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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창립 46주년 기념 '가족사랑 나눔' 실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이 창립46주년 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과 '햇살보다 따뜻한 한화제약 비타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사람 중심의 생명 존중을 모토로 고립과 사회적 단절이라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면역력 개선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2011년부터 진행된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복(福)닭복(福)닭행사'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활동으로 개선된 프로그램이다. 한화제약 임직원들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지역내 취약 계층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정서적 지지와 함께 쌩쌩비타민(멀티비타민)으로 알려진 '얼라이브'와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담은 선물키트 50개를 전달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행사로 마련된 예산과 회사 봉사 활동 모임 한나눔회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가족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제약은 중소제약기업 최초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다. 근무 복장 자율화, 연말 장기휴가제도, 지역 내 고등학생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해피프라이데이(매월, 셋째주 금요일 1시 퇴근), 장기근속자 안식휴가, 가족 캠핑장 및 리조트 회원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내 소통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 신규 입사자들과 티타임 등도 진행중이다.2022-07-05 15:23:53이석준 -
동아ST,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의료기기 판권 확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메쥬는 심전도 원격 플랫폼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를 동아에스티에게 독점 공급한다. 동아에스티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의원 등에서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 등의 판매와 마케팅을 진행한다. 하이카디는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웨어러블 패치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다중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하이카디는 가벼운 웨어러블 패치형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가 가지고 있던 환자와 의료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등급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메쥬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다중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메쥬의 기술력과 동아에스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심장질환 환자들이 심전도 원격 플랫폼 하이카디로 병원 방문없이, 편리하게 심전도 데이터를 병원에 전송하고 확인해 더 나은 삶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2-07-05 15:18:34천승현 -
식약처장, 반도체 활용 디지털 의료기기 제조현장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디지털 헬스케어기기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의 생산 현장을 참관하고, 반도체를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관련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5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가 의료기기를 비롯한 첨단 산업에서 활용되는 부분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 처장은 "최근 의료 패러다임이 예방·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등 반도체를 활용한 의료기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부단히 노력해 반도체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국제 규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 오 처장은 "과학적 지식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여 반도체를 활용한 혁신기술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명이 가속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반도체를 이용해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내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앱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향후 반도체 기반 혁신형 디지털 의료기기가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 평가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발간하고 규제과학 인력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지키는 규제기관으로서 역할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신개념·신기술 의료기기가 개발돼 국민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업계와 끊임없이 소통·협력하는 동반자의 역할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22-07-05 14:38: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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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상임이사회서 간판 청소 등 하반기 사업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간판 청소 등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 간판 청소 사업과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폐기 사업, 하반기 연수교육 등 일정을 점검했다. 또 오는 26일과 28일 통합반회를 개최하고 다과회 개최 방법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공공기관 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와 관련해 가정내 불용폐의약품 약국 수거사업에 대해 재고키로 했으며 근로계약서 작성과 약국 민원 사례 등 회원 약국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홍보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을 비롯해 한은경·이영희·김태용·박미순·장진미 부회장, 최성욱 총무·노형곤 약국·최성훈 약학·조애스더 약국경영·차현정 윤리·이지선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22-07-05 14:04:01강혜경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힘 페스티벌 시즌7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최근 경기도 광주시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힘 페스티벌 시즌7'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200여명에 이르는 7개팀 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유나이티드싱어즈(지휘 김희철), 높은뜻덕소교회 글로리아찬양대(지휘 김영민), 새에덴교회 천사의 소리 어린이 합창단(지휘 김은진), 민요자매(이지원, 이송연), 수원제일교회(지휘 이건륜),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김영수) 등이다. 김희철 음악감독과 CTS 찬송가경연대회 수상자 쌍둥이 민요 자매와 소프라노 김소희도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강덕영 이사장은 "전통 클래식과 찬송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신록 가득한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즐겁게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22-07-05 11:25:44이석준 -
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규제과학 인력양성[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공공 전문 분석기관과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분야 전문 규제과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 동향,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술 동향,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례에 대한 해당 분야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국내 6개 공공 전문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분석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숍과 실습 교육을 매년 개최했다. 올해도 9월까지 6개 기관에서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 유전자 정량분석, 유세포분석법을 활용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 질량분석법을 이용한 당단백질 특성 분석에 대한 실습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과 실습 교육프로그램이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과학을 선도하는 국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수강 방법, 교육내용, 연사 등 자세한 정보는 분석기술워크숍 홈페이지(biophar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7-05 10:33:52이혜경 -
