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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제약-피에르파브르, '덱세릴MD크림' 유통·판매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더유제약은 28일 프랑스제약사 피에르파브르와 '덱세릴MD크림'의 국내 시장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덱세릴MD크림은 덱세릴(Dexerl,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성분 크림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의료기기(MD, Medical Device)로 구분된다. 프랑스에선 1991년 출시됐으며, 현재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는 이달 초 발매됐다. 피에르파브르에 따르면 덱세릴MD크림은 유럽 전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보습제다. 스테로이드 43종, 파라벤 7종, 라놀린, 향료를 배제한 13가지 최소 포뮬러로 구성됐다. O/W(Oil in Water)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우수한 보습력을 갖추고 있다. 피에르파브르는 프랑스의 피부·비용 전문 제약사다. 아벤느, 르네휘테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더유제약 관계자는 "바르는 의료기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기존 브랜드들의 입지가 견고하지만, 더유제약의 뛰어난 영업력으로 국내의 바르는 의료기기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에르파브르 관계자는 "양사가 그간 피부과 영역에서 다져온 노하우와 덱세릴MD크림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국내 런칭이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12-28 11:13:17김진구 -
드림씨아이에스,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가 '2022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드림씨아이에스의 양태식 전무, 백유진 상무와 구세군 서울후생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영유아 부터고등학생까지 약 60여명의 원생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로 드림씨아이에스가 2011년 시작한 '사랑의 나눔 캠페인'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 했다. 매년 구세군 서울후생원 방문을 통해 김장 담그기 등 나눔 행사를 진행한 드림씨아이에스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기부를 통한 비대면 나눔 활동으로 행사를 변경하고 전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1년간 모은 기부금으로 매년 사랑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사내 이벤트인 '산타클로스가 되어주세요'를 개최하고 추가 후원금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는 "우리 임직원 분들이 지난 1년간 자발적으로 모아온 기부금과 산타클로스의 마음을 더한 추가 후원금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다양한 방법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2022-12-28 10:52:13이탁순 -
서울 강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수상자 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수상자를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27일 2022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제46회 정기총회 부의 안건인 2022년도 주요업무와 사업실적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또 수상자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은 정수연(강서보건약국), 이달래(남부시장약국) 약사에게, 강서구약사회장 표창은 최연주(봄봄약국), 김현래(태평양약국) 약사에게, 강서구약사회장 감사장은 온라인팜 박상우 주임에게 시상키로 했다. 김영진 회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가장 힘들고 시급하게 생각하는 현안인 품절약 문제와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2022-12-28 09:56:56강혜경 -
대웅제약,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신약 공동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다중 표적 기반의 비마약성 경구 우울증 치료제 'NR-0601'를 공동 개발한다. 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질환을 연구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우울증 파이프라인 중 첫 번째 신약으로 NR-0601을 연구하고 있다. NR-0601은 뉴로라이브가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이 살아있는 뇌 조직에 전기 신호를 보내 신경세포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도출된 경구 항우울제다. 다중 표적 작용기전을 갖고 있어 기존 모노아민계 경구 항우울제 대비 빠르고 강한 우울증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주요 우울장애 환자 중 3명 중 1명이 가진 기존 치료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에도 작용 가능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양사는 내년초 임상 진입 예정인 NR-0601의 임상개발 전 단계에 걸쳐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대웅제약은 제제개선 연구,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 부문(CMC),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생산, 임상시험 자문을, 뉴로라이브는 비임상개발 및 시험, 식약처를 포함한 다양한 규제기관 논의, 임상시험 계획승인(IND) 신청, 임상 개발을 각각 담당한다. 제제개선연구와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담당할 대웅제약 신제품센터는 핵정(MORATAT™) 및 이층정 기술(DOLTAB®)을 적용한 복합제 기술 , 이중방출(MuTAS™) 기술을 적용한 서방화 기술 , 습식분쇄 나노화(NATOM®) 을 적용한 가용화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특허와 차별화된 제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와 같은 신약과 고혈압& 8729;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 등 개량신약 복합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형 개발 및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2022-12-28 09:24:08이석준 -
경기도약, 상급회 감사 받아...회무·회계 등 점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7일 약사회관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회무 및 회계에 대한 상급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단(감사 임상규, 조덕원, 최재원, 좌석훈)은 정관 및 규정에 의거, 위원회별 사업 실적과 회무 및 회계 사항 전반에 대해 세심한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사업 계획 추진현황과 약사 현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지부 임원들은 시종일관 감사단의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답변을 이어 갔다. 감사단은 "경기도약사회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여러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잘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약사회가 다양한 약사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는 등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지부회무를 선도하고 모범을 보이는 중요한 역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감사단의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할 점들을 즉시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내년에는 회원들에게 더욱 질 높은 회무 운영으로 보다 내실 있고 품격있는 경기도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감사에는 임상규, 조덕원, 최재원, 좌석훈 감사, 한갑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안화영, 김진경, 한일권 부회장과 권태혁, 이경희 위원장이 배석했다.2022-12-28 09:11:20강신국 -
