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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 건재·렉라자 두각...폐암 표적치료제 '꿈틀'[데일리팜=손형민 기자]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타그리소의 건재 속에 렉라자 매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3세대 표적치료제인 타그리소와 렉라자는 올해 나란히 폐암 1차 치료제로 급여가 성사되며 매출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1~2세대 표적치료제 중에선 지오트립 외 작년 매출이 모두 부진했다.20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타그리소는 지난해 매출 1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2% 늘었다. 타그리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3세대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다.EGFR 양성 폐암 치료제는 1세대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닙)와 로슈의 타쎄바(엘로티닙), 2세대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오트립과 화이자의 비짐프로(다코미티닙), 3세대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와 타그리소(오시머티닙)로 구분된다.지난 2020년 1000억원 매출 돌파에 성공한 타그리소는 2년 간 매출이 정체돼 왔다. 2020년 1065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과 2022년 모두 같은 매출액을 올렸다. 그간 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소를 1차 치료제로 급여 적용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속 실패한 바 있다. 다만 타그리소는 올해 본격적으로 EGFR 양성 폐암 1차 치료제로 급여 적용됐다.또 타그리소는 3세대 TKI 중 유일하게 조기 폐암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 2021년 2월 타그리소는 국내서 EGFR 엑손19, 엑손21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완전종양절제술 후 보조치료에 승인된 바 있다. 임상3상 ADAURA 연구에서 타그리소 투여군은 기존 치료 대비 사망 위험을 51%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타그리소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렉라자는 작년 매출 2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0.3% 증가했다. 지난 2021년 1월 국내 허가된 렉라자는 같은 해 급여가 적용되며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2분기 만에 41억원 매출을 확보한 렉라자는 이듬해 16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2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렉라자는 작년 7월 EGFR 양성 1차 치료제로 허가가 변경되며 매출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그간 환자가 렉라자를 급여로 사용하려면 1~2세대 TKI를 사용한 이후 재조직 검사를 통해 T790M 양성이 확인됐어야 했다. 렉라자 외 타그리소 등 3세대 TKI가 모두 1차 치료제로 올해부터 급여 적용되며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 폭이 1~3세대 표적치료제 전체로 늘어나게 됐다.렉라자의 또 다른 강점은 리브리반트와의 병용 가능성이다. 최근 타그리소+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리브리반트+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등 병용요법이 폐암 1차치료제로 해외 규제기관의 허가를 획득했다. EGFR 변이 엑손19, 엑손21을 타깃하는 렉라자와 엑손20을 타깃하는 리브리반트는 표적치료제 간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미국서 폐암 1차 치료제로 허가 신청에 나선 상황이다. 1~2세대 TKI 중에서는 지오트립 외 모두 매출 감소같은 기간 1~2세대 TKI의 성장세는 주춤했다. 지오트립 만 매출이 늘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실적이 저조했다.지오트립은 지난해 매출 272억원을 올리며 2022년보다 5.8% 증가했다. 2014년 국내 출시된 지오트립은 점진적이지만 꾸준하게 매출이 늘고 있다. 2017년 처음으로 100억원 돌파에 성공한 지오트립은 2019년 166억원, 2021년 220억원, 2022년 25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그간 3세대 TKI가 1차 치료제로 활용되지 않았던 만큼 지오트립이 그 수혜를 톡톡히 입은 모양새다.반면 지오트립과 같은 2세대 TKI인 비짐프로의 매출은 부진했다. 2020년 후발주자로 출시된 비짐프로는 2021년 14억원, 2022년 28억원을 기록하며 소폭 매출이 증가했지만 지난해 27억원을 기록하며 정체됐다. 비짐프로의 약점으로 부각되는 것은 부작용이다. 비짐프로는 허가 기반 임상3상인 ARCHER 1050 연구에서 1세대 TKI 대비 유효성을 확인했지만 부작용 발생률도 높았다. 비짐프로 투약군의 60%는 부작용으로 용량 조절이 필요했다.1세대 TKI 역시 매출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우선 이레사는 지난해 1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이 9.2% 감소했다. 2020년 19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이 200억원 밑으로 떨어진 이후에 지속 줄고 있다. 이레사는 2021년 167억원, 2022년에는 140억원 매출에 그쳤다.이레사는 표적치료제 치료옵션 중 부작용이 적은 순한 항암제로 알려져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에게 투약이 우선되곤 했다. 다만 후발주자들이 이레사 대비 유효성을 확인하는 등 치료 선택지가 늘게 되며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타쎄바는 지난해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3.8% 줄었다. 2019년 매출 82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 2016년 173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이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 모양새다. 타쎄바 역시 효과 좋은 2~3세대 표적치료제의 등장으로 인해 매출 감소가 지속됐다.또 타쎄바는 2016년 3A기 이상의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급여적용되던 유지요법 적응증이 삭제되며 부침을 겪었다. 타쎄바는 후향적 임상에서 유지요법의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추후 3세대 TKI 병용요법이 1차 치료제로 입성하게 되면 타쎄바의 매출은 지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03-20 06:19:39손형민 -
