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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산소공급 도움주는 '엔오부스터'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면역력과 항산화력, 산소공급에 도움을 주는 셀메드 '엔오부스터'를 출시했다. 셀메드 측에 따르면 엔오부스터는 면역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셀렌이 주성분이다. 아르기닌, 수박과피추출물, 길랑가추출물, 인디언구즈베리추출물, 천연비타민E, 천연엽산, 비타민열매추출물, 아로니아추출물, 후코이단 등 식물 추출물과 미네랄로 구성된 천연 세포영양소다. 또한 엔오부스터의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NO의 전구체로 작용한다. 아로니아추출물,인디언구즈베리추출물, 비타민열매추출물, 비타민E, 엽산, 아연, 셀렌은 아르기닌으로부터 NO를 생합성시키는 NOS를 활성화시킨다는 설명이다. 갈랑가추출물은 식물성 아르기닌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수박과피추출물은 아르기닌의 전구체인 시트룰린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회사 측은 "NO를 생합성하는 효소인 NOS는 아르기닌과 시트룰린과 함께 포유동물의 혈관, 뇌신경, 면역조직에 많이 분포돼 있는 효소다. 엔오부스터는 강력한 산소펌프로 작용해 24시간 산소가 필요한 뇌심혈관조직, 면역조직, 내분비조직, 근육 등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각 조직의 정상적인 기능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이비케이랩 연구소 관계자는 "혈관을 팽창시키는 물질인 NO의 전구체와 합성효소인 NOS를 동시에 공급,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최적의 배합비로 구성돼 내성이 적고 부작용이 없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며 “혈관노화로 발생하는 동맥경화성 고혈압 또는 정맥류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엔오부스터는 심혈관질환(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 뇌혈관질환(치매·뇌졸중), 면역저하질환(바이러스·종양), 근육질환(근육감소증·근육염·근육통), 생식기질환(발기부전·불감증), 신경질환, 임신중독증 등의 예방과 치료보조, 다양한 신체 기능증진 영양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엔오부스터는 전국 1100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된다.2022-01-24 14:17:47정흥준 -
설 명절 선물로 건기식 각광…"알고 구매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설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율이 지난 추석 대비 6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설 선물로 건기식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4가지 팁을 안내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구별하기 ▲영양·기능 정보란 확인하기 ▲자극적인 표시·광고 의심하기 ▲외국산은 한글 표시사항 확인하기 등이다. 건기식협회는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건기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건기식은 국가 법률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조되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평가를 거쳐 만들어지며 이 평가에 통과한 제품만 포장 겉면에 인정 도안을 표기할 수 있다"며 "만약 건기식이라는 문구나 도안이 없다면 일반 식품으로 분류되는 기타가공품, 건강식품, 자연식품이므로 구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양·기능 정보란도 확인해야 한다. 건기식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 지는데, 식약처에서 인정한 모든 건기식은 제품 뒷면에 '영양·기능 정보'란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같은 기능성을 표시한다. 이와 함께 제품에 함유된 원료 종류부터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자극적인 표시나 광고 등은 의심해야 한다. 건기식협회는 "최근 '피를 맑게 해준다'거나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자극적 문구로 광고하는 유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며 "건기식은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만병통치약처럼 주장하는 것은 허위·과대광고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제품은 정상적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강장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일부 제품에서는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 조사 등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협회는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돼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이라면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는 만큼 구입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2-01-24 13:51:23강혜경 -
경기도 "사무장병원·약국 연중 수사"…전담팀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가 사무장병원과 약국 등에 대한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담팀을 통한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가 24일 발표한 민생특별사법경찰단 '2022년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에 따르면 '도민 여론을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 행위 집중 수사'로 ▲환경·폐기물 ▲먹거리 안전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분야에 걸친 내용이 담겨 있다. 특사경은 "생명 존중의 가치 실현과 공정 의료 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과 약국에 대한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며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은 별도 전담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충분한 사전 계도와 홍보에도 적발되는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2-01-24 11:10:32강혜경 -
바로팜, 새해맞이 '소원을말해봐' 선물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한 달동안 홈페이지에서 ‘2022년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바로팜은 작년 7월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런칭 후 약가인하 보상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고, 바로팜을 응원해준 약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바로팜은 "많은 약사들이 올해는 코로나를 극복해 마스크를 벗길 바라고, 약국 경영도 활성화 되길 바라는 소망이 가장 많았다"면서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약 배달, 빈번한 약가인하 등 약국 현안들이 해결되길 바라는 소망도 많았다"고 전했다. 김슬기 대표는 "새해 이벤트 성원에 감사드린다. 바로팜도 약사들의 새해 소망이 모두 다 이뤄지길 기원한다. 올해도 약국 운영에 도움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꾸준히 바로팜을 이용해주는 약사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약국과 바로팜 모두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팜은 첫 주문 이벤트와 추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팜 홈페이지(https://www.barophar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2022-01-24 10:19:32정흥준 -
