제 또는 NK 세포를 직접 활성화해 SARS-CoV-2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능력을 회복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서울대와 공동 연구에서 해당 네이처 논문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중인 감마PGA(γ-PGA) 물질 기반 COVID-19 치료제를 5일간 1일 1회씩 경구 투여한 마우스 모델에서 TGF-β 발현이 현저히 감소했다. 오미크론,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 돌파감염 및 중증으로의 전환률이 높아지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바이오리더스의 치료제가 새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과의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COVID-19 중등증 환자 대상 임상 계획서를 12월에 승인 받아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2021-11-30 09:14:4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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