"그날엔에이스 출시로 빈틈없는 진통제 라인업 구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약사 80.6%는 진통제의 가장 중요한 효능/효과로 '빠른 증상 개선'을, 81.3%는 진통제 효능/효과에 가장 우수한 제형으로 '연질캡슐'을 꼽았다. 데일리팜이 2020년 실시한 약사 904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다.경동제약이 약사 니즈를 반영한 진통제를 내놓았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연질캡슐 '그날엔에이스'다.& 65279;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신경계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한다. 뇌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진 프로스타글란딘 E2의 합성을 억제해 통증과 발열을 낮춰주는 효능도 있다.그날엔에이스는 연질캡슐로 빠른 증상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리보플라빈 함유로 편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경동제약은 그날엔에이스 출시로 빈틈없는 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진통제시리즈를 출시해 '통증=그날엔' 공식을 만들며 시장을 이끄는 리딩 제품으로 자리잡는게 목표다.박홍규(사진) 경동제약 PM을 만나 그날엔에이스와 경동제약 진통제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신제품 그날엔에이스 출시 배경은=기존 그날엔시리즈 진통제 라인 강화 측면이다. 시장 니즈를 통해 기존에는 없었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추가 필요성을 공감했다.-타사(경쟁사) 제품과의 차별성은=& 65279;그날엔에이스에 함유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리보프라빈 성분이다.아세트아미노펜은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에 관여하는 COX 경로 억제 ▲중추신경계의 세로토닌 조절 ▲뇌의 열 조절 중추에 직접 작용으로 해열 및 진통에 효과적이다.리보플라빈은 비타민 B2로 ▲다양한 영양 대사와 다른 비타민 B 생산에 관여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조효소 필수 성분 ▲플라빈 모노뉴클레오타이드(FMN), 플라빈 아데닌 디뉴클레오티드(FAD)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티온의 재생에 관여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연질캡슐로 빠른 증상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리보플라빈 함유로 편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고함량이지만 작은 캡슐사이즈로 복용편의성 또한 용이하다.-신제품까지 그날엔라인업은 어떻게 되는가=& 65279;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성분들이 함유된 '그날엔큐',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그날엔 덱스'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 리보플라빈등이 함유된 '그날엔 더블유' 감기약 시리즈로 출시된 '그날엔 콜드플러스, 그날엔 코프 플러스, 그날엔 노즈플러스' 등이 있다.최근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그날엔 에이스'까지 출시해 빈틈 없는 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그날엔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65279;그날엔은 2017년부터 아이유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TVCF,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일반의약품은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제품을 선택하기까지 회사 측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날엔 모델 아이유를 통한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경동제약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그날엔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밀접한 시선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옥외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강남역 버스쉘터, 디지털 포스터광고, 건대 스타시티 계단광고 등을 통해서다. 또, 이번 그날엔 광고의 경우 더욱 다채롭게 나올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그날엔시리즈는 빈틈없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종 목표가 있다면=& 65279;통증이 있는 날엔 제일 먼저 '그날엔'을 떠올릴 수 있도록 대표 진통제 품목으로 자리잡고 싶다. 새롭게 출시될 신제품 그날엔에이스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2024-03-20 06:00:19이석준 -
유한양행, 친환경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2월 27일부터 최근까지 본사/연구소/공장에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과 솜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완성된 인형은 평소 연계 봉사활동을 해오던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업사이클링 봉사에는 유한양행 직원 136명이 참여했다. 유한양행 직원들은 본인이 소속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을 활용,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국가보호종인 점박이 물범과 범고래 모양의 인형 외피에 솜을 직접 넣고 형태를 잡으며 인형 136개를 완성했다.또한, 인형을 받는 보육원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인형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편지를 직접 작성해 함께 동봉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한양행 직원은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유한양행은 임직원들의 봉사문화 확산과 환경 친화적 사내 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과 함께 노을공원 숲가꾸기, 버들생명플로깅,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등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건강한 사람, 건강한 지구, 건강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지원,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24-03-19 21:47:14노병철 -
