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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코베베이비페어 참가…어린이 영양제 선보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일양약품 부스는 코엑스 A홀 C-34번 부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린이 영양제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을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선보인다.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어린이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약성분 3종이 함유된 종합 어린이 영양제이다.제품에 함유된 생약 성분 3종인 홍삼, 황기, 작약으로 성장 발육뿐만 아니라, 면역조절 활성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면역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과 신경근육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더해 어린이의 정상적인 발육을 돕는데 초점을 둔 제품이다.이뿐만 아니라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이 편하고 어린이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요구르트 맛으로 생약 맛이 나지 않아 편식이 있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일양약품 관계자는 “일양약품에서 어린이 종합영양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인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을 베이비페어를 통해 아이를 키우시는 학부모님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에게 맞는 종합 영양제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원료와 함량, 아이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이번 기회를 통해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라고 덧붙였다.2024-04-25 09:00:27노병철 -
2024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대회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오는 5월 25일 도봉구 다락원 체육공원을 기점으로 ‘2024년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동성제약의 역사를 함께 해온 ‘송음 건강 마라톤’이 도봉구청-도봉구 체육회와 손을 잡고 ‘도봉 마라톤 대회’로 재탄생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는 서울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중랑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도봉 구민뿐만 아니라 마라토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이맘때 중랑천의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로 구성되며 당일 현장에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한편, 2024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은 도봉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www.dbrun.kr)를 통해 진행된다.2024-04-25 08:44:29노병철 -
휴젤, 호주·캐나다 의료진 대상 최신지견·시술테크 공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최근 서울에서 호주/캐나다KOL을 대상으로 ‘H.E.L.F Train-The-Trainer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2013년부터 개최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휴젤은 의료진과의 협력 도모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올해부터 H.E.L.F를 세분화해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Key Opinion Leader) 위주로 집중 운영하는 ‘Train-The-Trainer’를 기획했다.‘Train-The-Trainer’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국내 KOL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에 맞춤화된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 등을공유할 뿐만 아니라 현장시연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행사 첫날에는 이규호 원장(메이린클리닉 압구정), 이형진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3D 모델링 등을 활용한 통합적인 안면해부학 강의 및 카데바 실습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최호성 원장(피어나클리닉)과 이종진 원장(데이뷰클리닉)이 참여해 안면상안부/중안부/하안부별 윤곽 시술법, 복합 시술을 활용한 피부 재생(Skin Rejuvenation) 등 최신 미용/성형트렌드를 전했다.행사는 선별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활용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직접 트레이닝 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휴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호주/캐나다 KOL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추후 현지 마케팅 활동에서도 상호 적극 협력하며 시너지를 높여갈 예정”이라며 “휴젤은 앞으로도 현지상황에 맞춘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4-25 08:40:00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락, 마음을 담다' 기획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의 안전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듀오락, 마음을 담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전은 듀오락 공식몰 단독 기획전으로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기획전은 고마운 분을 위한 가정의 달 선물로 안전한 유산균 ‘듀오락’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유산균은 '살아있는 균'으로, 인체에 들어가 다양한 변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이에 듀오락은 국내 의무사항이 아닌 ▲전체 염기서열 분석 ▲독성 유전자 검사 ▲항생제 내성 검사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등의 안전성 검증 절차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최근에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듀오락 CBT 균주 11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를 세계 최다로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기획전은 FDA GRAS 등재 균주가 적용된 안전한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됐다.▲듀오락디 드롭스 ▲듀오락베이비 ▲듀오락에이티피 ▲듀오락얌얌등 안전성 검증이 각별히 중요한 어린이 유산균 구매 시 최대 2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듀오락편안해질 유산균 ▲듀오락맘스 ▲듀오락요거맘 구매 고객에게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한정수량 ‘미니 UV 우& 8729;양산’을 선착순 제공한다.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등 인기 제품은 최대 20% 할인한다.총결제 금액에 따른 추가 사은품도 준비했다. 8만원 이상 결제 시 ‘듀오락바이오가드 10일분’을, 10만원 이상 결제 시 ‘듀오락 골드캡슐 1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신규 회원은 50% 할인가로 디스커버리 체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한 유산균으로 아이들부터 부모님까지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세계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 美 FDA GRAS에등재된 안전한 균주로만 만들어진 듀오락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쎌바이오텍은 지난 3월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PP-P8은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경구용 유전자 치료제로, 기존 약물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이다.2024-04-25 08:36:28노병철 -