휴젤, '바이리즌' 론칭…600억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바이리즌(BYRYZN)’ 스킨부스터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이 진출하는 스킨부스터 시장은 국내 기준, 현재 약 6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손상 피부의 재생부터 피부톤, 결, 탄력에 이르기까지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산에 따라 해당 시장 역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추세다. 휴젤은 잠재력 높은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의료미용 수요에 보다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솔루션을 제공,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신규 브랜드 론칭은 지난 2014년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이후 약 7년만이다. ‘바이리즌’이라는 브랜드명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전 세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과학적 안전성과 미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을 제공, 의료진과 소비자들의 이유 있는(By Reason) 제품 선택을 돕겠다는 휴젤의 의지를 담아 탄생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는 지난 20년간 휴젤이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번째 제품으로, 높은 함량의 HA(히알루론산)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 및 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전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특히,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피부 표피에 유효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시술 특성에 맞춰 미세한 입자 크기와 소프트한 물성을 갖춘 제품으로, 우수한 몰딩력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 형성이 강점이던 기존 더채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부드러운 점탄성으로 시술 시 제품 주입감을 높이는 한편, 필러 시술의 대표 부작용으로 꼽히는 ‘틴들현상(tyndall effect)’ 발생을 최소화해 시술자인 의사와 소비자의 편의를 모두 개선했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회사의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 신규 스킨부스터 제품 역시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휴젤의 학술 심포지엄 ‘H.E.L.F’ 등을 통해 ‘Dermal enhancement(피부강화) with Hugel’을 주제로 한 학술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광고 마케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지속적인 사업 스펙트럼 확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술자와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새롭게 도전하는 스킨부스터 시장 역시 ‘국내 대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의 성공 DNA를 이식, 피부상태 개선을 희망하는 소비자와 시술자의 기대를 충족시켜 해당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1-24 09:20:07노병철 -
[경북 포항] 김진 회장 연임 성공 "뜨거운 성원에 보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 김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진 회장은 손보경 후보를 63표차로 따돌리고 연임을 확정지었다. 포항시약사회는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사회관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총 투표 220표 가운데 140표를 획득했다. 손 후보는 77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였다.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회원들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며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라는 뜻을 받들어 회원의 권익을 더욱 신장시키고 자부심을 갖는 포항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높은 투표율로 보여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고,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최우선으로 든든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시약사회는 제60회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했다. 서면총회에는 총 회원 359명 중 211명이 서면결의해 성원됐다. 수상자 명단 ▲원로회원 공로패: 권중헌(안동약국), 김영문(포항선린전문대학교총장), 박지영(인해약국), 박창민(보건약국) ▲포항시약사회장 표창: 김소영(에덴약국), 신현정(오현당약국), 박명희(포항좋은선린병원), 한지원(포항세명기독병원) ▲모범반회상: 2반, 5반 ▲우수영업사원 감사장: 박철웅(영남지오영)2022-01-24 09:15:06강혜경 -
"엔케이맥스, 6월 ASCO 육종암 풀 데이터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엔케이맥스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가 고형암에서 유효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오는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관련 임상 풀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ASCO는 세계 암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 임직원 등이 4만여명이 참석하는 종양학 분야 세계적 학술대회다. 많은 기업이 기술수출을 논하는 장이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혈액암은 세계적으로 많은 완전관해 사례가 나왔고 노바티스 '킴리아' 외에도 현재 승인된 CAR-T 치료제는 대부분 혈액암을 표적한다. 엔케이맥스는 글로벌 제약사들도 고민하던 고형암에서 세포치료제의 유효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케이맥스는 암 진행이 빠른 육종암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SNK01'을 단독 투여하던 육종암 환자 7명 중 6명에게서 안정병변(SD)을 관찰했다. 