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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최종이사회서 송유경 회장 추대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 갖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1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및 결산 보고 ▲표창 대상자 심의 ▲2022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만장일치 통과시키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부터 기존 보건소에서 수거하던 가정내 폐의약품을 1월부터 매달 3째주 수요일 청소행정과에서 수거하기로 하고, 회원 약국들이 AAC그림판 활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달 30일 분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송유경 회장을 제33회 서대문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확정하고, 제 64회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후 4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한석원 자문위원, 정명진 감사, 송정순 총회의장, 김명수 부의장, 현민자, 송연자, 김미향, 조영진, 손혜자, 정미애, 정혜령, 이은주, 박주연, 정우현, 송재민, 조금희, 주옥경, 차혜경, 진남례, 권옥이, 이옥현, 박명심, 정미순, 장인순, 김정남 이사 등 총 34명중 22명(위임 12명)이 참석했다.2022-01-10 14:14:14김지은 -
셀트리온·헬스케어, 1500억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4만7946주다. 취득 예정 금액 약 10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7만3854주로 약 500억원 규모다. 양사는 1월11일부터 4월10일까지 장내 매수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자사주 취득 전 현재 보유 중인 자기 주식은 셀트리온 132만3130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3만6205주다.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187만1076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41만0059주가 된다. 셀트리온 측은 "최근 주식 시장 약세와 주가 하락에 따라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라고 자사주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2022-01-10 14:08:38지용준 -
퉁퉁 붓는 림프부종, 절반 이상이 50~60대 차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림프가 사이질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고이는 만성질환인 '림프부종'을 50~60대가 가장 많이 겪고 있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림프부종(I89.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10일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6년 1만8882명에서 2020년 2만8109명으로 9277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5%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6년 4726명에서 2020년 7063명으로 49.4%(2337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6년 1만4156명에서 2020년 2만1046명으로 48.7%(6890명) 증가했다. 2020년 기준 림프부종 질환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2만8109명) 중 60대가 21.1%(5917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0.3%(5714명), 70대가 17.2%(4822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70대 25.7%, 60대 21.2%, 80대 이상 19.4%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2.5%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40대 각각 21.0%, 18.9%를 차지했다. 림프부종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6년 41억원에서 2020년 93억원으로 2016년 대비 126.7%(52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2.7%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5.9%(2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23.0%(21억원), 70대 15.6%(14억원)순 이였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60대가 22.1%(4억원)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60대가 26.9%(20억원)로 가장 많았다. 1인당 진료비를 5년 간 살펴보면, 2016년 21만7000원에서 2020년 33만1000원으로 52.3% 증가하였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18만4000원에서 2020년 28만4000원으로 53.8%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6년 22만8000원에서 2020년 34만6000원으로 51.9% 늘었다.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91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82만5000원, 60대 40만7000원 순으로 나타났다.2022-01-10 12:00:01이혜경 -
광진구약 "코로나에도 낱알반품, 학술강좌·다과회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년간 광진구약사회를 이끌어온 손효환 회장이 코로나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 회장은 7일 열린 2021년도 최종이사회에서 "9기 집행부의 3년 회기 중 2년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냈다"며 "하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불용재고 낱알반품, 9개 반회 줌 개최, 줌을 통한 다양한 학술강좌, 찾아가는 나눔 다과회를 통한 장학금 전달, 복지관·키움센터 나눔 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코로나19가 물러나고 약사회를 힘들게 하는 한약사 문제, 약 배달 앱 등이 해결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3년간 큰 도움을 주신 이사님들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원 41명 중 37명이 참석(참석 30명, 위임 7명)한 가운데 성원됐으며, 2021년도 회무보고와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결산, 사무국 노후 냉장고 폐기 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제27회 정기총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2022-01-10 11:10:35강혜경 -
