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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온코크로스, AI 기반 공동 연구협약 체결[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동화약품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동화약품은 온코크로스와 ‘AI 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동화약품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형암 적응증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 후보물질은 동화약품의 주요 연구 과제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해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도출됐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을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과 기존 약물들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는 벤처기업이다. 온코크로스의 AI 엔진 ‘ONCO-RAPTOR AI’는 유전자 발현 패턴을 기반으로 유전자(RNA)와 질병 연관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 새로운 후보물질을 개발하거나 기존 약물의 추가 적응증을 발굴한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는 “온코크로스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 도출에 가장 적합한 신약 벤처기업”이라며 “동화약품은 R&D의 효율성과 생산성 확대를 위해 신약 개발 과정에 AI 기술의 접목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2022-01-17 10:26:18지용준 -
"지난해 약국 등 요양급여비, 17일부터 공단서 확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7일부터 병·의원,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하여 요양급여비 등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을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대상은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만8572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3만8074개 장기요양기관이다. 건보공단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제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을 법인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하여 제공한다. 요양기관은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 포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세무신고 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출력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홈페이지 인터넷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14일 우편발송을 마쳤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하여 재발급이 필요한 요양기관은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요양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하여 유선이나 FAX를 이용한 발급신청은 받지 않는다.2022-01-17 10:23:09이혜경 -
[경기 광명] 민필기 회장 추대..."내실 강화 집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 15대 회장에 민필기 약사(50, 중앙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정성학 직전회장, 부의장에 최기선, 조영란 약사가 선임됐다. 또 감사는 위민호, 장춘희 약사가 맡았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광명퀸컨벤션웨딩홀에서 4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민필기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대에 약사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같이 느끼고 해결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는 외적인 행사보다는 약사회의 내실을 다지는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정성학 직전 회장은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소통하는 시약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임원들과 노력했다. 코로나19로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지만, 우리 모두 소통하며 잘 대처했다. 시약사회 모든 약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원익 의장은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산적한 우리 약사회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 의장직은 떠나지만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새 집행부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밖에 시약사회는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지역복지 나눔운동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이웃성금과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고민영 약사(훼미리약국) ▲광명시약사회장 표창:이지선 약사 ▲광명시약사회장 감사패=장민석(동국제약)2022-01-17 10:11:07정흥준 -
서울시약, 결산감사 받아…"회무 향상, 집행부 노고에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재현·박근희 감사는 2021년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내역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감사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성실하게 수행해 회무가 한층 향상됐다”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회무를 이끌어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지난 3년간 흔들림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회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감사단의 관심과 조언이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에는 한동주 회장과 부회장, 상임이사 등 집행부가 배석했다.2022-01-17 09:52:42김지은 -
광동, 여행의 추억 담은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산 사진공모전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산사진공모전은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족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다. 광동제약 측은 예전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일상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 등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가족과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 사연과 함께 응모했다. 응모작 중에서는 가족과 함께했던 여행 사진이 특히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여행과 관련한 사진을 돌아보며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등의 사연이 다채롭게 접수됐다는 평이다. 회사측은 한국재료미술연구회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예술성, 주제성 등을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등 총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광동제약은 수상자에게 상금을 제공하고 응모 사진은 일러스트로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가산 사진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광동제약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전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산 사진공모전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는 후기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간 소통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22-01-17 09:21:10노병철 -
경미한 마약류 취급보고 위반 행정처분 기준 완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경미한 마약류 취급보고 위반에 대해 행정처분 기준이 완화된다. 또한 전산 장애로 실제 보고한 내용과 다르게 보고된 경우 감면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총리령)을 17일 개정·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거짓·부정한 마약류 취급 허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행정처분 기준 마련 ▲경미한 마약류 취급보고 위반 등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 완화 ▲의사·약사 등이 허가취소 위반을 한 경우 행정처분 기준 명확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거짓·부정한 마약류 취급 허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했다. 마약류취급자 (변경)허가, 원료물질 수출입업 또는 제조업 (변경)허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제조·수출입 (변경)허가, 마약류 취급승인 등을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그 허가 등을 취소하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세분화했다. 경미한 마약류 취급보고 위반 등에 대한 행정처분은 기준이 완화된다. 품목코드, 제조번호 등 경미한 항목을 보고하지 않는 경우 현행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3일(종전: 7일)로 완화하고, 보고기한을 초과해 보고하는 경우 경고(종전: 업무정지 3일)로 행정처분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다. 또한 마약류 취급자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마약류 취급 내역을 보고할때 종전에는 전산 장애로 인해 보고가 누락된 것이 확인된 경우만 행정처분 감면 대상으로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마약류 취급보고는 제대로 했으나 전산 장애로 인해 실제 보고한 내용과 다르게 보고된 것이 확인된 경우까지도 감면 대상으로 인정된다. 이와함께 마약류 처방전 기재 사항 중 일부만 기재하지 않은 경우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1개월(종전: 3개월)로 행정처분 기준을 완화한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 보고 이후에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 취급 보고 종료일 이후에 변경 보고 할 수 있는 기한을 14일(종전: 5일)로 연장했다. 의사·약사 등이 허가취소 위반을 한 경우 행정처분 기준도 명확화했다. 자동으로 마약류취급의료업자·마약류소매업자가 되는 의료기관 종사 의사·약국 개설 약사 등이 '허가취소'에 해당하는 위반을 한 경우 '업무정지 12개월'에 처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종전에는 '업무정지 처분기간 중 정지된 업무를 실시해 '허가취소'에 해당하는 처분을 받은 경우 업무를 1년간 정지'한다는 처분기준을 준용해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약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마약류가 불법 유통돼 오남용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법령을 지속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1-17 08:57:41이탁순 -
