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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이부프로펜 프리믹스 수액 진통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이부프로펜 성분 프리믹스형 진통제 '프리브로펜주 104㎖'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브로펜주는 중증도 또는 중증 통증 조절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의 보조요법이나 해열을 위한 수액 진통제다. 주성분은 염증 또는 통증을 일으키는 사이클로옥시게나제를 억제하는 이부프로펜 400㎎이 함유돼 있다. 이부프로펜과 생리식염수가 혼합된 수액 백 형태로 개발돼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바이알 제형의 이부프로펜 진통제는 기초수액제에 약재를 섞어 사용해야 했다.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알루미늄 포장의 하단 부위만 개봉해 수액세트를 연결할 수 있다. 통증 조절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6시간 간격으로 30분 이상, 해열을 위해서는 4~6시간 간격으로 30분 이상 정맥 투여하면 된다. 프리브로펜주 생산은 JW중외제약 계열사 JW생명과학이 맡는다. JW생명과학은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 레비티람주(레비티라세탐) △2019년 아세타펜주(아세트아미노펜) △2020년 제이세덱스주(덱스메데토미딘염산염) △2021년 플루엔페라주(페라미비르수화물) 등 국내 최초의 프리믹스 수액제를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프리브로펜주 104㎖에 이어 이부프로펜 800㎎이 함유된 '프리브로펜주 208㎖'도 오는 9월 출시할 계획이다.2022-07-11 10:14:33이석준 -
2곳에서 시작된 전남 공공심야약국 6곳으로 확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곳에서 시작된 전라남도 공공심야약국이 이달부터 6곳으로 확대 운영 된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는 7일 ▲목포 비타민약국 ▲순천 오가네약국 ▲여수 백운약국 ▲광양 공약국 ▲나주 목사골한국약국 ▲영남 으뜸약국 등 6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직접 방문,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경청했다. 전남의 경우 도의 지원을 받아 2021년 4월 목포 비타민약국과 순천 오가네약국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광양 공약국과 여수 백운약국이 추가돼 운영 중이며 올해 7월 1일부터는 중앙 정부의 지원으로 나주 목사골한국약국과 영암 으뜸약국이 6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심야약국에서 일반약 판매는 7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 등으로 집계됐으며, 공공심야약국이 6곳으로 늘어난 만큼 지역주민들의 이용 역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운영에 있어서 인력적인 문제가 가장 시급했다"고 설명했다. 밤 늦은 시간까지 365일을 운영해야 하다보니 체력적인 어려움이 크고, 근무자를 찾을 만한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 여기에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약을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용자들의 고맙다는 인사가 큰 힘이 된다는 게 약국들의 얘기였다. '늦은 밤에도 문을 열어줘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오미크론 확산으로 응급실 이용과 진료가 어려울 때 약국에서 구입한 해열제, 기침약 등이 큰 도움이 됐다'는 인사는 물론, 지역 거점약국으로 활약하며 밤낮 가리지 않고 집중 관리군의 고위험 환자들에게 코로나 치료제 등을 전달한 부분을 자랑스러워 했다는 것. 개선했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는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약사회 차원의 제도나 시스템 마련에 대해 고민해 달라는 요청이 1순위였다. 조기석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도약사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수호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2022-07-11 09:35:15강혜경 -
제조·수입관리자 하반기 의무 교육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등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을 올해 하반기 4개 교육기관에서 총 11회 실시합니다. 의약품·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는 2년에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함.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1차) 50만원 (2차) 75만원 (3차) 100만원] 부과한다. 4개 교육 기관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로 주요 교육내용은 ▲약사법 등 관련 규정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방안 ▲의약품 등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등입니다. 하반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각 교육기관에서 안내하는 일정과 방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업체가 크게 증가한 것을 고려해 의약외품 분야 교육을 지난해 하반기보다 2회 늘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등 제조·수입관리자의 전문성과 제품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내실있게 진행해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7-11 09:28:51이혜경 -
식약처, 14일 의약품 재평가 정책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제조& 8231;수입업체의 재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재평가 정책설명회를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추진 방향, 임상 재평가 주요 운영방안 등을 안내한다. 온라인 실시간 영상회의(mfds.webex.com) 방식으로 진행되는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추후 식약처 홈페이지(mfds.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의약품 재평가의 주요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재평가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7-11 09:24:18이혜경 -
삼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인업 강화…고성장 예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안구 건조증 치료 점안제 '레스타시스'와 '레바케이'를 앞세워 고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엘러간 레스타시스를 국내 독점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이 약은 2021년 1조7000억원(13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세계 1위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레스타시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60억원이다. 통상 신제품 출시 후 2~3년차부터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는 제약산업 특성을 감안하면 회사는 3년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6월에는 '레바미피드' 성분 새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 '레바케이점안액' 허가를 받았다. 현탁액 특유의 이물감과 자극이 개선된 제품이다. 일본서 시판중인 레바미피드 성분 '무코스타점안액'은 주 성분이 잘 녹지 않는 난용성 현탁액 제제로 눈에 넣었을 때 이물감과 자극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포춘(FOTUNE)에 따르면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7년 8조4000억원(6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받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하고 있는 레스타시스와 노바티스 자이드라 뿐이다. 허가 받은 치료제가 많지 않다 보니 안구건조증 치료 목적으로 히알루론산 성분 인공눈물 점안제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최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제제들의 보험급여 적정성 재평가를 예고해 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간 히알루론산 성분 인공눈물 제제들의 연 평균 매출액은 2315억원 정도다. 회사 관계자는 "삼일제약은 레스타시스와 레바케이 등을 앞세워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 최근에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에 사용하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를 삼성바이오에피스로부터 도입했다. 프랑스 안과전문 제약사 떼아(THEA)로부터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도 도입해 안과질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7-11 09:19:02이석준 -
