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약대 동문들, '재회의 날'서 동문애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해 2년여간 만나지 못했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문애를 다졌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미)는 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제40회 동문재회의날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직전에 이뤄진 오프라인 행사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유영미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임이 교차하는 12월에, 위드 코로나 중단 직전인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가오는 미래 시대에 발맞춰 젊은 인재 발굴과 모교, 동문간 가교역할을 해나가겠다. 끊임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 영향력 있고 앞서가는 동문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장윤금 총장은 "1953년 약학과로 시작해 68년간 다른 어느 학과보다도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약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는 약학대학도 6년제라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축사했다. 김진석 약학대학장도 "내년도에 약학대학이 고3학생들과 PEET생들을 더블로 뽑게 된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고3 수시 면접을, 내일은 PEET 학생들의 서류심사가 진행된다"며 "숨가쁘게 바뀌는 교육체제에서 동문들의 거금 쾌척과 사랑이 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게 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약대가 될 수 있게끔 교수, 학생, 동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자"고 격려사를 전했다. 동문회 약대 장학기금을 유영미 회장과 김진석 학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또 2021년도 전국 여약사 대표자회의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상을 수상한 김옥희 자문위원, 제46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김진선 자문위원, 제1회 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한 29회 김말숙 동문, 대한약사회장상을 수상한 34회 정윤정 동문, 약의날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한 28회 허인영 동문, 경기도의원 다산 의정대상을 수상한 32회 이애형 동문,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35회 노수진 동문, 제1회 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한 30회 노진희 동문 등을 축하했다. 동문회는 아울러 회갑을 맞은 28회 동문들에게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허인영 기대표가 대표로 축하선물을 받았다.2021-12-05 18:56:28강혜경 -
한미참의료인상에 정철호 원장·서울적십자병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한미참의료인상 올해 수상자로 장철호 미얀마베데스다병원장과 서울적십자병원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2002년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의사와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자와 수상단체에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 수상자인 장철호 원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12개국에서 15차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고 2006년부터 5년 동안 중국 단둥에 거주하며의료취약계층 대상 진료를 펼쳤다. 2012년부터는 미얀마에 거주하면서 지아이씨 수술봉사팀과 구순구개열 무료 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 원장은 2016년 6월에는 미얀마 양곤시에 베데스다병원을 개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얀마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운 중증 환자 11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받도록 해주기도 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는 양곤시 외곽 거주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수상단체 서울적십자병원은 1905년 개원해 6.25와 이라크전쟁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했고 동남아재난피해자 구호를 위해 의료진을 파견하기도 했다. 신종인플루엔자에 이어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맞아 전담병원으로 참여하는 등 공공의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12년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 난민, 다문화 가족 등 의료취약계층을 진료하고 있다. 2020년까지 이 센터에서 진료한 환자는 11만명에 이른다.이 외에도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의료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시상이 시작됐던 20년 전보다 현재가 더 따뜻하고 가치있는 사회로 발전했음을 한미참의료인상을 통해 느낀다”며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현장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수상자를 포함한 100명 이하 인원(백신접종 완료자 및 행사 전일 PCR 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은 미접종자)만 참석한다.2021-12-05 15:42:15천승현 -
식약처 내년 예산 총 6640억원…백신센터 구축 증액[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2022년도 예산을 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1년 본예산 대비 531억원(8.7%) 증가한 총 664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안보다 약 196억원이 늘어났다. 2022년도 식약처 예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방역 대응, 달라진 외식·소비환경 대응에 중점을 두고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지원과 국민건강을 지키는 먹거리 안전에 투자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국회 심의에서 증액된 예산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지원(+131억원),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비대면심사(e-IRB) 시스템(+10억원),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7→18개소), 수산물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 설치(1→4개소),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3억원), 스마트 해썹(HACCP) 구축 지원(+8억원), 의약품 등 점자 표시 의무화 준비(+2억원), 천연물안전관리원 신축(+13억원) 등 총 196억원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 등 첨단 생물학적제제의 품질검사를 위한 국가출하승인 전용 특수시험실(BL3 생물안전3등급)을 구축해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검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차세대 백신 개발의 기초상담부터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분석 등 종합상담과 기술지원을 진행해 국산 백신 개발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백신 제조용 세포주 공급을 위해 '국가 백신 셀뱅크'를 구축하고, 국산 백신의 해외인증 인허가 지원을 위한 '실습형 교육시설'을 마련해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신약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국가 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운영을 확대하고, 비대면 심사시스템(e-IRB) 