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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민권익증진 유공기관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4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권익증진 유공기관 포상에서 사규개선에 대한 공로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법무, 감사, 계약, 인사 등 전체 사규에 대하여 불공정, 불합리, 재량권남용여부 등 부패유발요인을 자체적으로 점검했고, 인사규정 시행규칙의 제척, 기피 및 회피 조항과 차량관리운영규칙의 금지행위 조항은 우수 개선 사례로서 타 기관 사규 개선에 표본으로 선정되는 등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하였음을 인정받았다. 건보공단은 공직유관단체에서 유일한 공공기관 청렴도 7년연속 최상위기관으로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탁금지법 5주년 토론회 참석, 반부패청렴정책 설명회에서 청렴우수사례 발표, 청렴컨설팅 멘토기관 참여 등 공단의 청렴시책을 공유하면서 공공기관의 청렴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강도태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윤리성과 청렴성을 강조하는 시점에서 사규개선 공로로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만육천 명의 임직원과 함께 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단의 우수한 활동은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01-19 16:15:57이혜경 -
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다 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상임이사 인준, 2021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분회 건의사항 등을 2021년도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트호텔 지하 1층 노벨라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8회 약사금탑상과 제51회 약연상 수상 추천 후보자를 원안대로 추인했다. 보고사항으로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021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의약품 불법판매 조사 내용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단은 지난 3년 간 함께해온 집행부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격려하면서 안정적 임기 마무리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 임기가 한 달여 남짓 남았지만 정상적인 회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난 3년간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01-19 10:09:44김지은 -
SK케미칼 "연내 신약개발 파트너 최소 3곳 추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이 협업 모델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전략을 본격화한다. 올해 최소 3곳의 신규 파트너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은 기존 TF 형태로 운영하던 '오픈 R&D TF'를 정규 조직인 '오픈 이노베이션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팀은 SK케미칼의 연구개발을 관장하는 연구개발센터 산하에 정규 조직으로 편성되며 △신약개발 △AI △투자·파트너링 등 3가지 파트에서 전담 인력이 상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약개발 파트는 공동연구 및 자체 파이프라인 발굴과 개발을, AI 파트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투자·파트너링 부문은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 도입과 벤처 투자 업무를 진행한다. 각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SK케미칼 R&D 역량 전반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는 구조다. 2019년 오픈 R&D TF를 발족해 협업 중심의 신약 개발 R&D에 첫 발을 디딘 SK케미칼은 AI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바이오 벤처 투자 등 성과를 창출했다. AI 업체 파트너는 스탠다임,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 심플렉스 등이다. 합성신약 플랫폼 기술 업체 J2H바이오텍 등도 있다. SK케미칼은 현재 개발 중인 공동연구 과제에 더해 올해 최소 3곳 신규 파트너사와 새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는 전략이다. 또 공동연구에서 도출된 후보 물질 임상 진입과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화 업무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수민 오픈 이노베이션 팀장은 "2019년부터 진행한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와 추가적인 혁신 신약 개발 기회 창출을 위해 전담 조직이 구성됐다"고 밝혔다.2022-01-19 09:13:24이석준 -
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병신약 美 1상 진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LG화학이 둔감해진 인슐린 반응을 개선시키는 당뇨병 신약을 개발한다. LG화학은 미국 FDA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LC542019)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98명 대상 'LC542019'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 및 약력학(약물 농도 및 치료 효과)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LC542019'는 인슐린 민감도 조절 단백질(GPR120) 작용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인슐린은 혈액 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거나 세포에 저장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액과 세포 간 포도당 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된다. LG화학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한 강력한 혈당 감소 효능은 물론 체중 감소, 지방간 개선 등 부가적 효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LC542019' 전임상에서 효과적 혈당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등 부가 효능을 확인했다. 한편 LG화학은 'LC542019' 1상 승인에 따라 생명과학사업본부 출범 5년만에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 등 총 10개의 임상 개발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2022-01-19 08:21:26이석준 -
최광훈 당선인, 인사추천위 구성...위원장에 장동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새로운 집행부 조직과 임원 인사를 위해 임원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1차 회의를 거쳐 위원장에 장동석(충북대, 약준모 회장) 약사를 임명하고,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하고 청탁 등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5명의 위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인사배치 및 분기별 성과 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언급했다. 위원회는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의 경우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 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 광고를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시도지부의 추천 등이다. 위원회는 새 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해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으로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다. 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해 3월 15일 총회 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을 인수받아 회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인선추천 대상은 대한약사회의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해 최광훈 당선인에게 최종 선정과 임명을 요청하게 된다. 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 등 이다.2022-01-19 02:27:19강신국 -