비엘, 줄기세포 엑소좀 신규특허 출원…한계 극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피지에이)을 활용한 줄기세포 배양액 유래 엑소좀 유효성분 증폭 기술과 이를 이용한 의약품, 화장품 원료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는 무혈청 배양 조건에서 줄기세포 엑소좀 제조 및 공정시 자사가 개발한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사용해 엑소좀 유효 성분을 증폭시켜 치료 효율을 높이는 신규 기술이다. 회사는 특허 기술로 의약품 개발은 물론 최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줄기세포 엑소좀 화장품의 원료 사용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개발은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다. 비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면역 세포에 염증 반응을 유도한 후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으로 대표적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6, TNF-α, IL1β를 정량 분석한 결과 항염증 반응이 각각 60%, 10%, 56%로 나타났다. 반면 이번 특허 기술 기반의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에 폴리감마글루탐산 복합체를 처리 했을 경우 항염증 반응이 각각 87%, 76%, 70%로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비엘 관계자는 "수많은 도전과 연구 끝에 독창적인 줄기 세포 배양액 원료 개발에 대한 특허를 완성했다. 기존 줄기세포 배양액이 지닌 한계점을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활용해 극복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의약품은 물론 화장품 원료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12-28 09:02:04이석준 -
구로구약, 상임이사회서 성분명처방 설문조사 여부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22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와 송년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내년 1월 6일로 예정된 정기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총회 전 전 회원 약사 대상 성분명처방과 관련한 설문조사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진 송년회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1년의 사업 성과를 자축하며 내년에는 더욱 단합하기 위화합의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최흥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헌신적으로 일한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로구약사회의 힘은 젊은 이사들의 빠르고 참신한 의견과 이를 늘 지지해주는 부회장들로부터 나온다”며 이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송년회는 분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정동만, 총무 박근섭)와 윤리위원회(이사 김태수)가 준비해 진행했다고 전했다.2022-12-27 16:17:46김지은 -
의사들, 대법원 1인시위..."한의사 무죄 무책임한 판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촉구하며 대법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27일 시작했다. 조정훈 의협 한특위 위원이 처 주자로 나섰다. 의협 한특위는 "A한의사는 부인과 증상을 호소하던 여성 환자에게 2010년 3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년여 기간 동안 초음파 기기를 사용해 총 68회에 걸쳐 자궁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장기간 과잉한 진료 행위를 했지만, 자궁내막암 진단을 놓쳐 환자에게 치명적 위해를 입힌 심각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저지른 한의사를 엄벌하기는커녕 정확한 국민건강을 방임하는 무책임한 판결을 했다"고 분노를 표했다. 한특위는 "의학과 한의학은 진단과 치료 영역에서 태생적으로 엄연히 근본이 다른 학문이다. 아무리 과거부터 전해진 전통적인 학문으로 존중하고 일부 질병에만 치료적인 효과를 인정한다 해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과정에 관한 이론적인 정립이 부재하고 한약의 약리작용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지지 못한 불완전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대법원 앞 시위에 나선 조정훈 위원은 "진단과 판독의 일체성이 강한 초음파 진단기기를 잘못 사용할 경우,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때문에 오래 전부터 영상의학과 전문의나 의과대학에서 영상의학과 관련 이론 및 실습을 거친 의사만이 전문적으로 수행해왔던 것"이라며 "이번 판결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와 국가 의료체계 혼란이 심각히 우려되며, 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대법원에게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인 시위를 격려차 방문한 김교웅 한방대책특별위원장은 "의료인의 면허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의료법령 개정에 나설 것을 국회와 복지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의협 한특위 소속 위원들은 물론 의협 임원들이 잇따라 대법원 앞 1인 시위에 나서 강경한 의지를 표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22-12-27 15:13:30강신국 -
덱스레보, 사회공헌 복지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덱스레보는 지난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공헌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덱스레보는 세계 최대 미용학회 중 하나인 'AMWC'에서 베스트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미용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덱스레보는 필러 전문 기업으로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고우리를 개발했다. 덱스레보 관계자는 "필러로 대표되는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자사 제품인 고우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2022-12-26 17:37:01황진중 -
의협 "일몰제 연장은 미봉책...건보 국고지원 토대 마련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일몰제 연장조치만으로는 건강보험 재정건전성 담보하지 못한다며 안정적인 국고지원 토대 마련을 주문했다. 의협은 26일 성명을 내어 "국민건강보험은 가장 중요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뿐 아니라 4대 보험 중 전 국민이 보장받는 유일한 사회보험제도로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국고지원의 안정적인 지원과 양적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대통령 공약사항이었던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할 재정확충 방안도 정부가 책임감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협에 따르면 건강보험 국고지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강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국고지원되는 비율은 100분의 14 정도 수준으로 법정 지원기준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국고지원 미지급금 규모도 32조에 달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고령화 및 보장성 강화로, 최근 통계청 인구추계를 보면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해 203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5%를 넘어서고, 207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생산연령인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인해 작년 건강보험 지출금액이 2017년에 비해 1.36배 증가됐다. 이번 성명은 복지부와 기재부가 이달 말로 종료 예정인 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을 5년 추가 연장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2022-12-26 17:20: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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