GC녹십자, 재발성 입술포진 복합치료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재발성 구순(입술)포진 복합치료제 '포지넨크림'을 출시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구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한번 감염되면 평생 체내에 바이러스가 남는다. 바이러스는 평소 잠복하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활성화돼 물집, 가려움, 통증 등 증상으로 나타난다. '포지넨크림'은 재발성 구순포진 물집 위에 도포해 환부를 치료하고 병변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아시클로버' 성분과 항염증에 효과적인 '히드로코르티손'이 각각 50mg/g, 10mg/g 포함돼 있다. 제품은 복원력이 좋고 잘 찢어지지 않는 라미네이팅 튜브에 담아 소비자들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일 5회, 5일간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면 된다.2022-01-17 08:26:54이석준 -
젬백스앤카엘, 알츠하이머 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진입[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젬백스앤카엘이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 중인 GV1001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한다. 젬백스앤카엘은 지난해 4월 국내 임상3상시험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반려된 뒤 9개월 만에 임상 3상 진입에 성공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14일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GV1001의 국내 임상 3상을 승인 받았다. 임상은 국내 936명의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또는 1.12 mg을 피하(SC)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당초 젬백스앤카엘은 지난해 1월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 환자 306명을 대상으로 GV1001의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식약처는 같은해 4월 시험대상자 수 및 산정근거, 공동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 등에 대한 자료가 미비해 임상을 반려했다. 이후 젬백스앤카엘은 GV1001의 임상 피험자 수를 확대 보완, 9개월만에 임상 3상에 진입할 수 있었다. GV1001은 인간 텔로머라제에서 유래한 1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peptide)이다. GV1001은 췌장암 치료제로 허가받은 '리아백스주'와 동일한 성분의 약이다. 현재 용도를 변경해 치매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젬백스앤카엘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GV1001의 임상을 진행해 왔다. 2017년부터 2019년 9월까지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V1001의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결과 값을 도출하기도 했다. 임상 2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중 콜린성 신경계 조절 약물인 도네페질을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복용한 96명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도네페질 투여군, GV1001 1.12mg·도네페질 투여군, 위약·도네페질 세 가지 클래스로 나눠 비교했다. GV1001군과 위약군을 비교하기 위해 1주 간격으로 4회, 이후 2주 간격으로 10회, 총 14회 투약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도네페질을 단독으로 투여한 대조군보다 GV1001 1.12mg 투여군에서 중증장애(SIB) 점수 항목 유의미한 결과 값을 입증했다. 도네페질을 단독으로 투여한 대조군은 SIB 점수가 7.23점 감소한 반면 GV1001 1.12mg을 투여한 시험군은 0.12점 감소해 우월성을 확보했다. IMARC 서비스 프라이빗 리미티드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은 2020년에 63억4000만달러(약 7조5400억원)으로 2026년까지 연평균 6.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22-01-17 06:15:22지용준 -
국내 유일 병원약학학술지 이젠 쉽게 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 관련 국내 유일 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리뉴얼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최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및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반응형 기능을 적용해 어떠한 디바이스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Full Text XML 전자원문'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 연구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문을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리뉴얼과 동시에 올해 발간되는 39권 1호(2022년 2월 28일 발간)부터 표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회지는 체계적인 논문 투고와 엄정한 심사를 위해 논문투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투고 및 집필규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해 지속적인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투고활성화 및 논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표지를 변경한 것도 연구자들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수등재학술지'로의 격상은 물론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편집위원회(위원장 정주원)는 병원약학 관련 특집 및 학술강좌, 업무개선사례, 병원약사들의 학술연구 논문을 담은 병원약사회지를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연 4회 분기별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등재학술지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2022-01-16 13:16:56강혜경 -
[서울 서초] 강미선 집행부 출범..."강한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단독 입후보한 강미선 약사(57, 전남대)가 서울 서초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이은경 직전 회장이, 감사에는 오재훈, 임연옥 약사가 선출됐다. 강미선 신임 회장은 "약사 자긍심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1986년 복지부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초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 회원약사들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겠다"며 "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은경 직전 회장은 "3년동안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스크 대란 등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다. 전문가 답게 우리 모두 잘 대처했다"며 "비대면 시대에 줌, 화상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회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한약사가 대형약국을 인수하려 할 때 이를 해결한 것도 자부심이다. 약사회가 집행부가 회원과 함께 할 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큰 힘이됐다. 나는 복이 많은 회장이었다. 감사하다. 서초가 전국 대표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큰 절로 인사를 한 권영희 총회의장은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달, 성분명처방 등 지금 약사 직능의 위기다. 외부 도전이 더 거세질 것"이라며 "약사 직능을 위한 든든한 방패로, 약국을 토탈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회원인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도 "서초구는 약사회의 심장부다. 전국 회원이 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황공용 자문위원도 "내가 4대 회장이었는데 단임의 역사 만들었다. 역대 회장 모두 감사하다. 최고의 분회가 되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2억 2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신은종(샛별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지원(브라운스톤약국), 조장현(녹십자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미애(애이티약국), 정은숙(서리풀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이혜정(바른온누리약국), 박명주(유킹스파마시메디바움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 정소연(기쁨약국), 서미원(지티타워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 엄기빈(일양약품), 윤병두(종근당)2022-01-15 19:2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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