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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듀홀딩스, 비린내 잡은 '초임계 rTG 오메가3 1100'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기업 연합체 팜듀홀딩스(총괄대표 최문범)는 최근 특허 받은 친환경 초임계 추출공법과 탈취공법으로 비린내까지 줄인 ‘초임계 rTG 오메가3 1100’을 출시했다. 팜듀홀딩스 산하 ㈜팜투플러스와 ㈜데이팜 힙스체인에서 유통 판매하는 ‘초임계 rTG 오메가3 1100’는 스페인산 엔초비(멸치)에서 유기용매를 사용하는 화학추출공법을 배제한 친환경 초임계 공법과 특허받은 탈취 공법(Flutex & Cleantex)으로 추출한 EPA 및 DHA 함유유지 1100 mg와 비타민 E 3.3 mg a-TE를 함유하고 있다. 또 피막에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유산균 배양물이 포함된 연질캡슐(필인터파마USA 독자제조공법)과 위생적이고 깔끔한 PTP 포장을 사용했다. 초임계 추출 공법은 용매로 사용되는 이산화탄소를 장비에 공급하고 적정한 온도와 압력을 임계점까지 가해 초임계 상태로 만드는 원리다. 낮은 온도에서 진행돼 열에 민감한 물질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유기용매 잔류를 차단할 뿐 아니라 추출 시 산화 손상을 방지한다. 3세대 rTG형 오메가3는 1세대 TG형에서 가공돼 불포화지방산만 채워진 형태로 불순물 잔존 가능성이 낮아, 흡수율이 떨어지는 2세대 EE형 오메가3나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1세대에 비해 흡수율은 높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낮다. 팜듀홀딩스 관계자는 “rTG 오메가3 중에서도 생선 비린내나 잔존 유기용매 등 환경 이슈에 민감한 고객이라면 이번에 출시된 초임계 rTG 오메가3를, 산패도 측면에 우선 순위가 매겨지는 고객에게는 뉴트리파마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알래스카 rTG 오메가3 1100’을 선택적으로 추천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2023-01-03 19:10:50정흥준 -
“감기약 3~5일분 판매를”…약사회 대국민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약국의 일반의약품 감기약 적정 판매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약사회는 3일 오후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감기약 적정 판매 캠페인 전개와 관련한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안내에서 “최근 감기약을 대량 구매하는 사재기 조짐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순식간에 대규모 감기약 품절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의약품이 필요한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의약품 구입량을 적정화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한다”면서 “환자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약사와 상담 후 적정량(3일에서 최대 5일분)의 의약품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 포스터를 약국에 게시하는 등 본 캠페인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대국민 캠페인 관련 약국 포스터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s://zrr.kr/DgDb)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2023-01-03 18:22:16김지은 -
건보공단, 간호사 등 6개 직종 직무 실태조사 실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이달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보건복지부와 함께 보건의료인력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의료인력 직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1년 9월 노정합의에 기반해 병원급 이상 급성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간호조무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6개 직종의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종류와 양, 강도 등에 대한 보건의료 근무 현장실태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직종별 적정 배치 기준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실태조사는 보건의료인력이 조사기간 중 매일 수행하는 업무 종류(투약관리, 간호처리 등) 및 업무량을 웹 또는 모바일에 접속하여 조사표에 행위별로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개발한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의료인력의 근무 중 이동경로와 체류시간 등도 측정한다. 공단 관계자는 "직종별 적정 배치기준 마련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많은 정보의 수집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보건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 인력의 적극적 참여와 의견이 필요하다"면서서 "공단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의한 보건의료인력 지원 전문기관으로써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현장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01-03 16:44:23이탁순 -
경기도약-경기마퇴본부, 합동시무식 열고 도약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3일 약사회관에서 계묘년 새해 합동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영달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임원과 사무국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희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기원한다. 모든 임직원이 함께 새롭게 각오를 다져 회 발전을 위해 더욱 성숙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회무에 임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약사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이 오늘날 경기마퇴본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새해에는 계묘년 검은토끼의 기운을 받아 마약퇴치 활동 역량을 극대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전했다. 시무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이정근 본부장,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2023-01-03 16:25:30강신국 -
