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 정흥준
- 2022-10-06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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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분회 센터장 1차 회의..."동기부여로 약국 참여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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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이병도, 부센터장 장보현)는 지난 30일 지부 및 분회 센터장 1차 회의를 갖고, 센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이 약물안전 관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심되기 위해서는 지부와 분회 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시약과 24개 분회가 함께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구축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부 센터에서는 회원약국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도 센터장은 “시대별로 약사의 역할이 바뀌는 것 같다. 지금은 환자가 약을 복용해 효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약으로 인해 환자안전사고를 막는 쪽으로 약사의 역할이 바뀌어 가고 있다”며 “우리 약사들이 환자안전사고를 막으면서 효과 있게 약을 관리할 것인가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통해 그 방향성을 찾고 궁극적으로 약사직능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는 이모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과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및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또 분회 활동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방안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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