구축, 임상시험 참여자에 대한 피해보상 상담 및 맞춤형 정보제공 사업도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국산 백신의 세계시장 진출 등 바이오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PQ를 지원하고, 내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WHO 우수규제기관(WLA) 등재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mRNA 등 차세대 백신에 대한 안전성& 65381;유효성 평가, 시판 후 안전관리 기술개발 등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구(R&D)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의약품 제조공정 전반의 품질 위험을 실시간 예측·개선할 수 있는 QbD모델(고형제)을 개발·보급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28개소)를 운영하고 의료현장 사용정보(RWD) 수집 거점병원(20→27개소)을 확대하여 환자의 실제 사용정보에 기반한 의약품 안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의약품 등 점자 표시' 의무화(시행 '24.7~)에 따라 장애인의 의약품 안전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한 표시 방법과 기준 등을 선제적 마련도 추진한다. 규제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실습형 직무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의료현장에서 생산되는 빅데이터& 8231;첨단바이오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제품 연구(R&D)를 실시해 허가·심사 전문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2021-12-03 16:46:05이탁순 -
병원약사회, 어린이돕기 4천만원 쾌척[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지난 11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피스메이커스와 라파엘나눔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병원약사회가 후원한 누적금액은 5500만원에 이른다. 병원약사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2일 피스메이커스와 라파엘나눔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해 모인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로, 김영주 상근부회장은 피스메이커스를 방문해 김영국 신부를 만나 해외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피스메이커스는 아시아 지역의 교육,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아시아 빈곤 국가에 대한 의료 지원 목적으로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2010년부터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 발생 이전까지 약사 인력 지원 등에 참여해 왔다. 또 2011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라파엘 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라파엘나눔센터는 이주노동자 진료와 해외 의료인력 양성 등 의료 소외계층에 의료지원을 하는 의료봉사단체로, 조윤숙 부회장과 장홍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분과장 등이 직접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영희 회장은 "지난 달에는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복지사업을 대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각각 2000만원씩을 전달한 데 이어 또 한번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병원약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9월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미혼모 가족을 위한 의약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2021-12-03 15:09:18강혜경 -
듀파락·듀파락이지시럽→'듀락칸·듀락칸이지시럽'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듀파락시럽과 듀파락이지시럽이 '듀락칸시럽'과 '듀락칸이지시럽'으로 제품명이 변경된다. 이는 원개발사인 애보트의 상표권 회수에 따른 것으로, 변경된 듀락칸시럽과 듀락칸이지시럽은 내년 1월 1일 이후부터 출하, 약국에 유통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대한약사회를 통해 듀파락시럽과 듀파락이지시럽의 제품명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듀락칸과 듀락칸이지시럽의 허가사항과 보험코드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2021-12-03 13:19:51강혜경 -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 허가 취소...법적 대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수출용 의약품은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님에도 이를 문제 삼아 취소 등의 처분을 내린 식약처의 무리한 행정 조치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린 '리엔톡스주' 허가 취소 및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에 대해 향후 집행정지 신청 및 본안 소송 등 법적 대응을 통해 실추된 회사와 K바이오 명예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주 100단위'와 '리엔톡스주 200단위'에 대해 이달 13일 자로 허가 취소(국가출하승인 받지 않은 의약품 판매) 및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제조판매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의약품 제조판매)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약사법상 수출을 목적으로 제조 및 수출되는 제품은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이 아니며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그동안 줄곧 수출용 제품은 국가 출하승인이 필요 없다고 견지해 왔다. 그럼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기존 규정을 다르게 해석해 적법한 절차에 맞춰 수출을 진행한 기업에 대해 철퇴를 휘둘렀다. 회사 관계자는 "식약처가 명백한 법리적 판단의 차이가 존재하는 규정에 대해 무리한 해석을 바탕으로 품목허가 취소 등의 처분을 내린 만큼 파마리서치바이오도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 즉각 집행정치 신청 및 본안 소송 등의 법적 절차를 통해 제품 생산 등 회사 경영에 지장이 초래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 주주 등 파마리서치바이오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에게 피해가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마리서치바이오는 파마리서치의 자회사로 현재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제품만을 생산,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3상을 마치고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2021-12-03 10:08:24이석준 -
건보공단, 재정 예측 시스템 특허 취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저출산& 8228;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 예측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제 10-2315229호, ‘21.10.14.)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건보공단 내 산재된 데이터 집계를 자동화하고,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재정전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공단은 이번 특허를 활용하여 재정 관리체계를 한 단계 개선하고 향후 건강보험 수입·지출과 관련된 변동요인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건강보험의 전략적 관리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만큼,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과 개선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12-03 09:19:03이혜경 -