약사예비시험 합격률 23%...외국약대 출신 34명 국시 본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외국 약학대학 출신 34명이 내년도 약사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7일 제3회 약사예비시험 합격자를 공고했다. 144명이 응시해 34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23.6%다. 약사예비시험 합격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1회에선 응시 86명에 합격자 5명으로 5.8%, 2회는 116명 응시에 19명 합격으로 16.4%를 기록했다. 약사예비시험은 외국약대를 졸업한 외국 약사 면허 소지자에게 약사국시 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하는 시험이다. 지난 2020년 7월 첫 실시됐다.2022-07-11 09:15:52정흥준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들과 '같이의 가치'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에서 '드림스타트가정 양육자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수원시와 체결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은 2017년부터 시작한 나눔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선풍기와 이불을 지원하게되면 시약사회는 이날 조손, 한부모, 장애, 다문화세대 36세대에 3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심리상담 지원은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관내 드림스타트지역내 아동들의 행복권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심리상담은 1차 지차체에서 지원하는 상담회기(12회기)를 넘겨 상담이 더 필요한 대상자 12명에 한해 진행되는 추가상담 6회기를 지원한다. 상담 종료 후 결과를 토대로 최종 사업성과를 평가하게 된다.2022-07-10 23:49:28강신국 -
경기도약, 약대생 6명에 장학금..."훌륭한 약사 돼 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도내 약대 재학생 6명에게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제1회 사랑 나누기 희망 더하기 자선다과회를 기획해 기금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인 기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박영달 회장은 "장학금이 작은 밀알이 돼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록 약사사회가 외부의 도전으로 인해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선배들도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전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장학기금 마련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신 선배님들을 위해 훌륭한 약사가 돼 약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국민 보건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졸업까지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뜻 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오늘을 계기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멋진 약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김희식 본부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여약사부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7-10 23:39:58강신국 -
경총, 최저임금 재심 요청...중소·소상공인 경영 부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제단체가 내년도 최저임금 재심의를 고용노동부에 요청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2023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8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지난달 29일 결정된 2023년 적용 최저임금안(시급 9620원)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가중시키고, 나아가 취약계층 근로자의 고용 불안마저 야기할 가능성이 커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2023년 적용 최저임금안은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여력를 간과하고 있다. 즉 2023년 적용 최저임금 주휴수당 고려 시 시급 기준 1만 1500원을 넘어, 중소& 8231;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인상됐다는 것이다. 경총은 "매우 높은 현 최저임금 수준과 법에 예시된 4개 결정기준(유사근로자 임금, 생계비,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을 고려하면, 5% 인상은 너무 과도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업종별 구분 적용의 필요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심의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다는 것도 이유다. 경총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은 "최근 경제상황을 비롯한 여러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최저임금의 주요 지불주체이자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중소& 8231;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존, 그리고 취약계층 일자리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무리한 결정이었다"면서 "정부가 현장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재심의 여부를 진지하게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2-07-10 23:25:01강신국 -
의협-질병청, 코로나 재유행·원숭이 두창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재유행과 함께 원숭이두창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8일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과 만나 감염병 대응 협력을 위한 효율적 보건의료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이 이뤄지도록 의협과 질병청이 상호 전문적인 협업과 소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감염병에 대한 실질적 대응 및 로드맵 마련 ▲의료진과 의료기관에서의 대비 및 지원 ▲각 상황별 적절한 매뉴얼 구축 등을 통해 의료계가 위기를 순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 청장은 "국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와 의료계의 협조가 가장 중요한데, 의협에서 적극 협력해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이 비교적 안전하게 이뤄졌다"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는 시점에서 정부와 의료계의 교류가 다시 중요해졌다.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의협에서 제안하는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청장은 또 "원숭이두창 또한 의사 분들의 신속한 진단이 중요하다. 때문에 의료진이 대응 체계를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방역대응에 있어 제일 우선시해야 할 부분은 의료진의 안전이다. 의료진이 안전해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질병관리청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이필수 회장, 이상운·박진규 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민양기 의무이사, 김이연 홍보이사, 염호기 정책이사(코로나19대책전문위원장)가, 질병관리청에서는 백경란 청장, 임숙영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정통령 위기대응총괄과장, 이형민 신종감염병대응과장, 박영준 역학조사분석담당관 등이 참석했다.2022-07-10 23:1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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