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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Q 영업익 140억...전년비 6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2억원으로 전년보다 2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했다.2022-07-27 11:38:3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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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과민성방광 치료제 '타미가서방정'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신약은 과민성방광 치료제 '타미가서방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타미가서방정은 소변이 지나치게 자주 마려운 빈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1일 1회 식사와 상관없이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주성분인 미라베그론은 방광의 베타-3 교감신경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방광 배뇨근을 이완하고 방광 용적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기존 방광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억제하는 항무스카린제 성분의 항콜린제에 비해 구갈이나 변비 등의 부작용이 적다. 3개월 이상 과민성방광 증상이 지속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 따르면, 타미가서방정은 기존 약제 복용 경험이 없는 과민성 방광 환자, 항콜린제를 복용했지만 이상반응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약효가 부족했던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JW신약 관계자는 "타미가서방정 출시로 비뇨기과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기존 비뇨기 제품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7-27 10:34:19김진구 -
식약처, '주사제용 고무마개' 관리 기준 개선 KP 반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현장중심 약전 협의체 자문 결과를 담아 '대한민국약전(식약처 고시, KP)' 일부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하고 9월 2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간 품질관리 업체·현장에서 현장중심 약전 협의체에 KP 개선을 요청하며 접수한 사항에 대해 식약처와 제약업체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최신화·현대화·개량 등 개선해야 하는 사항을 반영했다. 현장중심 약전 협의체는 식약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주관하고 제약 현장 품질관리 전문가, 학계 전문가, 제약업체(안건 관련)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난해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행정예고한 대한민국약전 주요 개정사항은 ▲주사제용 고무마개 품질기준 개선 ▲점안제 불용성 이물 시험 기준 개선 ▲한약재, 한약(생약) 제제 시험법 현대화 드이다. 수액용 고무마개 시험법’의 명칭을 주사제용 고무마개 시험법으로 변경하고 시험법 적용대상을 확대(100mL 이상 수액제 → 주사제 전체)하며, 시험 항목을 개선한다. 점안제는 원칙적으로 이물이 없음을 확인토록 기준을 설정하고 현탁점안제는 불용성 이물 시험 적용대상에서 제외한다. 단삼 등 한약재 4개 품목과 가미소요산엑스 과립 등 한약(생약)제제 5개 품목의 시험법을 현대화된 방법으로 개선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적 관점에서 현장 품질관리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반해 국내 의약품 품질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따. 이번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7-27 09:56:46이혜경 -
'에이디비-5 비알-부티나카'등 3종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 물질로 오·남용되는 '에이디비-5'비알-부티나카(ADB-5'Br-BUTINACA)' 등 3종을 임시마약류로 27일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따. 국내에서 오·남용 목적으로 유통된 것이 확인된 '에이디비-5'비알-부티나카(ADB-5'Br-BUTINACA)', '엠디엠비-5비알-이나카(MDMB-5Br-INACA)'은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 에이디비-5'비알-부티나카는 대마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합성 대마 계열이다. 현행 임시마약류 중 오는 11월 7일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1cP-LSD(1시피-엘에스디)'는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1시피-엘에스디는 환각제로 영국·독일·일본 등에서 통제 대상 물질로 규제하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시행해 총 243종을 지정했고, 이중 'THF-F' 등 150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된다.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다.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는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재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7-27 09:51:59이혜경 -
“울릉도로 오세요”…울릉군, 6급 약무직 채용 공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 울릉군이 지역 내 보건의료원에서 일할 약무직 약사 채용에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최근 울릉군이 약무직 6급 약사 채용 관련 홍보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현재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근무할 6급(일반임기제) 약무직 약사 1명을 채용 중이다. 근무 기간은 임용일부터 2년이며, 채용된 약사는 의료원 진료 관련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 마약·향정 관련 업무, 의약품 수급·관리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자격 기준은 약사면허를 소지한 자로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소지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소지 ▲7급 또는 7급 상당 공무원으로서 2년 이상 실무경력 소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연봉은 약무 6급 임기제 공무원의 연봉 합계 총액 수준이며, 수당을 포함한 상한액은 9836만6000원, 하한액은 7236만2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사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울릉군청 행정복지경제국 총무과에서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광장-알립니다-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22-07-27 06:00:00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문턱없는 약국 캠페인'…경사로 무상 설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문턱없는 약국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강서구약사회는 26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와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캠페인을 통해 약국은 70~100만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경사로를 무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되며, 구약사회는 앞서 회원들의 신청을 받은 바 있다. 김영진 회장은 "강서구내 경사로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약사회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장애가 있거나 휠체어 등을 타는 장애인들이 문턱없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커다란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26 22:01:28강혜경 -