'첫 시밀러 등장 12년'...K-바이오 11개 시장 19종 침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총 11개 영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상업화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등장한 지 12년 만에 19종의 바이오시밀러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가장 많은 9개 시장에 진입했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1일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을 허가받았다. 국내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허가받은 것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이다.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자가면역 관련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 활성을 억제하는 의약품이다.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4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들어 총 3개 영역에서 국내 첫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에 성공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를 식약처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로 글로벌 매출액 규모가 약 5조원에 이른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의 국내 허가를 승인받았다.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는 습성(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황반변성이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의 노화, 염증 등으로 인해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총 3개 시장에 국내 첫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를 성공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총 11개 영역에서 바이오시밀러를 허가받았다.지난 2012년 셀트리온이 램시마를 허가받으면서 국내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두드렸다. 램시마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5년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레마로체의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이후 엔브렐, 휴미라, 허셉틴, 맙테라, 아바스틴, 루센티스, 네스프 등의 시장에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았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5년 엔브렐의 첫 바이오시밀러 에톨로체를 허가받았다. 엔브렐 시장에는 2018년 LG화학이 2018년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유셉트를 승인받았다.셀트리온은 2014년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허쥬마는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허쥬마는 국내 기업이 내놓은 첫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7년 삼페넷을 허가받으며 허쥬마 시장에 두 번째로 진입했다. 2015년 셀트리온은 항암제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자가면역치료제 휴미라 시장에는 총 3개의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받았다. 지난 2020년 7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휴미라의 첫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를 허가받았고 셀트리온은 2021년 6월 유플라이마의 허가를 받았다. LG화학은 지난해 12월 젤렌카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휴미라 시장에 3번째로 가세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1년 3월 항암제 아바스틴의 첫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과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에 사용되는 항암제다. 2022년 9월 셀트리온이 두 번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지난 2022년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2종이 국내 허가 단계에 진입했다. 루센티스는 황반변성·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2022년 5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10월 종근당이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종근당은 2018년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했다.국내 기업이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는 총 19개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가장 많은 9개의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했고 셀트리온은 6개 시장에 진출했다. LG화학과 종근당이 각각 2개의 바이오시밀러를 내놓았다.2024-04-25 06:18:10천승현 -
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상반기 급여 확대 주목[데일리팜=어윤호 기자] 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가 마지막 관문을 넘어 보험급여 확대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진코리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브루킨사(자누브루티닙)의 외투세포림프종(MCL),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소림프구성림프종(SLL) 등의 적응증에 대한 약가협상에 돌입했다.무리 없이 협상이 타결된다면 상반기 내 급여 확대가 가능한 상황이다.급여 확대를 노리는 구체적인 적응증은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MCL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CLL 또는 SLL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 ▲만 65세 이상 또는 동반질환이 있는 만 65세 미만의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CLL 또 SLL 환자이다.브루킨사는 지난해 5월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발덴스트롬 마크로글로불린혈증(WM)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 치료제로 최초 등재됐다.베이진은 MCL, CLL, SLL 적응증에 대해서도 함께 등재를 추진했지만 두 차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의 벽을 넘지 못했고, 세 번째 도전에서 약가협상 단계까지 이르게 됐다.이에 따라 한국환자단체연합은 지난해 성명을 통해 브루킨사의 MCL, CLL 적응증에 대한 급여 확대를 요구하기도 했다.한편 브루킨사는 BTK억제제로 B세포의 생존 및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신호 분자인 브루톤 키나제 단백질을 차단함으로써 악성 B세포의 생존 및 확산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국내 허가된 BTK억제제는 한국얀센의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칼퀀스(아칼라브루티닙)', 한국오노약품공업의 '베렉스부르(티라브루티닙)' 등이 있다.2024-04-25 06:00:16어윤호 -