유한양행 유튜브채널 '건강의 벗', 구독자 10만 달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건강의 벗’ 유튜브 채널이 최근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의 벗은 1960년 1월 유한양행이 발행한 ‘가정생활’이 그 전신이며, 1969년 1월부터 ‘건강의 벗’으로 제호를 변경해 지금까지 52년간 발행 되어 왔다.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라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창업이념 아래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창간된 ‘건강의 벗’은 창간된 이래 53년 동안 한번의 거름 없이 매월 13~15만부가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는 SNS채널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확장해 새로운 독자층 확보와 폭넓은 건강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건강의 벗 페이스북은 현재 팔로워 45만8000명, 인스타그램은 1만여명으로 구독자수가 매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유튜브는 2019년 5월 개설돼 3년여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서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접목하여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 제약사들 역시 SNS플랫폼을 통한 소통 강화를 이미지를 좀 더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제약업 특성상 건강정보 제공 등의 컨텐츠는 아무래도 딱딱하고 제한적으로 밖에 운영할 수 밖에 없었다. 건강의 벗 유튜브 채널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정보, 나아가 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현재 유병욱 순천향대 가정의학과 교수가 출연하는 ‘닥터유의 건강이야기’와 김정은 약사의 ‘약은 김약사'등의 전문 건강정보를 필두로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건강상식을 다루는 ‘건강백과사전’,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홈트레이닝인 '건강운동법’, 음식을 통한 힐링과 건강한 요리법과 음식을 다루는 ‘헬씨푸드’까지 다양한 건강채널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영상들을 제작해 구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의 벗은 다양한 건강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꿈꾸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수 많은 건강 정보의 범람과 홍수 속에서도 기업홍보를 배제하고 일반인들이 필요한 바른 건강정보를 꾸준한 호흡으로 제공해 국내 최고의 건강정보채널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라고 밝혔다.2022-07-05 10:25:53노병철 -
식약처, '1브이-엘에스디' 등 4종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 물질로 이용되는 '1브이-엘에스디(1V-LSD)' 등 4종을 임시마약류로 5일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1브이-엘에스디(1V-LSD)는 1군 임시마약류로, 시에이치-피아타(CH-PIATA)는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 1브이-엘에스디(1V-LSD)는 향정신성의약품 엘에스디(LSD)와 유사한 구조로 환각 등의 작용을 나타낼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리서직산 디에틸아마이드(Lisergic acid diethylamide, LSD)는 강력한 환각제의 하나로 오남용할 경우 심한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킨다. 시에이치-피아타(CH-PIATA)는 합성 대마 계열로 국내에서 오·남용 목적으로 유통이 확인된 물질이다. 현행 2군 임시마약류 중 오는 9월 9일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플루브로마졸람', '쿠밀-4시엔-비7에이아이시에이' 2종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지정하는 제도다.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시행해 총 243종을 지정했고, 이중 'THF-F' 등 150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됩니다.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재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07-05 10:14:54이혜경 -
약바로쓰기본부, 시민 대상 '약 보관·사용 실태' 조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8228;최창욱, 이하 약본부)는 시민 대상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본부는 식약처로부터 수임한 2022년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생활낚시박람회에서 26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이수 여부 ▲의약품 복용 시 용법& 8228;용량 준수 여부 ▲부작용 발생 시 약사 및 의사와 상담 여부 ▲의약품 보관장소 여부 등이 문항에 포함됐다. 약본부 측은 이날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만화로 제작된 약 바로쓰기 십계명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치솔·치약 셋트)을 전달했다. 본부에 따르면 참여한 시민들은 만화로 제작된 홍보 전단지에 관심이 많아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겠다고 하는 등 올바른 의약품 복용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설문조사를 준비한 이애형& 8228;최창욱 본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의약품 복용 용법& 8228;용량을 준수하고 부작용 발생시 반드시 약사& 8228;의사와 상의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위해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서현석(삼육대 약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홍보차장은 “미래 약사로서 국민 대상의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실태조사 설문조사 참여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약대생으로서 약사직능에 대한 실질적 책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한편 약본부에서는 올해 하반기에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조사에 대한 분석 자료는 향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개선하는데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7-05 09:39:35김지은 -
비엘 코로나치료제, 범용성 폐렴약으로 적응증 확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2상 임상 단계에 있는 코로나19 치료신약 'BLS-H01'을 범용성 폐렴 치료제로도 개발한다. 적응증 확장 전략이다. 5일 회사에 따르면 BLS-H01은 감마PGA 성분 면역 조절 기반 치료제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된 폐렴의 악화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중이다. 핵심 성분 '감마PGA'는 인체 상피 세포에 분포된 면역수용체에 작용해 NK세포 활성화와 면역 T세포 활성에 필수적인 수지상 세포의 발현을 촉진시켜 NK 및 T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 세포를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 이런 메커니즘은 인플루엔자, 사스 등 바이러스 유형 및 변이에 관계없이 작용 가능하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 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과 공동 수행한 COVID-19 바이러스 감염 동물 모델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비엘은 연구 성과를 토대로 코로나감염증 치료제 개발과 병행해 범용성 폐렴 치료제 개발도 나서고 있다. 효과적인 치료제 없이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대증 치료 수준을 벗어나 폐렴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로 개발하는게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BLS-H01이 폐렴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간 치료를 진행함에 따라 발생되는 만성폐렴에 의한 호흡기 관련 후유증 및 합병증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신약 개발에 따른 상업적 성공 가능성도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도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과 더불어 3대 사망 요인이다. 세균 감염에 의한 폐렴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나 바이러스 폐렴 같은 경우 대부분 대증요법에 의존하고 있어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3년차로 접어든 코로나 감염증 역시 치명율이 높은 위중증 환자의 경우 COVID-19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악화가 사망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2022-07-05 09:20:3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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