지엘팜텍, 김용일·진성필 각자대표 체제…제제연구 선도김용일 각자대표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지엘팜텍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한미약품 출신 제약 전문가 김용일·진성필 사내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용일 신임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20년 이상 제제연구센터를 이끌어 오면서 개량신약 제품화에 성공, 국내 개량신약 제제연구개발 1인자로 꼽힌다.이번에 합류하게 된 김용일 대표는 대표이사와 CTO를 겸직하면서 지엘팜텍의 연구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진성필 신임 대표는 국내 내용 고형제 GMP 최고 전문가로 한미약품에서 품질 및 생산, 대웅제약에서 공장장을 역임했다.진성필 각자대표 진 대표는 지엘팜텍 경영총괄을 담당하고, 생산 및 호르몬 제품 전용 생산 시설을 갖춘 자회사 지엘파마 대표이사를 겸직하면서 생산성 확대 및 GMP 고도화 등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지엘팜텍은 한미약품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인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연구개발과 자회사인 지엘파마 등의 통합적 시너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용일 대표는 “우수한 연구인력 및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지엘팜텍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제가 연구했던 약물 제형화 연구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엘팜텍이 국내 최고의 개량신약 개발 회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진성필 대표는 “품질 및 생산 부문에서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엘팜텍과 지엘파마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지엘팜텍은 최대주주가 된 전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의 R&D, 영업, 경영관리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엘팜텍의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체질 개선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목표하고 있다.더블유사이언스 우종수 대표이사는 “중장기적으로 더블유사이언스-지엘팜텍-지엘파마의 삼각편대를 통해 개량신약 개발-제조-영업 역량 등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의 개량신약 선도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덧붙여 “그 실현을 위한 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비전 제시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개량신약의 부흥기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엘팜텍의 신임 대표이사들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4-03-19 16:26:08노병철 -
보령 "올해 매출 1조·영업익 850억 전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은 올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850억원을 전망한다고 19일 공시했다.보령은 지난해 매출 8596억원과 영업이익 68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16.3%와 2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셈이다.보령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기록 중이다.보령은 지난 2019년 매출 5243억원과 영업이익 391억원으로 동반 신기록을 작성했고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지난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년새 8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0억원에서 683억원으로 173.5% 확대됐다.최근 항암제 사업이 높은 성장세를 견인했다. 보령의 작년 항암제 매출은 2170억원으로 전년대비 35.1% 증가했다. 보령의 작년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치료제 시장 매출은 1912억원으로 전년대비 12.3% 늘었다.2024-03-19 15:55:44천승현 -
베이진 테빔브라, 식도암 치료제로 FDA 허가 획득[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베이진은 면역항암제 테빔브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지난 14일 PD-L1 억제제를 포함하지 않은 전신 항암화학요법 이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CC) 성인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FDA 승인은 글로벌 임상3상 RATIONALE 302 연구결과 기반이다.임상 결과, 테빔브라는 항암화학요법 대비 ITT(Intention-to treat) 모집단에서 1차 평가지표인 전체 생존기간(O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혜택을 확인했다. 생존률 개선은 PD-L1 발현여부, 지역 및 인종 등 모든 하위그룹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났다. 또 테빔브라는(20.3%) 항암화학요법(9.8%) 대비 2배 이상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으며, 위험대비 0.42의 반응 지속기간(DoR)을 나타냈다.ITT 모집단에서 테빔브라 투여군의 전체 생존기간(OS) 중앙값은 8.6개월인 반면, 항암화학요법 투여군은 6.3개월이었다.안전성 측면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혈당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림프구 감소, 나트륨 감소, 알부민 감소,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증가, 빈혈, 피로, AST 증가, 근골격계 통증, 체중 감소, ALT 증가 및 기침 등이었다.테빔브라는 식도암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삶의 질 관련해 전반적 건강상태를 의미있게 개선했다시마 이크발 미국 노리스 종합 암센터 종양내과 임상 의학 부교수는 “식도암의 가장 흔한 아형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진단을 받은 환자는 초기 치료 후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치료 옵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테빔브라는 이전에 ESCC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생존상의 혜택이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테빔브라는 2023년 유럽위원회로부터 이전 항암화학요법 이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폄평세포암에 대해 승인을 받았으며, 2024년 2월 유럽의약청(EMA) 산하 인체용 의약품위원회(CHMP)로부터 3가지 적응증에 걸쳐 비소세포페암 치료제로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FDA는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와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위선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를 위한 1차 치료법으로 테빔브라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를 검토하고 있다. 