솔빛피엔에프, 현대인 질병 '메마름증' 20주 온라인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가 현대인들의 핵심 질병인 ‘메마름증’을 주제로 20주간 매주 화요일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1월 3일부터 시작해 매주 화요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과호흡과 과흥분, 과대사 등 3과 현상을 단계적인 약료로 접근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솔빛피앤에프 손원록 대표는 “이번 강의에선 복잡다단한 질병을 약료에 필요한 질병으로 개념 정리를 한다. 응급과 처방을 제외한 모든 질병은 현대사회의 핵심질병인 메마름증으로 정리된다. 과호흡(혈, 피가 끓는 증상), 과흥분(육, 만성염증. 대사성 질환) 과대사(뼈, 관절 호르몬 질환)의 ‘3과현상'을 단계적인 약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 사회의 질병은 3만 6000여 가지로 이 순간에도 증가 추세에 있다. 의료와 약료는 다르며 약국에서의 약료는 더더욱 다를 수 있다. 응급의학에서 파생한 신이론과 응급약학은 약사들의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가중한다"고 했다. 한편, 강의 문의는 솔빛피앤에프 대표전화(1644-1711)로 하면 된다.2023-01-03 15:28:45정흥준 -
의료계, 신년하례회..."의료 현안 선제적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계가 2023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며 새해 다짐을 알렸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는 3일 2023년도 의료계 신년 하례회를 의협 회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의협회장은 "2021년과 2022년에는 의료계를 위협하고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법안을 저지하는데 주력해왔다"며 "새해에는 국민건강과 회원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소신진료를 어렵게 만드는 불합리한 제도 ▲간호법 등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악법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등 사법부의 잘못된 판단 등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새 회관이 건립된 만큼, 대한의사협회느 회원권익과 국민건강을 위해 보다 나은 회무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는 보건의료현안을 추진함에 있어 정부와 국회 정치권, 의료계가 함께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윤동섭 병원협회장은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배분에 노력하며 전달체계 정립에 힘쓰고, 국민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전문가 단체로서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강화해 긴밀한 소통으로 의료정책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수술 및 진료보조 로봇을 비롯해 안내·배송·방역·판독에 이르기까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며 "정부도 스마트병원 시범사업 추진과 디지털치료제 인허가까지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며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 의료계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키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한파를 전망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은 ESG 경영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요구하고 있다. 의료계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직역 간 이기주의는 멀리하고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감염병 대응 및 필수의료 강화 노력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의료계 협력을 촉구했다. 박 차관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감염병 재유행 등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의료비 증가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지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필수의료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재정을 효율화 하는 한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등 의료전달체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겠다.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해 응급의료체계도 개선하겠다"라며 "이밖에도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 발굴해 추가 대책을 마련해 의료인의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계 신년회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정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조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주수호 전 의협회장,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한희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왕규창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01-03 14:49:41강신국 -
송파구약, 자체브랜드 비타민D 제품 런칭...회원 수요조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약국이사 박승아)는 지난 1여년간 준비한 자체브랜드 건기식인 비타민D 제품을 런칭했다. 구약사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취급 수요조사에 들어갔다. 회원 약국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출시 제품은 SP-PHARM이라는 명칭으로, DSM사 스위스산 프리미엄원료를 기반으로 OEM 제작해 유통한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6일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 대표자와 다자간 업무제휴를 갖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좋은 원료로 생산한 고급 제품을 최적의 비용으로 보급하려고 하니 필요한 구약사회원들은 사전구매 요청서로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다.2023-01-03 14:01:50정흥준 -
