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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온코크로스와 AI 신약 공동개발 추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벤처기업 온코크로스와 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 ‘랩터(RAPTOR) AI’를 활용해 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한다. 랩터 AI는 신약후보물질이나 기존 개발된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을 스크리닝하는 R&D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임상 성공 확률을 높여주고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온코크로스는 임상 단계 신약후보물질이나 시판돼 안전성이 검증된 기존 약물을 타깃으로 국내외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올해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는 “온코크로스의 AI 기술이 여러 국내외 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상호 윈윈하는 협력 사례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들과의 연구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이사는 “온코로스의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로 새로운 적응증의 환자 맞춤형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기업들과 다각적인 연구협력 방식을 펼치면서 R&D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3-24 15:14:17천승현 -
"약장에 약이 없다"…직접 대안 찾기 나선 민초약사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요즘 약국에 약이 없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품절 약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책도 없습니다. 현장의 전문가인 회원 약사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약국정보위원회(이사 이승엽, 임수연)가 대대적인 약 품절 사태에 대한 전 회원 약사들의 의견 수집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4일 회원 약사들에게 ‘의약품 품절 관련 건의사항 및 문제해결 의견 제출 요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승엽 약국이사는 “회원 약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점과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모아 식약처와 질병관리청에 전달해 급히 시행되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약 품절 관련 현 시점의 문제점 ▲문제해결 방법 ▲개선됐으면 하는 제도 ▲기타 모든 의견을 구약사회 반톡, 부작용 톡방을 통해 접수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모아진 의견은 건의서로 작성해 식약처, 질병관리처에 전달할 예정이다.2022-03-24 14:18:54김지은 -
"상비약 취급 편의점 찾아주겠다"…이색 서비스 등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 증가로 인해 약국 내 의약품이 품귀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안전상비약을 취급하는 편의점의 위치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재택치료로 인해 상비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상비약으로 지정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13개 품목을 일반인들이 원활히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이 서비스의 주요 내용이다. 원스글로벌은 24일 "재택치료로 상비약 수요가 증가하면서 진료나 처방이 어려운 주말, 야간 시간에 상비약을 원활하게 구매하도록 돕는 '편의점 상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앱과 웹을 통해 서울, 경기지역 상비약 판매 편의점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구매한 상비약의 복용방법이나 부작용 등에 대해서는 자체 의약품 데이터인 커넥트디아이를 통해 문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우선 서울, 경기 지역 편의점 위치 정보를 오픈했고, 향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편의점 위치에 대한 정보만 확인 가능하지만, 이용자의 제보 등을 통해 점포별 취급 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이용자가 편의점 지점명 사진과 상비약 매대 각 1장씩을 촬영해 제보하면 GS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22일부터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편의점 상비약 서비스가 일반 이용자에게는 의약품과 편의점 위치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병원 및 약국 업무 포화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약국 위치 정보제공 등 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2022-03-24 13:31:24강혜경 -
결핵 신규환자 절반 이상 '뚝'…65세 이상 고비중 차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결핵 신규환자가 최근 10년간 절반 이상의 비중으로 줄었다. 그러나 신규 환자 가운데 51% 이상이 65세 이상의 환자가 차지해 연령대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가 어렵고 치료기간 동안 복약을 18개월 이상해야 하는 다제내성결학은 작년보다 7% 감소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1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24일 발표했다.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결핵환자는 전년대비 8.0% 감소한 1만8335명(인구 10만 명당 35.7명)이었다. 신규 결핵환자는 2011년 정점인 10만명 당 78.9명(3만9557명)으로, 이후 연평균 7.4%씩 감소해, 지난 10년 간 53.6%(3만9557명→1만8335명)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신규 결핵환자 1만8335명 중 65세 이상이 51.3%(9406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해, 어르신 대상 결핵검진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황을 특성별로 살펴보면 먼저, 유형별로는 전체 신규 결핵환자(1만8335명) 중 폐결핵 1만4100명(76.9%),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한 폐외결핵 4235명(23.1%)이었다. 구체적으로 결핵균 수가 많고 전파력이 높은 도말양성 폐결핵 신규 환자는 5170명으로 전년 5379명 대비 3.9% 감소한 209명이었다. 결핵 치료가 어렵고 복약기간이 18개월 이상으로 긴 다제내성결핵은 지난해 371명으로 전년 399명보다 7%(28명)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는 9406명으로 전년(9782명)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체 신규 환자(1만8335명)의 51.3%로 비중이 높았다. 인구 10만 명당 신규 결핵환자(신환자율)는 65세 이상이 10만명 당 109.7명이었고, 65세 미만이 10만명 당 20.9명 수준의 5.2배에 달한다. 또한, 65세 이상이 도말양성 폐결핵 환자의 58.2%를 차지했다. 외국인 신규 결핵환자 수는 2016년 이후 지속 감소하여 2021년(1029명)은 전년 대비(1076명) 4.4% 감소했고, 외국인 다제내성 결핵환자 수는 61명으로 전년(72명) 대비 11명(15.3%) 감소했다. 의료보장별로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체 신규 환자의 9.2%(1686명)였으나, 신환자율(110.5명/10만명)은 건강보험 가입자(1만6416명, 32.0명/10만명)보다 3.5배 높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질병청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결핵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는 게 질병청의 분석이다. 또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의 결핵 신규 발생이 높고, 다제내성결핵, 도말양성 폐결핵 등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결핵 퇴치에 위협이 되고 있다.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결핵 유형과 환자 특성을 고려해 섬세하고 철저한 치료 및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전 세계적으로 결핵 진단·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저하돼 결핵 발생률 감소세 둔화 등의 부정적 영향이 올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나라 또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결핵 의사환자의 의료기관 방문 기피와 진단 지연 등의 부정적 영향을 배제할 수 없어, 강화된 결핵 예방관리 정책의 지속 추진이 필요하다. 정부는 '제2기 결핵관리 종합계획(2018-2022)' 수립 이후 '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2019년 5월)'을 발표해 2030년 결핵퇴치 단계 진입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대책은 취약계층 결핵검진을 통한 사각 영역 해소,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비용지원과 관리체계 강화, 발병 가능성이 높은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리 등으로, 정부는 이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감염 취약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19만명 검진)을 통해 결핵환자 156명을 조기 발견했다. 정은경 청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아직까지 가장 높고, 결핵은 코로나19와 더불어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고 강조하며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3-24 13:13:23김정주 -
