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약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동 소재 혜명보육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해 사물함, 생필품,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구 회장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행복이 커지면 우리들의 행복 또한 커진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향주 부회장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일은 인생에 보람된 일"이라며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전했다. 혜명보육원도 약사회에서 잊지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물품지원이 절실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박종구 회장, 이향주 부회장, 박영경 여약사위원장과 박대훈(신일제약), 김승호(동화약품), 유시열(일양약품) 씨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했다.2022-06-27 15:24:14강신국 -
대웅제약-대웅바이오-큐티스바이오, '친환경 약물' MOU[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웅바이오, 큐티스바이오와 함께 친환경 약물소개 개발·상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 회사는 '합성생물학 기술과 바이오 파운드리를 활용한 친환경 지속가능 약물소재의 개발 및 상업화' MOU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술인 화학합성 또는 동물 유래 추출 기반의 약물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생합성 공정기술을 통한 약물소재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대웅제약·대웅바이오는 석유화학 합성 기반 또는 동물 유래 추출 기반의 약물소재에서 친환경 바이오합성 소재로 전환이 요구되는 후보 약물을 선정하고, 시장성을 평가한다. 큐티스바이오는 선정된 후보를 친환경 지속가능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합성생물학 기술과 바이오 파운드리를 활용해 상업용 균주와 공정 개발을 진행한다. 큐티스바이오는 2020년에 설립한 합성생물학 기술과 바이오 파운드리 기반의 약물소재 개발 바이오벤처 회사이다. 지난해 12월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바이오 기반의 약물, 화장품 소재, 재조합 균주 기반의 생균 치료제 등이다. 합성생물학 기술이란 기존의 석유화학 기반의 유기합성 기술과는 달리 합성 과정에서 대장균, 효모 등을 이용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촉매를 비롯한 친환경적 촉매의 개발로 기존의 유기합성 반응에서 발생되는 유기용매 등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합성생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큐티스바이오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친환경적인 약물소재 개발로 합성생물학 기술을 확보하면 화학합성 기반 기술의 기존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대웅바이오는 그 동안 다양한 바이오 생합성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합성생물학 기술 개발이 가능한 큐티스바이오와 친환경적이면서 경쟁력 있는 의약품 원료 개발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원우 큐티스바이오 대표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지속가능 약물소재의 개발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미래 산업분야"라며, "대웅제약 및 대웅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한 친환경 약물소재 개발 등의 바이오 산업영역 개척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미래혁신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06-27 10:56:20김진구 -
충북약사회 "화상투약기·약배달앱 추진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25일 오후 3시 약사회관에서 화상투약기 조건부승인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참석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건강 문제보다 기업 논리에 따르는 보건의료 규제 완화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약사와 약국은 국민 건강의 한 축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국민 가까이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그러나 특수 상황에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나타나 불법적인 의료광고, 의약품 오남용 조장, 병의원과 약국 간 담합 조장, 신기술을 가장한 기업의 이윤 추구 등 수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 자판기에 불과한 원격 화상 투약기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신기술인양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도약사회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투자 활성화라는 시장 논리를 내세우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국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약국의 수많은 일자리는 중요하지 않고, 기술의 혁신성도 없는 플랫폼과 약 자판기 기업의 일자리만 중요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일부 기업과 행정 성과를 보여주기에 의해 수십년간 촘촘히 연결돼 온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도서벽지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와 기업은 모르겠지만 그 환자들에겐 특히 몇 번에 걸친 자세한 설명은 필수라는 것은 약국 약사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예상 가능한 부작용들도 우려했다. 약 배달 플랫폼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처방을 받고, 보험이 없는 사람 대신 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처방받기 어려웠던 약들도 배달이 비일비재해졌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약국의 일자리를 줄이고 건강보험 가입자들을 손해 보게 하는 의약품 배송 계획과 플랫폼 허가를 철회하라”면서 “또 약 자판기에 불과한 원격 화상의약품 판매시스템 도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문가에 의한 대면 투약 원칙을 지키고, 국민을 위한 보건 정책을 정립하라고 촉구했다.2022-06-27 10:43:48정흥준 -
인천마퇴본부, 약대생들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23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인천 소재 약학대학 학생(가천대 33명, 연세대 44명)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했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최근 들어 심각해지는 마약류 폐해의 예방과 중독 재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대생들의 마약류 퇴치 필요성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원 본부장은 개회사 이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해’를 주제로 마약퇴치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설재용 수사관의 ‘마약류 관련법 및 범죄동향’, 남경애 부본부장의 ‘마약류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강의 이후 약대생들에게 조별과제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토의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교재 제작을 제출해 발표하도록 했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학생들이 이번에 제출한 과제를 조별실습을 지도한 최병원 본부장, 강근형, 남경애 부본부장이 심사한 결과 연세대 2조와 가천대 2조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사를 진행한 최병원 본부장은 약대생들에게 "이번 실습이 미래의 약사가 될 학생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22-06-27 10:43:09김지은 -