셀트리온 '램시마' 100개국 진출…2012년 허가 후 10년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2012년 국내 허가 후 10년 만에 글로벌 100개국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TNF-α 억제제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2006년 물질 개발을 시작해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2013년 9월엔 유럽에서, 2016년 4월엔 미국에서 각각 허가를 받았다. 이어 캐나다·일본·브라질·호주·이집트·남아프리카 등에서 꾸준히 허가를 획득했고, 지난해 말엔 허가 국가가 100개국을 돌파했다. 램시마는 허가 국가 확대를 통해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는 동시에 미국·유럽에서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램시마의 글로벌 공급을 담담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램시마는 지난해 2분기 유럽시장에서 53.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화이자를 통해 판매 중인 미국 시장에선 지난해 3분기 기준 31.7%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램시마SC의 글로벌 신규 허가와 발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램시마SC가 시장에 안착하면 기존 램시마와 함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셀트리온은 기대하고 있다. 램시마SC는 현재 46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선 램시마SC를 신약으로 발매하기 위한 허가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허쥬마·트룩시마 등 후속 항체 바이오시밀러도 허가 국가 확대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지난해 12월 기준 허쥬마는 92개국, 트룩시마는 88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는 바이오시밀러의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에 열악한 개발 환경을 딛고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한 대표 토종 바이오의약품으로 이제는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셀트리온은 램시마에 이어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후속 항체치료제의 허가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01-03 10:11:22김진구 -
법원 "간호조무사에게 봉합수술시킨 의사 징역 3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조무사에게 봉합수술을 시키고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 수술을 돕게 하는 등 3년간 600여 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과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부정의료업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징역 3년, 또 다른 의사 B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법원은 또 함께 기소된 간호조무사 C씨와 의사 4명에 대해서도 1년 6개월~2년 6개월의 징역형과 함께 2~3년의 집행유예를 각각 명령했다. 사건을 보면 A씨 등 6명은 울산 지역 모 병원 산부인과 의사들로, 2014년 12월 병원 수술실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한 뒤 간호조무사인 C씨에게 봉합하게 하는 등 2018년 5월까지 총 622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간호조무사 C씨는 의사들의 지시를 받아 총 615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의사의 경우, 간호조무사 자격도 없는 비의료인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 봉합용 실을 전달하게 하거나 거즈로 환부를 소독하게 했다. 또 A씨 등 의사들은 직접 수술한 내역만 청구할 수 있는 요양급여비를 마치 자신들이 수술한 것처럼 속여 총 8억 8000만원을 부정 수급했다. 법원은 "무면허 의료행위가 의사인 피고인들의 지시 아래 병원 차원에서 조직적·체계적으로 이뤄졌고, 요양급여비용도 부정하게 수급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병원 내의 지위와 범행 가담 정도, 범행 횟수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2023-01-03 09:57:35강신국 -
비엘, FDA에 PGA-K 신규 건기식 원료 승인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의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NDI(New Dietary Ingredients)는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의 미국 내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심사규제 기관인 FDA에서는 신약에 준하는 GLP수준의 시험 및 연구논문 등 방대한 문헌 데이터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엘은 PGA-K를 미국 내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완제품으로 판매하기 위해 NDI를 신청했다. 비엘은 2012년 PGA-K를 국내 식약처로부터 면역증강 기능을 가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PGA-K를 주 원료로 '면역88골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국내서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PGA-K는 식물성 유래 물질로 비엘이 독자 개발한 면역조절 물질이다.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면서도 수반되는 염증반응은 일으키지 않는 신개념 물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8주간 섭취 시 NK 세포 활성이 대조군 대비 52.3% 증가했다. NK 세포의 탈과립화 및 인터페론 분비도 대조군 대비 각각 약 2배, 3.5배 늘었다. PGA-K는 다수 SCI 논문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암에서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비엘은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 폐렴악화 예방과 치료 효과에 대한 2상 험을 통해 신약 개발도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로부터 NDI 승인 후 다국적 건기식 기업들과의 원료공급 계약 및 자사 완제품 수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1-03 09:52:4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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