제넥신, 인도네시아 관계사에 빈혈치료제 기술이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넥신은 인도네시아 KG바이오와 지속형 바이오베터 후보물질 ‘GX-E4’의 공동개발 및 추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제넥신은 계약금 800만달러(약 100억원)을 수령한다. 단계별 임상개발 성공에 따라 마일스톤을 받을 예정이다. 제품의 상용화 이후 순매출에 대해 일정 비율의 별도 로열티도 수령할 수 있다. KG바이오는 기존 보유중이던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지역과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 이어 유럽, 인도, 남아프리카, 러시아 및 CIS국가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 제넥신은 북미와 남미, 한국 및 일본의 권리를 갖는다. 양사는 유럽 임상을 통해 아시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KG바이오는 2016년 제넥신이 인도네시아 의약품 업체 칼베 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업체다. 지난해 말 기준 제넥신이 지분 20.3%를 보유 중이다. GX-E4는 EPO(적혈구형성인자)를 제넥신의 hyFcTM지속형 플랫폼기술에 적용한 바이오베터 신약 후보물질이다.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빈혈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약편의성을 높여, 2주1회 혹은 4주 1회 피하 투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우정원 제넥신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제넥신과 KG바이오 양사간 공동개발 협력이 더욱 강화됐다”라면서 “유럽임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hyFcTM플랫폼 기반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GX-E4의 상용화를 성공시켜 만성신장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2-03-24 10:05:2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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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의약품유통사에 약국 균등 공급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의약품 유통사에 약국 간 차등이 없도록 형평성 있는 공급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권영희 회장은 22일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를 긴급 소집해 “약국 간 차등 공급 오해를 받지 않도록 의약품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권 회장은 “의약품 총 생산량 자체가 수요를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형평성 있는 의약품 공급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유통사에서 회사 차원의 개선 노력을 적극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불용재고의약품 문제는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자고 협의했다.2022-03-24 10:03:56정흥준 -
파마리서치 '리쥬란 코스메틱' 올리브영 입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입점된 제품은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30mL) △턴오버 액티브 크림(50mL) △UV 프로텍션 크림(40mL) △퍼펙트 힐링 V 타이터 마스크(4매) 등이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 DOT™ 특허 기술로 탄생한 c-PDRN, PDRx 성분이 적용된 제품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코스메틱은 재생 의학의 선두 주자 파마리서치가 만든 화장품으로 더마 코스메틱이 필요로 하는 성분과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리쥬란코스메틱을 더 손쉽게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안® 점안액,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등이다.2022-03-24 09:54:52이석준 -
휴젤, 보툴리눔제제 '레티보' 영국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보툴리눔독소제제 ‘레티보’ 의 미간주름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은 유럽에서 3번째 국가 진출을 예약했다.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레티보 품목허가 의견을 수령했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허가받은 바 있다. 영국은 유럽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한다. 올해 미용용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은 약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다른 국가 대비 의료전문가가 많아 병원 등 전통 채널 외에도 신규 채널을 통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술이 활발히 진행돼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다는 게 휴젤 측 전망이다. 휴젤은 2분기 내 영국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유럽에서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제품 론칭과 동시에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술 수요가 높은 젊은층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최대 보툴리눔제제 시장으로 이번 허가 획득은 유럽 시장에서의 휴젤의 기업 입지 확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서 진출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함께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올해 주요 11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22-03-24 09:51:14천승현 -
강원도약, 강원 산불 이재민들에 구호 물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21일 강원도청에 강원 산불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유영필 회장은 “강원 산불지역에 예년 같으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등 현장에서 이재민을 위로 했을텐데 코로나19로 상황이 좋지 않아 삼척 지역만 방문한 것이 아쉬워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강원도청 관계자는 “앞서 소방관, 코로나 대응팀에 격려 물품도 감사한데 이재민에게도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이번 구호물품은 강원도청에서 강원 산불피해 지역인 강릉, 동해 삼척 지역 이재민들에게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 물품은 6000만원 상당으로, 구급함, 우황청심원, 파스, 비타민 등이 포함됐다. 유한양행, 광동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이 지원했다. 유 회장은 “의약품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각 제약사와 도매상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2-03-24 09:50:00김지은 -
식약처, 첨단재생바이오법 자주 묻는 질의응답집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민원인 안내서 '첨단재생바이오법 자주 묻는 질의응답집'을 발간·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첨단재생바이오법 취지와 제도 변화 ▲임상시험과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의 차이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대상과 허가요건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안내서에서는 2020년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에 따라 신설된 인체세포등 관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추가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가 첨단재생바이오법과 인체세포등 관리업에 대한 관련업계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규제과학 전문성을 강화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3-23 18:12: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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