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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비건 건강식품 출시…4조 시장 정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4조원 규모 건강식품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의약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성 원료 비건 건강식품을 선보여 기존 업체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웰니스 푸드 브랜드 '일일하우'를 런칭하고 5종의 비건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국내 비건 인구가 250만명을 넘어섰다. 체질적 문제, 건강 및 다이어트, 환경 문제 등으로 비건 제품을 선호 인구가 늘고 있다. 삼일제약은 '일일하우'가 이같은 트랜드에 부합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 제품은 '일일하우 프로틴밀'과 '일일하우 오트리치' 2종이다. 이외도 스틱형 젤리 제품 '비건 파이토 골라겐 부스터 석류', '비건 히알루론산 코코넛', '비건 히알루로산 알로에'가 있다. 특히 '일일하우 프로틴밀'은 최근 다이어트 및 운동인구 증가, 고령층의 근력감소 방지 목적으로 단백질 식품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성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식품업계 추산에 따르면 단백질 식품 시장은 2018년 813억원 규모에서 2021년 3364억원으로 4배 가량 성장했다. '일일하우 프로틴밀'은 식물성 단백질 22g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단백질 식품 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높다. 삼일제약은 '일일하우' 제품 인지도 향상과 판매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일일하우' 5종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비건 5종 하루 체험팩' 배송 서비스는 한달 만에 1만개의 체험팩이 판매됐다. 3월부터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한 TV광고 캠페인 '비건이건 아니건'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일일하우' 제품으로 TV홈쇼핑 런칭을 준비중에 있다. 인터넷 쇼핑몰, TV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건강식품 사업이 삼일제약의 신성장동력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3-16 10:52:31이석준 -
선배 약사에 듣는 KYPG '밥벌이 & 개국 꿀팁' 세미나 성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개최한 '약사의 다양한 밥벌이 & 개국 꿀팁' 세미나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료됐다. KYPG는 지난 13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김병주 참약사 대표이사, 이지은 KYPG 기획이사, 김태수 약준모 홍보이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병주 대표는 '약사의 다양한 밥벌이'를 주제로 사업가, 약사로서의 이야기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젊은 약사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참약사의 '대한민국이 신뢰하는 약국, 참신한 약국 참편한 약사 참라온고객'에 대한 비전과 미션을 소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지은 약사와 김태수 약사는 본인의 개업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지은 약사는 약국을 고르는 기준과 비용, 임대차·권리 계약, 개업 준비와 관련한 본인의 사례를, 김태수 약사는 개국 준비시 고려 요소와 신규·인수 약국의 장단점, 수익계산 방법, 필요 자본, 재고와 잔고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KYPG 장태웅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젊은 약사들이 미래를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약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급변하는 사회에서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발전하고,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KYPG는 오는 18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기존회원에 대한 갱신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3-16 09:40:51강혜경 -
서울시약 총회 부의장에 임준석·박근희 약사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임준석, 박근희 약사가 선임됐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측은 16일 임준석·박근희 약사를 부의장에 선임하고 총회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준석 부의장(중앙대)은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감사 봉사단장, 종로구약사회 회장, 총회의장 등을 지냈다. 박근희 부의장(서울대)은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와 서울시약사회 감사, 분회장협의회장, 강동구약사회 회장, 감사,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동주 총회의장은 “분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회무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춘 분들을 총회 부의장에 선임했다”며 “회원 약사들의 민의가 약사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원총회를 성심껏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주 총회의장은 지난 2월 20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로부터 부의장 선출을 위임받은 바 있다.2022-03-16 09:31:01김지은 -
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온라인 업무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온라인 업무설명회'를 16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개정사항 설명 ▲의료기기 품목허가 시 사이버보안 관련 제출 자료요건 안내 ▲품목허가·심사 시 주요 보완 사례 소개다. 이번 업무설명회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전한 의료기기를 설계·제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설명회는 3월 16일, 6월 15일, 9월 21일, 11월 16일 올해 총 4회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업무설명회 발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www.mfds.go.kr)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교육 홈페이지(www.edu.nids.or.kr) → 교육신청→ 기타교육→ 2022년도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온라인 업무설명회접수(사전등록) 등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2022-03-16 09:00:06이혜경 -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 판로개척 기여로 중기부장관 표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비타민하우스(주) 김상국 대표가 중소기업 판로·마케팅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 후보자를 뽑아 공적을 심사한 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표창한다. 김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1세대 기업인으로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해 유통을 활성화했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기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코로나19 경제 침체 속 2021년 파격적인 급여 인상 등 고용 개선과 함께 기업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반영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의 균형적인 성장과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03-15 19:10:21정흥준 -