각각의 적응증에 대한 검토 기한은 2024년 7월과 12월이다.베이진은 테빔브라를 잠재적인 적응증에서 17개 이상의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그 중 11개의 3상 임상과 4개의 2상 임상시험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까지 90만명 이상의 환자가 테빔브라 치료를 받았다.테빔브라는 지난해 11월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를 지속할 수 없거나 투여 이후에 재발 또는 진행된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으로 국내 승인된 바 있다.2024-03-19 13:46:23손형민 -
상장제약 5곳 중 2곳 사내이사 교체…경영 쇄신 바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에 경영 쇄신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20곳에서 3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예고했다.종근당홀딩스와 대웅제약, JW홀딩스는 대표이사가 일부 혹은 전원 교체된다. 휴온스와 삼진제약의 경우 각각 오너2세와 3세가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 전면에 나선다.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는 새 이사진의 윤곽이 안갯속이다. 오는 28일 정기주총에선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등 현 이사진이 제안한 후보들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등 주주 제안 후보들 중 회사를 이끌 경영진이 정해질 전망이다.20개 제약 사내이사 31명 신규 선임…종근당홀딩스·대웅제약, 대표 교체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예고한 기업은 20곳에 달한다. 이들은 총 3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종근당홀딩스와 대웅제약, JW홀딩스는 대표이사의 일부 혹은 전면 교체가 예고됐다.종근당홀딩스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2인의 사내이사가 동시에 교체된다. 새 경영진은 외부에서 발탁했다. 최희남(64)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과 이희재(53) 전 CJ주식회사 부사장이다. 최희남 의장은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와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희재 전 부사장은 CJ그룹에서 활동하는 동안 M&A팀장으로 굵직한 인수합병을 성사시킨 이력이 있다.기존에 기획·재경 총괄 업무를 맡았던 김태영(66) 대표이사 부사장과 지속가능경영실장을 맡았던 최장원(62) 전무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다만 이번 주주총회에 재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대웅제약에선 지난 6년 간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전승호(49)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그와 함께 대표이사로 재직한 이창재(47) 사장은 올해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되지만, 한 차례 연임된다. 전승호 사장의 공백은 박성수(48) 부사장이 채울 전망이다. 향후 이창재·박성수 각자대표 체제가 유력하다.이와 함께 박은경(41)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이 사내이사 자리를 채운다. 박은경 본부장은 2010년 대웅제약에 인턴으로 입사한 이후 PM1팀장, 소화기사업팀장, 마케팅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대웅제약 등기·미등기 임원 13명 중 가장 젊다.JW홀딩스에선 한성권(67)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그는 2018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6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다만 올해는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JW홀딩스는 차성남(67) JW생명과학 대표이사와 나숙희(55) JW홀딩스 JW경영기획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왼쪽부터)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 이희재 전 CJ부사장,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이사. 최희남 의장과 이희재 전 부사장은 종근당홀딩스에서, 박은경 본부장은 대웅제약에서, 차성남 대표이사는 JW홀딩스에서 각각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휴온스·삼진, 오너 2·3세 전면에…셀트리온·대원도 연초 후계구도 강화휴온스와 삼진제약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오너 2세 혹은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다.휴온스에선 오너 3세이자 윤성태(60) 휴온스 회장의 아들인 윤인상(35) 휴온스글로벌 전략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윤인상 실장은 지난해 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휴온스 사내이사로도 선임된다. 제약업계에선 경영권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 조의환(83) 회장과 최승주(83) 회장의 2세인 조규형(49)·최지선(47)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올해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된 조의환·최승주 회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조의환 회장의 차남과 최승주 회장의 차녀가 각각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2세 경영이 본격화한다는 분석이다. 이들에 앞서 장남 조규석(53) 사장과 장녀 최지현(50) 사장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이로써 삼진제약 사내이사 5인은 전문경영인인 최용주(67) 대표이사 사장과 오너 2세인 조규석·조규형 형제, 최지현·최지선 남매로 구성된다.