성남시약, 50회 대면 정기총회→서면총회로 긴급변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남시약사회 의장단(의장 김범석)은 오는 2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50회 정기총회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약사회 따르면 지난 14일 긴급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단회의, 회장단 연석회의, 15일 긴급이사회 의결을 통해, 제50회 총회와 관련하여 회장선거가 경선이 없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이지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해 회원안전을 위해 서면총회로 긴급히 변경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17일 긴급 서면총회 변경 공문을 회원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 완료하고 서면결의서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받기로 했다. 또한 분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회장선거에서 한동원(직전회장) 단일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늘 20일 당선자 확정공고와 함께 추대하기로 했다. 이에 한동원 회장은 오는 20일 성남시약사회 제21대 회장(3선)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2022-01-19 02:20:42강신국 -
[서울 중구] 김인혜 회장 2기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60, 중앙대)이 단독 입후보로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23대, 24대 중구약사회장을 맡게 됐다. 김동근 의장과 오영지·변수현 부의장, 정영숙·조창명 감사도 모두 연임됐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면총회를 열고, 비대면 서면회의 결과를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원 392명 중 151명이 결의서를 회신했으며 2021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세입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근 의장은 "회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부득이 서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인혜 회장은 "24대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허락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중구약사회 권익과 회원보호를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 배달이나 한약사 등에 대한 회원들의 소리에 보다 귀기울이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을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상급회 건의사항을 정리해 서울시약사회에 보고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경자(타워약국), 노은석(명동하이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 이혜진(기쁨이넘치는약국), 김경임(그린약국), 홍순필(평화약국) ◆서울특별시의원 표창: 홍임순(광주참약국), 김영애(참조은약국)2022-01-18 20:55:09강혜경 -
네이처퓨어코리아, 특허균주 '미야이리균' 상품화 임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네이처퓨어코리아(대표이사 김상준)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개발한 특허균주 미야이리를 기술 이전 받아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 특허균주는 유아분변에서 분리 및 개발한 자연균주로서 끓는 물, 위산, 항생제 등 열악한 환경에도 생존성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국내 최초로 미야이리균의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네이처퓨어코리아에 따르면 특허균주 미야이리는 면역 증진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는 낙산균으로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인공적인 코팅으로 생균을 보호하는 유산균과 달리 낙산균은 균 스스로 자연캡슐인 아포(spore)를 만들어 생균을 보호한다. 공기가 적고 소화기의 가장 끝부분인 대장에서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균주)의 활동은 제한적이지만 낙산균은 공기가 없는 곳에서도 살아남는 혐기성균이다. 대장 속의 고분자당을 분해해 낙산(부티르산, Butyric Acid)을 생성하고 장에 에너지를 공급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 한다. 또한 다른 유산균의 증식을 촉진함도 입증했으며, 식물성배지에서 생산함으로 동물성분의 배지에서 길러지는 일반적인 유산균과 차별화된다. 네이처퓨어코리아 연구진은 "낙산균은 소화를 도우며 위장 건강을 개선해 체중감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진은 "이 국내 유일 특허 균주를 기술 이전 받아 생산이 가능하도록 원료를 생산하고, 분말과 액상, 과립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장건강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2022-01-18 20:12:23정흥준 -
경기 화성 나이스오서·이지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 화성시 나이스오서약국과 이지약국이 공공심야약국에 지정됐다. 화성시는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약국은 나이스오서약국(우정읍 기아자동차로 555)과 이지약국(동탄순환대로 708) 2곳으로, 365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장봉림 동탄보건소장은 "늦은 시간에도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 구매가 가능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01-18 18:35:37강혜경 -
[인천 서구] 분회 역사상 첫 경선…이좌훈 회장 재선 성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 역사상 처음 진행된 분회장 선거에서 현 이좌훈 회장이 당선됐다. 서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과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4대 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좌훈 현 회장과 기호2번 조한웅 약사가 출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 투표수는 70표였으며, 개표 결과 이좌훈 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좌훈 회장은 재임사로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응원을 받아 3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며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임원들을 잘 이끌어 서구 공동체를 만들 것이고 지지해주지 않은 분들이나 선거 활동에 선전해 주신 상대 후보자께 모든 회무는 항상 열려있으니 함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는 김대운 약사가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신임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원 선출 건은 회장에 일임하는데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회원신고비 중 분회에 해당하는 사회공헌사업비 2만원을 징수하지 않는데 대해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교흥, 신동근 국회의원의 축사 영상과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을 대신해 조혜숙 부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02명 중 참석 80명, 위임 26명으로 성원됐으며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원장의 ‘마약류 중독’, 윤영배 약사의 ‘& 30312;亂’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22-01-18 18:15: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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