"HTL, 한국 미용성형 기업의 완벽한 글로벌 파트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지름길이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를 만나는 일이다. 파트너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행착오를 줄이면 글로벌 진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시간은 금이다. 특히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 시기는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시장을 선점하면 그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국 기업에게 '파트너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다.HTL바이오테크놀로지는 고품질 바이오폴리머(Biopolymer) 원료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 30년간 안과, 류마티스학, 피부과 및 미용성형 등 분야에서 세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기술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30개국에서 100개 이상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총 4억개 이상 히알루론산(HA) 주사 제품이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 cGMP(미국) 등 글로벌 생산 기준에 부합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DNA(PDRN/PN) 경쟁력도 증명했다. 프랑소와 푸르니에 HTL바이오테크놀로지 CEO는 "한국은 가치를 알아보는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한국 미용성형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그는 "고객사가 HTL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HTL의 가치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삼성 텔레비전을 살 때 우리가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HTL은 한국의 미용성형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다. HTL 원료 경쟁력은 수십년간 글로벌에서 입증됐다. 글로벌 허가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미용성형 리더들의 맞춤형 파트너가 되려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프랑소와 푸르니에(Francois Fournier) HTL바이오테크놀로지(HTL Biotechnology) CEO를 만나 회사 경쟁력과 한국 진출 계획을 들어봤다.HTL은 한국 시장에서 생소하다. 어떤 회사인가HTL은 생체 고분자 물질이라고 말하는 바이오폴리머 특히 바이오폴리머 중에서도 제약 의약품 등급의 바이오폴리머에 대한 발효 공법을 이용한 제조 생산 그리고 해당 제품의 개발 측면에서 세계적인 리더다.회사는 30년 전에 설립됐다. 그때부터 매우 고품질의 제품들, 예를 들어서 HA 등 제품 개발과 생산으로 명성을 쌓았다. HTL은 대량 양산 체제가 아닌 고객사별 니즈에 맞춰 맞춤 제조 생산을 한다.다시 강조하면 HTL은 제약 등급의 바이오폴리머 제조 그리고 개발에 있어 글로벌 리더다. 이렇다보니 HTL은 미용 의학,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리더다. HTL은 완제품에 들어가는 원료(HA, DNA 등)를 공급하는 회사다. 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시장에서 HA 원료 필러 중 50%는 HTL 원료가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로 해당 시장의 리더다.한국은 DNA(PN/PDR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HTL의 DNA 경쟁력은첫번째는 HTL만의 고유한 제조 공법을 갖고 있다. 두 번째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고순도의 제품을 공급한다.세 번째는 고객의 피드백이다. HTL의 HA나 DNA가 들어 있는 제품을 주사하는 고객(의사)들은 HTL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은 뭔가 다르다고 말한다. 이는 매우 높은 퀄리티 그리고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스펙을 맞춤화 된 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 고객이 우리는 이 정도의 분자량의 제품을 원한다고 하면 맞춰서 제작할 수 있다. 또 고객사 수요가 크더라도 충분히 응대할 수 있는 제조 생산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원료 공급 외에도 한국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나HTL이 한국 미용성형 기업을 만나보면 대부분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에 걸맞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고 있다. HTL은 이 부분에서 만족감을 준다.HTL은 고객사들에게 매우 높은 퀄리티 서비스도 인정받고 있다. 예를 들어 규제 사항이나 허가 사항과 관련된 자문 및 지원 등이다. 이에 HTL 원료를 이용해 제품 개발을 시도하는 고객사가 있다면 어떤 지원이나 조언도 가능하다. 제품 관련 서비스 및 최종 완제품에 대한 제조 개발, 개발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생산시설 경쟁력은생산 능력이 확대됐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HTL은 킬로그램 단위로 생산을 했지만 지금은 톤 단위로도 제조 생산이 가능하다. 시장 수요에 맞춘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다.제품 품질은 모든 규제 당국 관련 인증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미국 FDA, 유럽 EMA, 아시아 여러 규제 당국에서 정기적으로 실태 조사를 받고 있고 이를 다 통과하면서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다. HTL도 이 부분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EMA에서는 바이오폴리머 워크숍을 개최할 때 HTL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할 정도다. 이는 HTL이 가진 입지와 규제 기관의 인정을 잘 나타내는 사례가 될 것이다.오늘의 핵심 질문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는가지금까지 10여년 간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커머셜 활동에 주력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HA와 DNA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전략적으로 잘 파악하고 과거보다 확장된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에 천경석 지사장이 이끄는 팀도 구성되고 있다.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개발 활동들도 진행하려 한다. 회사 이름은 공개할 수 없지만 한국 기업과 HA 전달 체계를 함께 개발해 보기 위한 논의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세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미용성형 관련 시장에서 앞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품 관련 개발도 함께 할 수 있다면 HTL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국 시장은 얼마나 매력적인가한국은 일단 시장 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또 HTL의 하이 퀄리티 제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이런 판단으로 첫 단계로 한국에 대한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커머셜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 커머셜에 더해 전략적인 비즈니스 확대 단계로 넘어갔다. 기회만 된다면 HTL이 한국 기업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들도 같이 해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고품질 원료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있다높고 낮은 가격은 없다. 그보다는 각각 회사나 아니면 HTL이 제공하는 제품의 가치를 잘 반영하는 가격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제 값을 한다'는 표현이 있다. 바이오폴리머와 관련해서 HTL이 제공을 할 수 있는 가치들 예를 들어 걱정 없이 제품을 공급을 받는 제조 생산 캐파, 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스펙에 맞춰 커스터마이제이션을 해드릴 수 있는 능력, 또 제품의 고품질 등이 가격에 반영된다.예를 들어 브랜드, 제조처도 잘 모르는 텔레비전 대비 삼성에서 만든 텔레비전을 구매할 때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HTL 원료도 마찬가지다. 