서울시약, 대약 지도감사 받아…"온라인 회의 활용 주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시약사회의 2021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이 대한약사회 정관,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등을 감사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날 지도사항으로 코로나를 감안하더라도 온라인 회의를 적극 활용해 각 위원회별 회의 개최를 더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지난 3년간 회무를 잘 이끌어온 한동주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지난 3년 간 약사회무에 대한 아낌 없는 조언과 지도·편달을 해주신 대한약사회 감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제37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도감사에는 대한약사회 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 감사, 박인춘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회장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1-10 10:42:50김지은 -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 허가취소 집행정지 인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서울식약청으로부터 받은 품목허가취소 처분과 6개월 전 제조업무정지 및 회수·폐기명령이 효력 정지됐다. 회사는 정상적인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7일자로 '리엔톡스주 100단위'(수출용) 및 '리엔톡스주 200단위'(수출용)에 관한 품목허가취소처분, 6개월 전제조업무정지처분 및 회수·폐기명령은 본안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 관계자는 "행정법원 판단을 존중한다. 앞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처분의 부당함을 밝혀 기업의 명예와 가치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용의약품은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닌데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중심으로 간접 수출을 합법적 수출 방식으로 인정해 왔으나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리적 해석을 달리해 파마리서치바이오 등 보툴리눔 제품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처분을 내렸다.2022-01-10 10:33:42이석준 -
파마리서치 '리안 점안액' 포장단위·패키지 리뉴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DOT™ PDRN 함유 '리안 점안액' 포장 단위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포장 단위는 기존 튜브당 0.8mL에서 0.5mL로 변경했으며 이는 일회용 점안제 재사용 근절을 위한 식약처 권고사항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 디자인까지 변경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2015년 출시된 리안 점안액은 국내 최초 DOT™ PDRN 성분 함유한 점안액으로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 공급과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손상에 효과가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안 점안액은 TV, 스마트폰 및 렌즈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주 성분 DOT™ PDRN 성분 효능효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2-01-10 10:28:25이석준 -
한미약품, 빌다글립틴 모든 함량 국내 최초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 성분 '빌다글립틴' 단일제와 모든 함량의 복합제 제품을 국내 제약사 최초로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당뇨병치료제 '빌다글정50mg(성분 빌다글립틴염산염)'과, 빌다글립틴에 또 다른 당뇨치료 성분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빌다글메트정' 3종(50/500mg, 50/850mg, 50/1000m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한미약품은 빌다글립틴 성분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전 함량 제품을 동시 출시한 국내 최초 기업이 됐다. 한미약품은 빌다글립틴 물질 특허 연장 무효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특허 존속기간을 55일 앞당겨 조기 출시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합성 신규염 원료를 통해 빌다글립틴 성분 수분 안정성을 개선했으며 이를 토대로 기존 제품과 다르게 병 포장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단일제 빌다글정은 기존 제품보다 정제 크기가 작아 약국 조제와 환자 복약 편의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약품의 선도적 특허경영 기조와 특화된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출시한 빌다글 패밀리는 의료진과 당뇨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회사의 근거중심에 기반한 발 빠른 마케팅을 통해 당뇨 치료제 시장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1-10 09:56:16이석준 -
제일약품, 경기도지사·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일약품이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일약품 생산본부 김주일 과장이 지역 환경보전과 안전 경영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김태환 과장이 비상대비업무 계획과 전시동원 계획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제일약품은 노후된 폐수처리장을 에너지 절감형 폐수처리장으로 개선했다. 하수·폐수 처리와 재이용을 위한 최첨단 정수 처리 기술인 MBR공법을 도입했다. 김주일 과장은 폐수 처리와 수질 유지뿐 아니라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제일약품은 물론 지역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제일약품은 안전·위험물 외 지역의 통합방위 태세에 대한 업무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비상 시 원활한 임무·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 기반을 마련했다. 김태환 과장은 자원의 유지 관리, 전시 동원 물자 생산계획, 비상 체제 시스템 구축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안보에도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10 09:43:33김진구 -
유니메드제약 '유니덴탈 올케어치약' TV광고 온에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니메드제약이 잇몸 치약 '유니덴탈 올케어치약' 첫번째 TV광고를 1월부터 시작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TV광고는 '잇몸건강은 유니메드제약 유니덴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광고에서 모델 바미는 쑥을 상징하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유니덴탈' CM송과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CM송은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으로 시린이, 잇몸 출혈, 잇몸 염증, 구취 등 고민을 해결하라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쑥황치약'으로 불리는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은 쑥, 석유황(광물유황),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ETIZM)을 포함한 11종 천연유래성분과 비타민 3종(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4주간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치은출혈지수(잇몸 출혈), 치은지수(잇몸 염증) 효과를 입증했다. 구취, 구강 세균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제품 사용 4주 후 구취를 유발하는 가스 1종과 구강 세균 3종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TV광고는 1월부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YTN'에서 온에어됐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으로 시린이, 잇몸 출혈, 염증, 구취 등을 관리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의 도움으로 잇몸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은 전국 주요 약국에서 판매된다.2022-01-10 08:53:1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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