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APA에 관심을"…인도-한국 약사사회 협력 다짐
- 김지은
- 2022-11-12 17:0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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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인도 약사회장과 FAPA서 간담회
- 인도 의료보험 체계·지역 약국 운영 상황 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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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진행 중인 FAPA(Federation of Asian Pharmaceutical Associations, 아시아약사연맹)에서 인도 T,V. NARAYANA 약사회장과 만나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T,V. NARAYANA회장에 인도의 현재 의료보험체계와 약사의 위상과 역할, 지역 약국의 처방조제, 청구 시스템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번 자리에서 인도 T,V. NARAYANA회장은 특히 지역 약국 약사의 백신 접종이 약사 위상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정부에서 약사의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 별도 교육을 받은 후 약사들이 백신 접종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약사가 3일 정도의 별도 교육을 받은 후 백신을 접종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시간이 되면 서울을 방문할 때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양국 약사회 간 교류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면 한다”면서 “오는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될 FAPA 총회에도 인도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T,V. NARAYANA회장은 “내년에 한국 대학에 방문할 예정인데 시간을 내 약사회를 방문하겠다”면서 “앞으로 인도와 한국 약사사회 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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