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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기술, 표준 없이는 산업도 없다"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5일 ‘일회용 침’ 등에 대해 새로운 국가표준을 제정하는 등 한방의료기술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표준원이 이날 발표한 ‘한방의료기술 표준화 추진 5개년 계획’에 따르면, 내년까지 ‘한방의료기술표준화센터’를 설립하고 표준화 로드맵을 마련키로 했다. 이 로드맵에 따라 고유의 한방 치료기기와 진단기기의 품질 및 성능평가기술에 대한 표준을 개발해 2012년까지 5년 동안 ‘일회용 침’ 등 10여종의 새로운 국가표준(KS)을 제정키로 했다. 또, 중국, 일본 등과 협력해 국제표준화기구 내에 ‘전통의학분야 기술위원회’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표준화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한방전문가 뿐 아니라 양방 의료기술분야 전문가 등 산·관·학이 포함된 표준기술연구회를 구성, 운영하고, 한방의학 표준화에 대한 보급도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표준원은 “1990년대 이후 고령화 및 웰빙문화 확산에 다라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료기술 및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관련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우수한 한의사 등 기술적·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과학화된 표준의 부재로 세계시장 진출이 지연되는 등 경쟁력이 뒤떨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WHO에서도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에 대한 표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전통의학 용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국제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표준화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07-07-25 11:10: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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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장은 약국의 또다른 블루오션"주경미 약학박사는 24일 서울시약사회의 약국경영활성화 마지막 강좌에서 "다이어트 시장은 약국의 블루오션"이라고 강조했다. 주 박사는 이날 오후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약사는 비만관리 전문가'라는 강좌에서 "이제는 조제약과 일반약에서 벗어나 다방면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낼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강의로 약국경영활성화 상반기 강좌를 마무리지은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이번 강의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해 미숙한 부분은 보완해 하반기부터는 좀더 체계적인 강의로 회원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무 중 6번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전문 및 특화약국 50∼100개와 10개 품목을 병용한 상담기법 위주의 강의가 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강의는 주 박사 외에 양덕숙 약학박사의 '내 약국을 다이어트 전문약국으로 만들려면'이라는 강의도 함께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전문상담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됐다.2007-07-25 10:39:12홍대업 -
스프라이셀·프리그렐, 9월 첫 약가협상 진행BMS의 슈퍼글리벡 ‘ 스프라이셀’과 종근당의 플라빅스 개량신약 ‘ 프리그렐’이 새 약가제도에 따라 오는 9월 중 첫 약가협상을 진행한다. 심평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지난 20일 약가협상 대상 약물인 ‘스프라이셀’과 ‘프리그렐’에 대해 급여결정을 내려, 이번 주중 복지부에 문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가 내주 중 협상 명령을 내리면 건강보험공단은 가격 협상 절차에 공식 착수하게 된다. 공단 약가협상지침에 따르면 공단과 제약사는 각 5인 이내에서 협상단을 구성하게 되며, 첫 협상은 공단이 제약사에 협상장소와 시간 등을 문서통보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진행한다. 따라서 첫 협상은 오는 9월 중순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자료가 이미 공단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서통보 등 협상을 위한 요식절차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도 “관련 서류를 대부분 리뷰하고 협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과 각 제약사는 신청약제의 사용량과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평가한 신청약제의 보험급여 범위 등을 고려해 상한금액을 결정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협상개시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약가협상 합의서를 작성하게 된다. 한편 첫 경제성평가 대상 신약으로 지난 3월 ‘스프라이셀’과 함께 약제결정 신청서가 접수된 아스텔라스제약의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정'은 내달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여부가 심의된다.2007-07-25 10:00: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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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186곳, 의료급여비 35억 '꿀꺽'[ 사례 1] 경기 안양시 소재 A의원은 외래환자 진료일수를 끼워 넣는 수법으로 총 1,748건에 대해 1,650만원의 진료비를 부당청구 했다. 즉 1회만 진료 받은 환자를 3회나 진료 받은 것처럼 속여 진료기록부를 허위 작성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이다. [ 사례 2] 경기도 오산시 소재 O병원은 환자가 퇴원했음에도 계속 입원한 것처럼 속여 부당이득을 취했다. O병원은 4,252만4,000원을 부당청구 했고 결국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35억원을 허위 부당청구한 요양기관 186곳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2006년도 의료급여기관 현지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병·의원 176곳, 약국 8곳, 한의원 2곳 등에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부당청구 금액은 35억원. 복지부는 이 가운데 67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을 환수했고, 35개 요양기관은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나머지 84개 요양기간은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유형을 보면 실시하지 않은 진료행위 및 투약청구가 45.4%(16억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산정기준 위반이 40.4%(14억원)였다. 적발된 약국 대다수도 산정기준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본인부담금 과당징수 4.3%(1억5000만원), 입·내원일수 증일·끼워넣기가 2.1%(7,300만원)였다. 