서정진(67)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40)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통합셀트리온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그는 지난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간 합병 이후 통합셀트리온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당시 셀트리온은 기우성(61) 단독대표 체제에서 기우성·김형기·서진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대원제약은 오너3세인 백인환(40) 사장이 올해 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원제약은 지난 1월 1일부로 기존 백승호(68) 회장·백승열(65) 부회장 각자대표 체제에서 백승열 부회장·백인환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3연임…녹십자, 사내이사 2인 신규선임유한양행은 지난 15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열홍(65)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열홍 사장은 작년 3월 유한양행에 합류한 이후로 지난 1년 간 미등기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김열홍 사장은 같은 날 재선임된 조욱제(69) 대표이사 사장·이정희(73) 이사회 의장 등과 사내이사로서 3년간 회사 경영을 맡을 전망이다. 고려대 암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그는 향후 유한양행의 R&D 부문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임기가 만료된 이병만(66) 부사장은 재선임되지 않았다.종근당은 김영주(60)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이 결정됐다. 그는 2015년 대표이사로 임명된 뒤 3연임에 성공했다. 김영주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이동하(50) 종근당 기획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기존에 사내이사로 활동했던 구자민(60) 재경담당 상무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왼쪽부터)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 정재욱 녹십자 R&D부문장, 박찬희 C&C연구소 대표. 김영주·허은철·윤웅섭 대표는 재선임이, 김열홍 사장·정재욱 부문장·박찬희 대표는 각각 유한양행·녹십자·JW중외제약 사내이사로 신규선임이 예고됐다. 녹십자는 허은철(52) 대표이사가 재선임된다. 여기에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선 정재욱(60) R&D부문장과 신웅(52) QM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한 정재욱 부문장은 향후 R&D 분야에서, 녹십자 화순공장장으로 활동한 신웅 실장은 생산 분야에서 각각 회사 경영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과 발을 맞추던 남궁현(56) 국내영업부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JW중외제약은 이경하(61) 회장이 재선임된다. 박찬희(55)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가 JW중외제약의 새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기존 사내이사인 김진숙(59) 마케팅본부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일동제약은 윤웅섭(57) 대표이사 부회장의 재선임이 예고됐다. 그와 함께 사내이사로 활동하던 신아정(39) 법무실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대신 최규환(62) 일동홀딩스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주요 오너 사내이사 재선임 유력…한미사이언스 이사진 안갯속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기업들도 적지 않다.보령은 오너 2세인 김은선(66) 회장을 재선임한다. HK이노엔은 곽달원(64) 대표이사 사장과 윤상현(50) 기타비상무이사 부회장의 임기가 나란히 만료되는데, 두 사람 모두 연임될 전망이다. 동국제약은 권기범(57) 회장의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된다. 권기범 회장은 재선임된다.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53) 대표이사 사장과 CFO로 활동 중인 고승현(49) 상무이사가 재선임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57) 대표이사 사장과 김훈(57) 글로벌 비즈니스 대표가 나란히 재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환인제약 이광식(77) 대표이사 회장, 고진업(72)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부회장, 김태영 경보제약(66) 대표이사 사장, 조용준(58)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이원석(47) 대한뉴팜 대표이사 사장, 김상진(59) 삼일제약 대표이사 사장, 전인석(50)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재선임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이들과 정반대 상황이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8일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제안 후보 6인과 주주제안 후보 5인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인다. 결과에 따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혹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약품그룹 경영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한미약품은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됐지만, 재선임되지 않는다.2024-03-19 12:10:35김진구 -
한미·노바티스·GSK 등 인재 모집...의학부 채용 활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미약품, 노바티스, GSK 등 국내외 제약업계가 인허가(RA), MSL(Medical Science Liaison), Medical Communication, 관리약사 등 여러 의학부 부문에서 인재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9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한국유씨비제약은 면역학 부문에서 MSL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 중이다. 지원 자격요건은 석사 학위자로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다.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RA Specialist 직원을 모집한다. 신입과 경력 5년 이하 경력직도 모두 지원 가능하다. 