수의사회, 약국에 동물약 판매한 동물병원 고발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동물약을 약국과 도매상에 재판매하는 동물병원 적발시 고발 조치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4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동물용 의약품도매상 또는 동물약국에 수의약품을 재판매한 동물병원이 지자체 특사경에 적발됐다. 이에 수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동물을 진료하지 않고 동물용의약품 판매 및 불법 유통 조장·방조는 수의사의 기본을 저버리는 가장 큰 비윤리적 행위다. 그 자체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이익을 위해 수의사 윤리를 저버린다면 자체 징계 및 고발, 동물병원 명단 공개로 강력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또 동물용의약품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법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수의사회는 "동물용의약품 불법 유통은 동물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경각심을 가져달라“며 "행정·사법기관은 형식적인 약사 감시에서 벗어나 동물병원 및 판매업소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달라"고 했다. 이어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수입사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불법을 방조하지 말고 유통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면서 "도매상과 동물약국에서도 묻지마 판매에 급급하지 말고 동물보건의료의 한축이라는 자각을 갖고 건전한 유통에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3-15 18:59:16정흥준 -
동화약품, AI 신약개발 벤처와 면역질환 치료제 공동개발[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동화약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심플렉스와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심플렉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CEEK-CURE’를 활용해 면역질환 치료제 유효물질 탐색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동화약품은 발굴된 후보물질의 합성과 검증을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 발굴한 파이프라인은 양사가 공동 소유하며 동화약품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전용실시권을 갖는다. 심플렉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아에스티, SK케미칼, 신풍제약 등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투자를 받아 내부 파이프라인에 대한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 황연하 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의약화학 전문성까지 보유한 심플렉스와의 공동연구개발이 동화약품의 R&D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2-03-15 13:44:54지용준 -
종근당, 휴마시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판매[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종근당은 휴마시스와 전문가용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종근당과 휴마시스는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총 7700여 곳에 진단키트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는 남아공 현지 국립대학과 연계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임상검체 30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양성인 검체를 확인할 수 있는 민감도가 93.3%로 확인됐다.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의 승인을 거쳐 현재 미국 국방부와 조달청, 아마존닷컴 등에 납품되고 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타미플루, 조플루자와 같은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통해 구축한 호흡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키트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3-15 13:21:26지용준 -
건기식협회, 건기식·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법정교육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기식협회가 건기식 및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개설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법과 수입식품특별법에 따라 법정교육을 개설 및 운영하는 한편 영업자가 관련 법령을 이해하고 정부 정책과 같은 영업상 필요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수입식품 영업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올해 수입식품정책방향 ▲알기 쉬운 수입신고 가이드라인 ▲식품 등의 표시기준 등 정규과목 ▲부당광고 판단기준 가이드 등 심화과목을 추가 개설했다는 설명이다. 또 법정교육과목 이외에 활용 가능한 '수입식품중점검사항목'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개발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2022-03-15 11:10:05강혜경 -
고양시약, 회지 편찬·약사인력풀 등 4대 사업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12일 소노캄 고양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지 편찬, 약사 인력풀 구축, 청년약사 활동 및 참여 극대화, 약의날 행사 분회 단위 개최 검토를 4대 주력사업으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세출예산(안)중 회지 편찬 사업, 청년약사, 디지털위원회 등 주력 사업에 예산 비중을 높여서 이른바 젊은약사회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총무팀은 ATC(자동포장기) 클리닝 사업 공동추진과 신규 의약품 결제 전용 신용카드 사업 도입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계성 회장은 "약사회가 즐겁고 회원이 행복해야한다는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과제를 모토로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돼 회무를 운영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을 보면 임중식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이미지 광고 강화,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을 약사로 채용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 등을 주문했다. 김홍 자문위원은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회는 특정 공급 집중으로 인한 공급 분산저해 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해달라"고 했고 최일혁 자문위원도 "문전약국의 처방 수요량이 감안돼야 하는만큼 의약품 공급은 제약사에서 수요 예측과 빠른 대응으로 약국으로 재고부족 불편이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일혁, 김은진 자문위원은 "6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상급회의 정책 설명자료를 조속히 배포해 전국 분회에서 후보자와 접촉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고 김화연 지도위원은 면허미사용자의 적극적인 약사 인력풀 활용을 건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상임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6년간 24~25대 회장을 역임한 김은진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2022-03-15 10:2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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