의사들이 내가 직접 주사하는 제품의 퀄리티를 느끼기 때문에 가격 문제는 없다고 본다. 고객에게는 퀄리티가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글로벌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미용성형 기업에게 한마디 한다면HTL은 한국 미용성형 시장이 갖는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커다란 확신을 갖고 있다. 한국은 가치를 잘 알아보고 그 가치를 잘 활용하는 시장이다.한국 기업은 계속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제는 해외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아시아, 중동, 미주, 유럽 등이다. HTL은 한국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잘 돕고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HTL이 원료의약품에서 글로벌 리더인 것처럼 한국 회사들도 완제품에 있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HTL이 도울 수 있다. 한국 시장과 한국 기업들 그리고 HTL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완벽한 궁합이라고 생각한다.2024-04-25 06:00:16이석준 -
삼바, 1분기 영업이익 2313억…"4공장 가동률 상승"[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469억원, 영업이익 23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률 상승과 글로벌 수주 계약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호조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469억원으로, 2023년 1분기 7209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17억원에서 2213억원으로 15%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률 상승이 1분기 매출·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10월 4공장 부분 가동에 들어갔다. 당시 6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이 가동됐다. 이어 작년 하반기부터는 나머지 18만 리터 생산시설도 가동되기 시작했다. 올해의 경우 4공장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매출이 10~15%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조69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의 전망대로 매출이 10~15% 증가할 경우 연매출은 4조원 이상으로 확대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 매출 4조원 돌파를 자신하는 배경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계약 확대가 꼽힌다. 이 회사의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125억 달러에 달한다. CMO 제품 수는 90개로, CDO 제품 수는 116개로 각각 확대됐다.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UCB, 미국 머크(MSD) 등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리가켐(LigaChem) 바이오사이언스와 ADC치료제 개발 협업을 위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공장을 건설 중이다. 18만 리터 규모로 건설되는 5공장은 2025년 4월 준공이 목표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4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ADC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ADC 전용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지난 3월엔 삼성물산과 함께 조성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ADC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재 브릭바이오(BrickBio)에 투자했다. 1월에는 미국 소재 바이오& 8729;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털(VC)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호조도 회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분기 28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2134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1억원에서 381억원으로 6% 늘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판매 중인 제품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등 7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허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희귀성 혈액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 ▲안과질환 치료제 '아필리부(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을 허가받았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SB27)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오버랩' 전략을 통해 임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2024-04-24 16:38:32김진구 -
삼바 1분기 영업익 2213억원…전년비 1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213억원으로 전년동기 1917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69억원으로 3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5% 증가한 1794억원을 기록?다.2024-04-24 15:53:0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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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너사로 선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23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고하는 2024년 실증지원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실증지원 프로그램은 전문가(파트너사 및 멘토) 풀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지원 및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기업가치 레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파트너사(바이오, 헬스케어/의료기기) 및 바이오 멘토이다.클립스비엔씨가 선정된 ‘의약품 전주기 개발 컨설팅’ 분야에서는 해당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산업 필드 경험을 가지며 ▲TPP 설계,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계획 수립 및 디자인 ▲비임상-임상시험 전주기에 대한 다수의 경험을 보유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클립스비엔씨 RA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의 전문가를 포함, CMC,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및 GMP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50여건 이상의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러한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규정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단계부터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CMC(특성분석, 제조방법,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안전성& 8729;유효성(Safety & Efficacy)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당사 RA팀의 의약품 개발 컨설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도와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2024-04-24 15:45:26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