생명과학 혹은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바이넥스는 송도, 오송, 부산에서 근무할 제조/품질관리 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제조관리 약사의 업무는 제조지시 및 승인/제조기록 검토 등이며 품질관리 약사는 품질관련 각종 계획서/보고서 승인, GMP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가 주 업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채용 담당자 이메일(shmun@bi-nex.com)로 자사 양식 이력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한국비엠에스제약은 Medical Communication & Strategy 부문에서 1년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약학, 의학, 생명과학, 생물학, 바이오유전공학 전공자를 우대하며 근무 지역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다.한국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분야를 담당할 Medical lead를 채용하고 있다. 의학, 약학 전공자를 우대하며 3~4년간 검증된 임상시험 설계 경험이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2차 면접전형, 3차 Background check 순으로 진행된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Sr. RA Specialist, RA Speaiclist를 모집하고 있다. 이 회사는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자(Sr. RA Specialist의 경우 7년 이상)를 찾고 있다. 약학, 생명공학 등 관련 전공과 허가 리뷰 업무에 대한 경험이 필수 조건이다.한미약품은 경기 평택 사업장에서 근무할 제조/품질관리 약사를 채용 중이다. 주요 업무는 GMP 규정에 따른 의약품 제조관리 등이다. 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 입사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팜리쿠르트 간편지원을 통해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제출하면 된다.바이엘코리아는 순환기와 혈전증 품목을 담당할 정규직 MSL 직원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 마감 기한은 3월 25일 월요일까지로, 먼저 접수된 이력서에 대한 검토 및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 서류접수는 www.bayer.co.kr에 접속해 채용공고를 확인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근무지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다.동국제약은 제조/품질 관리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근무 지역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동국제약 공장이다. 제약사 경력 5년 이상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제조관리자, 직책자 업무를 수행 경력자를 우대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팜리크루트 간편지원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조아제약은 경상남도 함안에서 근무할 생산본부 생산팀 팀장을 채용 중이다. 관련 경력 5~7년 과/차장급 직원을 찾고 있다. 약사 면허 소지자가 필수 지원 조건이다.노보노디스크는 Medical Advisor, Medical Manager, Clinical Medical Manager 등 다양한 의학부 경력직 직원을 모집한다. 이들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순환기 품목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본사다.알보젠코리아는 경기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에서 근무할 계약직 제조관리 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GMP 문서 검토 및 승인, 제조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2024-03-19 12:00:20손형민 -
제이비케이랩, 성남시 성실납세자로 선정김현두 제이비케이랩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성남시 성실납세자 인증패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은 성남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매년 납세자의 날에 진행하는 성실납세자 인증은 건전한 납세문화를 격려하기 위해 조성된 행사다. 성남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최근 2년간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법인 중 우수 법인을 선정한다.올해는 제이비케이랩이 각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걸쳐 성남시 우수 법인 성실납세자 중 하나로 선정됐다. 성실납세자 법인의 경우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수여되며 2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된다.제이비케이랩은 성남시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식품 제조기업으로 2008년 설립돼 약국 채널 No.1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정회원으로 가입한 약국 수가 전국 2500곳을 돌파하기도 했다.김현두 제이비케이랩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국민의 의무인 세금 납부에 성실히 임해 상패를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남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외된 이들을 위한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24-03-19 11:37:57손형민 -
일양약품, 질염치료제 카네클로질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칸디다성 질염치료제인 카네클로질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칸디다성 질염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칸디다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일종의 곰팡이균이 습한 음부에 서식하면서 일으키는 부인과 질환이다. 질환의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 화끈거림, 배뇨통 등이 있다.이 제품은 클로트라마졸 100mg이 함유된 칸디다균의 항진균제로서 칸디다성 질염의 치료에 효과적이다.카네클로질정은 1일 1회 1정 (100mg)을 연속해서 6일 취침 시에 질 내 깊숙이 삽입하거나, 단기요법으로는 1일 1회 2정(200mg)을 연속 3일간 취침 시 질 내 깊숙이 삽입해 사용하면 된다.일양약품 관계자는 “칸디다성 질염은 여성분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꽉 끼는 옷 착용을 피하고 외음부를 너무 습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환이 발생 시에 카네클로질정으로 간편하게 치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4-03-19 10:27: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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