이를 기반으로 육종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코호트4'를 진행 중이다. ASCO에서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엔케이맥스의 NK세포와 키트루다 병용 환자에서 완전관해 사례가 나왔으며 육종암의 유일한 치료방법인 화합요법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환자들에게 부작용까지 줄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ASCO에서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 효능과 안정성이 확실히 입증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면역항암제 단독 및 병용 투여시 발생하는 부작용과 간독성도 개선했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비소세포폐암 1·2a상 최종결과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부작용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병용투여 파이프라인 문제점 중 하나인 단독 투여시 유효성도 충분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경쟁사들의 잇단 부작용 사례도 호재가 될 것으로 봤다. CAR-T 파이프라인 선두 주자 알로젠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중단 조치를 받았다. 림프구제거(Lymphodepletion) 화학요법에 의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2022-01-24 09:13:35이석준 -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 투약 기준 마련…위반시 취급제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일부 마약류의 처방·투약 기준이 마련됐다. 이를 위반하게 되면 해당 마약류 취급업무에 제한이 가해진다. 식약처는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 취급을 제한할 수 있는 처방·투약 기준을 담은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식약처 고시) 제정안을 24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1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에서는 마약류 중 오남용이 우려되는 효능군 3종(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과 성분 3종(졸피뎀, 프로포폴, 펜타닐)에 대해 조치기준을 마련했다. 의학적 타당성 등이 없이 이번 제정안의 조치기준을 벗어나 마약류를 처방·투약한 마약류취급자에 대해서는 마약류 취급을 제한·금지 조치할 수 있으며, 해당 조치를 위반한 마약류취급자는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행정처분 1차 위반 시 마약류 취급업무정지 1개월, 2차 3개월, 3차 6개월, 4차 12개월이 부과된다. 이번 제정안의 조치기준은 마약 분야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제도·법령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1-24 08:56:10이탁순 -
한풍제약, 자양강장제 '한풍공진단' 패키지 리뉴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은 지난 21일 자양강장제 일반의약품 ‘한풍공진단’ 패키지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된 패키지는 소비자의 편의성과 환경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한풍공진단 패키지는 나무로 포장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해 쓰레기 배출 시 불편함이 존재했다. 따라서 한풍제약은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패키지를 나무에서 종이로 변경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인삼, 숙지황으로 구성된 한약이며, 동의보감에서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한 데에 사용하며 천원일기(天元一氣)를 굳게 하여 물(水)을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여 어떠한 병도 생기지 않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 한풍제약 관계자는 “타사 제품과 다르게 무방제와 무보존제로 생약 그대로의 조합을 보전했고, 금박, 유산지, 호일, 케이스로 사향 성분의 약효와 향을 보호하기 위해 주력했다”면서 “식약처의 엄격한 유통관리에 따라 검증된 품질의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한약제제 제조의 전문성과 고품질을 살린 제품인만큼 허약체질, 체력저하 등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풍제약은 최근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2500평 규모의 일반의약품 CMO 전용 신공장을 완공해 종합비타민 및 경옥고 등 위수탁 1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BGMP를 획득해 타사와 신약개발 협력으로 천연물의약품 한방원료의약품 공급량도 빠르게 늘려가면서 건강보험 단미혼합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 원료의약품, CMO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방제제 전문기업 최초로 전문의약품 생산/판매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생산 및 영업에 들어갔다. 특히 한풍경옥고, 굿모닝에스, 치지래 등 일반의약품 11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2022-01-24 06:50:07노병철 -
[서울 노원] 류병권 회장 연임 확정..."회원 화합 최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이 21일 서면 정기총회 결과 보고를 통해 연임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제34차 총회를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했다. 조영인 총회의장과 이필상 부의장, 김성지·정혜원 감사도 연임하기로 했다. 조영인 총회의장은 서면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약사회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하고 회원들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약사회 회원 모두가 편안하고 걱정 없는 환경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병권 회장도 "만남이 어려운 이 때에 온라인으로 회원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에 안도하며 회원 화합을 최우선으로 회무를 집중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회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미래 성장과 약의 전문인으로서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선도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면 정기총회는 총회원 332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43명으로 성원됐다.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류병권 회장과 조영인 총회의장, 김성지 감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서면 접수된 건의사항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개선, 약 배달앱 저지, 한약사 약국 일반약 판매 퇴출, 난매약국 감시와 재조사 등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윤호(연세참사랑약국), 김 건(정성약국) 약사 ▲노원구청장 감사장= 박희민(신흥약국), 박경진(상계온누리약국), 하지영(진약국), 이형우(새고운약국) 약사. ▲서울시의장표창:정진혜(수성약국), 김오례(화인팜약국) 약사2022-01-22 21:27: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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