복지부는 부당금액의 47.6%(17억원)가 하지도 않은 진료행위와 약제 청구 등 허위청구에 해당됐다며 이는 건강보험 허위 청구율의 2배 가까이 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재원이 마련되는 의료급여 대해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의 도덕적 불감증을 그대로 반영하는 조사결과"라면서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이 건정하고 투명한 의료급여 비용청구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25 09:58:26강신국 -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시간제 약사 모집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부장 이병구)에서 채용시까지 시간제 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3~6개월이며, 주간근무로 1개월 당 150~17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약사면허증 사본과 이력서를 지참해 약제부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문 의: 031-787-38502007-07-25 09:38: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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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외계층에 의료봉사 실시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등 8개학과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350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X-ray, 초음파, 심전도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검사 와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지휘한 의료봉사단장 오명돈 교수(내과)는 "봉사단원 모두가 이 번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의료봉사활동이 석곡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2007년 4월 12일. 봉사활동만을 전문으로 하는 공공의료 봉사단을 발족시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07-07-25 09:32:11류장훈 -
춘천바이오진흥원, 건식 GMP 인증 현판식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것에 대한 현판 제막식을 오는 27일 진흥원 1층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획득한 건기식 GMP 인증은 전국 24개 바이오 특화센터 가운데 최초로 지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수익사업을 위한 기반구축과 바이오 벤처기업의 제품개발 및 위탁생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진흥원측은 "이번 건기식 GMP 지정을 계기로 중소 바이오벤처기업들의 생산지원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강원도 바이오산업 발전과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지원의 주역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 033-258-61612007-07-25 09:28: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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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 1년간 한시적으로 비급여 허용신의료기술평가제도 시행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은 향후 1년간 현재와 동일하게 급여결정 신청을 한 신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비급여 진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와 연계, 급여여부 판정기준을 담은 건강보험법 요양급여 인정기준이 25일 공표될 예정지만 법 적용이 향후 1년간 유예됐기 때문. 24일 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시행에 따라 바뀐 급여여부 판정체계를 담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인정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의 적용이 1년간 유예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령은 급여결정 대상을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신의료기술로 한정하고 있지만 제도 시행유예로 복지부를 거치지 않고도 급여결정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들 기관의 설명이다. 이는 현재와 동일하게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급여결정 신청만 하면 결정기간 동안에도 신의료기술에 대한 비급여 진료를 시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결과적으로 개정령 시행 유예로 의료법에 명시된 신의료기술평가제도와 함께 심평원이 안전성·유효성과 함께 급여여부를 결정해 온 현 제도가 향후 1년간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 7월 25일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가 적용, 복지부의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을 입증받은 기술만이 급여결정 대상이 되며 급여결정 기간 동안도 비급여 진료를 시행할 수 없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결국 요양기관이 바로 심평원에 급여여부 결정을 신청하던 과거제도와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병행되는 것"이라며 "본격적인 법 적용은 내년 7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에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하는 것이 강제사항이 아니라 점에서 요양기관은 두 제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정령에 대한 유예기간은 당초 6개월 정도로 예상됐지만 의료기관의 신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하고 제도 적응 기간을 주기 위해 최종 1년으로 결정됐다는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는 당초 6개월 정도로 유예기간을 설정하려고 했지만 법제처와 규개위를 거치는 과정에서 기간이 연장됐다"며 "제도가 즉시 시행될 경우 요양기관의 혼란과 신의료기술을 개발했던 요양기관의 노력을 인정키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2007-07-25 09:15: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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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남 석곡면서 의료봉사활동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8개학과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350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X-ray, 초음파, 심전도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검사 와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지휘한 의료봉사단장 오명돈 교수는 “저를 포함한 봉사단원 모두가 이 번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 면서 “이번 의료봉사활동이 석곡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4월 12일 봉사활동만을 전문으로 하는 공공의료 봉사단을 발족시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07-07-25 09:10:46이현주 -
제약정보지식협, RFID기반 시스템 세미나제약정보 지식협의회(회장 김왕국, 한화제약 부장)는 지난 19일 7월 정기세미나를 CJ인재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의 공동주관 사업인 'RFID 기반 의약품 조합관리시스템' 의 시범사업에 따라 이에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는 'RFID기반의 의약품 관리시스템' 대한 설명회와 물류 및 자재 창고내의 재고흐름을 정밀하게 추적 운영하여 보다 효율적 재고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창고관리 (WMS :Warehouse Management Solution)'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2007-07-25 09:06: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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