대원제약, 갱년기 여성 위한 '장대원 리본 석류'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는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신제품 '장대원 리본[reborn] 석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대원 리본 석류는 여성에게 좋은 성분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석류추출물과 은행잎추출물, 비타민D의 3중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여성 갱년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석류추출물 1500mg 함유돼 있어 갱년기 및 폐경기 여성의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행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도 식약처 인정 기준 1일 최대 섭취량(플라보놀 배당체 36mg) 함유했다. 비타민D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가 담겼다. 이 밖에도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C, 당귀추출분말, 콜라겐펩타이드, 세인트존스워트추출분말, 홍삼농축액분말 등 10종에 달하는 엄선한 부원료가 사용됐다. 장대원 리본 석류는 개별 PTP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하루 한 번 2정씩 섭취하면 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시했다"며 "혈행 개선이나 기억력 개선, 골다공증 예방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라고 말했다.2022-07-26 18:47:19정새임 -
팜듀홀딩스, 생체이용률 높은 '활성엽산800'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기업 연합체 팜듀홀딩스(총괄대표 최문범)는 활성형 엽산을 사용하고, 알루알루포장으로 산소·햇빛·습기의 영향을 방지한 ‘활성엽산800’을 새롭게 출시했다. ㈜팜투플러스와 ㈜데이팜 힙스체인에서 유통 판매하는 ‘활성엽산800’은 대사가 완료돼 MTHFR 유전결함이 있어도 체내 이용이 가능한 활성형 엽산 800㎍을 함유하고 있다. 또 엽산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6, B12,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활성형 비타민 B2를 함유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성 중 약 15~17%가 MTHFR 유전자의 677번 위치에서 동형 접합성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면서 “엽산을 섭취해도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대사되지 못한 엽산은 UMFA로 변환돼 엽산 수용체를 막아 엽산 이용률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활성엽산800에 사용된 활성엽산(5-MTHF)은 대사가 완료된 엽산이기 때문에 이같은 유전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흡수가 용이할 뿐 아니라, 기존 합성엽산 대비 생체이용률이 7.6배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엽산은 산소와 햇빛, 습기에 취약한데 활성엽산800은 산소투과성과 수증기이동성이 낮은 알루알루 포장을 사용해 이를 방지했다. 팜듀홀딩스 관계자는 “임신 초기에는 세포분열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DNA 합성을 위한 엽산 요구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엽산이 부족하면 신경관 손상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유전자 결함과 관계없이 흡수가 용이한 활성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중 엽산 농도가 낮으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져 동맥 손상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 적혈구의 엽산 농도가 감소하면 세포분열 속도가 빠른 적혈구 생성과정에 영향을 미쳐 거대적아구성빈혈로 인한 허약감, 피로, 불안정, 가슴 두근거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엽산 섭취를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2-07-26 18:22:22정흥준 -
유영제약, 저소득·독거노인 대상 삼계탕 배달 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중복을 맞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원 후원과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주평 유영제약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9명은 25일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포장 및 배달을 실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포장한 음식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삼계탕 구입과 봉사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배달 봉사활동은 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직급별 소통을 콘셉트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눔과 단합을 함께 이룰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용미 전무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특식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하반기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급식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대면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있다.2022-07-26 17:42:22노병철 -
종근당, '벤포벨에스' 출시...말초신경병증·간기능개선 강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이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을 출시했다. 종근당은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시리즈의 신제품 '벤포벨에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 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벤포벨에스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기존 제품대비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벤포벨에스는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는데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던 메코발라민 성분을500㎍ 추가하고, 활성비타민벤포티아민100mg 외에도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30mg을 동시에 함유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mg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르트산 등도 함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불균형 등으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하루 한 알로 보충해주는 제품”이라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 벤포벨에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26 17:16: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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