복지부 등 9개 부처에 청년 전담조직 신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전담조직을 보건복지부 등 9개 부처에 신설한다. 국무조정실은 27일 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금융위에 청년보좌역을 배치하고 2030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청년보좌역은 각 부처·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돼 독립적으로 근무하며, 청년세대의 인식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보좌역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지며 공정한 절차를 거쳐 별정직 5급 상당 공무원으로 채용된다. 전문임기제 등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게 될 경우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점을 우려해 별정직 5급으로 채용한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2030 자문단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청년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청년들의 인식과 의견을 청년보좌역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2030자문단은 만 19~39세 MZ세대를 중심으로 청년보좌역 포함 20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부처별 특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9개 부처·위원회의 직제를 개정하고, 국무총리 훈령을 제정,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던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했다"며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여건 하에서 유능한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6-27 10:41:04강신국 -
휴온스, 美 맥케슨과 국소마취제 공급 계약휴온스는 최근 미국 법인 휴온스USA를 통해 미국 의약품 유통기업 맥케슨(McKesson)과 국소마취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맥케슨은 1833년 설립한 미국 최대 규모의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북미서 사용되는 모든 의약품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다. 2021년 매출액은 2382억달러(한화 약 308조원)에 달한다. 공급 계약 체결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이다. 2020년 5월 미국 FDA ANDA를 취득했다. 초도 물량 첫 선적은 오는 8월 이뤄질 예정이다. 휴온스는 미국의 기초의약품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리도카인주사제는 미국에서 2010년대부터 만성적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휴온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2% 리도카인염산주사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케트로주사제, 노르에피린주사제 등 공급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 체결은 4개 품목(생리식염수주사제, 부피바카인주사제, 1%리도카인주사제(앰플, 바이알)의 미국 허가를 받은 휴온스만의 저력과 기술력, 품질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2022-06-27 10:27:01이석준 -
광동제약, GSK 알레르기비염약 '아바미스' 유통·판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광동제약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허가를 받은 아바미스는 비강 내 스테로이드제로 성인 및 2세 이상의 소아에서 계절성 또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의 치료에 효능효과를 갖고 있다. 주로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눈 가려움증이나 충혈, 콧물과 코막힘 등의 증상을 개선해주며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다양한 과에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처방받을 수 있다. 아바미스의 주요 성분은 ‘플루티카손푸로에이트(미분화) 0.05g’으로, 비강 내에 스프레이 형태로 분무하기 쉬운 디바이스 형태로 구성됐으며 120회 분무 가능한 용량이다. 한번 투여 시 개선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점도 높은 편의성으로 꼽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5년 GSK와 백신 판촉 및 유통 협력을 시작한 이후 이어온 양사간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 관계를 확대하게 됐다”며 “아바미스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과 더불어 의료진들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한다”라고 말했다.2022-06-27 10:01:25천승현 -
메디버디, 편리성·안전성 높이는 앱 서비스 개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버디(공동대표 임현정, 안준규)는 27일 비대면 진료 환자용 앱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약국 선택 시 환자의 위치 기준 거리순 약국 나열 ▲대체 조제 필수 동의 문구 수정 ▲비대면 진료 시 처방 제한된, 오남용 위험이 있는 특정의약품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비대면 진료 신청부터 약국에 방문해 약을 수령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이용 전반의 과정에서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추구하는 철학도 담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UX 디자인 개선으로 편리함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환자, 치료의 적절성을 추구하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 흐름에 맞춰 서비스를 발 빠르고 완성도 있게 준비해 고객인 환자와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 약사와 의사 선택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2-06-27 09:57:19김지은 -
삼일제약 "레바미피드 성분 안구건조증 신약 허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일제약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레바케이점안액'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일제약이 허가받은 레바케이점안액은 국내 최초의 '레바미피드' 성분 점안제다. 레바미피드는 위·장 점막과 구강, 결막 등 점막에서 분비되는 뮤신의 분비를 촉진해 점막을 보호한다. 국내에서는 위궤양·위점막병변의 개선 목적으로 앞서 허가받은 바 있다. 레바미피드를 점안제로 사용하면 안구의 뮤신 분비가 증가하고 각막·결막 상피 장애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는 2012년 점안액으로 이미 출시돼 판매 중에 있다. 국내에는 현재 주로 '히알루론산'이나 '디쿠아포솔' 성분의 점안제가 안구건조증에 처방됐다. 이번에 허가된 레바케이점안액은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일제약의 레바케이점안액은 기존 일본에 출시된 현탁액과 달리 난용성이라는 성분 자체의 특성을 기술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현탁액 특유의 자극감이 개선됐다. 삼일제약은 2020년부터 국내 15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첫 허가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각결막 상피 장애의 개선' 적응증으로 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기존 히알루론산 또는 디쿠아포솔 성분의 점안제는 1일 5·6회를 점안함에 비해 레바케이 점안액은 1일 4회 점안으로도 안구건조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레바케이점안액은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안구건조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약물이 될 것"이라며 "레바케이점안액이 삼일제약의 안과명가 재건 주역이 되도록 발매 전 대규모 학술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6-27 09:28:48김진구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승인 권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EMA에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의 전체 적응증의 허가를 신청한지 8개월만에 유럽 시장 진출을 예약했다. 셀트리온은 CT-P16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하면 ‘베그젤마(Vegzelma)’라는 브랜드명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CT-P16의 판매허가를 신청했고 연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아바스틴 시장 규모는 64억1300만 달러(약 8조 3000억원)로 유럽과 미국시장이 각각 16억 1400만달러와 26억200만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아바스틴 개발사 제넨텍과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한 특허 합의도 마친 상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HMP의 CT-P16 판매승인 권고를 계기로 기존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세 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허가와 출시를 목전에 두게 됐다”며 “탄탄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 만큼 강화된 시장 경쟁력을 통해 기존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2-06-27 08:52:37천승현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