DRxS "내손안의약국 앱, 재택환자 약료서비스에 도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가 늘어나면서 비대면 약료 서비스가 가능한 약국 관련 앱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은 지난달 29일 정부의 코로나 특별방역대책 중 재택치료 확대 방안을 내놓으면 이와 관련한 병원, 지역 약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코로나 확진자가 자택에서 머물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입원치료를 받는 재택치료 중심으로 의료대응체계가 전환되면서 지역 약국, 약사의 역할이 절실해졌다”면서 “그간 보건소가 코로나19 재택 치료자에게 직접 의약품을 가져다 주는 전달 방식이 지역약사회 주도로 변경되며 지역약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실증사업 중인 ‘내손안의약국’ 앱 서비스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내손안의약국’ 앱은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약사의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로, ▲처방받은 내용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주요내용을 볼 수 있는 복약수첩 기능 ▲약사가 직접 보내주는 약 복용알리미 ▲가족 약력관리 기능 ▲약사와 환자 간 비대면 상담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더불어 약국 경영과 관련해 ▲복용약의 유효기간 확인 및 폐의약품 정리 ▲약보관법 및 흩어져있는 약을 복용하기 쉽고 알기 쉽게 증상별 약정리 ▲동일 효능군 약물중복 검증 및 정리 ▲복약이행도 및 순응도 개선 ▲부작용 발견 및 개선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DRxS 측은 최근 서울시약사회와 MOU를 맺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 내손안의약국 앱을 활용함으로써 다제약물관리 대상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관 대표는 “약국에서 약사를 통해 약을 전달한단 것은 책임성 있는 중요한 일인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지털을 활용해 다양하고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는 약국이 돼야 한다”며 “약국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약국이 디지털을 잘 활용해 약사의 역할이 확장되고, 단골약국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이 선택받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일선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지역 약사님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 처방전 정보는 약국의 정보가 아닌 조제나 보험청구를 위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다. 이를 환자케어, 관리에 활용하기 위해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따로 개별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환자 개인정보 활용 사전동의를 미리 받게 되는 디지털 도구를 잘 활용함으로써 약국에서는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한편 내손안의약국 앱 서비스에 관심있는 지역 약사는 DRxS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1-12-02 17:10:52김지은 -
"엘엠바이오사이언스 아니다" 명문제약, 어디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문제약이 엘엠바이오사이언스와 M&A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회사는 2일 홈페이지 알림을 통해 "명문제약은 11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엘엠바이오사이언스와 인수협상 등에 대한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주가에 영향을 주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홈페이지에 당사와 인수협상 중으로 게재하고 있고, 다수 주식토론방 및 소액주주모임밴드 등에서 임직원의 배임횡령, 구속수사, 주식거래정지, 근거없고 허황된 자사소개 등을 통해 명문제약 주가에 영향을 줬다"고 경고했다. 실제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홈페이지에 명문제약 인수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재했다. 회사에 따르면,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테슬라바이오랩과 공동으로 명문제약을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후 계획도 구체적이다. ▲명문제약 주식을 10대 1로 병합하고 ▲양사 주식을 교환하고 ▲명문제약 주식으로 교환 후 ▲상호를 LM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회사의 주식 기술 평가 가치금액은 4조6000억원에 이르며 명문제약 시가총액은 1718억원이다. 10대1의 값어치는 LM바이오사이언스 주주에게는 37.35%만 반영한 수치다. 금감원과 조율시 20대 1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명문제약은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명문제약은 "엠엘바이오사이언스 관련 루머에 다수 주주님들 피해가 우려되는 바 당사는 법적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한 치의 선처도 없을 것이다. 주주여러분께서도 허위 사실에 속아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11월 12일 공시를 통해 엠투엔(신라젠 최대주주)을 우선협상대상자에서 해지했으며 향후 최대주주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2021-12-02 14:59:34이석준 -
휴온스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이다. 기업 및 지자체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기업의 역할 강화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수사례를 포상해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부문에서 활동을 실천하면서 ESG 제도와 정책들의 체계화& 8729;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핵심 경영진을 주축으로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ESG 경영혁신단을 발족해 글로벌 경영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은 ▲환경(E) 부문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에너지& 8729;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자연분해재질 포장재를 통한 환경 친화 생산 및 오염 감소 노력을 펼치고 있으다 ▲사회(S) 부문은 지역사회와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해 기부와 정기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 사회적 책임 경영도 실천 중이다. 2016년 휴온스글로벌의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와 경영체계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수립하고, 계열회사들의 독립 경영과 객관적 성과 평가를 시행하는 등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정부로부터 휴온스글로벌을 비롯 휴온스그룹의 ESG 경영 실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그룹은 지속적으로 진정성있게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함해 건강한 사람& 8729;사회& 8729;문화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ESG경영혁신단을 중심으로 ESG 중장기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제정 및 ESG 주요 리스크 방지와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SG 활동의 구체적 성과 공유 및 지표 관리,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도 준비 중이다.2021-12-02 14:25:04이석준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8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9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10UAE, 식약처 참조기관 인정…국내 허가로 UAE 등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